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클릭해서 비 - La song 잠깐 듣고 옴..... ㅠㅠ

라라라러브송 백예린 버전 처음 듣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ㅠ 처음 들었을때 그 느낌 잊지모태

진짜 이 노래 때문에 유튜브 프리미엄 질렀다... 버스 탈 때 들으면 도쿄가 따로없다

중딩때 인가 BoA 때문에 이 노래를 알게되서 자주듣고 좋아하는 곡.. 가슴이 벅차는 느낌의 곡임 원곡부터 지금 백예린씨 편곡 까지 정말 시대를 초월 하는 명곡인거 가틈..... 다들 보아씨 버전도 들어 보길..

제발 정식으로 리메이크해서 멜론에서도 듣게해줘..

돌아라 돌아라 메리고라운드 다시는 결코 멈추지 않도록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 la la la la love song 이부분 가사 너무 몽환적이고 이쁨..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듣는 내 최애곡.. 백예린 음색과 편곡 개미쳤어 진짜 ㅠㅠ 드라마 보고나서 느끼는 감성은 더 쩔고..진짜 천년만년 들어도 안질릴듯

Plastic love랑 이 노래 듣고 시티팝들 많이 찾아들었는데 결국 이 두 노래가 개쩔게 좋은 거였지 시티팝 자체를 제가 좋아하는 건 아닌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4:18~ 4:26 멜로디 줌인 줌아웃되는거 리얼 소름돋아,,,,백예린 목소리부터 음악적 편집 세션까지 이렇게 완벽할수없어,, 감성을 제대로 살린 곡이다 진짜 ㅠㅠ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도되나싶다..

며칠째 여기서 빠져나가질 못하고 있다ㅜ.ㅜ 다른 씨티팝 들어도 이것만큼 못따라감

멜론의 모든 lalala love song을 들어봤지만 백예린버전 만큼 모든게완벽한 버전은 없는듯.. 기교 하나 없고 담백하면서, 맑으면서, 담담하게 고백하는느낌 너무좋아 + 원곡이 이미 시티팝인지 몰랐네요~ 해당 내용은 지웠습니다^^

어쩜 이리도 좋을까요. 40이 넘었는데도 이 곡을 들으니 사랑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일어나네요.

으아 진짜 백예린 개좋다. 이런 음색깡패는 생전 처음이네.. 캬 진짜 귀가 호강하네.

백예린 미친다 이정도면 우리나라 백예린 보유국으로 정식인정 해줘라 이 목소리는 ㄹㅇ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물고구마 창법이지만 알앤비고 어디든 챱챱 달라붙는 이 느낌 너무 사랑스럽고 마음이 편해진다 예린온니 사랑해 ❤️❤️❤️❤️❤️

베이스 뭐임.........? 진짜 개좋다...... 소름돋음 목소리랑 넘 잘 어울려.... 최고예요

한국에서 메리고라운드를 제일 황홀하게 발음하는 가수 백예린....최고야.....

예전에 정말 아팠을 때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정말 아파서 힘든 날이 많았지만 항상 천국에 대해서 꿈꾸곤 했었는데. 이제는 건강해져서 잘 아프지도 않네요. 돌아라 돌아라 회전목마야 영원히 멈추지 않고서. 이 가사가 항상 저를 천국에 대한 상상으로 이끌어 주었어요. 몇 년 동안 못해도 몇 천번은 돌려서 들었을텐데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그 시기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다리가 되어준 시기였거든요. 예린님의 지금 이 시기가 나중에 몇 십년 후에 되돌아보았을 때 그때의 예린님을 있게 해준 시기가 지금이라서 지금을 많이 감사하고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예린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도록 기도할게요. 수척한 예린님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울 때가 많고 항상 마음이 많이 쓰이지만 저 가녀린 소녀가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외로울까 그동안 얼마나 울며 아파했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많이 들어서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꼭 전부 이겨내시고 꼭 소중한 것들을 잊지 마시고 손에 잡고 절대 놓치지 않으시게 되면 좋겠습니다. 울고 있는 예린님한테 미안하지만 정말 예린님이 하고 있는 노력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노력을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있는거지? 어떻게 그 상황에서 다 참고 저렇게 의연하게 웃을 수 있는거지? 진짜 너무 너무 부러울 때가 있어요. 예린님처럼 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사람들도 같을 거에요. 얼마나 많은 감정을 희생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건지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겪는 어려움들 꼭 이겨내세요. 결국 그 사람들 위에 서게 될거에요. 지금도 그 사람들 위에 서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자신이 별로 소중하게 느껴지시지 않으시겠지만 아주 나중에는 꼭 소중해하는 그 시간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가장 행복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노래에 수분이 많은 느낌.

