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굿바이, '오늘은 고백한다' (환상의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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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배호~'굿바이, 오늘은 고백한다 (환상의 코러스 chorus) 지구레코드
'굿바이'-김광빈 작사 작곡 1970
'오늘은 고백한다'-백영호 작사 작곡 1970
-사진자료는 당시 절친동료들로 내용과 무관함
신비로운 여신(女神)?들의 화음(和音)이 가히 환상적이다.
수많은 곡중 이렇게 '코러스화음'을 넣은곡은 흔치하다.
당시의 사람들은 본곡들을 신비의 여신? 들에게, 화음을 공들여 불어넣어
가히 환상적인 예술로 빚어놨다.
최고의 목소리 배호와 여신들의 화음이 만나, 압도적이다.

Пікірлер: 32

@Yul.626 2 жыл бұрын

역시최고입니다.감히따를자가없지요.대한민국.최고의가수입니다온국민이인정합니다.안타갑게일찍세상과작별해서요.명복을빌겠습니다.♡♡^

@user-yx4qo7ox1y 5 ай бұрын

노래방가면 제 18번 노래군요~^^ 70년초 초등학교 시절 친구집 LP판 전축에서 배호님의 노래들을 따라불렀던 시절이 그립군요~배호 가왕님 노래 중에 제 애창곡은 향수, 마지막 잎새, 오늘은 고백한다, 영시의 이별, 추억의 소야곡 등등이지요~배호님의 영원한 팬으로서 인사드립니다~🎉🎉🎉

@user-mz6ok8me2e 18 күн бұрын

배호님 노래는 항상 들러도정감이가고 좋아요 동아방송 전속가수 신향이라고도하고 김향가수님이라고 해요 배호님노래 너무 잘해요신향 ㄱ수님올려주세요

@user-ux2xr7ts8m 3 жыл бұрын

배호님 아픈 몸으로 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혼신을 다한 열정 우리의 상처진 마음과 아픈 영혼 까지도 치유해주는 배호님 노래로 매일 힘이되여 살아갑니다

@user-gm3yz5tn4c 2 жыл бұрын

오직 유일하게 배호님에게만 붙여진 수식어 불세출이란 단어는 대한민국 가요사에 가왕 가황의 경계를 넘어선 가요계 성인의 반열에 추종되어야 생각합니다

@sunyoungkim1934 Жыл бұрын

!!! !!! !!!

@user-op5hg4kb7c 3 жыл бұрын

배호님노래넘잘듣고몰라던노래어쩜가슴을흐벼파는듯한감상잘하고있어요

@user-mw5no5tg9n 3 жыл бұрын

배호님.안녕,너무나도보고싶고.그립습니다.천상에보이스.이기에.언제나.잘든고.있다오.가슴을.울려주는군요.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당신의노래는.듣다보니.눈물이.앞을가린답니다.아.꿈에라도.보고싶어요..먼저간.그곳에도.노래를부르시겠지요.당신의노래로.행복을.느끼며.살아가고.있어요.ㅡ보고싶어요,ㅡ정말로ㅡ

@user-mk6cu7ij9p 2 жыл бұрын

배호님 가신년도에 저는 기뻣어린애였기에 더욱도 보고싶네요 노래부르는모습이 정말보고싶읍니디ㅡ

@TV-my9oe 2 жыл бұрын

들어도좋은 노래 너무멋져요

@user-kw2sx1zn3k 3 жыл бұрын

배호님 살아서는 몰랐던 노래를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사 이노래를 김미림님덕분에 듣게됩니다.고맙습니다

@user-qq3ue4hz2k 3 жыл бұрын

미치 도록 사모

@user-ux2xr7ts8m 3 жыл бұрын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달 한살 더 먹는다는 강박감에 더욱 이 달이 아쉬기만 하내요 요즈음 배호님 노래가 없었으면 무기력함에 어떻게 지낼지 해답이 없지요 감사드립니다

