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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이라고 생각만 하고 향한 서해 인천섬 장봉도
자동차 2대를 배에 실어서 30분 만에 도착한 백패킹을 가장한 오캠과 차박 이야기입니다.
그런 만큼 엄청나게 먹고 푹! 잘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정말 캠핑하기 제일 좋은 것 같네요!!
팀킬의 2020년 공식 마지막 캠핑이었네요 ^-^
겨울에 스키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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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캠핑 #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