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분별하기ㅣ배우자기도ㅣ크리스천결혼ㅣ안용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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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덤: Truth_Freedom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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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8

@user-fz6so9ow1l Жыл бұрын

1. 만나기 이전과 이후 하나님을 대하는 나의 태도 서로의 태도, 만나고 이후 하나님관계약해졌다면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많다 2.가치관과 신앙관이 비슷한지 3. 장점말고 단점 서로의 반대적인 모습을 채워줄수있는지.빈틈을 메꿔줄수있는가

@jenver9013 2 жыл бұрын

전 되게 재미있는 이야기 같은데.. 제가 배우자 기도를 한 그것은 확실하게 있더군요... 그런대 내가 기도하지 않은 부분은 정반대의 부분만 있어서. 힘들기도 합니다만, 오히려 그 때문에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는게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user-ed5nt7lz3h Жыл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juliechoi1764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마음에 드는 배우자보다 더 사랑하게 되길 내 평생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결단을 유지하며 나아가기를..! 같은 신앙관, 가치관이 비슷한가 같은 곳을 바라보는 배우자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서로의 단점을 채워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미리 기도하여야겠습니다…

@truth_freedom832 2 жыл бұрын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user-ov9rp8py6i 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진짜 이글을 쓰는분 진실인지는 알수없으나 조금의 금액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성금요일입니다 예수님은 어려운 이웃의 눈물을 외면치 않으셨습니다 저도 예수님따라 준이맘의 어려움에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경찰서 찾아가셔서 남편 실종신고 내시고 주민센터에 도움을 청하시고 교회에 안다니신다면 교회에 나가셔서 하나님을 찾으시고 도움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hl3053 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작년부터 유튜브의 여러채널에서 똑같은 내용의 글을 복사해서 도배를 하시던데, 가장 빠른길은 동사무소 사회복지과로 연락하는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가 다른 채널에서 몇번 댓글을 달았더니 그 어떤 해명도 설명도 없이 댓글을 삭제하고 잠수타시던데...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눈있는자는 볼것이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toni-of9yf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말씀입니다.

@user-xd8cv2ys9z 2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들보다 제게 가장 많이 와닿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ruth_freedom83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tra649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gni_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of1fg1dl8l 2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user-dw8mz8xb3w 9 ай бұрын

6:35 서로의 단점을 알고, 채워줄 수 있는가

@sharonlee4119 Жыл бұрын

가치관, 세계관, 신앙관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onesuiii Жыл бұрын

제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믿음을 가진 형제가 적극적으로 구애해서 만나게되었고 여러 상황들이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배우자로 보내주셨구나 확신하게 되어서 사귀게 되었는데… 관계가 삐걱거리고 남친이 마음이 식은 것 같아요 둘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만남 이후 매일 이 관계에 대해 기도하고 간절해서 전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주님은 이 사람을 왜 제게 보내주셨을까요? +결국 헤어졌어요 재회를 바라며 기도하는 건 주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하는 걸까요?

@user-te4wg5pl2f Жыл бұрын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만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게 아니라 점차 식어간다는건 인연이 아닌 것으로 봐야 될거예요.

@user-vq2tq9re1r 8 ай бұрын

1:44

@johnkim8888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전여친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더라고여 .... 그리고 하나님과 멀어지더라고여 하지만 저는 다행이 하나님을 계속 유지했습니다 ㅋ 다행이 .. 그래서 헤어졌어요 ..더 좋은 사람 주실것을 믿습니다.

@johnkim8888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질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q6ve8bm7i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y9mr4yq3z 2 жыл бұрын

몇개월 전에 꿈을 꾼적이 있는데 배우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2살 어리고 지방에서 우연히 만났고 내성적 스타일이라고 꿈을 꾼적이 있는데 제가 실제로 다니는 교회에서 어느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하고는 만난지는 약 1년 반정도 만났고 그냥 주일만 만나고 따로 톡이나 연락을 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좋아하는 마음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갑자기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고백을 할까 고민하는데 아무래도 고백에 대한 트라우마 및 차일까 싶어서 고백을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있습니다. 물론 내성적 스타일이라는것은 맞지만 나이차이가 4살정도 나는데 고민이네요 ㅠㅠㅠ 원래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기다가 점점 급작스럽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것도 주님이 허락하신건지 아니면 개인적인건지 힘듭니다 ㅠㅠㅠ

@truth_freedom832 2 жыл бұрын

질문 감사합니다. 배우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꿈을 꾸었다고 해도 기도하며 신중하게 잘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알려주시는 것이라면 한 사람에게만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에게 알려주시지 않을까요? 지금 고민하시는 분이 정말 좋으시다면 고백에 대한 트라우마 및 차일까 싶은 걱정이 있다해도 기도하면서 신중하고 용기있게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고백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kdrk0001 2 жыл бұрын

그냥 고백해 정해주신 인연이 어디있냐 좀.!!!!! 고백해보고 차이면 그냥 아닌거야 정해주신 짝이 어디있냐 니가 고백안하면 다른남자가 채간다

@binnnn9681 Жыл бұрын

신앙관이 뭔가요?

