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앨범에 가사까지 정성스럽게 넣어서 앨범 발매일날 유튜브에 공짜로 풀어버리는 게 인간이냐? 신이지

“queen is Baek”

몇 년 전 을의 연애 0310을 부르던 예린이가 이젠 lovegame을 부르며 사랑에 쓴소리도 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

1. Lovegame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에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더 좋은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곡이죠. 2.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아무 사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 친구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 감정의 곡이에요. 영화 가 떠올라요. 3. I am not your ocean anymore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정석적인 90년대 팝발라드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웃고 있는 옛 연인을 본 날,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려보니 진짜 사랑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으로 그가 더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저랑 보냈던 시간들은 기억하지 말아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4. Hall&Oates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우린 모두 어릴 때 친구를 추억하곤 해요. 어른이 돼가면서 점점 못 보는 친구도 있고, 아예 다른 길을 가는 친구들도 생기죠. 몸도 마음도 멀리 있는 친구지만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는 친구를 생각하며 곡을 썼습니다. 제목이 홀 앤 오츠인 이유도 영혼의 단짝, 듀오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5. Ms. Delicate Compos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이 곡은 1, 2절의 목적이 다른 게 포인트인데요. 1절은 상처를 주는 사람을 만나는 나, 2절은 그렇게 상처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는 나, 브릿지에선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 또는 상처를 주고 나서 하는 말 이렇게 나눠서 가사를 썼습니다. 브릿지에서 갑자기 장르가 바뀌는 재밌는 점이 있다는 점! 6. Interlude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 7. Loner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기질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달라 보일 때 두려움에 움츠러들곤 합니다. 저와 다른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담은 곡입니다. 8. ”HOMESWEETHOME”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연인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입니다. 제게 사랑하는 사람은 쉴 공간과 같고, 제 집과 같다고 생각해요. 가끔 길을 잃지만 여전히 머물 곳이 있는 서로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9. Loveless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3번 트랙과 이어지는 곡인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너와 했던 사랑은 일방적인, 사랑이 없는 사랑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10. Hate you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이 곡은 제목처럼 증오에 가까운 노래라기보단, 신경 쓰고 좋아하는 사람이 정신 못 차릴 때 해주고 싶은 조언 같은 노래입니다. 물론 약간의 미움도 들어가 있지만,, 11. 0415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제가 나쁜 사람인지, 당신만 좋은 사람인 건지, 왜 나만 항상 힘든 상황에 갇히는지 고민하고 푸념하는 곡입니다. 딥하우스 장르를 처음 도전해봐서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잘 어울리지 않나용 12. I’ll be your family!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가족을 생각하며 쓴 곡입니다. 어릴 때부터 가족과 떨어져 타지 생활하면서 만난 친구들, 사회에서 생긴 또 다른 가족들이 있는데 이제는 제가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고 싶어 만든 곡입니다. 사회에서의 가족이 되어줄게! 13. I’m in love Composed by 백예린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베를린에 갔을 때 썼던 가사인데요. 가장 원초적인 사랑은 희생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 자신을 다 포기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담아 쓴 노래입니다. 춥고 쓸쓸한 겨울로 시작해 곡이 끝나갈 때 즈음에는 잔디에 쌓여있던 눈이 녹고 봄이 되어가는 사운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14. Bubbles&Mushrooms Composed by 백예린, 구름, 방민혁 / Lyrics by 백예린 / Arranged by 구름, 방민혁 엉뚱한 느낌으로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이 곡 트랙은 프로듀서 오빠들이 써주었는데요, 처음 들었을 때 보글보글한 소리가 들려서 다양한 색색의 버섯들, 예쁜 거품들을 상상하며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가장 먼저 떠오른 문장이 ‘사랑은 거품’이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너무 슬프기도 하고, 그렇지만 눈앞에 있는 사랑은 너무 아름다워서 환영 같기도 하고. 중간 break에선 테크노 비트가 나오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댓 보시는 분 좋은하루 되세요🥰 ( 예린언냐가 쓴거아님 )

아니 전곡을 그냥 올려버렸네 ㄷㄷㄷㄷ 이누나는 진짜 음악하고 싶어서 음악하는구나 넘 멋쪄

저번앨범은 상처받기쉽고 부서질거같은 여자, 상대보다 내가 더 상대를 사랑하는 입장의 여자 느낌. 이번앨범은 정 반대인거같다....개좋아....

