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만큼만 일한다? 그 속에 숨은 함정 이야기│김경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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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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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받는 만큼 일한다' vs '일한 만큼 준다'
우리의 일터에서 늘 부딪히는 관점이죠.
언뜻 비슷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이가 숨어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인지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강의를 통해 이 심리속에 숨은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꿀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촬영시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본 콘텐츠는 온라인교육전문기업 rmp에서 자체제작한 콘텐츠로, 저작권법 보호조치에 따라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김경일 #심리학 #슬기로운직장생활

Пікірлер: 431
@user-xe2gj6ul3m
@user-xe2gj6ul3m 3 жыл бұрын
노동력 단가 후려치기...모든 기업이 그러니 피땀을 흘려 일하지 말고 땀만 적당히 흘려도 되냐? 라는 질문. 쌔빠지게 일해서 골병들면 이미 정리해고 대상.
@jhs10507
@jhs10507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이런 기업가들이 많아서 넘 화나고 답답해요. 직장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이런 교육들은 많은데, 고용주로서 가져야 할 마음 가짐 이런 건 교육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dhk_el
@dhk_el 3 жыл бұрын
뼈빠지게 왜 남을 위해 헌신하지 마세요 IMF 이후 기업은 직원을 계약관계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왜 회사원도 기업을 계약관계로만 봐야죠 기업에 취업하는건 나의 능력과 자본을 쌓기 위함이고 그 능력과 자본으로 사업을 하든 프리랜서를 하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수단일 뿐인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일 많은게 다양한 경험을 빠르게 쌓을수 있는 주춧돌인거죠
@itkwon33
@itkwon33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일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봉급은 잘 오르지도 않고 보상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게 여기고 아파서 빌빌대거나 티가 안날 때 오히려 타박당하면 결국 돈 받은 만큼만 일하게 되더라고요.
@user-dv3hb7mb4e
@user-dv3hb7mb4e 3 жыл бұрын
사실 업무효율을 높이는건 급여가 높고 낮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닌데.. 푼돈으로 생색내거나 직원 사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는 있어요. 물론 푼돈이라지만 돈이 나가는 입장에서는 그 푼돈 더 준다는 생각도 쉬운 결정은 아니긴 하죠. 단순노동 일터에서 업무 효율은 일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달린 문제가 아니라 관리자들에게 달린거예요. 관리자들이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현장에 오래 종사했어도 그저 주어진 업무를 시행하고 그 틀안에서 답습만 해왔을뿐이지 자신이 고민하고 창조해 본 경험이있는건 아니니까 뭐가 문제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아무 생각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저 앵무새처럼 노동자들에게 더 열심히 해라 더 서둘러라 이 말밖에는 못하게 되는거죠. 관리자가 무능하다는 표현보다는 역할이 상당히 제한적인거죠. 직원들에게는 뭐하나 개선책을 제시못하고 직원들에게 잔소리만 하는 무능한 관리자나 잔소리꾼에 불과한 존재밖에 안됩니다.. 현장의 안정화로 노동자들의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요소들을 줄여주고 집중력과 컨디션 저하를 최소화해서 직원들이 노동시간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것이 중요한데 관리자들에게 달린것이죠.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노동 환경과 노동자들의 집중력 사이에 어떤 피드백이 오가는지에 대한 관리자들의 이해도가 떨어지면 직원들이 자꾸 안정이 안되고 여러 사소한 잡음이 자주 일어나게 되죠. 계속 또 잔소리만 반복해야 하는 악순환이 됩니다. 로봇을 써야지 사람을 부리려고 하면 안되죠. 작업 환경이 꾸준히 집중을 하지못하게 산만하면 마찬가지로 직원들도 산만하고 예민해집니다. 회사의 분위기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직원들의 삶까지 영향을 끼칠정도로 모든게 연관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관리자란게 앵무새처럼 열심히 해라, 서둘러라, 더 뛰어라, 뭐하고 있냐,,, 이런 말만 반복하는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는거예요. 그런 회사들은 노동자들직원들 근속연수가 대체로 길지 않고 이직률이 높죠. 노동자 입장에서 비젼도 없고 관리자들이 현장 노동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고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는 회사들입니다. 그런 회사는 그런 형태의 회사인겁니다.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스럽과 당연한 회사니까 불만이 있으면 그 회사를 그만 두고 렇지 않은 다른 회사 찾아보면 됩니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직원들 성향이 구분이 되죠. 아무 무리없이 근무하는 직원들, 스트레스 받고 불평불만 하면서 마지 못해 다니는 직원들, 스트레스에 못견디고 그만 둘 직원들.. 숙련된 노동자가 필요하거나 지원자들의 능력을 보고 뽑는 회사가 아니고 개나소나 끼어넣어도 그래도 잘 돌아가는 단순노동 업무라 직원들 재촉만 하면 돌아가니까 그런거예요. 대단한 직원복지도 있는 것도 아니고 고작 최저시급을 쳐주는 일터에서 지원자들 능력을 분별해서 뽑겠다는 것도 웃음살 일이고 회사입장에서는 근태밖에 요구할 입장이 아니니까 근태만 확실하면 되는거예요. 회사생활에서 실망을 하거나 이럴 이유가 없어요. 뭘 열심히 하는데 안알아줘서 서운하다 이런말은 사춘기 아이들이나 할 법한 말입니다. 엄마가 안 알아주니까, 아빠가안 알아주니까, 선생님이 안 알 알아주니까, 친구들이 안 알아주니까 억울하다.. 열심히 할 이유가 없어... 나이만 들고 태세만 익혔지 내면은 전혀 성장을 못했어요. 다른 이유라면 모르겠는데 그런 이유를 댄다면 그건 본인들의 생각도 문제라고 봅니다.
@pleasure7613
@pleasure7613 3 жыл бұрын
그럼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죠. 일한 만큼만 주자. 서로 생각하는 게 다를 수 있죠. 그런데 전체적으로 볼 때 주는 만큼만 일하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 보다는 그 이상으로 하는 사람이 회사에서 더 잘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user-dv3hb7mb4e
@user-dv3hb7mb4e 3 жыл бұрын
​@@pleasure7613 일한만큼 돈을 준다고 하면 실적제나 능력제로 평가하는 회사이니까 당연히 더 열심히 하겠죠? 그건 오히려 직원들에게 좋은 겁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으로 계산하거나 연봉제처럼 정해진 급여체계에서 굳이 이유는 없겠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하고 적당히 받은만큼 일하겠다는 사람은 그렇게 일하면 되는거죠. 잘못된게 아니예요, 시급은 최저시급 편의점 알바수준의 시급으로 계산하면서 쉴틈없이 업무에 집중하라고 요구한다면 직원들이 투덜될수 밖에 없죠. 일터 불만만 가지고 출근하는 직원들이 많다는건 회사로써도 좋은 것이 아니예요.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나 적당히 하는 사람이나 다 자기 성격과 생각대로 일하는거니까 어느쪽이 옳다 잘못됐다 평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penna2708
@penna2708 3 жыл бұрын
@@user-dv3hb7mb4e 무능한 책임자가 근로자들을 죽이고 천재성마저 죽인다는 뜻이군요.
