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근성 타고난 사람은 고마운것도 모르고 당연하다고 또안주나하고 얻어먹을 생각이나하고 게으르고 일도 노력은 1도 안하는 한심한 인생이지요~

가르칠 수 없습니다. 손절 하세요.

거지근성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아요. 인간관계 틀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주거니 받거니가 안되고 어느 한쪽이 호구가 되기 때문이죠 마음은 있지만 형편이 안되는 사람에겐 열번 밥을 사도 하나도 안 아까운데 나보다 형편이 좋은데도 비싼 술까지 먹으면서 밥한번 안사는 뻔뻔한 사람에게 수년간 호구로 당했습니다. 거지근성 가진사람에게 두번다시 피같은 아까운 돈 뜯기지 않고 의미있는 일에만 쓰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설프님! 목소리가 참 진솔하고 설득력있어 자주 듣습니다.^^

지금 형편이 어렵다고 계산할때 구경만하고 그런걸 당연시하는사람은 그사람이 형편이 나아져도 그지근성 안바끰니다 60가까이 먹고나니 상대방 마음이 보입니다

받기만 하는 인간은 고마움도 없더라는

만날때 불편한 사람은 친구가 아니죠.. 내가 돈을 내더라도 맘이 좋으면 더한것도 삽니다.

받는게 너무니익숙한 남자를 만난적있어요 학벌과 사회적위치는있으나 상대적으로 경제력은 평범했는데 법조계에 있는게 본인스스로 꽤나 감투었던사람 소소한 데이트비용부터 선물을 요구하고 조정하던스타일 그런남자는 정말 걸러야합니다

참 드럽게 사는 인간들 많아요....... 그의 대부분이 그래요 절대 밥값 안내는 사람 결국 좋은 사람이 떠난다는걸 몰라요 미안해서 어찌 얻어먹고 있어요.....

남인숙 작가도 그랬어요 돈을 빌렸으면 돈으로 갚으라고 구상권청구도 있네요

딴 건 몰라도 이런 사람 심리는 알고 싶지 않음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은 빠른 거리두기가 답임 인연이 계속되는한 스트레스밖에 남는게 읎음

촉이 안좋은 사람과는 의절해야죠 인격적인 관계가 아니면 상대하고 시간줄 시간없어요. 인간의 정체는 드러날수밖에

저도 이런친구 있었는데 손절했어요~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최고인것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친구. 배려가있는사람 친구. 계산적이지 않은사람 친구. 공과 사을 구별할수있는사람 좋은글 고맙습니다~^^

받기만 하는건 악입니다 절대 관계끊으세요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날 호구로 취급하는게 아니면 절대 할수 없는 행동 입니다.오랜 시간이 흘러 돌이켜보면 그런부류들의 인간들은 나에게 해를 끼치는 인간들 이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자료를 많이 찾아보시면 인관관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받으면 당연히 능력껏 갚으려는 사람이 인간의 도리이고 잘 사는 사람이지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잘 사는건 못본거 같다

있는자는 베푸는미덕을 없는자는 염치라는 양심이 있어야한다지요 이세상에 당연한거는없더이다 니가 부자니까당연히 니가써야 지 걔가 부자된게 나에게 쓸려고 부자가된걸까요?? 부자면서돈쫌써라?그게 부자. 자기마음이지 내 영역은 아니죠 그냥 각자 자기밥값은 자기가내고 누가사줬네 누가얻어먹 었네 하지말아야겠더군요 각출해서내고 편하게먹고 적당히놀다가 헤어지는게 편하드라구요 얻어만먹는 사람은 안만납니다 무조건 사주는사람도부담되어 안만나구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설명을 하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여년 아무리 베풀어도. 사탕하나 주지않고 당연히 생각하는 인간들 ! 이제 편안하게 잘보냈죠. 스트레스로 내자신을 다치고 싶지 않아요

주위에 한놈있는데 본인은 그걸 모름 주위에서 얘기해줘도 잘하는 행동으로 착각함. 엄청 불편함.

