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기본상차림 및 주문 메뉴 구성 추가 설명] 성환식당 밑반찬은 국산김치, 장조림, 무말랭이와 미역국이 제공됨. 찬의 맛은 무난하게 좋았음. 그리고 물회를 주문하면 약간의 밥과 면사리가 제공되며 밥과 면은 추가 비용 없이 리필 가능. 아바이회국수 밑반찬은 미역무침, 단무지무침, 숙주무침, 도라지무침, 국이 제공됨. 이전에 백반을 해서인지 찬이 깔끔하며 맛있었음. 그리고 회덮밥을 주문하면 공기밥이 별도로 제공됨. 면사리와 공기밥은 추가 비용을 받고 있음. 밑반찬은 변경될 수 있으며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이 나오는 걸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바이회국수는 진짜 순대들도 존맛탱입니다 엄청싸고 굉장히 친절하세요 양도 너무많아요 저는 서울사는데 저거먹으러 새벽4시에 출발해서 7시에 걸고 9시반에 먹습니다

낼모래 가려했는데 영상및 정보 감사합니다~ 웨이팅 성공하겠습니다^^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오징어 물회 ~리뷰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 형 표정 유튜브 시작하고 제일 좋아보이네. 진짜 맛있나봄

아바이회국수 반찬들도 전체적으로 슴슴하니 정갈하고 맛있습니다.오징어순대도 정말 맛있어요.다들 친절하시고 웨이팅은 꽤길어요

이번 속초 다녀왔는데 만원주고 이정도 회면 ㄹㅇ 혜자임

회를 먹다보니 나는 새꼬시가 갈수록 좋아 한번 가봐야겠네요

햐 이거 저 어릴때 겨울에 엄마가 무우생채에다 오징어 채 설어서 김치처럼 저장해서 먹던건데 ㅎㅎㅎ 경상도분들은 저 음식 알수도 있을텐데요

웨이팅이 두려워 시도조차도 못하고 있네용 ㅠㅠ 그리구 수원에 숙성참치집 추천합니다!! 수원 호매실동에 금정참치인데, 너무 맛있어요!! ㅠㅠ 회사랑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 강추드립니다 ㅎㅎ

여긴 저도 맛나게 먹은기억이 ㅎㅎ

이렇게나 백종원프리미엄이 강한데 그 국밥거리의 위생환경 못맞추겠다고 징징 거리던 사람들은 도덕책

속초 회국수집 인터넷으로 현지인 맛집 엄청 써치하고 찾아가서 만족하고 속초갈때 마다 먹는 집인데 이제 알려져서 ㅜ.ㅜ

성환식당… 성공해서 꼭 가본다…

오징어 회 좋아하는 사람한텐 성환식당 최고일듯..

4일날 다녀옴 정말 맛있고 세꼬시 못드시는 분들도 먹을수있다 생각함 저도 즐겨먹는세꼬시는 아니지만 충분히 먹을만했음 맛은 물론 양도정말 많음 아바이국수 추천합니다.ㅎ1시간 기다리고 먹음 기다릴가치 있음 무말랭이는 단맛이 강했음

아바이물회 속초갈때마다 갔었는데.. 이제 못가게되었네요.. 몇년후 갈게요..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양념색깔만봐도 입에 침고인다

물회 좋아하는데.....

회사랑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꽤나 오래 영상을 봐 왔고 전에 라이브 하실때는 몇마디 나누어 본적도 있었는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했던 생각 한마디만 하고싶은데요 '다음과 같이', '이와 같이' 구분 좀 해서 사용해주셨으면 더 편안하게 볼거 같아요. 너무 자잘한 지적같아 죄송합니다 ㅜㅜ

아바이집은 옛날부터 뱃사람들 상대로 하시다보니 간이 조금 자극적일수도 있음

속초회국수집 찐맛탱집임

물회는 포항에 연일물회가 최고입니다. 오리지널은 잘 없는데 여긴 일반물회가 오리지날이고 JMT

진짜 맛있음. 무말랭이 무침 찐임

아바이 회국수 먹을만 한데 근방에 설악 회국수가 좀더 낫더라구요.

