바닷가 사람들 - 동해의 나폴리 장호항, 금대구가 돌아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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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oceanpeople/main 동해의 나폴리 장호항, 금대구가 돌아오다,
동해 장호항에서 대구 잡이를 하는 김원규 선장(66세) 가족(아내, 아들)과 귀어한 초보 선장 김인복 씨(47세)를 통해서 대구와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바닷가 사람들의 고기잡이 생업과 휴먼 생활을 통해서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ssaigomate 2 жыл бұрын
가족이행복하게하시니 너무보기좋습니다.
@user-sf1jq8ow4d 2 жыл бұрын
우리고향 삼척 요즘 대구와 곰치 많이 잡혀서 기분이 아주좋아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구수한 고향사투리에 정감이
@user-ln8zo4vt6g 2 жыл бұрын
아버님도와 열시이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조업조황도 아주 좋은거 갇아요.일마치고 싱싱한 해산물 예술이겠어요.
@user-ni6ig7bc1h 2 жыл бұрын
80마리 최소 마리당 5만원 잡아도 한번 조업 나갔다 오면 400만원. 그런데, 그게 비수기 안잡혔다는 숫자.
@user-lk4xm5cc9o Жыл бұрын
빱먹어
@user-du3cm7sz1m 2 жыл бұрын
아들분이 어머님 이랑 붕어빵 이네
@user-lk4xm5cc9o Жыл бұрын
미정
@user-ez2cl7pw2r 2 жыл бұрын
귀할적에는수십만원까지한대구그ㄴ나마방류사업덕인지제법보이네.
@user-mp8wv6hq4p 2 жыл бұрын
저런 만삭된 고기를 마구잡이로 잡어내닝께 온바다에 고기들이 고갈되지유.! 이나라 사람들 아직도 3류국민들이다.!
@user-mq3id3vu5y 2 жыл бұрын
금어기 지키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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