@user-rq7cx5oz9o
@user-rq7cx5oz9o 3 жыл бұрын
열의 한들은 이런 부당한 대우 때문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안타깝죠. 열의 여덟 아홉은 능력이 없거나 불성실해서 받는 대우인데 본인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본인만... 처우가 좋아지면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상당수는 좋아진 처우만 받아먹고 모르쇠하죠. 제대로인 한두명을 찾기 위해 10명의 비용을 써야하는 것이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user-iz9ek3tw6b
@user-iz9ek3tw6b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추가하고 싶은 말은, 본인은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남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서로 이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협동하는 인원들 전부가 조금씩 손해본다고 생각하며 일을 해야 결과적으로는 서로 피해를 끼치지 않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본인 하는 일은 본인이 다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내가 일일이 다 알고 있기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항상 본인이 제일 일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conradjeon7190
@conradjeon7190 3 жыл бұрын
한국 노동환경의 문제는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거기에 비례해서 보상이 있는게 아니란거임. 일 잘하면 그만큼 급여가 올라가거나 퇴근이 빨라지거나 해야하는데 일을 잘하면 오히려 일 못하는 동료의 일까지 맡거나 기한이 남아있는 일도 땡겨와서 더하게 된다는거임. 일을 많이한만큼, 잘한만큼 보상이 적절하다면 누가 마다할까?
@kennethlim7146
@kennethlim7146 3 жыл бұрын
이전 시간직 일할때 오버터임이 너무 좋아. 그후 연봉때 60시간 일하고 시간 직 보다 수입이 적게 뼈빠지게 일한다. 박사학위 후 하루 종일 일.
@ellieseo6389
@ellieseo6389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 게으른 직원들 편하게 일하고 회사 대강 다닐수 있게 만들려고 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건가 라는 현타가 옵니다.
@user_sjdifjekx
@user_sjdifjekx 2 жыл бұрын
잘한만큼이라는 것을 측정하는게 어렵다는게 본 강의영상 내용 서두입니다
@user-ul3fo8uv4v
@user-ul3fo8uv4v 3 жыл бұрын
어떤 일이든 돈때문에 돈만큼 하지마시고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시고 프리로 일하세요. 실력을 키우고 돈 더주는 회사로 계속 이직하시고 아님 프리로 일하세요. 회사는 돈벌기 위해 가는 곳이지, 정때문에 익숙해서 직원들이 좋아서 이런 이유로 계속 붙어 있지마세요
@user-pp9nj8of4h
@user-pp9nj8of4h 3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놀고먹어도 줄을 잘타니 열심히 일한사람보다 목숨이 더 길던데요 그러니 적당히 월급받는만큼만 하자라는 마인드가 안생길수가 없지요.
@user-bj7ji1bn1g
@user-bj7ji1bn1g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면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 군대에서 처음 배우게 되는 게 적당히 얼빵한 척 일하면 적당하게만 일을 시킨 다는 것이다. 이 나라는 더 많이 일한다고 더 알아주지 않는다.
@god404sans
@god404sans 3 жыл бұрын
누구를 위해 일하나 40살만 넘어도 얼빵한 척 일할 수도 없이 퇴출당한다 얼빵하게 일하는 시늉이 통할때는 젊고 연봉이 낮을 때일 뿐이다 열심히 하는건 사장 돈벌이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이고 나는 2년 후 더 큰 곳으로 이직할거다 연봉올릴거다 이 생각으로 일해라
@user-bj7ji1bn1g
@user-bj7ji1bn1g 3 жыл бұрын
@@god404sans 저도 40넘어 지금은 사장이라 저렇게 사는 애들이 눈에 보이긴 하네요 ㅎㅎ
@oinkoink6906
@oinkoink6906 3 жыл бұрын
@@god404sans ㅋㅋㅋㅋ 아직도 세상 모르네. 그래서 피라미드 정점에 도달할때까지 살아남을수 있을거 같음? 온 몸 갈아넣고 망가질때쯤 팽당하면 그제야 눈물흘리고 후회해라.
@oinkoink6906
@oinkoink6906 3 жыл бұрын
@@user-bj7ji1bn1g 자기 자신은 과연?
@namchangp.1721
@namchangp.1721 3 жыл бұрын
@@god404sans 노예
@macgregor_official
@macgregor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상대적인듯 윗물에서 일한만큼의 가치를알아주면 덩달아 신나서 윈윈하겠지만 애초에 착취하려는, 어떻게든 뽑아먹으려는 속내면 사실 호갱당하기쉽상이죠
@tengoku7777
@tengoku7777 3 жыл бұрын
일을 왕창했는데 받는게 적으면 누가 기분이 좋을지... 일을 적게해서 받는게 적은거면 그렇다하지만 일을 왕창해도 받는게 적으면 받는게 적더라도 대우나 인정이라도 높던가 그것마저도 아니라면 사람들은 화가 난다 돈을 넘어서는 일을 할수있는때는 그 일이 자신의 에너지주파수와 최대한 일치할때 그 일이 즐거움이나 사명감을 느낄수 있는 일일때 인것 같다.
@user-digv2886sv2t
@user-digv2886sv2t 3 жыл бұрын
ㅇㅈ 옳은말
@wy7091
@wy7091 2 жыл бұрын
정답
@lim0126
@lim0126 3 жыл бұрын
돈빋은 것보다 열심히 일해서 병생기면 내보냅니다. 적당히 하는게 좋아요 20년 가까이 묵묵히 일한분 줄 잘못 섰다고 팽한거 보고 회사 정내미 뚝 떨어졌습니다. 회사가 내 윗 사람에게 대우하는거 보면 나의 미래도 보일겁니다.
@qpalsk
@qpalsk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 회사를 왜 다녀요?
@Rheepo
@Rheepo 3 жыл бұрын
@@qpalsk 먹고 살려고 노가다 왜해요? 먹고 살려고 택배 왜 해요? 먹고 살려고 ㅅㅂ 너도 사회 나가봐라 다 돈이다
@qpalsk
@qpalsk 3 жыл бұрын
@@Rheepo 더 나은 곳으로 옮길 능력은 안되면서 왜 회사탓만 하나요
@qpalsk
@qpalsk 3 жыл бұрын
자기 일하는 것보다 적게 준다는 말은 자기가 일하는 만큼 주는 회사가 있어야 성립되는 말이 아닌가요? 어떤 회사도 그 돈을 주려고 하지 않는데 나는 열심히 하는데 회사는 돈을 안주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하는 말입니다
@Rheepo
@Rheepo 3 жыл бұрын
@@qpalsk 넌 얼마나 잘났기에 그러니 누군가는 환경미화원 하수처리장 공장을 다녀야하는데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돌아가는 사회에서 왜 무시하냐 니가 뭐라고 열심히 일 하시는 사람들 욕할 자격없어
@user-jt2yy3uy8x
@user-jt2yy3uy8x 3 жыл бұрын
회사가 나의 급여만큼 일을 했냐고 묻기 전에, 회사가 각 업무가 얼마 만큼의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회사 직원들이 비 부가가치 업무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봐야 하지 않나? 그 후에 각 업무의 부가 가치에 맞게 직원들에게 일을 시켜야지.
