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수 비목 (가사포함,3번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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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0
@user-dm4tp6lu2p
@user-dm4tp6lu2p Жыл бұрын
장열하면서 서러운 비목을 박인수 선생님의 고귀하신 음성으로 깊은 감명속에 감상합니다. 나라 구하고 산화하신 순국영령들께 고맙고 애닯은 마음을 전해 드릴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user-xy3ii4jb7x
@user-xy3ii4jb7x Жыл бұрын
1948년생으로서 너무 슬픈 마음으로 ㅡ 1950년 일병으로, 나의 기억에 없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주듣습니다.
@sejinlee2617
@sejinlee2617 4 ай бұрын
😢😢 아버님 같은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o6in2zf5x
@user-oo6in2zf5x 11 ай бұрын
지금 현실이 너무 참담하고 가슴 아파 가끔 듣습니다 호국 영령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운 이 시간이 빨리 끝나길 빕니다
@user-jq9lk1sx4k
@user-jq9lk1sx4k 3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납니다~~~님들의 고귀한희생 맂지않겠읍니다 편히 잠드소서 ㅠㅠ
@mijag3974
@mijag3974 11 ай бұрын
학교 야간으로 다닐때 음악 남 스승님께서 딱 비목 가곡을 불러주셨는데 저는 한방에 빠져버렸네요 ㅡ그리고 ㅡ학교 마치고 버스타고 자취방에가는 중 비목을 부르며 가사의 깊이빠져 살아온 시간이 생각나네요 ㅡ음악 스승님은 잘계시는지도 궁굼하구요 ㅡ오늘 저도 따라 부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ㅡ감사합니다 😊
@syp9406
@syp9406 2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 들었을 당시 전쟁에 목숨 잃은 군인들 생각에 가슴 깊게 슬픈곡이였는데 아들이 군대에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슬프게 다가오는 명곡이네요
@ssazkr
@ssazkr 11 ай бұрын
온몸으로 지켜내신 참전용사 당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에 우리가 있음이요 그 고귀한 정신을 깊이 깊이 새겨야 합니다 그때 막아내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없어졌을지도~ 한번더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user-mx7cd1mu2k
@user-mx7cd1mu2k Жыл бұрын
성악가의 목소리로 듣으니 나라를 위해서 돌아가신 분들의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user-rw3bs2vl6y
@user-rw3bs2vl6y 2 жыл бұрын
박인수 교수님의 격조높고 애절한 비목을 들을때 매번 들을때 마다 최고의 명곡임을 실감합니다.박인수님 넘버원,화잇팅
@user-bf4mv6if9z
@user-bf4mv6if9z Ай бұрын
넘 슬픈노래~~ 유월에만들어요!!! 젊은 영혼들이시여 그대들덕분에 후손들은 잘삽니다만 부디영면하소서
@user-zt8qs1xs3j
@user-zt8qs1xs3j 11 ай бұрын
제가 살던 제2의고향 수원의 어느 야산 에도 6.25전사자들의 얕으막한 청년무덤들 많아서 왠지 슬펐어요 비목노래 참 감사히 듣습니다
@user-er1oh4bo2t
@user-er1oh4bo2t 10 ай бұрын
작은 아버지의 백마부대 전원사망..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눈물 지으셨지요
@user-dk7zv9we2c
@user-dk7zv9we2c 2 ай бұрын
나라가 걱정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에 감사드립니다 ㆍ
@hayonlove
@hayonlove 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숙연해지는 비목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그 이를 더욱 그립게 하네요 비목 하면 최전방 양구 백두산부대 가보고싶은곳 양구
@user-vq6dj5pv3f
@user-vq6dj5pv3f Жыл бұрын
가슴이뭉클해지는노래입니다
@user-ui8ux8vm1s
@user-ui8ux8vm1s 9 ай бұрын
65연대 출신입니다 스쳐지나간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집니다
@user-xb7hr9dz9k
@user-xb7hr9dz9k Жыл бұрын
작사하신분이 군대에서 보초스면서 쓴 작사라고 하던데 비목을 들으면서 안개낀 밤 보초를 스면서 쓴 가사 너무 애절하고 합니다.