러브게임 가사좋네 언제나 여자들은 저런말 던져주고싶은 친구하나쯤은 있는듯.

처음에는 i am not your ocean anymore 이 독보이게 좋다가 점점 다른게 좋아지는 것 같음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게 많음

뭔가 찜찜하고 우울한 시험기간이였는데 예린님 앨범을 이어폰으로 듣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충만해져서 입꼬리가 안내려가요... 진짜 어떻게 이런 예쁜 노래를 만들지.. 저번 앨범은 지친 하루를 부드럽게 도닥여주는 진정되는 곡들인데 이번 곡들은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기분 좋게 해줘요 ㅠㅠ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 내 행복은 전적으로 백예린 앨범에 있다...

백예린이 스물네살인걸 얼마전에 알고 정말 놀랐다. 그녀가 이십대 초반에 쓴 수많은 가사들에 나는 얼마나 공감하고 위로받았던가 . 그녀가 겪은 사랑들이 고스란히 음악에 담길 수 있어 감사하고, 한편으론 일기를 훔쳐본 머쓱한 마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예린백 음악의 가사는... 본인을 최우선 가치에 두는 느낌이라 매번 위로를 받는다

백예린과 동시대에 살아간다는 건 행운이다

길이 남을 기록들을 해가는 예술가 예린과. 일 잘하는 시원시원 꼼꼼 블루바이닐. 최고의 조합.

이번 앨범은 곡도 좋을 뿐만아니라 인간관계를 통해 얻은 교훈? 성숙함?이 느껴지는 앨범 같네요. 지금처럼 꾸준히 활동해주세요~~

이 앨범이 제일 좋다 그냥 앨범 자체가 하나의 세계 같음,,

“제가 너무 좋은 음악을 들으며 여기까지 온 것처럼, 제 음악이 어린 세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라요. 저를 기른 보아, 빛과 소금, 유재하의 음악처럼, 그렇게요.”

백예린은 백예린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내버림••• 이번 앨범도 애지중지 아끼면서 들을게 🦋🖤

tellusboutyourself isn’t just an album, it's the album of the century, a masterpiece, a cultural reset, a reason to breathe, and an escape from this cruel world. It’s an art, the first gift you open on Christmas, a hug from a loved one. It’s everything you’ve ever wanted, everything you’ve ever need.

To compose a series of songs dealing with all the good and messy parts of life, love and drama, and all with a killer music track back up..........she's either been on all those roller-coasters of emotion or is just so intelligent about life that she can interpret "our" experiences makes this set of songs and prose so appealing. With every new song from her, I learn more and more of her...............and myself...............

트랙이 바뀔때마다 최애곡이 바뀌는데 처음부터 다시들으면 또 다시 다 갈아치워짐 진짜 백예린,,,진짜 한 번 너 사랑한다

이번 앨범은 미쳤다고 한다...... 다 미쳤지만 개인적으로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이랑 0415는 심각하게 좋다............... 근데 사실 다 좋다..............

ms.delicate 바뀌는 부분 미쳤다.. 넘 좋다..

이번앨범으로 영화만들어도 될거같음..

Blue vinyl really uploaded the whole album with lyrics and translations. No need to look up to other channels who make such videos

yerin is highkey one of the best indie artists ive seen... her musicality is amazing! she really puts a lot of dedication to her songs, and i live for itttt

첨부터 듣는데 와 이노래가 젤좋네... 하면 다음곡이 더 좋은것 같고 ㅋㅋ 자꾸듣게 되버리네요 갠적으론 3번트랙 너무 좋아요

it is just sooo good when you're listening to Yerin's songs while studying. It takes you to different moods that's perfect for doing school works. So relaxing and a unique sound with good lyrics. And releasing it to us for free! Damn queen things.