대기용 탁구알(?) 너무 귀엽네. ㅋ

여기는 줄서서 먹는 곳이 아니에요- 줄서면 못먹고 아침에 가서 미리 예약을 해서 연락 받고 가는 시스템입니다. 당일 잡아온 가자미로만 조리를 하니 테이블링도 할 수가 없어요 노쇼가 나면 안되니 번거로우셔도 직접 연락 주시는 방법을 귀찮아도 계속 고수하고 계십니다

아바이회국수는 유튭에 나오고선 한번을 못가봄 여기 건너편에도 좋은집 있는데 거기도 나올까봐 겁남 ㅎㅎㅎㅎㅎ

당신도 대단하다 ㅋㅋㅋ

그냥봐도 맛있겠네

7시? ㄷㄷ 하긴 속초면 ..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관광지로도 많이 찾는곳이다 보니 ..

철원ㅋㅋㅋ 갈말읍이 나오다니.. 동송 보화식당 가고싶다..

시골은 참기름 거의 재배 안해요 방앗간에 가보면 알겁니다 대부분 들기름을 짜서 먹어요

어제 성?식당 먹고왔는데 맛괜찮았습니다 대기생각하고 와야하고 가성비좋고 오징어가 부족해보이나 가격보면 이해함

백종원이맛있다는곳다가봤지만. 개인의입맛차인듯

물회, 회국수, 고등어집 방문해본 결과는 평균 이상의 맛, 합리적인 가격, 푸짐한 양 이 3가지로 정리가능.. ㅋㅋ

처음으로 만족한 맛집 그냥 엄마가해준 맛잇는 비빔국수맛인데 회가듬뿍 내입맛에는 조금 단 편이엿는데 식초넣어먹으면 환장 밸런스가딱맞아서 밥까지비벼먹어주면 앙존맛탱 배불리 만족하고나옴

개인적으로 속초 식당이 제일 궁금하던데...ㅎ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또먹고 싶은데, 하나 아쉬운건 오리지날 회국수는 그대로 판매하시고, 새꼬시뼈가 없는 순살 회국수돈더받으시고라도 팔면 인기 좋을거같습니다

킹받는 표정이 맛있다는 증거

속초 아바이회국수집은 회국수보다 회덮밥이 맛있었습니다 양념?이 좀 다른거같던데 참기름 차이인가..? 그리고 여기 오징어순대도 맛있었어요~

속초 회국수는 10년전에 그머냐 교동 속여고 앞에있던 거기가 찐인디 아직 하시나?

두번갔는데 재료 소진으로 탈락 ㅠㅠ

회 . 물회 좋아하는대요 철원이라니! 백종원효과! 웨이팅만으로 물회로만 인기맛집 국밥거리랑 확실히 틀리네요

아바이 회국수 가성비 좋음 세꼬시 씹히는거 시른분들은 비추

05:09 앗 다림씨가 아니네..

남의가게는 잘차려주면서 백종원 브랜드는 웨이팅이없음..

회국수 회덮밥은 괜찮은데 순대는 가격이 좀 ..

백종원씨의 입맛은 평범이상이지 고컬리티 입맛은 아니랍니다*^^*

세꼬시 싫어하는 사람은 저거 못먹음 나는 5년 전쯤인가 잘몰라서 가자미 물회 국수 먹고 그냥 다 버리고옴

이렇게 유투브 해야하는

회는 양이 상당함...맛은...그냥 노멀.... 순대는 굿....ㅋ 평일 가도 1시간 ....웨이팅....

내대리는 막국수를 먹어야지 ㅇㅇ 포대옆에 있는 ㅋ

고성에 새로 생긴 회국수집이 더 맛잇음. 거긴 중간뼈 빼서 뼈 덜 씹히는듯. 회덮밥도 야채 많고. 한번이면 족하지 아바이 두번은 못기다린다ㅠ

아바이 회국수 4-5년전에 갔던데인데..저렇게 유명해졌나요??? 저는 대기없이 그냥 먹었었는데…뼈채 썰린 회가 저는 취향이 ㅡㅡ 아니었어요. 너무 억세서 먹기 힘들었다는요. 저렇게 대기하면서 먹는 거 보니 신기하네요. 심지어 남김요 ㅡㅡ

ㅋㅋ 한달전에 다녀옴 회는 진짜 많더라

ㅇㅂ이식당 나만 별로인가봄....🤔 다른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어르신들 표정을 잊을수 없....힘겹게 드시는....😢

ㅎㅎ 백종원 씨~~ 다녀간 가게 안감~~~~ 난 반고개 무침회 2접시 먹을게요 브이~

백종원 대단한 사람인건 분명하다

성환식당에 한표. 속초는 그닥. 순대는 괜찮구

세꼬시라 호불호 갈리겠지 아바이회국수는 성환식당과 대상이 달라 ㅋㅋ

음,,저는 별로 엿네요,,,9시반 입장이엇는데 3시간,,ㅜㅜ 아까움

백종원이 뭐라고 줄서서 먹는지 ㅋㅋ

사람이 많아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맛과 서비스가 변함

음식 맞은 캐바캐라 믿을수 없음 내 입맞에 맞아야함.

