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태#뮤지컬발성#발성리뷰
뮤지컬 발성법이 되려면 3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로 높고 빠른 감정 텐션에 의한 호흡의 흐름? 감정선이 있고
(80 % 이상을 차지하는 호흡의 흐름 감정선)
두 번째로 그 호흡의 흐름이 반작용에 의해 깊어지면서 뿌리와 기둥 역할을 하는 발성 코어, 코어 발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높고 깊은 감정 선의 흐름을 딕션으로 휘파람처럼 모아지게 유도해 좁은 문 통과를 만들고
멀리 전달이 되게 하는 또박또박 딕션이 있죠.
성공한 뮤지컬 배우와 성공한 음악감독이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뮤지컬 발성법의 포인트는
앞에서 발성의 기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연기적인 감정 텐션이 타고나도 전달이 잘못되면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가장 정직하고 올바른 전달의 포인트를 알아야 하는데
또박 또 박은 가장 근본적이고 정직한 전달과 발성을 의미하죠.
(또박 또박!!)
뮤지컬 발성 또한 정직한 발성과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성공한 그들은 가장 근본적으로 원리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거죠.
앞에서 또박 또박 발성의 기술이 이루어져야 전달이 된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정직한 발성으로 인해 가요 쪽에는 폭 명했지만 뮤지컬 쪽에서 대박이 난
뮤지컬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박은태 배우입니다.
오늘은 박은태 배우의 발성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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