Lovegame 가사 20살 되는 여자들은 꼭 새겨들으세요....진짜루......정말 필요한 조언이 노래로 나올줄이야

누군진 몰라도 한명한테 꾹꾹 눌른 오만가지 마음을 전부 퍼붓는거 같네영

이 앨범은 정말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다 들을 때마다 세련됨이 느껴져서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한 곡 한 곡 들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슬프다 한꺼번에 듣고 싶은데

a lyric video for the WHOLE ALBUM?! a generous queen 🥺💙

진짜 처음느끼는감정... 가수의 팬이 이런느낌인건가 노래나오기전에 설레이는감정이크고 노래나왔을때 음하나하나 노래 가사하나하나 목소리, 단어,박자에 심장이 크게뛰고 좋은감정이 폭발하는느낌.. 심장이뛰는이게 팬인거지..? 그런거지..? 나도 처음으로 가수 팬질해본다...너무좋다 노래들진짜..한국가수인게 너무 감사해..한국감성이 이럴수가있구나

뭔가 구름이 엄청 크게 뭉게뭉게 생기다가도 다른 형태의 구름으로도 변하고 사라지고 다시 생기는 그런 느낌도 들고,,,,

내가 딱 찾던 느낌의 장르다. 장르 백예린

영어 앨범이면 뭐 어때 늘 그랬듯 영어 1도 못하지만 다 외워버리지 뭐!!!!!!!!!! 💛사랑해 백예린!!!!!!!!!!!!!!!!!!!!!!!!!!!!!!!!💜

TIMESTAMP 01. Lovegame 00:00 02.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 3:32 03. I am not your ocean anymore 7:14 04. Hall&Oates 10:32 05. Ms. Delicate 13:18 06. Interlude 17:18 07. Loner 19:01 08. "HOMESWEETHOME" 22:57 09. Loveless 27:15 10. Hate you (Title) 31:03 11. 0415 (Title) 34:42 12. I'll be your family! 39:07 13. I'm in love 42:56 14. Bubbles&Mushrooms 47:37

언니 저는 비교적 늦게 언니에게 빠진 학생인데요, 처음 언니의 노래영상을 보고 사람 분위기가 이럴 수도 있구나.....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언니가 끝없이 달려갈 때 전 항상 언니 옆에서 조용히 감탄하고 응원하며 언니를 지켜볼게요. 평생 언니가 하고싶은 음악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아 맞다 그리고 지금 시험기간인데 맨날 이 영상 틀고 공부해요 ㅎㅎ 너무 예쁘고 따뜻한 앨범 내줘서 고마워요>

힘겨웟던 2020년.... 올해의 마지막을 51분이라는 노래로 수많은 사람들을 코로나로 부터 뭐랄까 행복하게 보듬어주는..... 백신같은 앨범이 나왓네요. 감사합니다.

the lyrics of lovegame.... i am speechless girl-

나의 나비 나의 사랑 나의 빛깔 소중하고 아름다운 앨범 아껴가면서 듣고 싶어요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Lovegame은 진짜 인트로 듣기만 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져서 기분 좋아지고 싶고 차분한 텐션으로 신나고 싶을 때 맨날 들어요 ㅋㅋㅋㅋㅋ

2번 트랙 최애인 분 없나요?저만 이 노래 최애인가여?😿진짜 멜로디며 기타사운드며 예린언니 음색까지 갓벽한 노랜데ㅠㅠ

사랑하는 사람 : 백예린 장래희망 : 백예린 롤모델 : 백예린 종교 : 백예린

미친 풀앨범 가사...ㅠㅠ 미쳤어요ㅠㅠㅠ

어릴적 푹 빠졌던 팝송 느낌이 나서 너무 좋고 목소리와 발음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러워요. 백예린님 노래를 듣고있으면 마치 내가 꿈을 꾸고있는것같은 기분이들어요 앞으로도 마음대로 앨범 활동하시면서 많이 내주세요!!