누구신데 평가 정도를 하세요??????

백종원 간곳 가서 먹는 음식 90프로가 왜 먹는지 모름 ㅠ

사실 뿌주부 ㅊㅊ맛집은 멀리서 와서 먹을 엄청난 곳은 드물고 "이정도면 돈주고 사먹어도 욕은 안할 맛있는 맛" 이런곳이 대부분이라 "멀리 가서 꼭 먹어야하는 개성있는 맛과 노하우를 가진 가게" 를 선호 하시는 분들에겐 ㅋ 본래 뿌주부 방송타기전에 맛있었는데 타고 나서 맛없어진곳도 겪었고...해서 참고삼아 일종의 "보험"? 같은 존재로 갑니다 ㅋ 괜히 함정집 가면 돈이랑 시간이랑 헛배만 채우니 ㅋㅋㅋㅋ

비싸다

아바이회국수 ㅋㅋㅋㅋ 주말 새벽3시에 일산에서 출발해서 7시반에 도착해서 웨이팅 걸고 12시에 오라해서 12시에 먹었네요 먹으면서 들어보니 12시에 와서 웨이팅 하려는 분들은 오후 5시반 넘어야 먹을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엄청난 웨이팅....

한민족의 입맛기준이 백씨가 된건가? 백대표의 철학은 정직한 싲자재와 정직한 노동 ,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희생 .. 공급자의 입장은 없습니다. 백대표의 모습은 간단합니다. 소비자를 위해 생산자가 희생하라 그래야 진정한 음식이다 .. 아닌가?

백종원씨 맛집 90프로가 개판 이에요

백종원 왓다가면 다 망하더라

아바이 회국수.... 아...여기는 솔직히....... 국수에 들어가는 회가 세꼬시라 너무 안어울리던데... 씹어서 후루룩 넘어가야 하는데 뼈가 너무 많이 씹혀서 거부감 들더라구요 8시에 웨이팅 장부에 기재하고 1시 30분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집사람, 애들 그리고 함께 오셨던 형수님, 형님 아는 동생에 제수씨까지 드시고는 표정이 굳었다는 그렇게까지 오래 기다려서 먹을만한 식당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없던데 ㅠ

사기꾼이라니까 안믿네

저런 맛없는걸 줄서서 먹다니...백종원이 방송전부터 유명한곳이라 가봤는데...그냥 돈 얼마 더 주고 다른곳 가세요. 맛없습니다. 냉동해서 세꼬시로 썰기에 사장은 손질이 편하겠지만.. 손질 후 냉동해둔 걸 손님오면 뼈 째 썰어주기에 먹다보면 얼려졌던 살이 비비면서 녹으면서 물기가 나와 양념은 비릿해지고 뼈는 볏짚처럼 질겅질겅 씹힙니다. 씹히는 뼈가 아니에요 절대...저 생선은 경남에서는 뼈째 안먹는 저가의 생선입니다 워낙 저가의 물가자미이기에 뼈에서 고소한 맛은 전혀 1도 나지 않아요. 양념도 그냥 일반 초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나오는 반찬도 국수와 전혀 안어울림. 그냥 반찬 빼고 그 돈으로 양념에 투자하시는게 나을듯. 속초내 식당이나 타지역에서 그 어느곳도 물가자미를 뼈째 안파는 이유는? 맛이 없어 못먹기 때문 ㅠㅠ

나 포항 놈인데 우리집 횟집 하는데 40년지금까지 그런데 저거 오징어 냉 물회 아는데 아는 맛임. 저렇게 먹기도 함 우리도 . 저거 특별한건는 아닌데 일반인들한테는 특별할거임. 사각 사각 하다가 녹아갈수록 쫀득쫀득 하면서 바뀜

맛 평가는 개개인의 입맛이 맞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