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서 엔지니어로, 한국에선 개그 하시고, 다시 미국서 주식 전문가 하시다가 다시 엔지니어로. 다재다능 하십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와 이분 덕분에 40년만에 엔진구조를 이해하게 됐음~감사합니다^^

미생님 영상은 정말 이해하기 쉽고 좋네요.

암것도 모르는 일반인인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넘 재밌게 봤어요.

와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이해가 간다. 설명 진짜 잘하신다. 대박

여윽시~ 유익한 영상 잘 보고가요!

미생님 채널은 다른 채널들과 달리, 공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되서 좋네요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명장님 영상보고 이거보니 뜨악 하고 이해가 갑니다 특히 똥 비교가 적절햇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이 이제야 뜨다니......

30분 뚝딱! 시간가는줄 몰랐넹 대학때 동역학, 자동차공학 교수님도 이렇게 설명해주셨으면 수업시간이 재밌었을텐데....

영상이 명장님 영상을 다시 분석한 영상이네요.. 스마스트림 엔진이 얼른 원인 파악 되기를!!

동영상 똑바로 보면 잘 설명했다

2:40 인터넷을 개통했더니 GIF라는게 있어 GIF....아..세상 좋아졌어 ㅋㅋ

1:12 깨알같은 PPL, 광고자리 구독+알람설정 아이콘

미생님이 직접 명장님이 문제제기 잘 했다고 영상 보라고 하는데 먼 헛소리들이지? 명장님 영상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거기에 나온 설명 중에 애매한게 있어서 그거만 다시 설명한거임. 명장 영상에 나오는 문제 제기 자체는 좋은거임

재밌는 영상이네요... 현대차 전기차 아이소닉의 급발진도 다뤄주세요.

핵심은 본질은 엔진결함이라는겁니다. 현대는 인정하고 리콜해야 합니다. 그 이상 복잡하게 설명하는건 본질을 흐리게 하는 사족입니다.

이런 심도있는 영상 좋아요ㅎㅎ 잘들었습니다👍👍

오일양이 많으면 비산되는 양도 많아진다는 그래서 블로바이가스를 따라서 흡기로 오일이 많이유입된다는 말씀으로 들었어요 PCB밸브는 몰랐는데 또하나 배웁니다 ㅡ아마추어ㅡ

엔진 오일양이 늘어서 블로바이 가스양이 늘어났다가 아니라 블로 바이가스로 엔진오일이 소모되는 현상을 직접적으로 개선하지 않고 몇개월이라도 더 정상양이 남았다고 둘러대기 위해 더 많은 오일을 넣어 늦추는 눈속임한가죠.. 그래서 대대적인 리콜 없이 엔진오일을 태우도록 방치하고 과량 충전한 만큼 더 오랜 시간 남은 양이 정상 범위에 잔류하고 있다 주장하는 편법입니다.. 그러기 위해 엔진오일 게이지 막대도 바꾼겁니다..

포집장치에 포집된 오일은 다시 엔진으로 들어가나요? 엔진오일 증가로 블로바이 가스와 함께 공가라인으로 유입되는 엔진오일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미생님 다운 좋은 설명 영상 감사합니다^^ 명상님 영상도 봤는데 비교해서 보니 이해가 잘되네요

화통 ㅋㅋㅋㅋㅋ 왜 미생님 소소한 아재개그에 웃게 되는지.. ㅋ

MD 탈때 쇼트엔진 갈아주고도 또 오일감소 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 문제가 아직도 나오는거 보니 현기는 답이 없다.

개싸움보다 이런영상이 훨 좋네요

박명장도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는구나

명장님 기술사도있으시네요.. 대박

그랜져 카페 가보면 이제는 6리터 이상넣고 사실인지는 모르겟으나 7리터 까지 넣으라고 했다는 댓글도 봣습니다

전에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잘못된 정보 알려주는대 일반 소모자도 아는 나도 아는걸.... 문제는 댓글로 문제가 있다고 알려도 수정 안함

PCV밸브 말고 기본적으로 오일캐쳐탱크가 있고 걸리지는 액상의 오일은 다시 크랭크룸으로 흘러가게 만들어져 있는거 아닌가요?