@Jesus-holic76
@Jesus-holic76 3 жыл бұрын
처음계약시 하는일보다 지금 일점 오에서 두배의 일을 하고있어요 바쁘니 몇 번만 도와달라는 일을 해줬더니 그다음엔 그일이 제업무가 되어있더군요 점심시간만큼은 양보하지 않고 칼같이 한시간 지키며 8시간을 충실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어 힘이 되고 감사하다는 부서장의 말씀이 그다지 기쁘고 달갑지만은 않네요 안그래도 워낙 성실한타입이라 말 안해도 어떻게 하면 도울까 연구해서 이 일 저 일 하고 있었는데 호구되는것 같아 앞으론 짜르려고 합니다
@OK-sn3ig
@OK-sn3ig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kickofftheworld
@kickofftheworld 3 жыл бұрын
특별히 공무원 사회에서 이런 것이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ㅜ새로 옮긴 곳에서 너무 분위기가 이런 것 같아서 마음이 좀 힘드네요ㅠ
@user-qx7zi4ud7o
@user-qx7zi4ud7o 3 жыл бұрын
말로 힘이되고 감사는 아무 의미없음 고마우면 월급 올려주던지 못해도 보너스 더주면됨 그게 아니면 호구야 너때문에 인건비 아끼고 좋다란 말밖에 안됨
@Jesus-holic76
@Jesus-holic76 3 жыл бұрын
@@user-qx7zi4ud7o 네네 저도 그것까지도 다 알죠 인건비 아끼려고 사람 더 안쓰고 바쁘게 돌아가니 부탁한거고 군말없이 해주니 한 개 두 개 더 시키는거 압니다 저도 여력이 되고 바쁜게 보이고 하다보니 해드려왔고 제 능력껏 구조적 문제도 해결하며 노력하고 있는데 결국 승진이나 호봉 인상따위 없다는건 진작에 알고있고 일을 해서 저도 이득이 전혀 없는건 아니기에 열정페이로 일합니다 제가 없으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일해서 여기서 충성할 건 아니고 제 기술은 업그레이드 시켜야죠
@1696_Bb_Bb_Bb
@1696_Bb_Bb_Bb 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 니들이 이뻐서 해주는게 아니고, 연차채우고 이직할때 경력기술서에 보태려고 하는거였는데 멍청하게 정도를 모르고 계속 얹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목표연차 채우고, 통장잔고 채우고, 경력기술서 채우고 뒤도 안돌아보고 퇴사했어요ㅋㅋ 님도 이런날이 꼭 옵니다. 쫌만더 힘내요!!!
@pipi-sb7my
@pipi-sb7my 3 жыл бұрын
보통은... 대부분의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일거리를 떠 맡게 되더라구요?
@mighty0819
@mighty0819 3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
@SpringSerene
@SpringSerene 2 жыл бұрын
ㅋㅋ 월급은 연차순 일감은 능력순
@SpeedKid117
@SpeedKid117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는 매니저와 맞짱을 떠서 할 일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제조건이 하나 있지요. 본인의 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탁월해야 합니다.
@kangheelee1569
@kangheelee156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고민할 때가 많았는데요. 받고 싶은 만큼 일해야지 받는 만큼 일해서는 발전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user-ml2fr4sb5l
@user-ml2fr4sb5l 3 жыл бұрын
요즘 마침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훌륭한 답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bunmath
@1bunmath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는 건 베이스고 인정해주면 계속 일하고 안해주면 요구해보고 안되면 환승 열심히한건 내 안에 남지않나요?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3 жыл бұрын
난 성격상 받은것 보다 더해주고 싶어함 그게 나를 행복하게하니까 왜냐면 더 배울 기화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user-yq6yh2fy4t
@user-yq6yh2fy4t 3 жыл бұрын
이런마인드 좋은거같네요.
@user-ed5zw3tm6x
@user-ed5zw3tm6x 3 жыл бұрын
처음하신 말씀이 정말 공감되는 것 같아요. 늘 열심히 일한만큼의 정당한 보상이 없는것. 그래서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것 같아요.
@user-nk8zh2vz6v
@user-nk8zh2vz6v 2 жыл бұрын
정말 미묘하군요~ 협력관계 일 때에는 남이 배신감을 느끼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각자의 판단하에 행동하면 되겠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wlsud9028
@wlsud902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제가하고 싶은말 ㅜ 야근하는 저보고 남들이 저보고 일을 사랑하니 책임감이 높으니 그러지만 그런거아니고 제가 일안하면 결국 남한테 피해가가고 똑같은 사람이 되고싶진 않을 뿐입니다
@user-or5gq6ck7i
@user-or5gq6ck7i 3 жыл бұрын
그게 책임감이 있는거죠 ㅎ 자기 맡은 바 임무에 대한 책임
@user-dq8bf7bw6r
@user-dq8bf7bw6r 3 жыл бұрын
@@user-or5gq6ck7i 맞아요.. 그게 책임감이죠ㅠ
@jinwoo_tv_
@jinwoo_tv_ 3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훌륭하신분 이네요. 저는 결국 회사생활 15년차때 사장되서 돈을 갈퀴로 긁고 있습니다. ㅎㅎㅎ
@user-mv7ku6rr8b
@user-mv7ku6rr8b 3 жыл бұрын
회사도 나한데 애정이 없고 나도 회사에 애정이 없어는데 회사만 좋은일해서 뭐해요 ㅠ 야근강요나 안했으면... 나쁜 회사놈들 흑흑ㅠ
@user-vw4uj3js8o
@user-vw4uj3js8o 3 жыл бұрын
몰하든 내가 할수있는건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맞는듯~
@suelee6617
@suelee6617 3 жыл бұрын
착취하는 회사를 위해 일할 필요는 없지 그런 회사는 때려치는게 답이지 태만으로 답할 필요는 없다. 물론 상대적인 이야기지만 먼저 내가 할것을 해놓고 요구하는거다. 그건 직원이나 회사나 마찬가지다. 열심히 일할수없는 회사라면 그만두라 그만두지 않아도될 회사라면 죽도록 일하라 그럼 반드시 보상받는다.
@22ming
@22ming 3 жыл бұрын
난 화장실 갈 틈도없이 업무분담 해주고 일좀 쉬면서 하라고, 일 그만하고 제발 쉬라고 말하는 상사가 너무 싫다. 밥이라도 먹으면 일 끝내달라 하고 정말... 그냥 제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어차피 해야할 꺼 업무량 줄여줄 거 아니면 신경 꺼줬으면....
@eugenejeong1014
@eugenejeong1014 3 жыл бұрын
와.. 이 댓글 진짜 공감된다.. 일 줄여줄거 아니면 그딴 소리 하지 마라
@haleylee6163
@haleylee6163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일이라도 줄여주고 그런 말 하지, 할 일 끝나지도 않았는데 퇴근하라고 하면 더 얄미워요...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일을 더해줄때는 돈은 신경 안쓴다 능률만 신경쓴다
@adin0090
@adin0090 3 жыл бұрын
고용주 입장에서는 역으로 근로자의 업무나 역할이 서로 엮이게 서로가 서로에게 배신하기 힘들게 배치하면 준거보다 많이 일하게 만들 수 있겠군요?
@naeunpark2113
@naeunpark2113 3 жыл бұрын
하난 사람만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안하죠.