@user-fo4fx1vc3l 2 жыл бұрын

십일조 천원정도 내면 교회에서 싫어하죠? 저는 교회는 다녀보고 싶은데 월급의 십프로는 좀...ㅜㅜㅜㅠ

@truth_freedom832 2 жыл бұрын

헌금은 기쁨으로 드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십일조 부담은 내려놓고 우선 교회에 나가보세요. 그리고 헌금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때 그때 하시면됩니다^^

@user-br2gy7dh9i Жыл бұрын

@@loves8light 하나님은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이 아님면 결코 기쁘게 받지 않으십니다. 감사로 드리는 예물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복을 내려 주십니다. 아기들이 엄마의 젖을 먹으며 성장하듯이 건전한 교회의 목사님으로부터 말씀의 젖을 먹고 자라나고 신앙이 성장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감동에 기쁨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신앙인으로 성장함으로 감사가 흐르게 되는 것이며 점차 마음과 정성을 드리게 되고 은혜속에 자라남으로 진정한 내가 드리는 물질이 하나님이 주시는 고마우신 모든 것이라는걸 깨달아 짐으로 자연스레 마음도 드리고 헌금도 드리는 것이지 헌금을 강요함으로 불편한 마음으로 억지로 드리게 됨으로 주님을 향한 믿음도 자라지 않고 은혜와 감사도 잃게 되고 신앙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직 주님의 양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말씀대로 가르치고 양육시키는 은혜가 넘치는 보수주의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골에서 아내가 먼저 일찍 하늘나라 가고 혼자서 교회의 청지기 사역하고있는 흠이 많고 지극히 작고 부족한 자가 드리는 말씀이니 혹여 마음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드리지 않았나 염려됩니다~^^~♡ 주님의 은혜로 감사와 감동을 먹고 예쁘게 성장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srp2468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아들 아내감이 필요합니다, 소개해즈십시오, 도와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주여도와주소서,

@user-gi8jw5xe4g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저희.아들.딸편한살수있계해주셔요.도와주셔요.아멘.감사합니다

@Pianost. 2 жыл бұрын

저때문에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은 없는 남자친구는요..?

@truth_freedom832 2 жыл бұрын

믿음없는 배우자 관련 영상도 준비중입니다~ 곧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 2 жыл бұрын

혼전순결 꼭 지키셔야됩니다!!!!!! 만남의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확인하셔야됩니다!!!!!!

@victoriapark5758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은 결혼하면 곧 교회 안나갑니다. 저희집 외삼촌이 그런 케이스임. 혹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시더라도 결혼 전 관계는 하지 마세요. 피임유무와 관계없이. 그 남자 때문에 내 죄로 인해 내 하나님과의 관계도 멀어집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이시니, 이해해주시겠지 이런 생각은 절대no. 한 순간의 실수로 그대의 10년이 송두리째 날아갈 수 있습니다. 꼭 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요.) 기도하면 만날 인연인지 교제하는 중간에라도 알려주실 겁니다.

@user-bz2ll6wn1v Жыл бұрын

윗댓글 ㄹㅇ

@user-br2gy7dh9i Жыл бұрын

@@victoriapark5758 당연! 무조건 결혼을 하고보자는 사람들이지요! 그런분은 반드시 가나안 성도입니다. 그런사람은 절대 신앙인이 아니며 세상의 때를 그대로 가지고 사는 완전한 불신자이며 이방인이고 배우자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단의 종일 뿐입니다.

@RITA-mo3fc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30대중반 자매입니다.. 하나님께 중심을 두며 배우자기도를 하며 분별하려하는데 자꾸 형제들에게 상처받는 일이 생기네요ㅠ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를 이성으로 보지않고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제가 너무 이성으로 느껴지지않는 아이러니에서 쳇바퀴도는것같아 이대로 결혼을 포기해야하나싶어 너무 괴롭습니다ㅠ 일단 사랑의 성품을 갖추며 신앙안에 굳건히 있으려하는데도 이대로 못만나면 어떡하나하는 불신이 찾아와서 어떤 마음으로 미혼의 시절을 보내야할지 아니면 정말 포기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ㅠ 미혼의 시기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견뎌야(?)할지 영상 올려주실수있으실까요ㅠ감사합니다ㅜㅠ

@truth_freedom832 2 жыл бұрын

영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ITA-mo3fc 2 жыл бұрын

@@truth_freedom832 감사합니다!!!

@user-te4wg5pl2f Жыл бұрын

팀 켈러 목사님이 결혼에 대해 사모님과 함께 집필하신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