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기 사연 진짜 볼때마다 눈물난다 진짜 입장바꿔서 저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몰입감이 너무 오져 5번째 보는건데 또 질질짜고잇다
@beingcorbero4 жыл бұрын
7번째 보는데 오늘도 질질짜고 갑니다
@tomi_J9924 жыл бұрын
저편 군대에서 본방으로 보고 생활관 단체로 숙연해짐... 마지막 편지씬에서 몇명 눈물짜고. 저회차에서 멤버들 연기력 폭발했음
@user-xh9qv6ui5v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다에서 터짐ㅜㅜ
@tomi_J9924 жыл бұрын
@@user-xh9qv6ui5v 나레이션 끝나고 백봉기가 엄마 하고 울땐 진짜 아무도못참음...
@dkTlqkfRna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달래주는 부분도 킬포..
@ssounya3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잃는 슬픔은 잃어본사람이나 아닌사람이나 너무 가슴아픈일이고 푸른거탑이 명작인이유도 군대에서 이런사연도있는걸 잘표현한 명작임
@user-el3zf7br5d2 жыл бұрын
정말 군에서 부모님 부고소식들려오는 동료도 있었음. 다들 어린나이인데.. 생각해보면 난 참 다행인듯.
@reter7032 жыл бұрын
진짜 절대없을것 같았는데 내 후임중에서 갑자기안보이길래 후임생활관가서 얘 어디갓냐햇더니 다들아무말못하고 생활관장이 따로 알려주더라 휴가갔다가 복귀했을때 얼굴보니까 너무 가슴아프더라.. 선임 후임떠나서 다 비슷한나이에 온애들인데 나랑같은나이에 가시는것도못보고 보내드렷다고 생각하니까 위로의말도 못꺼내겠더라
@Arong_Arung2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구나..
@vvv-no7pw3 жыл бұрын
나도 군입대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아무렇지않다가 티비 예능에서 아버지관련 프로그램이 하는거임 ㅜㅜ 그날 엄마 생각나서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그냥 눈물이 줄줄나더라 ㅜㅜ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나네 ㅎㅎ 지금도 가족과 떨어져서 씩씩하게 나라를 지켜주는 국군장병들,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무사히 제대한 예비역들 모두 감사하고 우리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군대 있을때 진정 보고 싶은 존재는 부모님입니다. 저도 면회 한번 못했지민 원망을 못했습니다. 왜냐면 부모님 연세가 많으시니까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면회 한번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은 정말 헌신적입니다. 요즘 말로 쓰레기같은 몇몇 사람들도 있지민. 두분다 돌아거신 지금 너무 그립고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떠올립니다
@user-pi3fz9wo3u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는거지만요 정말 눈물나네요 눈물 안나면 감정이 없는거예요 소리내여 울지는 못하고요 속으로 울었어요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저의 엄마같은 분이셔서 더 보고싶고요 큰 손자 오른손 다쳤을때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바로 할머니였어요 더 보고싶네 😭 저때 노래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user-ji1bz9wn3y4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때 푸른거탑 처음 본게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에피소든데 ㅋㅋㅋㅋ 추억이다 ㄹㅇ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