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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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백년설 노래 모음
01 나그네 설움
02 대지의 항구 02:59
03 번지없는 주막 06:01
04 눈물의 수박등 09:07
05 만포선 길선 13:16
06 어머님 사랑 16:00
07 마도로스 박 18:42
08 춘소화월 22:27
09 산팔자 물팔자 26:06
10 남포불 역사 28:47
11 아주까리 수첩 32:14
12 유랑극단 35:30
13 눈물의 백년화 38:36
14 복지만리 41:28
15 부모이별 44:09
16 경기 나그네 46:40
17 인생가두 48:48
18 두견화 사랑 50:43
19 마음의 고향 53:10
20 알성급제 56:00
21 봉화대의 밤 59:07
22 일자일루 01:02ㅣ45
23 비 오는 회관 01:06:09
24 삼각산 손님 01:09:28
25 상사월야 01:12:36
26 춘소화월 01:15:45
@user-tu6pg8ib4f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아는노래들이라도 새롭습니다. 마음이 푸근 합니다. 참!많이 불렀습니다. ●춤도요.
@user-po8yd9js2e Жыл бұрын
천재가수님들 그 먼옛날
@zhugelianglove 8 ай бұрын
가요 초창기 활동한 1세대 가수들의 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잘 알려졌던 잘 안 알려졌던........
@user-dh7sy9gx2v Жыл бұрын
ㅅ백년서링도갈이가시죵ㄱ자에아주오랜연ㅅ나녕ㄱㆍㅇㄱ적에울집에오셯자나용ㄴㆍ유정자낭ㄴᆢ무싸욱ㆍ래저갓ᆢㄴᆢ느선브똘ㅇㆍㄱㅅㄱ모른더싷ㄷ라누옷거만싸움말다가시커했ㅇㄱㆍ인ᆢ3아이가서져닝캉니하샌ㆍㅁㄱㄴㄱᆢ ㅇ당ㆍ소서
@user-mk5ex2cg4o Жыл бұрын
백년설가수님! 그립습니다ㅠㅠ
@user-zn7ww9ep5e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백년설선생님 노래는 영원한 명곡입니다.
@zhugelianglove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경북 성주가 낳은 명가수.......
@user-mk5ex2cg4o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일끝마치고피로를풀고자친구4명들과주막집에서젖가락장단으로부르던백년설선생의노래들이생생합니다지금은년식이되다보니목소리가예전갖지안아서''''''''''''''''
@user-tu6pg8ib4f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뒷집에서 유성기바늘을 딱아 주든 생각이 간절 하군요. 그 바람에 그때 노래를 다 배웠습니다. ●커서도 많이불러 언제나 마음에 노래는 있습니다.
@user-kl8bo5sr9d 2 жыл бұрын
중저음으로서 굵직하시고요 구수핫고요 청아하십니다 매력과 머치시다고 합니다 은은 핫지요 감흥과 감복합니다 다정다감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신명납니다 참좋아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고요 행운을기약합니다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우시네요 예나지금이나 변하없읍니다 흥겹읍니다 신명납니다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kb-ke5je Жыл бұрын
70년대 저의집에 있던 백년설선생님 음반을 보니 그때가 그립고 정겹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user-bq8hu6ps8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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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Ryu-sz9kg 2 жыл бұрын
별고을 성주(星州)가 낳은 '나그네 설움' 백년설님, 나라 잃은 민족의 설움과 삶과 애환을 달래주신 민족 가수~! 님은 가고 없어도 님이 남겨주신 민족의 노래는 민족의 삶과 애환과 함께 이땅에 영원히 흐를 것입니다. 님 가신 하늘 나라 영롱한 별이 빛나는 밤이면 밤마다 고향 별고을 내려보시고 고향 꿈에 포근히 잠드시오소서~!!! 님께서 남겨주신 아름다운 선율~ 님의 발자취 감사합니다.
