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님의 얼룩진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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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user-bl7ds3um5s 29 күн бұрын
얼룩진 상처를 최근에 알았 습니다. 백영규님 께서는 잔잔한 음악에 대가 이신데 어떤 노래든 심금을 울리는 가수님 이세요. 학창시절 부터 지금까지 백영규님을 좋아하고 있답니다. 콘서트를 하신다면 가보고도 싶네요. 좋은곡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user-rj6ts4nc2o 6 ай бұрын
난내나이36살때 울신랑ㆍ뗘나보내고 얼룩진ㆍ상처가ㅡ내삶의ㅡ노래같아서 슬퍼서ㆍ많이울어다 인생이ㅡ왜이래 서글프고ㆍ그래요
@user-vl6wd8ct5l 6 ай бұрын
어린나이에 서방님을 보내셨네요 전 아버지를 36에 저랑 띠동값이셨는데~
@user-kr4rx9et9r Жыл бұрын
매력목소리 건강하시어 명곡 많이 들려주세요
@user-kr4rx9et9r Жыл бұрын
따라부르고있어요 ㆍ넘좋은곡
@user-nr3ju8ye9d 2 жыл бұрын
제가 10대때 엄청 좋아했던가수 백영규 오랜세월동안 잊고 살았는데 우연히 유투브에서 뵈니 유년시절 추억까지 소환이 되네요.너무 반갑네요.어쩌면 목소리도 그때 그대로네요.자주 찾아봐야 겠어요.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user-vl6wd8ct5l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목소리는 변함없는거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부터 팬이 되어 어느새 40 여년이 다되 간답니다
Қайрат Әділгерей, Muyun Brothers, Аманғали Сыпабеков, Нұргүл Даубаева ҚЫЗЫҚ TIMES | Хотя бы кинод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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