일본 유학 할 때 이노래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제 한국이네….이 노래 들으면 그때 여름에 바다 놀러 갈 때 기분이 나서 너무 좋음…평생 들을게

여름 밤 하천 산책로 걸으면서 힐링하는 기분

진짜 이노래 나오면 레전드..

백예린은 진짜 예술적인 감성이 역대급. 분위기가 엄청남..

원곡이랑 백예린 버전들으면 뭔가 같은 영화의 다른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는거같다... 그냥 이노래 최고라고...

킹예린 노래 개잘불러 분위기 미쳤고;;;;;;;고막 살살녹는다 진짜

제발 이 노래 음원 발매좀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맨날 이 곡 하나 들으려고 유튭 들어옴 ㅠㅠ

노래랑 영상 이미지가 너무 잘 맞아서 괜히 없던 기억 떠오르기도 하고 노래 자체가 겨울이든 여름이든 계절 상관 없이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인트로 가사랑 음색이랑 진짜 다 찢음 ㅠㅠ 베이스도 항상 언급될 만큼 당연하게도 좋고

here as doyoung is singing a cover this song as his birthday gift and this song is just so nostalgic and beautiful, a feel good song that just makes you happy listening to it 💗

내 생각엔 시티팝은 언젠가 다시 한번 빛을 볼듯 매니아층도 은근히 있고 이 분위기 덕에 다시한번 떡상할듯

뒤늦게 이 명곡을 듣게 되었는데 완전 중독되어 계속 듣고 있다. 원곡보다 더 감성적인 시티팝 느낌이 들고 매혹적인 분위기로 귀를 달콤하게 해 줘서 가장 좋아한다. 가수 우타다히카루와 J와 흡사한, 부드러우면서도 독보적인 음색 .속삭이는듯한 목소리에, 편안하고 푸근한 느낌이 난다. 백예린의 기교없는 목소리,몽환적 멜로디는 진정한 도쿄감성을 느낄수가 있다.

도쿄에서 학교끝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도 듣고 야키니쿠집 알바갈때도 듣고 알바 끝나고 자전거타면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듣고 코로나때문에 한국돌아와서 듣고있고 곧 일본 돌아갈때도 듣겠지 내추억 그득그득 담긴 노래

목소리 진짜 좋다 역대급이다 마음이 편해진다 주말마다 듣는곡

이 노래만 들으면 아련한느낌이 들어서 미쳐버리겠음 비오는날 추억에 잠길 때 틀면 정말 좋은 곡

백예린님 참 사랑합니다! 덕분에 이 계절이 쾌적해요💛

뭐든 시작해봐도 될 기분이야

예린은 목소리가 진짜 천사같음

신비스런 멜로디, 편안한 목소리♥

라라라 러브송 진짜 좋아하는데 일본어라 의미를 모르고 있다가 이렇게 예쁘게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알게되었어요!!!배경도 노래랑 잘 어울리고 노래가사의 의미가 너무 예쁘네요♡♡♡

전 이 노래 영상중에 이게 제일 좋아요. 일본의 등교하는 학생이나 여행자가 아침일찍 나가는 모습. 해 뜨기 전 하늘은 어둡지만 구름은 빨간 배경이 정말 오묘하게 잘 어울려요. 밤에 듣는 곡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노래 들으며 그림을 보면 여행하는 상상을 하게돼요.💛

고딩때 한창 백예린님한테 빠져있을때 이 노래 너무 좋아서 엄청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군대에서 이 노래 생각나서 듣게되네요ㅜㅜ 역시 최고다 목소리 자체가 힐링..

다른거 다들어봐도 이버전이 레게노네 악기 연주들이나 믹싱이나 발음이나 분위기 개쩔어 제일좋음 다완벽해

流石イェリンちゃん歌がうますぎるな。なんか心がスッキリする歌声😊

몰랐는데 가사 진짜 미치게 좋네요..

새벽에 들으면 너무 좋아요

초여름 해질 때 버스 차창에 기대어 들으면 너무 좋다... 남색 하늘에 노을 번질 시간대에

음악 먼저 들은 사람은 백예린 쪽이 좋다 하겠지만 드라마랑 같이 한 사람들은 원곡을 선호 하실 것 같네요..

노래랑 목소리가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옥상에 나와서 이 노래듣는데 참 묘했음 옥상 위 하늘은 보랏빛으로 다 덮여져있었고 기분은 몽글몽글한데 약간 울컥하고 이 수험생활이 얼른 끝났음 좋겠네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로 진짜 백예린 좋아하게되고 시티팝 이걸로 입문했다… 감성 미침.