@user-oc2hn6ys9i 2 жыл бұрын
시간 날 때 종종 듣는데 정감있고 좋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어서 고맙습니다
@user-qb7lg8cn1n 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흘러간옛 가요를듣고있자니 지난옛추억이 스쳐가 갑니다.요즘 가요는 듣기도 싫습니다 백년설선생님의 흘러간옛 가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user-nf8us7ic3v 2 жыл бұрын
ㄱ
@zhugelianglove Жыл бұрын
20대인데 최근에 가요무대로 흘러간 옛가요에 빠져서 요즘 가요 보다 저도 흘러간 옛 가요들을 즐겨 듣읍니다. (모르는 곡들이 많고 처음 듣는 가수도 많은데 명곡들이 많음)
@user-ki7fy4ot3l 2 жыл бұрын
가수지망생이셨던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백년설 선생님 선생님 노래들으면 아버지생각에 목이메입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유성기판 돌리시던 생각이 납니다
@user-nf8us7ic3v 2 жыл бұрын
4
@user-vk5hv1tq3i 2 жыл бұрын
댁 아버지도 우리아버지처럼 한량이셨구만. 최고의 선비셨는데 축음기 듣고 나도 자랐소.ㅎㅎ
@user-xm5qv9tx5r 2 жыл бұрын
울아부지 도 반주없이 엠프 없이 생목으로 방랑시인 김삿갓 외 옜날 노래를 라디오도 없이 언제 배우셨는지 콩쿨 대회나가서 부르시면 동네 아줌씨들이 깜박 죽었는데 그립네요 ~~!
@user-lr3kb2xe7d 2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자료들 너무 감미로우네요! 감사합니다...
@jsjinjin3050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부터 들은 '나그네의 설움'~~따라 불렀던 노래들을 이렇게 생생한 그 때의 백년설 선생의 목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지없는 주막도 18번 처럼 많이 불렀어요. 지금도 전통가요가 훨씬 친숙하고 좋습니다.
@user-ml7yc8kr1o 2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노래가 너무좋아요~~
@user-uu9pp9pr2o 3 жыл бұрын
역시 흘러간 옛노래가 최고에요. 들어도 들어봐도 👍 👍 👍
@user-nf8us7ic3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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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h2hh1lw1h 2 жыл бұрын
1940년도에 이런 명곡이나왔으니 애잔합니다.그시대의 시대상과 민족의 애환이 서린 눈물의수박등이 특히 가슴을 저려옵니다.남포불역사,마도로스박,부모이별,만포선 길손,등등
@user-xn9vr4xd2g Жыл бұрын
옛가요 백년설 선생님 노래를 잘듣고 감니다
@user-vy5kz2rm8e 2 жыл бұрын
54세인 저의 할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셨네요. 백년설 선새님~
@seungho62 2 жыл бұрын
응원하고 갑니다
@user-xm5qv9tx5r 2 жыл бұрын
아주좋와
@user-zd9ip1np7w 2 жыл бұрын
심금을울리는 옛노래 흘러간 세월이 아쉽습니다
@user-ks9du9te3y 2 жыл бұрын
넘, 넘 좋아요 ~~~
@zhugelianglove 3 жыл бұрын
잘듣겠읍니다. 몇곡 빼고 다 모르는곡인데 잘듣겠읍니다.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교성 작곡의 고향길부모길 , 이봉룡 작곡의 고향설이 빠진게 아쉽네요. 산팔자물팔자는 개사버전 번지없는주막은 처녀림 작사의 오리지널 버전 입니다 만포선 길선이 아니라 만포선 길손 입니다. 비오는 회관이 아니라 비오는 해관 입니다
@user-nf8us7ic3v 3 жыл бұрын
.
@user-lf6rp1ku9p 2 жыл бұрын
언제 타계하셔는지 이름는 많이들어본것같는데 연세가 어떻게 되셔는지 궁금합니다
@user-yg4qs2br3d 2 жыл бұрын
미 la 에서1981년경일찍타계하셨읍니다.
@zhugelianglove Жыл бұрын
@@user-lf6rp1ku9p 미국서 1980년 타계하셨읍니다. 부인은 아내의 노래를 불렀으며 최근에 타계하신 심연옥 가수님 입니다 (4커플의 부부 가수 중 한 부부가수 입니다)
@user-xr1gi7zq3n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광고만 없었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가!
