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론 나도 언젠가는 백패킹! 외치며 영상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채널캠핑님 영상이 젤 재밌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p3ig1te3k3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뷰 영상 이었습니다 자주 요런 영상올려 주세요~ 초보자들에게 유용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동계 세팅으로도 준비해보겠습니다.
@minchulkim56762 жыл бұрын
정 말?
@jejusonny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캠핑 입문 하고싶어지는 영상입니다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많은분께서 어렵지 않게 입문하시라는 마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Yuna_daddy89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봐야지~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앙대요~ 지금 10분만 투자하세요~😂
@kimlee4972 жыл бұрын
유익한정보 잘보앗습니다..봄가을용 침낭 소개좀해주세요^^
@ChannelCamping2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r6qdqcV-rJemg2g.html kzfaq.info/get/bejne/g72RZLd13s62qGQ.html kzfaq.info/get/bejne/nJd6n7N6xraddo0.html 위 영상들 참고하시고요. 구스다운 기준으로 봄/ 가을용을 찾으시면 800필파워 기준 600그램 선이 적당하나 몸에 열이 많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alesisoneki75003 жыл бұрын
캠핑페어에서 보고 아는척 할뻔 했어요~~실물이 훨 멋있으시더라구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는척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
@zhaoyunzulong3 жыл бұрын
배낭소개 잘 보았어요. 에어 매트, 코펠, 베개는 패스 하셨네요. 물론 개인에 따라 패스시켜도 되는 애들이라. .^^ 그리고, 정말 중요한 구급낭도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에어매트는 부담일 수 있어서 발포매트로 대체했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코펠을 빠트렸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싱글월 머그컵이면 코펠 대용이라 우겨볼텐데, 안 되겠네요. ㅎㅎ 그쵸! 구급낭 중요하지요. 계절과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만들 예정인데, 그때는 꼭! 잘 챙겨서 해보겠습니다!
@user-my2qg2rl2g Жыл бұрын
침랑에 대한 의견 : 아랫쪽 발 부분이 벙어리인데... 여기에도 지파를 달아주는 침랑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어떤 체질은 발이 시원하지 않으면 잠 못자는데.. 이게 ...
@ChannelCamping Жыл бұрын
체질에 따라 그럴수도 있겠군요. 여태까지 피드백은 항상 발이 시렵기 때문에 풋박스에 충전재 보강된 침낭들 뿐이거든요.
@jungwonyoon3308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ㅡ 입고계신 옷은 나노에어후디 인가요? 운행용으로 투습력은 어떤 지 알수 있을까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노에어 후디고요. 운행용 보다는 보온용에 어울립니다. 운행용으로는 등판이 다른 소재로 적용돼 투습이 뛰어난 나노에어 하이브리드가 더 적합합니다.
@jungwonyoon33083 жыл бұрын
@@ChannelCamping 역시 파타고니아 전문가세요^^ 감사합니다ㅡ , 참여하기는 어렵겠지만 굴업도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입어본 옷에 대해서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 파타고니아 시리즈로 의류만 리뷰 해보고도 싶긴한데, 엄두가 안 나네요. 다음 번에 기회 닿으면 꼭 함께해요~
@sunggonkim7977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백팽킹 가고싶은데 대구라서ㅜㅜ 기회가 되면 아래쪽 지방에서도 한번 진행하면 좋을것같습니다ㅎㅎ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넵! 아래쪽이 좋은 곳 더 많으니 계획 해보겠습니다!
@user-xj6yp4bi6b3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가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zhaoyunzulong3 жыл бұрын
강천섬에 지금 은행잎 노랗게 물들었나요?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아직은 노릇푸릇합니다.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좋다면 주말이 적기일테고요. 아니면 다음 주 평일이라 조금 애매할 수도 있겠네요.
@user-mb9mt1ge8m3 жыл бұрын
혹시 툴레 버선트 새로운 버젼 아닌가요? 혹시 아스팔트 색깔이 블랙인건가요 블랙이 따로 있는건가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신형 맞습니다. 아스팔트가 블랙계열이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짙은 블랙이 아닌 말 그대로 아스팔트 느낌의 그레이 계열의 차콜 컬러에 가깝습니다.
선글라스가 아니고 일반 안경에 자외선 양에 따라 색이 변하는 변색렌즈를 넣은 거랍니다. 안경점에서 변색렌즈 문의 하시면 가격은 좀 비싸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user-dm1sp1ur5m3 жыл бұрын
올해도 장박하시나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12월까지는 외부 일정이 많아 계획에 없고요. 내년 1, 2월엔 어찌할 지 아직 못 정했습니다.
@user-dm1sp1ur5m3 жыл бұрын
@@ChannelCamping 그렇군요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
@user-dm1sp1ur5m3 жыл бұрын
@@ChannelCamping 식구들 장박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서요 ㅎㅎ
@ChannelCamping3 жыл бұрын
네~ ㅎㅎ 멀지 않은 곳은 취재겸 거의 다녀보고 있는데, 가까우면서 마땅하다 싶은 곳이 없어서 고민이기도합니다. 너무 멀리 잡았더니 이동만 한 시간씩 걸려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user-id6um5le5s4 ай бұрын
강천섬에 가는데 백패킹이라고 하나요 그냥 캠핑이죠. 개념부터 공부하세요 백 패킹이란1박이상의 장거리 산행 또는 트레킹이죠 배낭에 텐트 넣어 간다고 백 패킹이 아니죠 1박이상 장거리 산행은 물만 최소4리터 최소 3끼의 음식 과 에너지 충전에 필요한 간식 기타 생존장비가 필수입니다
@ChannelCamping4 ай бұрын
배낭에 야영장비 챙겨서 가면 백패킹이죠.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요즘 문화가 많이 변했답니다. 배낭 여행에서는 하위 카테고리. 트레킹, 하이킹, 종주 등의 상위 카테고리 개념으로 보는 것도 좋겠네요. 사전에 규범 표기도 미확정이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뭐가됐던 즐거우면 되는 거 아닐까요?? 언제나 안전한 아웃도어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