@user-sh5lr5zy6s
@user-sh5lr5zy6s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배신하지 않아도 배신한 것처럼 느껴서 피해를 끼치는 사람도 있어서ㅜㅜ 참 어렵고 피곤한 문제인 거 같아요
@jacklim3568
@jacklim3568 3 жыл бұрын
Good job
@phiaso664
@phiaso664 3 жыл бұрын
악의적인 창의성 공감을 할 수 있는게 전 직장에 저런분 계셨어요... 협동안한다는 어떤분을 괴롭히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진짜 ‘저런식으로 괴롭힌다고?’ 생각할 정도로 특이한 부분에서 괴롭히시더라규요 ㅠㅠㅠㅠ 그분 진짜 안타까웟음 ㅠㅠㅠㅠㅠ 상사라서 뭐라고 할 수도없고... ㅠㅠㅠㅠㅠㅠ
@minsam16
@minsam16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그동안 내가 받는 월급에 대한 불만 일에 대한 불만 대우에 대한 불만만 많았는데 그렇게 불만이면 내입맛에 맞는 회사로 옮기는게 맞지 않았나 싶다 그걸 쉽게 못한다는건 그만큼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 대우와 월급을 받았던거란 생각이 든다 그냥 내 능력대로 받은건데 눈만 높았던거 같다 그저 주어진일 열심히만 하면 잡일만 더 많아질뿐이고 내 업무능력을 올리기 위해 공부도 하고 개인적인 노력을 한다면 점점 중요한일만 맡게 된다 지금은 내가 부족한 사람이란걸 깨닫고 인정하고 월급보다 내 커리어를 위해 능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물론 연봉협상도 잘해야겠지만 우선은 업무능력이 먼저 아닐지.. 잡일만 쌓여봤자 불만 쌓이고 몸은 지치고 번아웃만 오고 .. 노력했고 회사에 기여하는바가 큰데도 대우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직하면 될일이다 능력있는데 회사에서 연봉올려서라도 붙잡거나 오라는 회사 많을거다
@norang2jjindor2
@norang2jjindor2 3 жыл бұрын
모든일에 열심히 할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곳에 가치가 있다면 최선을 다하라.
@wy7091
@wy7091 2 жыл бұрын
가치를 못느끼니까 기본급만 받겠다고
@Nayeon6647
@Nayeon6647 3 жыл бұрын
한국만이 유일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봉급을 올려주지 않고 호구로 보고 일을 더 주는 나라인데 뭘. 받는 만큼 일하는 게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이다.
@qpalsk
@qpalsk 3 жыл бұрын
님 능력이 안되니까 그렇게 후려쳐도 다녀야 되는건 아니고요? 아 사실 후려친 것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Nayeon6647
@Nayeon6647 3 жыл бұрын
@@qpalsk 참 불쌍하군요 사고 능력이 딸리셔서
@qpalsk
@qpalsk 3 жыл бұрын
@@Nayeon6647 한국만이 유일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봉급을 올려주지 않는다 이건 누가봐도 님 뇌피셜 싸질러놓은건데요
@Nayeon6647
@Nayeon6647 3 жыл бұрын
@@qpalsk 회사에 온 몸 바치지 마세요 회사는 돈 벌러 가는 곳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적어도 내가 이 회사에 온 몸을 바치겠어 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근데 한달도 안 되어서 이게 잘못된 거구나 느껴요 물론 게으름 피우라는게 아니죠 4년 회사 다녀본 사람입니다
@qpalsk
@qpalsk 3 жыл бұрын
@@Nayeon6647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 회사도 많고요. 그런데 제가 본 회사는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다양한 회사가 있고 직종이 있는데 한국만이 유일하게 일한거 후려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호구다 라는 표현이 너무 편협적인 생각이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user-pj4yg5dz6y
@user-pj4yg5dz6y 3 жыл бұрын
나는 받는거보다 늘 오버해서 일한다고 생각되서 적당히 하고 싶지만, 일단 일이 많아서 적당히가 안됨. 그러나 오너입장에선 돈이 아까우니까 최대한 더 부려먹고 싶겠지....
@user-xr7pv7hu5w
@user-xr7pv7hu5w 3 жыл бұрын
협업관계의 동료가 배신감을 느끼지않을정도의 융통성을발휘하라
@tv-3818
@tv-3818 3 жыл бұрын
신의와 품격의 주네스 대세그룹은 서로 협동할 수록 목적한 바가 이루어지기에 말씀하신거 염두해 두지 않아도 될듯요ㅎ 배신하지 말자 말씀 잘들었습니다~^^ 뵤복이 두려워서라기 보단 글쎄 양심있는 분은 그러시면 곤란하겠죠 비유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lin9974
@happylin9974 3 жыл бұрын
내 모토인데...돈 받는거 만큼은 일하자..,월급 루팡들이 너무 많아서., .
@user-jq1yp3dm4n
@user-jq1yp3dm4n 3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일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생 회사를 다닐 수 있을 지 그걸 요즘은 보장받지 못하는 시대라서요
@YUMYUYUMYU
@YUMYUYUMYU 3 жыл бұрын
밑에 어떤분도 댓글 달아주셨지만, 받은만큼 일하는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다분히 한국적인 사고임. 나도 외국에서 근무중이지만 외국에선 보통 그런 고민자체를 안함. 그럼 반대로 생각하면 일한만큼 주는지는 왜 이슈가 되지않는지? 그냥 직원과 회사는 계약관계일뿐 그 이상을 바라고있으니 문제가 되는것일뿐
@user-tf3of1ei1u
@user-tf3of1ei1u 3 жыл бұрын
그회사 환경에 맞춰서 하는게 맞는것같음. 동료들이 적당히 하는대 나만 열심히 해버리거나, 동료들이 열심히 하는대 나만 대충해도 욕얻어 먹고 왕따 당함. 남들 하는것에 맞춰 비슷하게 해줘야하는게 한국사회에서는 먹히는듯해요. 남들이 하는것만큼만 하면되는듯해요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3 жыл бұрын
그런듯하군요
@refrigerate_after_opening
@refrigerate_after_opening 3 жыл бұрын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ldw451
@ldw451 3 жыл бұрын
기업의 대표가 타박하고 채찍질만 해야 일하는게 아니라 직원들이 회사에 미안하게 만들면 알아서 없던일까지 찾아서 합니다. 방법은 급여인상만이 답이 아니라 알아서 당신의 직원들이 필요한걸 찾아보세요 필요한게 당연 돈도 포함이 되겠지만 회사에서 맘편히 일할수 있는 환경이 우선입니다.
@user-sq7ks6jk9p
@user-sq7ks6jk9p 3 жыл бұрын
직원/팀원 : 받은만큼 일한다 사장/팀장 : 일한만큼 준다 나 : ~만큼 이라는 기준이 가까워지는만큼 좋은 회사/팀이다.
@wlsud9028
@wlsud9028 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항상 완벽하지 않은데 받은 만큼만 한다고서로 미루면 못다한 일은 누가하나요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건 정말 박수칩니다 그것도 용기고 그래야 사회의 부조리가 개선되니까요 하지만 자기 책임은 뒤로하고 권리만 따지면 일되겠죠
@doketong5161
@doketong5161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것 같아요.
@jungsangcheol
@jungsangcheol 3 жыл бұрын
그런건 경영자가 고민하고 조율할 일입니다. 내가 그 위치가 아닌데 그런 고민을 하게된다면 경양자가 경영을 못하는거죠.
@user-zd3bm1ev2z
@user-zd3bm1ev2z 3 жыл бұрын
그럼 사람을 더 쓰던가 해야지 돈도 안주고 사람 시키면 누가 해요
@woosung5119
@woosung5119 3 жыл бұрын
너무 열심히 할 필요 없습니다. 백번 천번을 열심히 해서 잘 해도 한 번 실수하면 바로 나쁜 놈 되는 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열심히 일한 나를 저 인간이 쓰고 버린다.' 고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져보면 그 근원은 내가 너무 열심히 일했기 때문인데 말이죠.