겨울 느낌 낭낭하네용. 이 노래 들었을 때 봤던 사람들이 보고싶어진다.♥

와...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부르지??진짜 감동!

몇년 전부터 기분 센치할때마다 들으러오는데 오늘도 좋네요 ❤

언니 나 우아하게 도는중 나 지금 회전목마야

이 노래 맨날 듣던때에 너무 힘들었어서 다시 들으면 힘든데 동시에 노래가 너무 좋은 건 어쩔 수 없다.... 취향은 변하질 않아...

何回聴いても発音がうますぎる…✨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마와레 마와레 메리-고-라운도 돌고 돌아라 회전 목마 もう　けして止まらないように 모오 케시테토마라나이요오니 이제 결코 멈추지 않을 것처럼 動き出したメロディ 우고키다시타메로디 퍼져나가기 시작한 멜로디 Lalalalala love song (Wanna make it love song) (Wanna make it love song) (Hey baby) (Wanna make it love) (Wanna make it love song, hey baby) ドシャ降りの午後を待って　 도샤부리노고고오맛떼 내리치는 빗발 속에서 오후가 되길 기다리며 街にとび出そう 마치니토비다소오 거리로 뛰쳐나갈 거 같아 心に降る雨に　傘をくれた君と 코코로니후루아메니 카사오쿠레타키미또 마음 속에 내리는 빗 속에서 우산을 씌워 준 너와 まっぴら と橫向いて　本音はウラハラ 맛삐라 토요코무이테 혼네와우라하라 한결같이 라며 옆에 있으면서 본심은 정반대 でも　そのままでいい　お互いさまだから 데모 소노마마데이이 오타가이사마다카라 그렇지만 그대로 상관없어 어차피 똑같거든 めぐり會えた奇跡が 메구리아에타키세키가 우연히 만난 기적이 (You Make Me Feel Brand New) 淚の色を變えた 나미다노 이로오카에타 눈물의 빛을 바꿨어 (And I Wanna Love That’s Brand New) 息がとまるくらいの　 이키가토마루쿠라이노 숨이 멎을 것 같은 甘いくちづけをしようよ 아마이쿠치즈케오시요우요 달콤한 키스를 나누자 ひと言もいらないさ　とびきりの今を 히토코토모이라나이사 토비키리노이마오 단 한 마디의 말도 필요 없는 걸 최상의 지금 이 순간을 勇氣をくれた君に　 유우키오쿠레타키미니 용기를 준 너에게 照れてる場合じゃないから 테레테루바아이쟈나이카라 부끄러워 할 상황이 아니니까 言葉よりも　本氣な 코토바요리모 혼키나 말보다는 진심을 담은 Lalalalala love song (Wanna make it love song) (Wanna make it love song) (Hey baby) (Wanna make it love) (Wanna make it love song, hey baby) 知らぬ間に落としてた　小さなかけらを 시라누마니오토시테타 치이사나카케라오 모르는 사이에 떨어뜨리고 있었던 작은 조각을 隙間なく抱きよせ　肌でたしかめあう 스키마나쿠다키요세 하다데타시카메아우 빈틈 없이 끌어 안아 피부로 서로를 느껴 宇宙の見えない夜 우주노미에나이요루 우주의 보이지 않는 밤 (You are my shinin' star) かまわない　君が見える 카마와나이 키미가미에루 상관 없어 네가 보여 (And I wanna be your shinin' star)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마와레 마와레 메리-고-라운도 돌고 돌아라 회전 목마 もう　けして止まらないように 모오 케시테토마라나이요오니 이제 결코 멈추지 않을 것처럼 動き出したメロディ 우고키다시타메로디 퍼져나가기 시작한 멜로디 Lalalalala love song とめどなく樂しくて　 토메도나쿠타노시쿠테 한없이 즐겁고 やるせないほど　切なくて 야루세나이호도 세츠나쿠테 안타까울 정도로 애달픈 そんな朝に 生まれる 손나아사니우마레루 그런 아침에 만들어진 僕なりの　LOVE SONG 보쿠나리노 LOVE SONG 내 나름대로의 LOVE SONG ためいきの前に　ここにおいでよ 타메이키노마에니 코코니오이데요 한숨 쉬기 전에 여기로 와 息がとまるくらいの　 이키가토마루쿠라이노 숨이 멎을 것 같은 甘いくちづけをしようよ 아마이쿠치즈케오시요우요 달콤한 키스를 나누자 ひと言もいらないさ　とびきりの今を 히토코토모이라나이사 토비키리노이마오 단 한 마디의 말도 필요 없는 걸 최상의 지금 이 순간을 勇氣をくれた君に　 유우키오쿠레타키미니 용기를 준 너에게 照れてる場合じゃないから 테레테루바아이쟈나이카라 부끄러워 할 상황이 아니니까 言葉よりも　本氣な 코토바요리모 혼키나 말보다는 진심을 담은 Lalalalala love song

