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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근 이북도민청년연합회 대표의장은 “ 이북도민청년연합회에서 16년 만에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에서 망향제 행사를 하게 됐으며, 날씨는 춥지만 7도 청년회원들과 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격스럽고 고향 땅을 바라보며 망향제를 지내게 돼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이번 망향제를 통해 이북도민청년연합회가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며 통일의지가 더욱 확산될 것이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