남과의 관계에서보다 가족중에 저런 인간이 있어서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전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데 왜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궤변 지껄이면서 받아먹기만 하려는데 정말이지 꼴보기 싫어요

나도 그런 선배 있었는데 직장다닌다는 명분으로 계산은 대부분 내가 하곤 했었다. 좀전에 간식으로 뭐 먹어서 배고프지 않다며 얼굴보며 얘기하러 나왔다는 둥 핑계도 많았었다. 어쩌다 선배가 살 때는 주머니에 만원짜리 몇장만 가져와서 모자라니 초과금액 보태서 계산한적도 있었고, 포장마차 가자며 저렴한 메뉴를 이것저것 주문했었다. 한번은 식사 도중에 직장다니는 그의 자식에게 전화와서 합류했는데 그때도 내가 계산하게 되었다. 너무 어이없어 그 후부터 먼저 연락하지 않으니 자연스레 소원해졌다. 어리석게도 호구질 오래했지만 끊어져도 아쉬울게 없다

형편이 어려워도 밥 몇번 얻어먹으면 한번 사거나 밖에서 사는게 부담스러우면 집에 불러서 밥 한끼 해주는거라도 해야 함. 그리고 남의집, 친구집에 올때 빈손으로 터덜터덜 들어오는 사람도 정말 예의 없음.😠

이런 얘길 들으면 공감이 가는것과 동시에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지금은 연을 끈었지만 상대방이 열번을 사면 한번을 살까 말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한번은 자기가 밥을 사겠다고 남친이랑 같이 나오라길래 부담스러워서 됐다는데도 불러서 나갔더니 메뉴를 고르는 도중 갑자기 화장실좀 가자더니 너무 많이 시키는거 아니냐고 양심도 없다고 ㅠ ㅋㅋ 😂 듣는 내 자신이 다 낯뜨거워서 내돈 주고 이걸로 계산해라 니가 산걸로 할게 했더니 고맙다고.. 정말이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런 인간을 친구로 곁에 두면 민폐에요 만나서 괜히 내돈쓰고 스트레스 받고!!

저는 회사에서 만난 동생들과 집 근처 사는데 한 차로 10분거리? 저는 배려해준다고 제가 좀 빙빙 돌고 집에 늦게가더라도 동생들 집까지 데려다 주고했는데 이제는 이게 당연시 되는 느낌을 받아서 .. 보는게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어디를 가기로했으면 제가 집근처로 모시러갔다가 모셔다 드려야한다는 느낌이라서... 가는건 따로 각자갔다가 오는길에 올때 같이 와도 되는걸 갈때 본인 집근처와서 태워서 같이가자고 근데 집에 올때 그냥 오기도 그러니 또 태워서 집까지 데려다주게 되고... 그렇다고 저를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딱히 받을 적은 없는게 그렇게해줬어도 뭐 받을려고한건 아니지만.. 밥 한번 본인이 내겠다고 한적도없고 그렇다고 식사자리하면 다 같이 나눠서 내는데 저는 술 한잔 먹지 않았는데도 술 값까지 계산하게 만들더라구요;; 나쁘게 생각하고싶지 않고 계산적이고싶지 않아 그냥 다 같이 내고 배려해준다고 했던 행동이 어느 순간 내가 호구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그래도 좋게 좋게 생각할려고하는데 이런 만남을 지속해도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거지가 되고 싶지 않아 만남을 절제하고 줄였습니다 ㅜㅜ

받기만 하는 사람들은 계산법이 다름. 내게 요구한걸 받지 못하면 되려 자기걸 뺏겼다고 여김. 뇌수에 기생충이 찼나봄.

와...이런심리구나...

친구중에 딱한사람 있어요 어쩜 내용이 너무 똑같네요 어떤날은 지인을 데리고와서는 오늘은 이분이 산데..라고 말하지요..개객끼~ㅋ 돈은 지인이 내는데 친구놈이 생색 낸다는..ㅜ

돈 안내는 친구나 인간 손절해야지요. 쓰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 돈을 내가 내서 친구보고 형편 나아지면 너가 나중에 사달라했는데..친구의 형편이 이제 나아졌는데 아이 엄마가 되더니.. 이제 돈은 자기 자식한테만 쓰고싶다네요ㅎㅎㅎ..씁쓸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맞는 말이에요..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오랫동안 골치 아팠어요 착한데 계산은 바르지 않은 친구..

최고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짜 꼭 무리중에 한명씩은있는 유형이죠... 눈치가 없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제 행동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런 인간들은 손절치고 안보는게 상책 ㅋㅌㅋ

주변에 지인들이 다떠나더라구요. 우리 지인들끼리는 아는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저도 그거보고 완전 손절

음성이 전설의고향 인줄

저희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라 평생 주기만 했어요~~

몇번 밥을 샀는데 돌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고 거릴 두려는데 만나자 채근하길래 혹시나 하고 만났는데 카드를 집에 두고 왔다더군요 친구 그만둘 요량으로 더치페이 하자하고 계좌로 보내라 했습니다

내가 잘못된건지, 150빌려주고 매달 십만원씩 갚겠다해서 빌려줬는데, 10만원씩 입금은 해주는데, 입금하면서 매번, 너 10만원 생겼으니 커피쏴라. 이말이 졸라 어이없었음 이자도 안받는데...

