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랜 언젠가 알려지겠지...🙏🏻 👣‘다와가’ 바로 듣기👣 멜론 : kko.to/ibB9jSd0H 지니 : genie.co.kr/Z6RSI5 플로 : flomuz.io/s/b.DwzOw 벅스 : m.bugs.co.kr/track/31805726

바퀴달린입 보다가 뱃사에 빠져서 노래까지 듣게되네

형님 형님은 나락갔지만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뱃사공은 살아있습니다

'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는 플렉싱' 난 이 가사가 진짜 너무 좋다..

'근데 그걸 버리면 난 뭐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사대박 다와띠 대박나ㅈㅏㅏㅏㅏㅏ

진짜 성공하길 바라게만드는 래퍼는 처음이다.. (2022.5.14) 아니 시팔 형 그쪽으로 성공하란게 아니었는데

뱃사 화이팅!

수년간 나에게 힘을 주는 음악을 쓰던 아티스트들은 차례차례 하나 둘씩 정상에 도착하는데 난 언제쯤 도착하려나.. 아직도 난 그 자리에서 또 다시 위로 받을 음악을 찾고있네...ㅎㅎ

"어쩜 모든게 다 쓸데없는 고집 근데 그걸 버리면 난 뭐지" 솔직히 가끔 뱃사공 자격지심이나 부러움에 열등감인가 정도로 자존심만 살았네 생각했는데 이 구절뱉는순간 내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깨달았다 멋있네. 진짜로

가진거 없을때 위로 해주는건 뱃사공 뿐이네…

뱃사공의 스타일은 어쩌면 올드하고 뒤쳐졌다고 하지만, 남들이 포르쉐와 페라리를 탈때 오래된 구형 마티즈를 계속 타듯이 올드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앞으로 노를 저어 가고있단게 뱃사공의 장점 아닐까...

이건 찐이다 노래 진짜 좋은데? 반주 ㄹㅇ 내스타일임

뱃사공님 너무잘생기시고 기타도잘치시네요. 옆에 거렁뱅이는 누구인가요?

우리 집 논에서 찍지 그랬어여~

2019년엔 염따가 성공했으며 2020년에는 뱃사공이 성공하길 바란다 진심

업무와 사람에 치여 힘들때 차안 방구석에서 들으면 조금 위로가 되는 노래 (레인보우도 좋음)

그 누구도 혐오하지 않는 가사가 제일 좋아요...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자기 잘났다고 하는 누구들보단 자기 가치관 지켜가면서 이런 음악 만드는 뱃사공이 너무 좋다

곡의 진심은 진심인거지

내가 멜론을 결제한 이유는 뱃사공, 당신이야 올라가자 이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논을 갔네..

반짝이는 걸 안두루다니...이미 당신의 눈동자가 반짝이고 있는 걸, 사공

곡 자체만으로도 이미 너무너무 좋지만, 뱃사공을 출항1,2,3. 야밤그루브 리짓군즈 1집 이런 때부터 지켜봐왔던 사람이라면 정말 더더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나는 리짓군즈의 2집 캠프와 개인 1집 출항사로 뱃사공의 팬이 되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진짜 퀄리티상승 말고는 1도 없다. 아이콘 TV에서 했던 말 그대로 지키며 살고있다. 사실 난 누군가에게 한결같기를 바라는 걸 의식적으로 안하려 한다. 초심은 잃어버리니까 초심인 거고, 이렇게 빠른 세상에서 안 바뀌는 게 이상한 거라고 요즘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미친놈은 터무니없는 말을 자꾸 하더라. 안 변할 거라고, 나 절대 안 변할 거라고. 뭐 그래봐라 식으로 음악을 듣는데.. 2017..2018..2019 아니 음악은 계속 내고 랩은 계속 느는데 인간이 안 변한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좋게건 나쁘게건 상황이건 사람이건 많이 변해나가다 보니 그 간극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 욕하는 거 똑같고, 술 먹는 거 똑같고, 괜한 말 하는 거 똑같고, 퍽유하는 거 똑같고, 신랄한 거 똑같고, 못생긴 거 똑같고 정말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이인간은 안 변할지도 모르겠다란 믿음이 생겨갔다. 그게 짧은 시간, 벌스 몇 개로 이루어낸 신뢰가 아니기에 더 단단하게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 (뭐 달라지면 존나 놀려야지 ㅋㅋ) 일단 2020 01 10현재 그는 여전하다. 여전히 세상기준 성공엔 택도 없을지 모르지만, 영원히 롤렉스와 친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가지고있던 신념을 이렇게나 강직하고 묵묵하게 지켜나가고 있는 이 모습이 정말 나에게 너무 힘이 된다. 세상 누가 뭐라하든간 그럼에도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다면 한 번 지켜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계속 자랑스런 씨발놈으로 남아주기를 빌고, 응원한다. 칵퉤

뭔가 옛날 10~11년도쯤 나왔던 재지팩트의 비트에 프라이머리의 3호선매봉역 감성인 것 같다.. 뱃사공님 본인의 생각과 가치관을 고수해오신 그 고집(?)을 꺾지 않으시고 장기간 고집을 부리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마음의 치유가 되는 노래를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뱃사공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서 우연히 길에서 뵙게 된다면 꼭 고생많으셨고 감사하단 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시골길에서 트럭뒤에 타고 가는거 뿐인데 왜이렇게 멋있냐 ㄷㄷ

형님 너래 들으면서 마트즈 동력이 뼈라리 넘을만큼의 나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재주를 플랙싱하는 그날까지

하하.. 이 뮤비 보니까 그립냐 진짜 애증이다...

