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 "파리올림픽 금메달 꼭 따겠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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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күн бұрын우리나라 배드민턴 간판이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획득 의지를 다졌습니다.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경기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릎 부상과 관련해서는 "운이 좋게도 자신감이 어느 정도 올라왔고 정말 긍정적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안 선수는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랭킹 2위인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1대 2로 졌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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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t7xg4ig3x 25 күн бұрын
세영이 건강하게만 있어줘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sjjanges5560 25 күн бұрын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건강하게 부상없이 롱런하세요♡♡♡
@alicesugar6537 25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안세영 점점 이뻐지네
@sooko2502 25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jenikim481 25 күн бұрын
세영아, 사랑해. 항상 응원할께.^^
@UncleRay-qb8qk 25 күн бұрын
우윳빛깔 안세영~❤❤❤
@user-gt9xx4hi3k 25 күн бұрын
너무 반갑네요..부상에도 또다른 방법을 잘 찾은 듯 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주세요 늘 응원하겟습니다.
@user-jf3gj7wx2q 25 күн бұрын
❤🎉🎉🎉
@user-el4gj8vi7v 16 күн бұрын
안세영 부싱 없이 좋은경기 보여주세요 화이팅
샾잉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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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자 오끼[World Traveler 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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