종합적인 인과관계와 차분한 설명...몇 몇 유투버들과는 근본이 다르시네요

형 오랜만에 이런 이야기 하니까 너무 좋다. 요즘 미생 탈출기 너무 많이 다루었잖아요 ㅋ

근데 보니 그분의 신도들이 많이 보이네

엔진오일량이 증가했을때, 엔진오일이 비산되는 Distribution이 전반적으로 올라갈수 있다. 라는 의미로 하신말씀 아니었을까요? 계속 엔진이 오일을 비산시키고 있어도, 중력의 영향으로 위쪽에는 적고, 엔진오일량의 오일면에 더 많을거 같은데, 이 위치가 물리적으로 올라가다보니, 블로바이가스에 딸려 올라가는 오일량 자체도 늘어난거다. 라는...?

과거 에 sm7 엔진오일 소모때문에 엔진 교환 해줬습니다 오일캐치 땡크는 오일 소모에 있어서 별도움이 없었네요 카본 은 걸러내는효과는있을수 있으나 소모는 막을수없었습니다

기승전 검아웃... 맙소사... 물론 광고라 안 하셨지만...

2.5엔진 차량 몰고 있습니다. 현대 2.5 엔진 실린더 공간이 뜨니 노킹 같이 저속 부하시 피스톤이 요동쳐서 따다다다 소리도 나는데 텐셔너가 문제라고 둘러대기만 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당연히 가속도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이 나오죠. 이게 예열된 상태에서만 나오니 문제죠. 진짜 노킹일 수도 있죠. 타사 GDI도 저속 오르막 노킹이 예열된 상태에서 주로 일어난다니. 전세계적으로 GDI엔진 차량이 많아졌는데 안 사는게 답입니다. MPI가 카본도 덜 쌓이고 좋은데 괜히 출력 높인다고 직분사로 하다 출력은 그다지 높아진거 같지도 않은데 문제만 많아요. 그리고 명장님 영상보면 실린더 벽이 긁혔어요. 피스톤이 요동 쳤다고 보여져요. 진짜 노킹인지 간격이 커서인지 모르겠지만 요동친건 맞는 듯. 엔진오일 용량 변경한거 사실입니다. 그랜져와 K7 엔진오일 적정용량 5.2에서 5.8로 변경해서 600ml 더 넣고 봉인하고 있습니다. 게이지가 잘못 됐다고 이상한 소리하며 게이지도 바꿨습니다. 이거 무상수리 통지 차주에게 전부 돌렸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얼마나 감소하나 고객차로 실험하고 오일 경고등 들어와야 엔진 바꿔준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경고등 들어올 정도면 몇리터는 없어져야 될텐데. 블로바이 가스가 많아졌냐 아니냐가 중요하다기 보단 열어본 엔진 상태로 보면 2.5 엔진의 인젝터와 피스톤의 카본 상태로 보면 일단 블로바이 가스가 현재 많은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열어본 엔진은 5.8리터 주입한 엔진이죠.

28:34 GDI 엔진의 가장 큰 문제가 저rpm 의 Low-Speed Pre-Ignition (LSPI) 입니다. 즉 카본축적이 숙명입니다. 1. 당연히 피스톤 링의 오염이 많아지니 피스톤 링의 고착으로 xz축으로 움직이면서 실린더 벽에 고정되지 못하니벽을 긁고 있고 2. 내벽 스크래치로 오일이 올라가서 연소되면서 오일량이 줄어든다. 3. 그래서 카본 축적이 덜되는 sn plus 규격의 엔진 오일이 나온것인데 보통 020 점도입니다. 4. 이게 문제인게 저점도라서 heat soak 빠지고 블로바이 가스량이 고점도 오일보다 증가합니다. 근데 카본 축적이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역시 공학적으로는 짱입니다.~~응원합니다.

Animated GIF 나온지 언젠데... 개그 너무 웃깁니다~ ㅎㅎ

09년 캠리 탈때 엔진오일 소모가 심해서 PCV 밸브 교환해봤는대 다른쪽문제였는대 큰 차이가없었던기억이 있네요

참.. 결이 다르다 전문가는 역시 달라.👍

박병일명장 동영상 봤는데 피스톤이 까닥거릴정도로 실린더가 깍이면 불량판정 나옵니다 피스톤과 실린더의 간극은 엔진마다 다르지만 0.025~0.045 정도 나와야 하는데 눈에 보이고 소리가 날 정도의 간극이면 심각한 상태입니다

와...스마트스트림도 결함이있구나ㄷㄷ

오일캐치나 연료첨가제 사용시 무상수리 받을수있나요?? 그런거 사용했다고 나중에 퇴짜놓고 하지는 않을까요??