@sanghunlee2238
@sanghunlee2238 Жыл бұрын
작사자는 한명희 전교수이자,국악원장이신 분인데 강원도 화천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할 때를 회상 하면서 쓴 작사인데 비목의 탄생을 찾아 읽어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분은 나라를 사랑한 마음과 전쟁의 상헌을 애절히 표현한 것 임을 알 수 있습니다.
@user-tb9ni2hh5p
@user-tb9ni2hh5p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가슴이찡하네요 우려퍼지는 깊은음성넘좋아요
@user-rk7rl6fb2t
@user-rk7rl6fb2t 3 ай бұрын
역시 비목도 애절한 목소리의 테너박인수가. 세계최고이네요 박인수님이 그립고 보고싶네 요. 사랑해요 ❤❤❤❤❤❤❤❤❤❤
@user-tf7ef9mr7t
@user-tf7ef9mr7t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흘러요.., 그냥 슬픔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감사함과 안타까움...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감정들이 저를 울게합니다...
@user-mk6mo8kd7n
@user-mk6mo8kd7n 11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음악시간에 열심히 많이 불렀어요 친정아버지는 대전 현충원에 계셔요 많이 보고싶네요~~
@user-wu9ke1xy3s
@user-wu9ke1xy3s 11 ай бұрын
6ㆍ25의사님들 ᆢ 그대들이 계셨기에 자유를 누리고 지금 숨숴고 살아요 그대들은 천국에서 살아요ᆢ
@user-vq6zq8lx2v
@user-vq6zq8lx2v 10 ай бұрын
덕분에 아름가운 가곡 비목 잘 듣습니다. 순국선열에 묵념하게 됩니다.
@user-uc8ib9lj2p
@user-uc8ib9lj2p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프네요 비목을들으니 나라를지키려 목숨을잃은 어린군병들.....
@suyoungyang3623
@suyoungyang3623 Жыл бұрын
작곡한구절 한구절 가슴을 여며파게 만드네 박인수님까지 돌아가셔서 맘이 이만저만… 너무 아프네요.
@user-jd2my2ov1t
@user-jd2my2ov1t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지켜낸 나라인데..
@user-qd3xz1ks8k
@user-qd3xz1ks8k Ай бұрын
어려을때듣던명곡들어보니.가슴이찡하네요.아마이노래는언제까지영원할거에요
@user-kn7ep6uw5f
@user-kn7ep6uw5f 3 жыл бұрын
처절했던6.25가 되새겨지내요
@user-dt8dv8wb3r
@user-dt8dv8wb3r Жыл бұрын
1절 초연(硝煙)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樵童)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2절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파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user-hw7co5dc8b
@user-hw7co5dc8b 2 ай бұрын
입이 두개ㅡ양구ㅡ양구 서쪽이 화천ㅡ라도 말 못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 험준한 곳이죠 ! 철책 넘으면 비무장지대! 그런 비목이 있는곳에서 1980 ㅡ1982년까지 근무했답니다 백두산부대 수색5중대 3소대! 65연대 작전배속! 함께 근무한 전우들이 보고 싶습니다
@deogsu3621
@deogsu3621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애닮프도록 맘에 배여집니다. 아름다운 가사에다 이가사에 어우러지는목소리입니다.
@user-kv4nt4cf9u
@user-kv4nt4cf9u 2 жыл бұрын
6
@giwonkim2487
@giwonkim2487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user-fz5gn9kj7n
@user-fz5gn9kj7n Жыл бұрын
한국가곡의 대표곡,아름답다❤
@user-ch5ol6ky5m
@user-ch5ol6ky5m 23 күн бұрын
여고 시절 즐겨 부르는 노래 그시절 로 돌아가는것 같으네요ㆍ 온갖 어려움 으로 돼찾은 나라 ㆍ 나라을 사랑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셨으면 합니다ㆍ
@Kimkoko125
@Kimkoko125 3 жыл бұрын
서러움이 알알이란표현 좋습니다.