*TIME STAMP* (for me😊) 00:00 1. Lovegame 03:34 2.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 07:14 3. I am not your ocean anymore 10:31 4. Hall&Oates 13:18 5. Ms. Delicate 17:18 6. Interlude 19:00 7. Loner 22:57 8. “HOMESWEETHOME” 27:15 9. Loveless 31:03 10. Hate you ✔ ️34:42 11. 0415 ✔ ️39:07 12. I’ll be your family! 42:56 13. I’m in love 47:37 14. Bubbles&Mushrooms

everyletterisentyou, the album we've listened to the most in 2020 tellusboutyourself, the album we've listened to the most in 2021

The best part start from 00:00 to 51:34

이제 다 잊은 것 같은데 계속 문득문득 생각나면 생각이 너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아무 것에도 집중할 수가 없게 만들어 정말 미워....

i am not your ocean anymore 진짜 대박이다 대박...... 미쳤어 진짜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앨범. 이제 또 예린님 노래를 들으며 저만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소중하게 간직할 일만 남았네요, 지난 앨범에서의 rest는 힘겨운 올해를 버티게 해준 소중한 노래였는데 이번 앨범도 하나하나 필사도 해보고 가사를 되새겨보면서 저만의 의미를 찾아가볼게요☺️예린님과 같은 시대에 음악이라는 언어로 닿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I was always so alone and young, now I am grown but the same, I’ve got no one" i ghostwrote that....

와 도대체 이 언니는 못하는게 뭐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데 심지어 잘해

I'm on my 10th listen for this album so, I'm going to write something I love about each track! 1. Lovegame - strong start! The last line cemented this song into my heart 2.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 - The instrumental, especially the guitar solo, made this song mesmerizing. 3. I am not your ocean anymore - I needn't explain, 9:43 was an amazing display of vocal skill and gave me goosebumps on my first listen. Yerin really knows how to end her songs with a bang 4. Hall&Oates - serenity is a good word to describe this song. I really love how soft the instrument is, allows the track to really highlight Yerin's voice. I love the track progression between each track, as this track leads to 5. Ms. Delicate - a track that reminds me of city pop, and is a good transition and contrast from the last track. As for this track, the chorus is so good! Yerin's high voice is blissful to say the least. 6. Interlude - like danielions said... why can't this be longer?! 😭The slow tempo of this interlude puts my heart at ease 7. Loner - The instrumental reminds me of a certain Wii song... 8. HOMESWEETHOME - I feel like the white cat listening to this song, I just be boppin my head ya get me 9. Loveless - I think this could be a duet song between man and woman, with a bass and alto voice harmonizing at the chorus. I feel like this just works really well for both voices, and it shows the stories from both perspectives. Mainly think this because I relate to this song x) 10. Hate Me - By far my favorite song on this album. Definitely using and showing this to everyone. 11. 0415 - idk why this reminds me of Russian hardbass, but let's GOO love it 12. I'll be your family! - just feel like calling up my friends and saying whats up right now 13. I'm in love - The most straightforward track. Not many lyrics needed to convey the feelings in it though. 14. Bubbles&Mushrooms - The only Korean in this album; sometimes I forgot what got me into Yerin in the first place (the 가끔 cover). Hope to see more Yerin songs combining Korean and English soon! Wonderful end to the track with the energetic instrumental Overall: 10/10 I love it so much man...

아진짜 사랑이다.........예린교 만들면 당장 들어가버려,,,,,,,,,,,

이번 앨범에서 일렉트로닉쪽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서 더 좋다. 특히 마지막곡 'Bubbles & Mushrooms' 테크노 부분은 정말 놀라웠다..