팩트는 현.기가 잘못하고있는거구 오일양감소맞구 오일교환시기km도 지들맘데로 줄여놓고 웃긴것 오일감소하니깐 게이지를 기존꺼에서 길게만들어서 바꿔놓고 현기차 구린게 한두개냐~

제가 예전에 타던 Audi 2.0T(2010년) 엔진도 같은 문제 있고, 처음 계속 오일 넣으면서 타라는 답변 들었었습니다. 매 1000km 마다 오일 1리터 정도 넣고 다녔습니다. 엔진 내려서 피스톤, 링/크랭크 샤프트 교체하는것 보다 저렴하다고.ㅋㅋㅋ 차 팔고 5년쯤 지나니 Class action lawsuit 진행됬네요 ㅎㅎ

오일캐치탱크를 달아도 엔진오일이 블로바이가스를 타고 나오는건 알수 있어도 문제 해결은 안되는거 같은데 이럴땐 오일을 보충해줘야하는건가요?

원인을 떠나 결과가 명확하니 결함을 간과할수 없는 부분이죠 그 어떤차가 단시간에 엔진오일이 저렇게 줄어들고 카본이 쌓일까요? 경운기도 안그렇습니다.

연료 첨가제 넣으면 엔진 내부만 청소 되나요? PCV벨브는 가스만 출입하는 쪽이라 청소 안되겠죠?

실린더 압축압력을 체크해서 제조사의 규정값과 비교하면 자잘못 가리는게 끝나는 문제 아닌가요?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로서 한말씀 보태면 29분에 요약하신 문제제기에서 1번은 실린더 내벽 스크레치로 인한 편마모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하면 실린더와 피스톤의 사이의 가격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정상이고 앞의 사진처럼 확실하게 보인다면 심각한 문제이고 엔진오일 감소되는 원인일것입니다. 20여년전부터 현대엔진, 블록의 내구성에 대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현재까지 그 문제가 해결이 되지않고 있다고는 한 사람입니다. 4번 문제는 엔진오일추가 주입으로 인한 오일증가로 엔진룸 하부(오일팬)에 과도한 압력이 증가하여 블루바이가스가 증가할 개연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컴터수리기사랑 씨피유설계를 논하려하니 좀 그렇죠?.ㅋㅋ 둘러둘러 좋은 말만 말하는게 웃프네요ㅎㅎ 충분히 이해합니다ㅎㅎ힘내세요

예열의 중요성. 요즘 차들보면 시동걸고 바로 출발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슬러지가 많이 생겨서 1번링이 작동불능이되고 그래서 블로바이가스량이 증가 요로게 본거 같네요

영상잘보았습니다.아우디 오너인데 오일먹으니까 이유도 모른체 보충하면서 타고 있는데 아우디가 엔진오일 먹는건 어떤 이유에서 인가요?

게이지를 늘려? 칼에 맞았는데 대일밴드를 붙여서 해결 하다니..

엔진 분해조립 할때 피스톤링 방향은 겹치지 않게 해야 하는데 조립공정에서 대충 할 경우 링 간극 사이로 가스 샐 수 있다고 함

명장님이 오토포스트에서 다시 말씀하셨네요. 피스톤링이 간격으로인해 돌아서 3개의 링이 일직선이 되면 오일소모가 생긴다네요. 명장님 차량기술사자격증까지 있으시네요. 엔진설계사도 기술사 자격증 있을까요?

스마트엔진사용모델나열부탁합니다,햇갈립니다

역시 미생채널 오늘도 열공중..!