@user-ti9tn3qh2i
@user-ti9tn3qh2i 3 жыл бұрын
감사 드려요 언제들어도 좋아요
@user-ed5hz5hb5v
@user-ed5hz5hb5v Жыл бұрын
테네 박인수님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cholwonpark9819
@cholwonpark9819 3 ай бұрын
비목~~~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짠합니다
@user-pj7fc2xt1y
@user-pj7fc2xt1y 2 жыл бұрын
김인수 선생님 격조 높은 음색과 비목이 어우려 가슴이 뭉클하고 역사의 뒤안길 슬픔 곡조 이름없는 병사의 잠든 발자취 가슴이 메졌니다
@user-oc7by4mv8n
@user-oc7by4mv8n Жыл бұрын
김인수가아니라.박인수임을…
@user-pj7fc2xt1y
@user-pj7fc2xt1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생명이 유지 될때까지 듣고싶어요
@user-hi3co6xz6b
@user-hi3co6xz6b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ngwon2013
@jongwon2013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현충일 돌아오면 미국서도 틀어봅니다.
@user-hf9bf3rh8q
@user-hf9bf3rh8q 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명곡이죠 ♡♡♡♡♡
@user-lw6nr6mw3g
@user-lw6nr6mw3g Жыл бұрын
비목/한명희 시/장일남 작곡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user-zt8qs1xs3j
@user-zt8qs1xs3j 11 ай бұрын
아버지께서도 18살에 6.25전쟁나가 상이군되어 오셔서 모든식구가 무진장 고생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께 감사하며
@user-kk9kz1kn6z
@user-kk9kz1kn6z 11 ай бұрын
안탂깝습니다. 그런 희생의 터전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지요.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xj9pn5sf5x
@user-xj9pn5sf5x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가창력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당
@user-yx6bp9xq1z
@user-yx6bp9xq1z 2 жыл бұрын
한민족끼리 누구를 위한죽음인가요 ? 아무도 보는이없는 젊은이에 죽음을 잘표현한 가사네요. 이땅에 다시는 전쟁은없어야 됩니다 언제나 잘듯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dongcheolhan6087
@dongcheolhan6087 Жыл бұрын
비목 앞에 묻힌 반공용사들의 못다한 삶의 희생으로 5천만 남한 국민들이라도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 살게 되었습니다. 용사들의 죽음은 그래서 고귀하고 거룩합니다. 중공군 개입으로 목전에서 이루지 못한 자유통일을 속히 이뤄내어 이북 미수복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2천5백만 북한주민들 해방으로 하늘에서 선열들이 기뻐 하시도록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schubertserenade8385
@schubertserenade8385 Жыл бұрын
중공군 개입 때문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 막아서 통일이 되지 못했던 겁니다.
@dongcheolhan6087
@dongcheolhan6087 Жыл бұрын
슈베르트세레나데님, 북한지역을 동서 냉전의 버퍼지역으로 두고자 한 미국의 지정학적 심모원려의 작동, 혹은 트루먼의 확전 우려 혹은 아이젠하워의 종전 선거공약 등 여러 변수도 있었겠으나 중공군이 불법참전하지 않았다면 이승만대통령과 우리국민의 통일 의지와 미국 군부의 일치된 의사로 통일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schubertserenade8385
@schubertserenade8385 Жыл бұрын
@@dongcheolhan6087 중공군의 침략은 중공군의 결정에의함이 아니라 미국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자면 그림자 정부에서 눈을 감아주기로 짜고친 판이었습니다. 그림자 정부가 이 세상을 주고 흔든다는 말은 못들어 봤죠?
@insookd6904
@insookd6904 11 ай бұрын
@@schubertserenade8385중공군의 개입으로 너무 많은 미국의 젊은 병사들이 목숨을 잃고있었기에 트루만 대통령이 내렸던 결정이였지요.