@user-jw6ky8dp4z
@user-jw6ky8dp4z 3 жыл бұрын
토사구팽..
@okjuyang77
@okjuyang77 3 жыл бұрын
일한만큼 받는다..그럼 일한만큼만 준다... 자기의 값어치를 평준화시킨다라는 것은 그사람은 언제든 짤려도 그 수준의 사람은 구할수가 있다라는 것이지. 결국 고용인은 그사람이 귀하지도 소중하지도 않아지지.
@jinwoo_tv_
@jinwoo_tv_ 3 жыл бұрын
근면 성실히 열심히 노력하면서 회사 생활 하다보면, 우선당장은 손해보는 기분이 들지만, 길게보면 더좋은 대우 해주는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올수도있고,본인이 사장이 될수도 있고, 이때 그동안 못받았던 보상 한방입니다.
@user-ph1nr2kz4h
@user-ph1nr2kz4h 3 жыл бұрын
충성하면 이용당합니다 하루일당 계산해서 일하면됩니다
@user-mp8no3pn7p
@user-mp8no3pn7p 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이런 영상들이 재밌네.. 나이가 먹어가는건가..껄껄
@user-gz5xp6lu6c
@user-gz5xp6lu6c 3 жыл бұрын
일배우는 초반에는 개같이 일하고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열심히 일하고 최고의 위치에 도달하면 받는만큼 일하면됨.
@user-hs4kj8oc2n
@user-hs4kj8oc2n 3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경우에는 적당히 일해도된다. 하지만 남과 협동상황에서 피해를 줄 경우 그것은 상대방에게 배신감을 안겨주고 상대방은 추후 악의적 창의성을 발휘해 나를 괴롭게 할것이다.
@user-zo1fm2ft8h
@user-zo1fm2ft8h 3 жыл бұрын
최저임금만 주면서 많을 일을 하기 원하는 오너 꼭 있어요 그런 곳에선 받는 만큼만 하면 됩니다.
@d.ang.2
@d.ang.2 3 жыл бұрын
살아남기 위해 돈 받는 것 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속에서 돈 받은 만큼만 일하는 건 나쁜게 아니라 좋지않은 선택이지
@user-sm2sq6ny3j
@user-sm2sq6ny3j 3 жыл бұрын
돈받은만큼 일하는거 좋죠 근데 그 ~만큼이 숫자로 표기가 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힘든거 같습니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일을 안하면 돈아깝고 짤라버리고 싶고 일을 너무 많이 하면 사람마다 틀리지만 호구 왔능가? 하며 칭찬하며 일을 더시키는 사람이 있는반면 고생했다고 일잘해서 빠른 승진이나 추가 임금을주는곳이 있죠 선생님 말씀처럼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jaj5770
@jaj5770 3 жыл бұрын
역시
@user-er7gm7xz5o
@user-er7gm7xz5o 3 жыл бұрын
일의가치는 본인이 알아야하는데
@user-rg1oy9sv7y
@user-rg1oy9sv7y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일해봐야 공은 다른사람에게~~~
@vous2834
@vous2834 3 жыл бұрын
조직내에서 올라가는것도 운칠기삼이에요....티 날정도로 일 못하면 잘리는거고 대부분 열심히 하는데... 실제 보상받는데는 운이 많이 작용한다는거죠...
@Halopo88
@Halopo88 3 жыл бұрын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월급이 똑같아요. 의료기술직으로 10년째 재직중입니다. 10년전 저의 선배들이 받던금액을 제가 받고 있어요. 그사이 물가는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도요... 연차가 오르니 일하는 분량이나 책임도많아지는데, 월급은 1년차랑 몇십 차이가 안나는게 함정^^ 기초시급 오르면서...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 대한민국 고쳐나갈게 아주 많습니다. 죽고싶어요...
@markk8297
@markk8297 3 жыл бұрын
노동자를 존중해주는 회사에 들어가세요 열심히 일해도 다 알아주는 회사. 착취할 생각밖에 없는 회사는 미래가 없음
@babyangelmj0803
@babyangelmj0803 3 жыл бұрын
일을 잘하면 상을 줘야는데 일을 더줌
@mskang143
@mskang143 3 жыл бұрын
노동자는 노동이라는 상품을 제공하며 회사는 그 대가로 돈을 지급힌다. 그래서 난 다음에도 잘부탁한다는 심정(내년에 더 큰대가를 원한다) 혹은 사인으로 열심히 일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것을 알고 답을 한다면 서로 윈윈이 되지만 그걸 몰라주거나 모르는척 한다면 그만두거나 받는만큼 일하거나 ...
@sinaekim9502
@sinaekim9502 3 жыл бұрын
자기 시간의 값어치를 아는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그 값을 쳐주는 곳을 찾아가고, 자신의 값어치 만큼 돈을 받으며 일을 할거라 믿어요. 대부분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한 시간이 정확히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고, 혹은 자신이 여기는 값어치와 상대가 매기는 값어치에 큰 갭이 있고, 혹은 자신의 값어치는 아는데 알아주는 사람을 못 찾거나...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가야지... 너가 이것 밖에 돈 안주니 나도 이것만 할거다...글쎄요. 이게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는 발상인지 잘 이해가 안돼요..
@refrigerate_after_opening
@refrigerate_after_opening 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왜 일 대충 하는 것을 합리화만 하고 자기 발전에는 투자를 안 하는 걸까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똑같은 고인물이 돼서 아래 사람들한테 책임전가 되는 건데 말이이요.
@user-hj3mc9ul5k
@user-hj3mc9ul5k 3 жыл бұрын
업주는 업주 나름대로 돈을 조금만 주고 많이 부러먹을려고 하고 직원은 조금만 일하고 많은 돈을 벌려고 그럽니다 돈은 번만큼 그만큼에 기술 노력이 필요 한데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은심정이고 업주는 돈적게 주고 일을 많이 할려고 합니다 둘이 입장이 바뀌니 똑같았다 말입니다 ,,일을 잘하면 일을더시키고 일을 못하면 도태시키는게 사회실정입니다
@dannyshin6810
@dannyshin6810 3 жыл бұрын
호주 런던 거쳐서 프랑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한국에선 입사할때 연봉,임금 협상을 자유롭게 말하는 문화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다들 본인이 일한 만큼 받는것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일한만큼에 맞는 연봉이 회사, 오너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연봉인지... 그 입장 차이에서 오는 섭섭함인 거 같은데 연봉 협상 문화가 좀 자유롭게 이뤄지면 나아지지 않을지 궁금하네요~
@mh030922
@mh030922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께서는 "돈 받은 만큼"을 어떻게 결정하나요?
@darktree5
@darktree5 3 жыл бұрын
회사는 협업이기 때문에 개인이 할당량을 못채우면 누군가는 더 일해야 합니다. 영상에 나온대로라면 회사에게 개인이 무언가를 요구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wink_hyeonju
@wink_hyeonju 3 жыл бұрын
'협동할 때 배신을 하면, 그 사람을 천재로 만든다.' 우와... 정말 무릎을 치게 만드는 뼈있는 명언이네요~
@shfkddldl70
@shfkddldl70 3 жыл бұрын
쉬는시간도 재대로 못쉬고 일해도 같은 월급이라면 쉬면서 일하는게 낮게줘..!