I'm in love 개좋다 진심

진짜 다 좋네요👍💖 전 특히 1번 트랙 lovegame이 최애예요!!😊 과거의 나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20살의 나에게. 너는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마

getting out of jype is the best decision she has ever made and my heart, ears and entire self are thankful, yerin baek sparks brighter than ever ✨🖤

0:00 Lovegame 3:32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 7:13 I am not your ocean anymore 10:32 Hall&Oates 13:18 Ms. Delicate 17:19 Interlude 19:00 Loner 22:57 “HOMESWEETHOME” 27:15 Loveless 31:03 Hate you 34:42 0415 39:06 I’ll be your family! 42:56 I’m in love 47:37 Bubbles&Mushrooms

I see certain of these songs going "classic" as time goes by. Jazz, R&B, Ballads.............POP................They could fall into so many genres. Any one of these songs could inspire a movie. After listening to this album 3 times (So far), Miss Baek takes me to so many places. There are her familiar voice inflections, certain instrumental bytes and changes and then........................WOW! and unexpected surprises!!! Love it!!!

가사해석까지해서 풀앨범 올려주는거 진심 천사 ㅠㅜㅜㅠㅠㅠㅠㅠㅠ

omg queen tingz only

The most GENUINE ARTISTS I've ever seen

Here 2024! So beautiful music ❤️🇲🇽

i still cant move on from every letter i sent you, yet you just released another masterpiece

I'll be your family ......나만좋나..... 왜 아무도 댓에 아윌비유얼페밀리는 업노,.. ㅜ ㅜ

와 시작부터 무슨일이야.... love game 가사랑 멜로디랑 다 쩐다... ㅜㅜ

Loner is just out of this planet. It feels like a mystirious song from another world which makes you go crazy because of its beauty, once you hear it, you'll never be able to forget it

this album is so beautiful both sonically and lyrically. im proud of you, yerin!!

와 씨 전곡 또 다올려준거야?? 진짜 미쳤어? 난 그래도 저번처럼 앨범살거야 혼쭐을 내줘야지 이거 원

나의 바다, 나의 우주, 나의 항우울제 아티스트 ❣

분명 따뜻했는데 노래를 듣고 소름돋아서 추워졌어요...가사도 진짜 하나하나 와닿아요ㅠㅠ

어떻게 이렇게 곡이랑 가사가 미쳤지 천재인가

bro, her MIIIIIIIIND like.............. the WHOLE ALBUM WITH LYRICS FREE FOR ALL OF US daaaaaaammmnnn we stan a generous queen

She just CAN'T have 1 bad song in her entire career, she is just too good :')

I listen to this every day since the release and the music makes my day enjoyable. This album is a gem!

I've been listen to the whole album since this morning till now, but now i came here too. Yerin Baek is legend.

예린, 힘이 들 때 예린의 노래로 많은 일들을 견뎌낼 수 있었고, 좋은 영향들을 많이 받았어요. 이제는 행복할 때에도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준 예린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건 많이 어려운 일이지만 그 정도로 예린의 일상을 응원하고 있어요.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She's so kind wth. She released her full album for free. I love you, Baek Yerin.

당신.... 날 또 흔들어... 이번 노래 뭐야...? 하나하나 다 좋아 어쩌지 빠져나갈 구멍이란 게 있어 당신...?

항상 응원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this album resonated so much with me emotionally... it's like Yerin is singing all the repressed thoughts i've always had and suddenly i don't feel so alone in the world anymore.