@user-uu9rh9eg4l
@user-uu9rh9eg4l 5 ай бұрын
엄마.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고 숙연해지네요.
@Lee-sv4yi
@Lee-sv4yi 2 жыл бұрын
비목의 고향 ~~~ 강원도 화천 ~~
@jamesroh5996
@jamesroh5996 3 жыл бұрын
박인수 선생님의 비목, 최곱니다
@youjin0074
@youjin0074 9 ай бұрын
어릴때 자주 귓가에 스치던 노래... 그땐 몰랐어요. 어른이 되어 들으니 눈물도 나고 숙연해 지고 그러네요
@user-xy9cu1wh6o
@user-xy9cu1wh6o 2 жыл бұрын
박인수 선생님 가을이면 인천 전 시민회관에 오셨죠 어린딸 손잡고 다니던추억 있습니다
@user-kd9nc9ym9t
@user-kd9nc9ym9t 3 ай бұрын
고향의하늘가 아~~ 그리움이
@user-hh5ol1wx2u
@user-hh5ol1wx2u 2 жыл бұрын
박인수 샘 좋은 목소리 늘 감사합니다. 길이길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을 호소력깊은 목소리...!
@user-gi7rf5py1d
@user-gi7rf5py1d 3 жыл бұрын
비목에는 봄이나 여름이 더 어울려요. 풀이 무성하고 꽃도 있어야 슬픔이 부각되죠
@user-iw4rn9uh8n
@user-iw4rn9uh8n 10 ай бұрын
오늘 제가있을수있음에 감사 감사하다는 말밖에없어 송구스럽습니다... 잘 지키고 잘살고 잘 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z2lt6jy6u
@user-yz2lt6jy6u 6 ай бұрын
90년 2000년도에 참 많이들었던 곡입니딘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 했지요 지금도 마찮가지 입니다
@jameslee8981
@jameslee8981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이런 가곡이 있다는게 슬픕니다!
@coachbrucelee2211
@coachbrucelee2211 6 ай бұрын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ㅡ 감사합니다.
@user-it1ey4wf3v
@user-it1ey4wf3v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립니다 가슴이 아파요 ❤
@user-co2sr7ov3q
@user-co2sr7ov3q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게들리네요...
@user-ou2tc2pj2g
@user-ou2tc2pj2g 3 жыл бұрын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user-zc6gd3yl6m
@user-zc6gd3yl6m 11 ай бұрын
어제 아버님 보내드리면서 위령제때 은은히 들리는 노랫말이 새삼스레 가슴에 와닿으며 눈물이 주르르~ 연속듣기 하면서 앞으로 더 애창곡이 되지않을까 하는!♡
@user-vf1sk9gf8n
@user-vf1sk9gf8n 11 ай бұрын
부산초장성당의 성가대한사람인데 평소 박인수선생님의 목소리를 엄청좋아했는데 호흡법을 연습하다 이영상으로 다시 호흡하는법을 연습해봅니다
@user-ee5zo7zu4h
@user-ee5zo7zu4h 2 ай бұрын
비목노래듣고자장가들려오는소리기도하고잠푹
@scott1520
@scott1520 3 жыл бұрын
6.25를 잊지맙시다.
@user-xg1we8yt1f
@user-xg1we8yt1f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이라고 정정 해주세요.
@user-ou6fw6rh5g
@user-ou6fw6rh5g 9 ай бұрын
박인수 테너님의 세련되고 우아한 목소리 다시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삼다도님 또 방문해주세요'
@vanvek6292
@vanvek6292 3 ай бұрын
초등학교시절 해질녘까지 놀다가 플라타나스 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운동장에서 들었던 비목...어린 마음에도 참 감동이였고, 지금도 이 가곡을 들으면 그 때의 풍광이 떠오르며 흐믓 흐믓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aekoyoung4946
@aekoyoung4946 3 жыл бұрын
평소 좋아했는데 엇그제 현충일때 잠시듯고 다시찿아듣읍니다 좋은곡인데 높은음이 올라갈때가 있어 좀 막히네요. 너무가슴이먹먹 하네요
@kyongjinpark1502
@kyongjinpark1502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강원도지사 란자가 아직도 강원도 어디언가는 이노래 비목의 주인공들이 묻혀계실텐데 그위에다 차이나타운 운운 할때는 ....배알,쓸개도 없는×~ 은 욕도 아닌가요 ?