백예린 / 구름.. 진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너무 자랑스럽다. 음악들으면서 짜릿한거 오랜만이네

아직도 듣는다 백예린 목소리덕에 노래가 너무 이뻐짐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발견하고 눈물 흘릴 수 있으니 멋진 인생이네요😆 백예린씨, 이 노래를 만든 작사가, 작곡가, 연주가님들 모두 고마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용기를 주었던 그대에게 부끄러워할 때가 아니니까’ 과연 맥주의 취기가 사라져도 가능할 수 있을까요😳

이거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 들었떠니...그 원곡의 감성을 못 잊지만 백예린 커버도 좋다

계속 듣게되는 매직...

진ㅁ자 너무 좋다 하루에 세번씩은 듣는데 안질리는 노래는 처음

비올때 들으면 감성 개쩜...

음색천재 그 잡채...

습기에 퐁당 빠진 느낌 몽롱하니 오묘하구먼..☺️

와 머얔 ㅜㅜㅜ 이거 듣고 와 일본에도 백예린 음색을 가진 사람이 있네 노래 너무 좋다 하면서 들었는디 백예린이 부른 버전이었잖아ㅜ 일본 노래 부르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자기만의 색깔로 잘 표현했다 굳굳 🎀

민지 추천받고 왔는데 계속 듣는중ㅠㅠㅠ 너무 좋당💙🧸

Yerin's voice is everything

백예린씨 목소리때문에 몰랐는데 가사 쥑인다... 감성만땅

That summer night, i can't forget forever about everything like smell, feeling, shade, atmosphere

와 진짜 목소리 미쳤다 너무 좋아

i love yerin baek with all my heart

중독성 대박

띵곡이네

아 깜깜해진 밤 집에 차타고 귀가중..빌딩숲 사이 수많은 차 라이트 불빛 간판 네온사인들 그리고 백예린 노래속 안에 나 휴...더 이상 표현이 필요없다

백예린 목소리에 취한다..

나 백예린님 따라하고 싶어 음색이 청아해서 맨 얼굴도 이쁜만큼 마음씨도 고울거 같아 백예린 공연하는 영상 우연히 봤는데 진짜 멋있어 패션도 끝내주고 특히 노래하면 웃는 얼굴이 미소천사 같다라고 할까??

온종일 내리는 봄비를 바라보며 빛과 소금의 과 더불어 생각나는 노래.

원곡 세대인데 감사합니다 완전 다른 느낌의 더 좋은 노래

진짜….넘 좋음….ㅠㅠㅠㅜㅠㅠㅠ

백예린님 버전 멜론 나왔으면…ㅠㅠ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림..

일드 진짜 오래 판사람으로서 딱 일드 전성기2000년대 ost 완벽구현 ㅎㅎ

아직도 들음...제발 음원 내줘요 언냐...

라라라럽쏭 원곡이랑 커버곡 둘다 너무 좋아하는데 분위기가 다 다름 백예린 라라라럽쏭은 한여름 새벽에 네온사인 사이에서 연인과 단둘이 드라이브하는 여자의 사랑 쿠보타 토시노부 (원곡 가수) 라라라럽쏭은 사귄지 일주일도 안된 연인과의 첫데이트에 설레서 어쩔줄 모르는 남자의 사랑

감성터지는 노래에 젖은밤...

행복한 밤 이 노래와 함께라서 더 완벽해졌다🌃💙🍾

아 이노래만 들으면 진짜 귀가 정화된다

This is great, shame that Spotify removed it :’(

늦은 밤..기억의 파편들을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곡.

진짜 내 최애 노래임..

노래 넘 좋아용 요즘 계속 듣고 있는 노래예요~

질릴까봐 아껴듣는 띵곡

노래듣고 롱베 정주행함ㅜㅜ♡

가사까지 넘 감사합니다!ㅠㅠ

이 영상 사진도 노래랑 넘 잘 어울려서 좋아

Glad I found this song. Lovely!!❤

1:13 맨날 개새끼가라고 듣는...

내 순간은 오직 너로 가득해 내 세상은 백예린으로 채울거야❤❤❤

예린 사랑해

아 이 노래.. 갑자기 음이 생각나는데 가사는 하나도 모르겠고 찾느라 애먹엇ㅜㅜ 너무 좋다

노래 미친거 아님? 메리고라운드할때 개좋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