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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화분심기7, 7강에서는 7월의 백합관리의 모든것이라는 제목으로,
백합의 계절인 6월에 이어 7월에도 백합이 많이 피기는 한데, 7월이면 백합이 거의 다 지고, 마무리 단계이다.
이제 내년에 대비해서 어떻게 백합을 관리해 나가는가가 중요하다.
그래서 7월의 백합관리는 백합줄기의 손질, 물주기 등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최초엔 7월에 백합을 심지 않으려고 했는데, 냉장 보관했던 백합이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했고, 일부 백합이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아 이 백합들을 노지화단으로 보내고 빈화분이 있어서 백합을 추가로 심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