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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ep18.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더 선자령(영하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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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삼일절 연휴를 맞아 갑자기 찾아온 꽃샘 추위였지만
겨울이 끝나기 전에 눈구경을 한번 더 하려고 선자령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온도가 영하 16도까지 내려가 텐트가 냉동창고가 따로 없었는데
막상 침낭속은 따뜻~~~~~~
촬영: 아이폰13mini
텐트: 몽벨 마이티돔2P
에어매트: 니모 텐서 익스트림, 랩 스트라토스피어 5.5
침낭: 발란드레 쇼킹블루, 꼴로르 썸머라이트 500 2개
베개: 니모 필로 엘리트
@dorisantv2195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보고 왔습니다~~눈삽 빌려주셔서 잘 썼습니다. 고맙습니다~~원래는 눈 없는 곳 가려다 급선회를 해서 눈삽을 못챙겼어요. 나무가지는 펙으로 썼습니다. 폭설 때는 나뭇가지 길게 해서 쓰니까 편하더라고요. 영상 잘 봤고 눈삽 다시 감사드립니다. 안산 하십시요~~
@maruhouse 5 ай бұрын
네 다음에 또 뵈어요^^
@poblager 5 ай бұрын
도리산TV 영상보다가 노란 몽벨 보이던데..우연히 이영상을 보네요.. ㅋㅋㅋ.. 그영상에 삽 빌려주신분이군요
@maruhouse 5 ай бұрын
아 맞습니다 ㅎㅎ 덕분에 어떤영상인지 찾아가봤어요 ㅎㅎㅎ
@kailua2001 5 ай бұрын
도리산님과 따님에게 눈 삽 빌려준 고마운 분이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maruhouse 5 ай бұрын
ㅎㅎ도리산님 영상 보고 오셨군요!!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네 아이가 엄청 씩씩해서 놀랬습니다.
@thebluefiber 5 ай бұрын
눈 쌓인게 엄청나네요 추우셨겠어요
@maruhouse 5 ай бұрын
네 정말 강원도는 다르더라고요! ㅎㅎ그나마 침낭속은 따뜻해서 다행이었어요
@godognam 5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maruhouse 5 ай бұрын
ㅎㅎ감사합니다~!
@user-oq3gs3jr5b 5 ай бұрын
도리산님 따님과 같이 선자령에서 눈삽 빌려 주신분들이시구나 노란 몽벨 맞죠?
@maruhouse 5 ай бұрын
ㅎㅎㅎ아 네 맞습니다.ㅋㅋㅋ 저희도 어떤분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tuglyfe4133 5 ай бұрын
부리부리~~
@maruhouse 5 ай бұрын
쉐킷 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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