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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우 결승골' 한국,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우승 놓고 한일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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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해 일본을 상대로 2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태국에서 열린 4강전에서 백인우가 전반 31분 프리킥 결승골을 넣어 우즈베키스탄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이란을 완파한 일본과 모레(2일) 저녁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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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_fifty. Жыл бұрын
윤석렬은 어딜 응원할까..
@user-ux6pc9tb2q Жыл бұрын
한국이겠지 ㅋㅋㅋㅋ 하지만 친일파 자손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일본 응원하겠지?ㅋㅋㅋㅋ 아니라고 해봐~ ㅋㅋㅋㅋ
@user-ws2lx6mm5c Жыл бұрын
개딸이냐?
@stellacema Жыл бұрын
자기 나라 응원하겠죠. 아시죠? 다들?
@jjeetjamyeong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응원하겠지 손흥민에겐 청룡상까지 수여했는데 ㅋㅋ 누구처럼 지 사진 남겨야해서 지고 울고있는 손흥민한테 가서 강제로 화이팅 하자곤 안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