@sunghoyoon6082
@sunghoyoon6082 3 жыл бұрын
임금 받고 일하면서 거기서 배운 업무 노하우와 쌓인 인맥으로 본인이 오너가 될 비전까지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인생을 일에다가 다 처박지는 마세요. 누구도 그걸 보상해 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보상심리만 커져서 언젠가 커다란 배신감과 실망으로 남을 겁니다. 비빌언덕을 보고 비비라는 말이 있죠 기대할 수 있는 곳에서 필요한 만큼 일하고 그런 곳이 아니라면 최대한 빠르게 다른 곳으로 옮겨야 됩니다. 선택권이 없다구요? 인생깁니다. 당장 공백생긴다고 죽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간중간 직장 점프를 잘하는 것도 상당히 고급 노하우 입니다.
@qnlsla
@qnlsla 3 жыл бұрын
받은만큼 일한다는게 별게 아닌데..? 시킨 것만 딱 원하는 수준으로 해주겠다는거지.
@stevnekin486
@stevnekin486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일 안하면 다른 누군가 해야된다고 생각했으면..
@dark9459
@dark9459 2 жыл бұрын
고도의 능력자가 아닌 이상 내가 하는 일은 누가 와서 교육해도 대체할 수 있음. 회사 입장에서는 불만 있는 사람 자르고 신입 뽑아 교육 시켜 업무 투입하면 되니 아쉬울 게 없음. 보상이 적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 조건을 찾아 이직 하면 되는 것.
@user_ci7dz2478w
@user_ci7dz2478w 3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대부분 작은 팀 단위로 일을 하게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팀 안에서는 내가 살살해도 남에게 피해가 안 가는 때가 그리 많지 않으니 사실상 받은 만큼 일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주는 영상인 듯... 그런데 애초에 회사가 팀의 구성원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음. 내가 지금 '쟤가 일을 안/못 해서' 피해를 받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회사가 무리한 일을 줘서' 팀과 거기에 속한 내가 피해를 받는 건지 생각해보기를 바람. 팀 구성원들끼리 서로 과한 책임 요구하며 물고 뜯는 걸 바라보는 회사는 무리한 일 던져 놓고 돈 세며 웃고 있겠지. 악의를 만드는 시스템 속이라면 원한 안 사려고 자신을 갈아서 일하며 아등바등 애쓰지 말고, 엉뚱한 팀원 원망하지도 말고 그냥 탈출하시길.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3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되는대로 사는뎅
@iam22342
@iam22342 3 жыл бұрын
근데 미국이랑 비교하기가 힘든게 미국은 해고가 '우리나라에 비해' 존나게 쉬움 파업해도 기업에서 대체근로자 뽑을수도 있음. 기업문화가 애초에 다른게 당연한거임
@pluma6717
@pluma6717 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인정받고 싶고 돈도 잘 벌고 싶고 뭐든지 얻고 싶으면 스스로 길을 찾아서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전 9년동안 제가 가져가는 수익이 100~200정도 였는데 지금 10년차에 월에 약600~1000정도 벌어가지만 진짜 9년동안 개같이 살았네요... 잠도 못자고 못먹고 일해서 장염에 링거 맞아가면서 일하고... 뭐.,.. 남들이 잘되는것 보니까 나만 불행하단 생각도 수없이 많이하고 사회에 불만도 많이 가진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뭐 보상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포기했었으면 지금 이렇게 유튜브 보면서 밥도 못먹었을것 같네요 지금은 다시 조금 어려워지고 있지만 .....
@jacklim3568
@jacklim3568 3 жыл бұрын
조직내 악의적 창의성~ 팀워크 안에, 팀과 팀사이 등 복잡성
@whatIsHandle792
@whatIsHandle792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배신해야하는 경우가 올 때도 있더라고요. 제가 겪었던 일인데, 회사 인턴을 갔을 때 저랑 동료 둘이 같이 인턴을 갔어요. 회사 측에서는 퇴근 시간 되면 가도 된다고 했고, 동료도 퇴근 시간 이후에 혼자 가면 눈치 보이니까 같이 가자고 했어요. 이 상황에서 나는 못 가겠다 너 혼자 가라고 하면, 동료를 배신하는 결과가 되고, 같이 퇴근 시간 딱 되자마자 가면 회사 사람들을 배신하는 결과를 낳게 되더라고요. 이러는 경우 때문에 줄을 잘 타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user-dz6xj9ic4g
@user-dz6xj9ic4g 3 жыл бұрын
ㅎㅎ 다들 안 가고 있는데.. 인턴 동료가 가자고 했다구요? 내가 볼땐.. 님을 이용하려 한겁니다.. 혼자만 가면.. 자기만 찍힐거니까.. 비난을 분산시키려 한거죠.. 그 사람의 무서운 점은.. 계산적으로 당신을 이용한건데.. 님에게는 그 거절을 배신이라 생각케 한거죠..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whatIsHandle792
@whatIsHandle792 3 жыл бұрын
@@user-dz6xj9ic4g 어.. 그러고보면, 계산적으로 저를 이용하려고 했을 수도 있네요. 하지만 저는 그 부분은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계산적으로 혹은 본능적으로 자기만 찍히기 두려웠을 수 있죠 그리고, 저도 걔만 찍힐 거라는 걸 아니까 그 점이 안쓰러운 점도 없진 않았어요. 적어도 제가 거절을 배신이라 생각케 하도록 말을 돌리진 않았어요. 다음부터 그런 상황이 다시 오면, 그 사람한테 집에 꼭 가야되는 이유가 있냐고 물어봐야겠어요.
@user-dz6xj9ic4g
@user-dz6xj9ic4g 3 жыл бұрын
@@whatIsHandle792 상대방 기분 나쁘게 안하면서도.. 자기 주장할건 확실히 하시네요.. 이 정도면 사회생활 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듯.. 그리고 맞습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예단한 면이 크죠..
@whatIsHandle792
@whatIsHandle792 3 жыл бұрын
@@user-dz6xj9ic4g 사회생활할 때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얘기를 처음 들어봤어요 항상 분위기 브레이커 역할만 해와서요 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JN-ve3jv
@JN-ve3jv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 구조적 특성상 받은만큼만 일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함. 일류 대기업 아닌이상 생각하지말고 시키는대로 해라가 대부분인데 여기서 괜히 나대서 실패해도 내책임이기때문. 열심히 일하는 소가 가장 먼저 도축된다
@lee.dong.jun.
@lee.dong.jun. 3 жыл бұрын
공과 사에서 공적인 부분에 배신이란게 성립 되나요?...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퇴근하면 되죠...그 괴롭힘이 무서워서 내 권리와 선택을 포기하는 것이 오히려 상대로 하여금 만만하게 보일 뿐 입니다...자비와 희생은 사적으로 하는거지 공적에서는 선이고 악이고 필요없이 피터지는 전쟁 입니다...내가 일하는 만큼 받는 것 보다는 받는 만큼 일 하는게 훨씬 현실적인 타협으로 보입니다...여기는 한국이지 미국이 아니죠...
@Youtubeviewer8year
@Youtubeviewer8year 2 жыл бұрын
회사가 비전이 있는 회사라면 훗날 이직할 때 내가 이 회사가 이만큼 성장하는 데에 어느정도 기여했다며 생색낼 수 있기때문에 기꺼이 나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투자하겠으나, 그다지 비전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굳이 내가 하는 일의 영역 너머의 일들까지 나의 자원들을 써가면서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어차피 그런 회사들은 들어오려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람 잘 자를 수도 없기때문에..