2019 : 희미하게 보여 레인보우 2020 : 다 와가 2021 : 도착했어

라이브영상미 굳

진심..뱃사공이 꼭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가족아닌 지인아닌 진짜 나만아는 나를 모르는 사공동생...요즘 나의 힐링포인트....노래 넘 좋아요... 다와가~~~ 봄날 꽃잎처럼 물들어 갑니다..캬~~튜

야마있잖아 논란있어도 나한테는 날구해줫던 형이야

검정치마랑 콜라보하면 뭔가 레전드일듯

저번에 초딩이 들으라해서 지금 듣고 있는데 비트도 좋고 가사도 좋네요.

다와가~ 논에 다와가~

그래도 이 노래는 살아남을거야

다와 띠가 귀에서 떠나질않는다... 이말이란다

''근데 그걸 버리면 난 뭐지'' 이 가사가 확 와닿네

뱃사공형님 꼭 잘되실겁니다🔥🔥

사공아 형이 격하게 응원한다 꼭 월 1000버는 사나이 만들어줄게

미친,.. 딩고와 뱃사공의 조합.. ㄷ ㄷ ㄷ

"근데 그걸 버리면 나뭐지" 소름돋는다... 최고다 진짜

좋네 ... 마이너하면서 세련된 감성 .. 모든걸 멈추고 처음부터 끝까지 2번 들었음 노래도 좋고 뮤비 구성도 너무 좋네 ..

뱃사형 형이 사는 삶이 진짜 힙합아닌가싶네 겉멋만든 그런 뮤지션이 아니라 고마워 형 노래들으면서 자신감을 얻는거같아 앞으론 더 꽃길만 걷길바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고집이 무거워 가라앉을지라도, 뱃사공처럼 천천히 노를 저어 물살을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이 노래 듣고 엄청 울었어요 다와간다는 말이 왜이렇게 위로가 되던지 덤덤하게 이렇게 사람을 울리다니요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고있고 편안해하니 그걸로 됐다 그게 곧 답이니까

마티즈를 타지만 페라리보다 멋있는 바이브를 내고 쇼미에 안나갔지만 누구보다 유쾌하며 방송은 안타지만 명반 상은 타면서 반짝이는 것을 안두르고 그 누구보다 반짝이는 래퍼 *뱃사공* 래퍼 뱃사공님의 멋진 항해를 기원합니다

뱃사공 성공했으면 좋겠다.. ㅋㅋ 라스에서 말한 것 처럼 본인이 원하는 만큼..

진짜 딩고한테 제일 고마운게 뱃사공 알게해준거랑 다모임 프로젝트...

이 노랜 들을 때마다, 나도 다 와가는거 같아서 드문 드문 설레임

응원

노래도 너무 좋고 가사가 마음을 찌르네 쓸데없는 고집 근데 그걸 버리면 난 뭐지 난 살면서 내 고집 다 버리고 살앗는데 싸공이형은 평생 그렇게 멋지게 살아줫으면

이제 티셔츠만 팔면 완..벽

진짜 내 힐링음악..

여태까지 뱃사공이라는 래퍼를 모르고있었는데 Rainbow를 듣고 왜 이래퍼를 이제알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곡이였은데 이번곡도 진짜 믿고들을만큼 좋다.............

바퀴입에서 뱃사 넘 매력잇어서 여기까지 왔다 뱃사 성공길 다 와가~

힘든 상황에 이곡이 왜 이렇게 생각나는건지 모르겠다

친구도 지인도 뭣도 아닌데. 그냥 응원하게되는 묘함이란..

딩고는 사람마다 맞는 분위기에 맞춰서 영상찍고 편집하는게 뛰어난것같다

'반짝이는 것을 안두르고 하'는 플렉싱. 딱 뱃사공의 랩. 휘황하진 않아도 그만의 아름다운 빛이 있다.

인생사 새옹지마 그게 인생이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의 음악을 들으면 그가 오히려 그 반대라는 걸 알게 된다. 그의 음악이 더욱 진실 되게 들리는 건 그의 음악과 삶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비루한 청춘을 노래하는 그는 그럼에도 아이 같은 모습을 잃지 않는다. 그는 어둡지 않은 비트 아래 화려하지 않은 플로우로 담담하게 필터 되지 않은 현실을 노래하다가도 그 밑에 동심을 숨겨 놓는다. 그가 숨겨 놓은, 어쩌면 우리가 이제 잃었을지 모르는 동심은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돌아보게 한다. 나는 그의 빌어먹을 낭만이 좋다. 나는 그의 비루함을 동정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의 고통에 끌린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그의 언어로 표현되는 세상에 끌린 것이다. 좋은 노래는 언젠가 알려진다. 그리고 그의 음악이 좋은 노래라는 건 분명하다. 그러니 이기적이지만 부탁하고 싶다. 계속 노래해줘요 뱃사공. 오래 보고 싶어요 뱃사공.

