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부흥운동을 이끈 진짜 주력은 복신이었지..

복신이 도침을 살해하는데.... 그후로 부여풍하고 복신 사이 갈등도 점점 심심해지니 그때 빈틈을 발견하고 신라하고 당나라가 공격을 했는데...

백제부흥운동 덕에 백제의 수명이 3년연장됐네

고구려도 그랬습 대조영이대장

조영's가 있다능

신라가 통일하는건 땅이 좁아터져서 싫고 고구려가 통일하는건 땅은 넓은데 연개소문 때문에 고려때와 같은 무신정권이기 때매 싫고 백제가 통일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그럼 지금 시대 까지 와서도 일본과 친했을거라 생각함 일본과의 전쟁도 안나고 청일 러일전쟁 일어나도 도와주면되고 미국한테 파랑물 들여진다해도 지금에 우리나라가 만들어졌다 이러면 멋있잖아요 그렇기에 이랬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나당연합 패배 백제 고구려군과 서라벌 공격 신라 멸망 그 후 당나라 서토를 백제와 고구려군이 진격 그리하여 지금에 베이징 땅부터 옛날 발해 땅까지 다먹고 당 멸망 그후 명이 만들어짐 한편 백제는 신라땅을 먹고 의자왕에 왕권강화로 인한 다른 귀족들에 의해 항의가 심해져서 결국 내적 갈등으로 인한 왕권 교체가 대대적으로 일어나 그 때를 노려 신라는 후신라를 만들고 백제는 후백제가 태어났다 한편 고구려는 발해땅까지 영토를 넓히고 발해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고 베이징까지 영토를 넓혀 갔으며 승승장구하던 고구려는 백두산에 화산 폭발로 인해 멸망위기 까디 갔지만 왕과 막리지는 뿔뿔이 한반도와 베이징 땅으오로 피신해 고구려는 간신히 살지만 이때 무신정권으로 인한 왕과 다른 귀족들의 반란이 일어나 전쟁이 일어나고 난세가 오고야 만다 이후 후백제에 견훤왕이 고구려에 병사가 그닥 없다는 것을 알고 고구려를 쳐서 평양에 있던 왕에게 항복을 요구하고 결국 고구려의 모든 땅을 후백제가 먹은후 명나라도 이때를 놓치지 않아 후백제의 요서땅까지 진격을 하여 땅을 복원시킨후 후신라까지 겨우겨우 멸망을 시킨 후백제는 결국 요서 땅 베이징까지만 빼앗기고 요동땅부터 만주땅 발해의 모든 땅과 후신라를 하나로 통합하고 견훤이 삼국의 통일을 한다 한편 왕건은 후고구려를 세우려했지만 결국 견훤에게 무릎을 꿇고 말고 견훤과 형제 지간이되어 후백제를 통일하는데 앞장서서 통일 되고 견훤은 아들 신검과도 화목하고 아들에게 사랑을 많이져서 신검에게 후백제를 맞기고 사망 그후 시간을 후백제의 말기 쯤 이성계와 정도전이 혁명에 성공에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 바꾸고 왜나라와의 무역과 화친도 여전하였다. 나중 왜나라 에도막부 시절 도쿠가와히데요시랑 친했던 조선의 태자는 조총을 수입해 우리나라로 전해지고 나중 일본과 청일전쟁이 일어날때 도움을 주고 같이 손잡고 세계로 나가지만 미국이 이를 막고 미국이 일본과 우리에게 파랑물을 전파하여 지금에 대한민국이 되었다 이런 스토리로 가면 얼마나 좋을끼 생각함

양정화 성우님?

뭐지?계백장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