@user-sy8kk5cv9c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가요계도 군웅의 세계였네요
@user-wm6nv5wv4s 2 жыл бұрын
昔の歌が好きです故郷か故郷か故郷か故郷か
@user-uv6vj1nf5k 2 жыл бұрын
역시~ 👍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쉼에 들어가기 위해 힘쓰십시요
@user-wy7vx4pl2d 2 жыл бұрын
다아는노래라서따라부르기도하면서즐기겠습니다
@user-dh7sy9gx2v Жыл бұрын
유정짜가차어머닝당신도오식ㅂㄴ시오이붂ㆍ대낫ㅇ성분들으미ㅣㅏ으이모둗ᆢㅇㅅㄱㄴ을기리건키느듯ㅇ보여좀내가미마서네애참
@user-wy7vx4pl2d 2 жыл бұрын
백년설선생노래너무나좋아하는데반갑습니다매일매일듣겠습니다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zhugelianglove Жыл бұрын
전 가요무대를 통해 늦게 알게 되서 현재 빠져 듣고 있는데 주옥같은 명곡들을 많이 남기셨네요. (제가 죽을때까지 명가수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사슴뿔 녹용
@user-lk4bs3pl5m 3 жыл бұрын
본명은 아마도 이창빈씨고 기독교(여호와증인이심. 내가 알기로는 1972년에 광화문교회)인으로 가수활동을 일체 중단하심. 따님이신 이자매라고 불리시던 분을 72년에 우연찮게 몇번 뵌적이 있었음. 불멸의 가수이심.
@user-lr1yo6hn9z 3 жыл бұрын
백년설 선생의 출생 본명은 :이갑룡:이며 , 본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 49년에 :이창민:으로 개명을 했으며 본인이 :백년설:이란 예명을 직접 짓기도 했지요. 부인은 (한강)을 부른 :심연옥:여사 63년에 은퇴 공연을 했으며 78년에 자녀들의 권유로 미국에 이민을 갔으나 80년 미국 LA 병원에서 타계 하셨습니다. 지금도 경북 성주 성밖에는 :나그네 설움: 노래비가 세워져 있지요.
@user-yw9pj8qg6p 2 жыл бұрын
@@user-lr1yo6hn9z 63년에 가수 생활 30년 정리라는 말씀은 안맞네요. 데뷔를 1938년 유랑극단으로 했으니까 25년을 정리한거죠...
@user-vk5hv1tq3i 2 жыл бұрын
원래 성함은 이갑용이셨는데 1958년엔가 이창민으로 개명하셨대요.
@zhugelianglove Жыл бұрын
39년 유랑극단(박영호 작사 전기현 작곡)으로 가수 데뷔 라고 알고 있읍니다.
@user-dh7sy9gx2v Жыл бұрын
@@user-lr1yo6hn9z ㄱㄱ$$
@user-bu4yk1qg2u Жыл бұрын
금성
@user-bu4yk1qg2u Жыл бұрын
개성 청주 경주
@user-dh7sy9gx2v Жыл бұрын
휘파라은모라봉국아대거밥ㄲ어에모릅니다
@user-bu4yk1qg2u Жыл бұрын
논산 서천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도 래 미 파 솔 라 시 도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사자와 호랑이
@user-bu4yk1qg2u Жыл бұрын
수성
@user-bu4yk1qg2u Жыл бұрын
부천 아산 구미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애꾸눈 선장
@user-yr9ke1xf2j Жыл бұрын
노히ㅣ경님께
@user-bu4yk1qg2u Жыл бұрын
바람개비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촛불
@user-yr9ke1xf2j Жыл бұрын
설줌지민주믄생가도않나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금 은 동 철 구리 납 아연
@user-qg8ps5zs8i 2 жыл бұрын
ㄱ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타관 살이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코브라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일본 히라카라 글자
@user-dh7sy9gx2v Жыл бұрын
시재혼버써이하석우만ㅉ차증나도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표범과 퓨마
@user-qg8ps5zs8i 2 жыл бұрын
ㅈ
@user-yr9ke1xf2j Жыл бұрын
아버저긔귀신ㄱᆢ자실의바정후대통녇사지그너므사진을캐성걱자캥사신채개쉬ㅣ이들으앙버짇버ㆍ뀌도
@user-bu4yk1qg2u 2 жыл бұрын
수성
@user-dh7sy9gx2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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