와 사공이형 멋있다... 사공이형 이노래로 완벽히 진심을 알았습니다... 돈을 바라고 성공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음악하면서 굶지만 않고 살 수만 있다면 만족하는 진정한 향유시인... 귯... 물질은 꼭 따라올거예요 이 순수함만 변하지 말아주세여

밭두렁에서 찍는 뮤비도 되게 느낌있네... 비엣-사이공님 이번노래 완전좋아요 ㅋㅋㅋ 저 아까 6시 되자마자 퇴근길에 들었습니다. 금보다 내가 더 쎄다는 말 존나 멋있는거 같아요. 저도 돈보단 내 가치를 좇는 삶을 사는 사람인데 그런 의미에서 난 비엣-사이공님 너무좋아요.🥰

너무 좋아 형 계속 사람들 위로하는 멋있는 음악해줘 언제나 응원할께

언제 오냐 빨리 와라

뱃사공.. 묵묵히 자기 길 걷는 멋진 래퍼.. 공감이 가는 래퍼 많이 많이 성공하고 코시도 항상 건강하길.. 나도 언젠간 다와가길 바라며...!

미쳤나봐 진짜..왤케 좋아

진짜 다와가고 있는거면 좋겠다.

터키즈 보고 왔는데,,, 좋은 노래는 언젠가 알려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동갑내기 친구, 사공 고마워, 내가 살아가는 attitude를 가사로 써줘서 덕분에 나도 '다와가'

고3때 짝꿍이 앨범을 냈다며 선물해 준 CD를 통해 처음 힙합을 알게 되었고, 영 적응안되던 그 음악을 친구가 한다니까 좋아해보려고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됐었음. 그 후로 시간 흘러 친구가 몸담았던 팀이 해체되고 음악을 지속한 건 더콰이엇과 화나 그리고 로퀜스. 언제부터인가 FLEX로 트렌드가 변하면서 잘 안듣게 된 국힙인데, 뱃사공 덕에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좋아하던 그 힙합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좋음. 뱃사 앞으로 대박나길 응원함.

정말 이제 다와간다 힘내자 😤🥲

고집이라는 명분으로 누구보다 원칙을 고수하며 트렌드세터가 되어가고 있는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평생 팬할게요

역시 뱃사공👍👍 순항합니다~

Is this the country of boatmen?

힙한농부느낌 노래는 음청 좋네,,

힘들때마다 들어왔던 노래라 이 노래 만큼은 부정할수없네요… 나도 이제 다와간다 시발 가자

금보다 쎈, 뱃사공의 가죽 같은 고집

군대에서 잘듣고 있습니다 전역 일주일전에 듣겠습니다 👍

2년이 지나서 내가 찾아왔다는건 뱃사공이 성공하고있다는 증거겠지? 대중적인 힙합 좋아하는데 노래 개 좋다.

노래가 진짜 너무 좋다 같이 가는 것 같아 어딘지 모를 그곳에

너무좋네.. 이제 알게됐어요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뱃사공

벌 받을만큼 받고 나와서 다시 음악 해라 앨범 열심히 듣고 있을게

비트도 그렇고 곡자체가 들으면 뭔가 아련하고 슬픈데 신나는 느낌드네

뱃사는 이미 성공했다고 생각함 돈보다 소중한 것을 이미 찾은 사람

다와가~

Wait.. I don’t know who he is but I like him already the song is so good !

뱃사공은 진짜 자기얘길해서 존나멋있음

이형이 딴래퍼처럼 플렉스하고 그런것도아닌데 ㅈㄴ 멋져보이는건 멀까..

진짜 나는 이 형만의 특유 음색이 너무 좋은거같음.....2020년도는 형이 다 해먹자

보자마자 바로 들어옴 뱃사 떡상 가주아ㅏㅏㅏㅏㅏㅏ

이 노래 다시 찾아올정도로 ㅈㄴ 좋은데 왜 안떠요?...

차트10위안 ㅇㄷ

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는 그곳에 다 와가~

연륜을 무시 못하는 이유 가사에 그 뭔지 모를 힘이 있음

난 이렇게 내삶에 영감을 주는 힙합이 너무 그리웟어. 가사에 의미가 정말 중요한데 나에게는.. 정말 명곡이다

공항도둑 ㅋㅋㅋ

뱃사공 피쳐링 으로 잠깐 듣긴 했는데 이곡 가사 하나 하나가 고생한거 알려주는거 같음 괜히 뭉클 하기도 하고 2020년에는 꼭 성공 했으면 좋겠는 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