@ssazkr
@ssazkr 11 ай бұрын
그런 자치단체장은 뽑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에 꼭 제대로 심판하시길~
@h.d700
@h.d700 4 ай бұрын
눈이가는곳마다 꽃들이 만발한 그야말로 꽃길이군요. 벛꽃속 같이 걸을 당신은 먼저가고 당신 의 묘비앞에서 이 비목을 혼자 듣고 있는 이 초로의 여인 의 마음 은 어떠할까요! 너무 고마운 님아 !
@user-zh5xr3el6x
@user-zh5xr3el6x 3 жыл бұрын
ᆢ감사합니다 ^♡^
@jayyoo906
@jayyoo906 Жыл бұрын
유크레인 평원에서 겁에 질린 어린 병사들의 얼굴 얼굴, 옆에는 수습안된 주검이 말없이 첯 눈을 덮고 있다. 전쟁, 그 비참함.
@user-jm4wc6qz8n
@user-jm4wc6qz8n 8 ай бұрын
좋은명곡 잘 들었습니다
@user-iq3nv2mh1l
@user-iq3nv2mh1l 3 жыл бұрын
아아 가슴이 화악 뚤리네요 감사합니다
@user-oj5lu7lf3s
@user-oj5lu7lf3s Жыл бұрын
비목 애처러운 노래 6.25의 참상을 생각하면서 그때 나는 최 전방의 서 경험한 비극의 노래.. 그때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집니다..우리들의 선배들의 히생으로 우리가 현재 존재한다고 생각됨니다..금화 전선에서 경험한 어린 아이입니다..
@user-ky9oo8ud8b
@user-ky9oo8ud8b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콧노래 흥얼거리다 듣고 있네요
@user-iq3nv2mh1l
@user-iq3nv2mh1l 3 жыл бұрын
초연이 쓸고간 깊은 게곡 깊은 게곡 양지옄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펴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Lee-sv4yi
@Lee-sv4yi 2 жыл бұрын
계곡 ~~~
@user-io1dj3qd5o
@user-io1dj3qd5o 2 ай бұрын
625전쟁북남침으로일어난비극의한국전쟁에참전하여희생하신용사분들께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존경을 드립니다❤❤❤
@user-fm9vn5wx4z
@user-fm9vn5wx4z Жыл бұрын
고향생각 어린시절 친구들 생각을 나게 만듬니다
@user-qz5sm3kr9b
@user-qz5sm3kr9b 9 күн бұрын
빨리 북녙땅을 되찾아서 우리 민족의 기상을 되찾앗으면 합니다
@user-eo1pq7ow5t
@user-eo1pq7ow5t 2 ай бұрын
백두산부대양구 우리아들이 근무하던곳 백두산부대 .마크만보면 달려가던 그부대네요
@user-on7hc8gx9p
@user-on7hc8gx9p Ай бұрын
순국선열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대한민국!!! 이런 나라를 범죄자가 대통령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user-wc4hl5ko2i
@user-wc4hl5ko2i 3 жыл бұрын
벌써 눈이??? 설경 감상 잘 했습니다 ^^
@user-nw7uz7pz1w
@user-nw7uz7pz1w Жыл бұрын
주한미군 만세
@user-oc7by4mv8n
@user-oc7by4mv8n Жыл бұрын
ㅁㅊ
@user-rq7mj7kp3i
@user-rq7mj7kp3i 3 жыл бұрын
역시나!