@user-cd5cf9sp1j
@user-cd5cf9sp1j 3 жыл бұрын
받은 만큼 일한다는게 나는 여기 까지인데 다른 이는 내가 생각 하는것 보다 적게 일한거 같은데 그게 그 다른이는 여기까지가 일한 만큼 이라고 생각 한다면 결국 이건 정답이 없는 것일듯...
@dalgunTV
@dalgunTV 3 жыл бұрын
월요일부터 출근하는데 여기 직장에서 이사님고 1:1 면접으로 들어가게됐음 현장직인데 임금에서 하시는 말이 주6일에 월 2회 임시휴가를 줘서 사실상 격주 주6일이라고 하심 그렇게 포괄임금으로 연봉3천 혹은 시범적으로 해보려는건데 주5일에 야근수당 토요일 출근시 특근수당으로 변동성이 있는 임금을 말씀하심 야근과 토요일 격주출근을 하면서 변동없는 3천을 받는냐 그냥 일한만큼 받느냐의 문제인데 어떤걸 선택해야할까? 야근은 거의 필수로 하는직종임.
@sunnyj22
@sunnyj22 2 жыл бұрын
일한 것보다 덜 받는 건 괜찮은데, 회사에서 다른 동료, 선배는 일 못한다고 욕하면서 일 안 맡기고 돈은 연차대로 더 주는 그 상대적인 게 더 힘듦...
@mm-wh2bz
@mm-wh2bz 3 жыл бұрын
받는 만큼 안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주변에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인간들도 많고 그리고 일부러 방해하는 인간도 있더라 말을 아껴서 그렇지 다들 암
@user-ue9xh7jm1z
@user-ue9xh7jm1z 3 жыл бұрын
받은 만큼 일한다! 김경일 교수편! 여기에 일에 대한 복합성들이 담겨 있습니다. 전문적 일에 대한 스킬을 지니면,전문 기술인,전문적 근로자,전문 목수 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드웨어적 일을 말합니다. 근로의 질은 근로자의 휴식과 컨디션에 따라 작은 편차를 두며 일합니다. 일을 하는 과정 중, 위험 요인들이 있습니다. 기계 조심부분,힘을 강해게 줘야할 몰입 부분, 사람들간에 협조관계에 놓일 때, 의견적 논의 관계의 합의를 이끌어서 할 경우! 체력을 안배하면서 지속 가능성을 전제로 일의 벨런씽을 유지해야 하는데 단기간에 체력을 집중적으로 휴일을 덜 취하면서 할 경우. 기타 현장 사정에 따라 현장 상황 변수에 적응해야 할 경우! 받은 만큼 일한다! 정당한 명제인듯 하나, 돈을 수치화 하는 복합성과 지속적 관계의 일의 양과 질,및 법적인,지식적인 역량,팀원들과의 협력적 인식,체력 벨런씽을 편차가 작게 비교적 균일한 체력권을 유지해서 균일한 양과 질을 유지해야 합니다. 받은 만큼 일한다! 정량화 방식과 객관성,수 십년 이상 지속성,현실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변화에 새롭게 적응하며 일하는 적응성, 기타 변수가 매우 많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1.오늘 작업량은 이 정도이니깐 처리하고 가도돼! 2..오늘 작업량은 작업 일지상 이 정도 인데, 일을 다해 놓아도 퇴근을 안시켜 줘! 생산성에 비례적으로 일했을 때, 돈으로 적절하게 환산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단기적 승부가 아닌, 인생 전반에 변화성들을 수용하면서 지속 가능성들을 품어야 하는것 입니다. 기여도에 대한 생산성 비례적 돈 수치 환산성들은 생산 효율적인 방식의 변화를 낳고,그러한 기여가 자율성과 선택적 방식으로 수용 된다면 그것은 복합적으로 기여를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경쟁적 요인의 건축 상황에서 집을 10층 짓는다고 합시다. 비교적 같은 인원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고 합시다. 어디 까지나 1년 시공 안에 한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에 매우 다변수의 상황들이 적용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 방식을 각 팀원이나 시공사에 자율성과 독립성,선택적 적용성들을 주었을 때, 매우 다른 시공 전개 방식과 내부 진행 운용 방식의 소프트웨어 운용 사양이 달라집니다. 무엇보다도 팀이나 시공사의 인원의 작업 안정성을 준수하면서 작업의 질이 수준 이상이 나와야 하고, 그 작업량들이 비교적 일정한 일량들이 나와야 합니다. 또한 시공사에 따라 자본 투자로 현장 시공,도구들이 다를 때,작업량들이 달라집니다. 받은 만큼 일한다! 가 아니라 그 회사 시스템 역량에 따라 일한만큼 돈수치로 받는다가 맞는것 입니다. 어떤 작업 공간이나 현장에서 일할때, 전제 상황들의 변수에 따라서 개인의 일들은 다른 일 변동성들이 일어날 수 있고, 팀구성들과 일할 때, 그 구성원들의 협력적 관계에 따라서 개인의 질적 수준과 작업량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받은 만큼 일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복합적 요인에 의해 돈 수치를 받는다! 거의 ceo급 사고인식 과 계량적 회계 인식등의 과학적 인식,그리고 법률적 현장 상황등,그외 다양한 변수를 고려했을 때, 받은 만큼 일하는 적절성 측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일한만큼 받는다! 는것도 어떤 조건의 자율적 적용이 가능할 때, 일의 생산성 관계의 변동성들이 나타납니다. 그래도 명제적 관점을 고려했을 때, 생산적 효율방식을 적용한다면, 일한만큼 받는다! 의 명제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생산성 높히는것과 혁신적 창조적 일시스템등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 생산 방식은 시간의 비용들을 줄여서 시장의 제품 가격을 떨어뜨리고,규모의 경제의 스케일은 평균 비용 단가를 떨어뜨립니다. 이게 자본주의 기업들의 혁신과 내부 변수의 복합적 효율화 진행성들이 내재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한만큼 번다! 가 현실적 타당한 명제인것 입니다. 8개월에 10층 짓는 시공사 10개월에 10층 짓는 시공사 1년에 10층 짓는 시공사 1년 2개월에 10층 짓는 시공사 1년 4개월에 10층 짓는 시공사! 변수조건은 시공사의 자율성과 독립성들을 주었을 때, 당연히 최단시간 시공한 시공사의 시공방식이 매우 효율적이고,시장에서 10층 집값이 싸게 나옵니다. 그 안에는 매우 효율적인 방식의 운용과 근로자의 복합적 건강성들이 반영된것이고,지속 가능한 근로 여건의 소프트웨어 변수가 운용 방식으로 반영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한 생산성 만큼 돈을 받을 수 있는 개연성은 매우 높은것입니다. 자본주의 혁신성과 문명 발전에 인간의 두뇌 창조력들이 반영된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시대,그 시점,그 상황 에서 일한만큼 받는다! 의 명제가 타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람 마다 갖춘 역량들이 나이가 들어갈 때 마다 자구 노력들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일한만큼 받는다! 인간이 해내는것이고, 인간의 구성원들이 해내는 것이고, 육체적으로 하는것 처럼 보이는 일도,전제적인 준비의 두뇌 파워력의 역량에 따라서 일한만큼 번다! 의 생산 효율방식이 많은 차이를 벌입니다. 일한 만큼 번다! 이것이 합리적 타당성과 과학적인 계량성, 기타 기술적 숙련도,직업적 주의사항 준수와 기술 숙련도, 팀 구성원들과의 협력적 관계 일 진행성! 기타등등 받는만큼 일한다는 거의 수 십년 ceo급 역량들이 되어 있어야 측정가능하고. 일한만큼 받는다! 는 계량적으로 정해진 작업의 질과 양을 어떻게 처리하는 방식이냐? 입니다. 시간의 연속성상에 일한만큼 번다! 가 자본주의 효율성들의 지속성들을 지닐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1973년생 도인임 생각 보다 복잡한 일에대한 돈의 환산 수치 방식들 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근로를 지닐수 있고,시대적 생산성 기여의 도구나 시스템들이 구축된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시장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의 질과 양도 시장의 보이지않는 손의 수급적 요인에 따라 사람에 따른 일에 대한 돈의 차별성들이 반영되는것 입니다. 