0:00 0:00 girl, when you're reaching out those hands just look out (look out, look out) 네가 그 손을 뻗을 땐 더 조심해야 해 some boys are really conscious but some are not 어떤 남자애들은 의식이 있지만, 어떤 애들은 아니니까 they’ll try to have you in their bed, don’t deny (deny) 걔넨 널 침대로 오게 하겠지, 부정하진 마 I know you’re weak but don’t be a fool like every every time 네가 약한 애인 거 알지만, 매번 그렇듯 바보가 되진 마 let me guess 내가 맞춰볼까? you think you could change them 넌 네가 걔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so you really care ‘bout ‘em 걔들을 정말 신경 쓰지만 but they'll leave at the worst moments 걔넨 최악의 순간에 널 떠나겠지 you think you could make it like your friend’s love stories 너도 네 친구의 사랑 얘기처럼 할 수 있을 줄 알았겠지만 but you’re not okay like him 넌 괜찮지 않잖아 girl, when you’re drinking, I want you to watch out 네가 술 마실 때, 난 네가 더 조심했으면 좋겠어 even if you’re missing him, don’t call him now 아무리 그들이 보고 싶어도, 지금 전화하진 마 you try to find the reasons and faults in yourself 넌 이유와 잘못들을 너 자신에게서 찾으려 하지 I know you’re sad but don’t be a fool like every every damn time 네가 슬픈 거 알지만 늘 그랬듯 바보가 되진 마 let me guess 내가 맞춰볼까? you think you could change them 넌 네가 걔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so you really care ‘bout ‘em 걔들을 정말 신경 쓰지만 but they'll leave at the worst moments 걔넨 최악의 순간에 널 떠나겠지 you think you could make it like your friend’s love stories 너도 네 친구의 사랑 얘기처럼 할 수 있을 줄 알았겠지만 but you’re not okay like him 넌 괜찮지 않잖아 you know that, deep down in your heart, 너도 마음속 깊은 곳에선 알고 있겠지 they would’ve never hurt you if they really loved you 그들이 널 정말 사랑했다면, 네게 상처 줄 일도 없었겠지 you deserve something better, 넌 더 좋은 걸 받아 마땅해 you knew it was not right from the start 너도 처음부터 틀렸다는 걸 알잖아 you deserve something sweeter 더 달콤한 걸 받을 자격이 있어 not this f___ing stupid love game 이런 멍청한 사랑놀이가 아니라 3:32 3:32

노래 미친듯이 좋다.. 백예린님 사랑합니다

I'm so happy yerin did so well now. been following her since 15& days, I'm crying right now

가사 잘 모르고 그냥 들었을 때는 마냥 좋은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가사 뜻을 알고나니 마음이 먹먹한 게 왠지 마음에 물 몇 방울이 섞인 기분이 들어요. 예린님이 늘 행복하면 좋겠다는 마음과는 별개로 예린님이 표현하는 우울함까지 좋아해요. 꼭 늘 행복하려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예린님을 응원하고 애정하고 매년 노래가 나오는 걸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앞으로도 쭉 예린님이 하고 싶은 노래를 해 주세요!! 듣는 건 저희가 다 할게요. 예린님과 예린님의 노래를 많이 좋아하고 아껴요 ღ

해석까지 올려줘... 친절한 블바 고마워요❤❤❤❤❤

전 여친이랑 처음 만났을때 나온 앨범인데 이 앨범들으면서 차 타고 크리스마스 여행 갔던생각이 나네요..ㅠㅠ 하.. 다시 그때로 돌아갈순 없지만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있길바래

this album is amazing... yerin never disappoints. thank you queen for saving the music industry!!

THE WHOLE ALBUM IS SO EMOTIONAL SHE PUTS HEART IN IT

이 앨범으로 또 일년을 살아가겠네요,,🧡❤️

백예린 사랑해요 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This is the best album I've ever listened to for real

블루바이닐 최고야 전앨범 가사라니 그저사랑해

3번트랙은 '그의 바다' 후속작인가 마 내 느그 바다 이제 아이다

I've been looping the whole album for the whole year... Thank you for the fabulous music， Yerin！！

Hi, I wanted to share my story. This album got me through writing my thesis. I loved it so much. It motivated me, and reminded me of the good things in life and not to take anything for granted. At the same time, it pushed me to not procrastinate. Thank you Yerin for this absolute gem and I will forever think of this album with great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