@tkfkd1203kr
@tkfkd1203kr 11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강단에서 비목이란 영화를보며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user-nk5mn4jf8v
@user-nk5mn4jf8v 2 ай бұрын
❤❤❤
@user-cp6ts4ly9d
@user-cp6ts4ly9d Ай бұрын
슬픔 가락도 마디요 즐거운 가락도 역시 마디요 정말 배경 화면이 삭막하고 을신스럽습니다 독일 패잔병이 지나간 길 같아요.
@user-zl8pw8sq5s
@user-zl8pw8sq5s 12 күн бұрын
비목의 현장에서 철책근무했습니다. 7사단 504 op, 22 소초. 84년에 8개월 근무. 3연대 2중대. 당시 참호를 파면 시신이 발견되곤 하였습니다. 우린 제사를 지냈죠. 희생되신 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user-lm2ls8vq4i
@user-lm2ls8vq4i Ай бұрын
ᆢ박인수ㆍ선생님ㆍ비목🎉올려주셔서잘들으며ㆍ하루를차분히맞이해서좋아요🎉❤저는초등시절부터가곡들으면ㆍ엔돌핀힐링돼서ㆍ너무좋아해요🎉한주도무탈히행복하세요👍🏾👍🏾감사드립니다😢😅🎉❤💙💜💖👍🏾🙏🙏💪🏻🍉🍑🥝🍇🍒🥒🥕🧄🌽☕️☕️감사
@user-fo5kx2bl9q
@user-fo5kx2bl9q Жыл бұрын
두고온 하늘가 이게 무슨뜻인지요? 여지껏 하늘과로 알고있었네요
@user-jd3ms5wt7m
@user-jd3ms5wt7m Жыл бұрын
하늘끝
@user-wu9ke1xy3s
@user-wu9ke1xy3s 11 ай бұрын
그 임들 영원히 하늘에서 도우심 받고 계세요ᆢ
@user-qm5rz1ry9u
@user-qm5rz1ry9u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여기가 설국 인가요 👀 🙈 🤦 😂 😭
@user-ms2dm1ei3i
@user-ms2dm1ei3i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가슴이 절절합니다 그 어린나이 청춘들이 나라를 지키려고 스러져 갔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소중한 우리의 조국인가요
@user-ms2dm1ei3i
@user-ms2dm1ei3i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user-vd2wl1tu3d
@user-vd2wl1tu3d 2 ай бұрын
감사 적이 총알 부족 이겨습니다.
@user-hx5vz5np2d
@user-hx5vz5np2d 11 ай бұрын
밑의 바닥 원통 전부 닦지는 말아라 한번씩 닦는 이유는 솔로
@user-yr9ke1xf2j
@user-yr9ke1xf2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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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d6op3di1o
@user-cd6op3di1o 9 ай бұрын
넌 애 만도 못하다
@user-rl2wq5md2e
@user-rl2wq5md2e 11 ай бұрын
이젠무대에서뵐수없는분
@user-io1dj3qd5o
@user-io1dj3qd5o 2 ай бұрын
너무나가슴이아파가슴의눈물이흐릅니다전쟁중자신의몸을초개같이버리신님들의희생에머리숙여감사드리며자유나라지켜내야합니다
@user-mc9ke5fd7z
@user-mc9ke5fd7z Жыл бұрын
배경 그림이 영~~~아니군. 엄정행~ 조용필 목소리가 더 듣기 좋은듯.
@user-ee5zo7zu4h
@user-ee5zo7zu4h 8 ай бұрын
이세상에서가황나훈아가수보약뱀탕드시고요치매질병낳으시고정상회복바랍니다어린시절노래듣다여심아마도정신신경과상담바랍니다나은원장님게말씀드렸습니다이성없고자신포기하고노래진해성가사인정못합니다낙서호호호하하하해성아너은팬은나훈아잖아그치으응비목넘많이듣고살아왔습니다힐링
WORLD'S SHORTEST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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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ты любишь парить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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