일한만큼 번다! 이 명제 또한 시장가의 일에 대한 돈 수치 환산 입니다. 지속 가능한 기업의 연속성상에서 일 에대한것도 시장가로 재조정 관계로 재편되는것이 경제 체질성 강화 요인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위의 기술도 미국에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한국에서 다른 양상으로 전개 됩니다. 살아있는 동안 인간은 자신의 잠재 동력을 벨런씽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쓰고 살다가는것 입니다. 그 인생사 과정 중, 삶과 일의 균형성을 유지,지속하는것이고, 자신의 시공간계의 틀을 지나는것 입니다. 상황이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것도 자신의 시,공간계 틀을 지나는것 입니다. 좋아하고,즐겁고,사랑할 수 있고,가치를 품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시고. 돈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역량 축척의 시간과 자구 노력들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한 과정들 중에 돈 수치가 높아지는 돈의 환산 기여도를 받는것 입니다. 머춤지 않고,가는것이고. 일이 즐겁고,내적 충족도가 높은 일을 하면서 노력하며,역량 강화를 하세요. 인간이 다놓고 가는것은 정해진 이치 입니다.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보고,자신의 분야에 진정한 권위자급으로 치달아 올라야 하는것을 목표로 하시기 바랍니다. 돈 이란것은 역량의 도출의 현시세의 시장가 라고 보면 됩니다. 문제는 가치를 품고,즐거운 자신의 인생길에 지속성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인생사 과정사 중, 역량 축척의 반영성에 따라서 돈의 수치로 환산된 수치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1973년생 도인임 나를 잘 찾으세요!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미 당신은 인생사를 허비하지 않은 탁월한 선별의 출발선에 서 있는 것입니다. 40대 이후는 돈의 계량적인 양보다 인생사의 후회없는 삶의 행로를 간것이 더 질적 가치에 해당합니다. 잘 산 인생사 라는 말의 의미를 깊히 있게 알아들을 인생계 나이가 40대 이후 입니다. 허무하다,공허하다, 무의미 하다.정신없이 밥 먹고 살았다. 전부 후회된 인생사들 입니다. 인생사의 철학이 형성되고,가치를 품고 인생사 성수기 를 지나는 시기이고, 진짜 자기 인생사의 시,공간계를 산것 입니다. 진짜 자신의 인생사를 살길 바랍니다. 다 놓고 가는것은 인간에게 정한 이치 입니다.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당일날 촬영해서 올리시는건가요??
@icap98
@icap98 3 жыл бұрын
보통 일한만큼 돈번다는 생각은 직장에서 스스로 성과도 많이 내고 일도 열심히 했는데 인정해 주지 않을때 고용주와의 관계에서 나타나죠! 절대 동료와 문제를 만들면 안 됩니다.
@palmsprings1234
@palmsprings1234 3 жыл бұрын
일단 일한만큼 돈을주는 나라가 아니니 생기는 문제;
@penna2708
@penna2708 3 жыл бұрын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국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SpringSerene
@SpringSerene 2 жыл бұрын
월급은 연차순 일감은 능력순
@abxjsjcnjencnf
@abxjsjcnjencnf 3 жыл бұрын
받는 만큼만 일하겟다 vs 일한만큼 주겠다 영원한 난제
@gyunk7335
@gyunk7335 3 жыл бұрын
한두달 열심히 해봤자 티도 안나요 그리고 남이 보기에 열심히 한다고 느낄 정도로 열심히 한다는 그 정도는 돈 받는 거 이상의 이상의 이상 정도는 해줘야 됩니다
@user-pr5fk4th7y
@user-pr5fk4th7y 3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우리의 노동환경인것같아 씁쓸
@user-dq2yz7rf1m
@user-dq2yz7rf1m 2 жыл бұрын
일 잘 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보상은 더 많은 일 오너는 만족이 없고 직원은 불만이 있기 마련
@user-hb3el1du1c
@user-hb3el1du1c Ай бұрын
문제는 저 마인드에 매몰되게 되면 강사님께서 전제 조건으로 달았던 "협동 관계에 있울 때"에 대한 상황 판단이 안된다는거죠 자의적으로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그 이전 단계 혹은 이후 단계의 협력적 관계에 있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를 끝낸다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는데 "자신의 업무"에 대한 부분 역시 그 범위에 대한 판단이 매우 자의적이게 됩니다 우리 회사에 있는 한 분이 딱 그렇습니다. 이전에 대기업에 계시던 분인데 중소기업에 취직하셨으면 그 나름의 조직의 구성과 업무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이전 회사에서 업무하던 버릇을 못 버리고 단편적인 업무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중인 업무종료 2시간 전부터 본인은 취미 생활, 종교 활동 등으로 시간을 때우다보니 같은 부서 내에서도 좋지 않게 봅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회사를 나가면 주변인의 평가가 "좋은 사람"이라 본인은 돈 받은 것만큼 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이러니하죠.
@user-yq6yh2fy4t
@user-yq6yh2fy4t 3 жыл бұрын
받는만큼 일한다의 함정이 중소는 대기업과 비교해가며 쟤들은 배로 버니까 지금하는거 반만 하겠다고 생각하겠는데 실상은 대기업은 주는만큼 빡세게 굴린다는거...즉 내가 해야될거는 합시다 교수님 말대로 내가 안했을때 다른 동료들이 매꿔야 하는거면 특히나 말이죠. 동료한테 피해안주는거면 요령껏 하는게 나을듯
@HhH-gw4ch
@HhH-gw4ch 3 жыл бұрын
부하직원 술 억지로 먹이는데 안마신다고 배신자라고하는 윗사람들 쌔고 쌨습니다. 어차피 못맞춰요.
@ginashin1065
@ginashin1065 3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는 순간 저에게는 대단한 악의적 창의성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만히 두면 괜찮은데 복수심이 들게 하면 전 매우 창의적이 되었거든요.. 신기하네요^^
@user-xk3th3vi5n
@user-xk3th3vi5n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당한 보상이 없어서, 착취받는 문화가 익숙해서 그렇게 찌들어가는게 눈에 보여요.
@hyunsookang8782
@hyunsookang8782 3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직장생활하는데.. 한국 노동착취가 얼마나 심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처음 일시작할때 정해진 시간, 정해진 일을 하고 오후 5시 퇴근하는데 무슨 군대 전역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임금 무노동은 너무 당연한거고, 미사여구를 붙여서 정당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면 돈줘야죠. 회사가 시스템으로 돌아가야지 안돌아간다는 핑계로 노동착취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Идеально повторил? Хотите вторую час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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