이자스민😂😂😂😂

받기만 하는 사람 인색한 사람일수록 자기건강이나 자기욕구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소름끼치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감능력도 결여되어 있더군요... 돈쓰고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지혜롭게 거리두기하거나 직장에서 어쩔수 없이 매일 봐야 한다면 손절할 수는 없으니 많은 정신과 의사분들이 유트브에서 수없이 말하는 것처럼 그 인간에 대한 내 감정을 없애야 합니다. 얄밉다가도 또 날 생각해 주는 척 살랑거리면 금방 그 얌체짓을 잊어버리게 되는데 문제는 그런 사람이 얌체짓만 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내가 잘되는 것,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극혐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인간이 못되처먹었다는 걸 알아도 자꾸 접촉을 하면 그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으니 접촉을 줄이고 덤덤해지고 그 어줍잖은 충고질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것이 좋더군요...

형제간도 거지빈대 근성들은 보기도싫어요 손절이 정답

꾸준히 사 줬더니 나중에는 목돈, 재산 달라더라.

와... 미치겠다. 친구중에 항상 내 직장근처로 찾아오거나 나 사는 동네로 찾아오고 항상 얻어먹는 친구가 있었는데 솔찍히 본인 집에 가는 코스었음. 근데 그걸 자기 기회비용으로 계산하고 있었군요.

그건 뭔가 이유가 있을거예요 원인없는 일이 없는거죠 기분좋으면 인심쓰죠

거지근성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받기만하는거 당연시하게여기고 선물도 그렇고 연락도 자기네들이 무슨 왕도아니고 회사나 교수님한텐 연락잘한다면서 자기 성향이라고 연락못한다고 혼자징징거리고 저한테 먼저 연락해야한다는걸 당연하게생각하는것도 이해가안가고 화가나고요. 저도 이젠 안챙겨요 왜냐 받기만하기도하고 평소에 다른무리들이랑 재밌게놀다가 떨어져나가니까 이제와서 우리라고 외치고 저 찾는것도 꼴보기 싫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이 가족이라 안 보고 살 수 없을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평생 거지같이 얻어만 먹던 40년된 친구하고 절연 했네요 차라리 외로운게 속편하네요

내 친구 한 명은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나한테 감정노동 4시간을 시킴. 상대방 얘기에 절대 관심없고 지 얘기만 함. 내가 나중에는 허기가 지는데 절대 더 빵 같은 디저트 절대 안 시켰음. 솔직히 그 친구는 친구도 없어서 딱해서 내가 만나주는 차원인데 본인은 그걸 모르심.

핑퐁, 기브앤 테이크 , 가 안된사람 너무 싫어요 적당히 혼절해야함 ,거리두기, 도 괜찮은 방법이죠

이젠 대놓고 자기는 양아치로 살거라며 공짜만 주장하고 우리애 S대합격하니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없이 일방적으로 화내고 한숨쉬고 별거아닌일로 비아냥대고 나이도 저보다어린데 사사건건 무례하게 굴고 결국 손절해버렸습니다 속이시원하네요

저는 거지 근성 갖고있는 친구가있어서 손절함 밥사고나면 겨우. 커피한잔. 항상 그렇습니다

거지근성은 노답이다

심지어 지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해놓고 밥 커피 안내는인간도 본적있어요ㆍ 3번만남 계속 그애가 먼저 만나자해놓고 돈 한번 안쓰는거보고 손절해버렸습니다ㆍ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자주 연래하고 지내는 지인이 있었는데요. ㅂㄷ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오지도 않고.부조금도 전하지도 않고. 한동안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단돈5만원이 아까운 걸까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요?? 저도 받기만 하기가 싫어서 내가 사주면 나를 따 시키는 경우가 있고 또 내가 상처받아서 암껏도 안하면 기브엔테이크 겁나 강요하는 그러한 상황, 또 사주면 따 시키고 이건 무슨 경우죠?? ... ..

받기만 하면서 당연한줄알고, 그러면서도 나는 이러이러하니까 나한테 잘하래? ;;;가스라이팅 오지고 어이가없어서. 끈었다.

얻어먹는놈 하나있는데 난중엔 비싼거 안사준다고 뒷담깜 바로손절 ㅋ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