@user-kw2sx1zn3k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의 예술 배호님

@user-vo8be2qg3b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 깁니다~

@user-vk1cl5vg2n Жыл бұрын

그땐 정말 몰랐어요~~나는 오늘은 고백한다가 👍 종일 듣고 또 듣고 다른 가수들이 많이 불러쥤음 좋겠요

@user-qp4lr4yr3y Жыл бұрын

제18번지~ 오늘은 고백한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고품격 창법 압권입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골 메우고 산 덮어 눈길 닿는 곳 같으니 온 세계는 구슬이요 수정궁 이 되었네 인간 세상 화가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자연의 아름다운 변화는 그려내기 어렵다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말로 하려 하나 못다 말하여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드러낼 수 없는 심정을 노래 로 푸는 것이리라 말로 표현하지 못해 노래를 불러 풀었단 말이려니 진실로 이렇게 하여 한이 풀릴 것이라면 나도 불러 보리라 현실을 도피하고 또 노래를 불러 스스로를 달랠을 것,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user-wd1zr5fn4r 2 жыл бұрын

저는 특이한게 우째 20대나이에 산전수전다겪은사람같은 구구절절 노래가사 감성.감정표현잘하는 그목소리 감탄하면서 배호님은 아주 노래를위해서 태어난 특출한사람이라고생각하며 존경하고감사하며 저세상에서 편안히 영명하시길기원합니다

@cloud1394 3 жыл бұрын

저는 첨 이노래 접햇을때 코러스가 좀 과한거같다 그렇게 생각이들엇엇는데 설명해주신결 천천히 생각을하고 들으니깐 음,, 그 시대엔 신비스럽게 느껴지실수도잇겟구나.. 나름 제 스스로 설득이됫어요 제게 젤 신비로운건 마지막 소절 굳바이 굳나잇 이 부분 음색.. 찬겨울 북한산 밤하늘 쳐다보면 온통 까만데 별이 정말 반짝반짝하거든요 바람은 정말 찬데 깨끗히 밝게 빛나는 별을 딱! 만낫을때 느낌이에요 정말 좋아요👍

@user-ux2xr7ts8m 3 жыл бұрын

오석우 석우씨 젊은 감상 평이라 나는 떠오르지 않는 표현 인상 깊었어요 나는 좀 촌스러워서 수준 높은 곡은 안 떠올라요 만나서 반가웠고 눈이오고 추워지고 있어요 따스하게 다니고 잘지내고 또 봐요

@cloud1394 3 жыл бұрын

@@user-ux2xr7ts8m 오전에 눈 오는거 보셧어요? 순간이나마 기분이 정말 좋앗는데 또 저녁이되니 우리 모두의 현실이... 건강히 잘 지내셔야해여 또 뵈요^^

@user-ux2xr7ts8m 3 жыл бұрын

석우씨 세상은 온통 우울한 소식 뿐이지요 올해 같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다사다난한 해가 어디 있겠어요 젊은 이들이 앞이 보일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내리는 눈을 보니 계절을 느끼고 마음이 기분이 좋대요 저녁에 눈이 제법 올것 같아요 눈 오는것 사회생활 하는대는 불편이 많지요 아이고 너무 길었내요

@cloud1394 3 жыл бұрын

@@user-ux2xr7ts8m 요즘 다시 평전을 읽기시작햇어요.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하면 잘사는 인생이될수잇나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니 자꾸 그런 생각이들어요 긴 터널도 끝이 보이는법인데 그 끝이 너무 멀게 느껴져서 좀 우울할때도잇구여 그래서 평전을보면 배호선생님의 삶 자체가 크게 와 닿는거같아요.

@user-ux2xr7ts8m 3 жыл бұрын

석우씨 잘하고 있어요 우리의 삶이 죽을때까지 공부하고 끊임없이 배움의 삶을 살아야 돼요 많이 생각하고 도전도 해 봐요 워낙 변화 무쌍한 시대라 젊은 이들이 꿈을 펼치긴 고민이 많을거요 그래도 최고의 무기인 젊음이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기지개를 펴 봐요 뜻이 있는길에 길이 있다 했으니 긴 터널도 빠져 나올때가 있지요 두서 없는글 이해 하기 바라며 석우씨 하고 시간 잘 보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