오일 소모량이 벤츠s560 처럼 사라집니다. 배기량은 2배 차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추가적으로 2만키로쯤 가니 30~40대 중에 벌써 3댄가가 냉각시스템 문제로 보증수리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동일 엔진을 사용한 그렌져와 k7 2:1로 보냇고요. 2.5 엔진의 2 가지 결함은 엔진오일과소모(대충 1리터 정도 소모됩니다. 이전 2.4엔진은 200미리도 안되서 1만키로 오일교환시 티도 안낫고요. 애는 동일기준 교환에서 1리터가 비어요 ㅋㅋㅋㅋ)와 냉각수순환시스템(예전 서모스텟과 같은 경우냐 했더니 아니레요. 오토큐 정비사가 보는거 슬쩍 봐보니까 다른거더라고요.) 결함으로 엔진체크등 들어오면 ㅋㅋ(약 2만키로 전후부터) 센터가보세요 ㅋㅋ 3시간 작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보통 시간반에서 두시간이면 끝내시더군요. 빠른데는 시간반에 마쳐요.) ~_~ 2.5는 페리까지 사지 마세요. 그냥 현장에서 본거 까놓고 말하는 겁니다. 이거 말도고 문제가 있을 수 는 있어도. 이 문제가 있는 차가 많아요.(참고로 30~40대 중에 2만키로 넘은게 10대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세게 타는 분들이 2만 넘게 탓죠.) 엔진 체크등 들어왓데서 가기전엔 보나마나 주유 또 개판으로 했고만.(실제 이래서 신형 그렌져 몇번 가봣음.)하고 갓는데 ㅋㅋㅋㅋ 스케너 찍어보니 ㅋㅋㅋ 냉각시스템 오류? 이코드는 무엇인교? ㅇㅇ? (1년도 안된차들임 ㅋㅋㅋㅋ 키로수 2만 전후고 ㅋㅋㅋ) 뽈뽈뽈 끌구 가보니 저런거더라고요. ~_~ 차좀 단가절감 작작좀 해라 흉기야.

내연기관개론 수업용으로 써도 되겠습니다.

두번째에서 엔진오일 양이 더 늘었다 부분이요 제 기억으로는 엔진오일이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간격이 넓어서 오일이 연소실로 더 많이 유입이 되서 블로바이가 많이 발생하는데 오일양을 더 많이 넣으면 더 역류하는 양이 많아져서 블로바이 가스가 많이 생긴다 라고 했던거 같아요!! 이 부분은 맞는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그는 미래를 내다봤다고 한다

좋은 설명 감사

우선 딥스틱 게이지를 설계오류라고 하면서 동시에 교환주기를 1/2토막 낸것도 의아한거죠.

이 엔진은 그런데 미국에는 수출/제작 안되는 엔진인가요? 미국에서는 뭐 별 반응이 없네요?

이치프님이 피스톤 절대 까딱까딱 안한다고 하던데 피스톤이 까딱비틀어지면 바로 부셔진대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전기차 타야겠다.

pcv 밸브는 오일 유입과는 상관 없습니다. pcv 밸브의 역할은 공회전시 블로바이가스 유입을 차단하고 가속시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회전시 가스가 유입되면 의도치 않게 농도가 높아져 부조를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내연기관 엔진은 뭐를 해도 문제가 되니 전기차로 점점 넘어가는게 답일수도 있겠어용 ㅇㅇ

람다2 엔진 Pcv밸브 자가 교환했습니다ㅎ

최근 박병일명장님의 분석영상이 새로 나왔으니 한 번 보시고 설명이나 분석 좀 부탁 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뭐.. 내용상 중요한건 아니지만... 요즘 엔진은(한 20년 전 쯤부터?) 크랭크로 오일을 철퍼덕 쳐서 비산시키지 않고 오일 펌프 압력으로 실린더 하단에서 노즐로 뿌리지 않나요?크랭크로 흘러내려온 오일과 메탈베어링으로 삐져나온 오일이 회전관성으로 여기저기 흩어지긴 하지만.. 그걸로는 실린더에 공급이 일정하지도, 충분하지도 않아서 노즐로 뿌리는 식으로 바뀐지 엄청 오래된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블로바이가스는 차종별로 저압타입과 고압 타입이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만들때 어떤 시스텡이냐가 강건이고. 고압타입은 블로바이가스가 올래 많음. 저압타입은 고압으로 되면 고장 맞음. 고압타입은 센서 출력값으로 봐야함. 저런 원시적인 방법은 저압타입에서 가능

다른거는 배제하고 가스량이 같고 유면이 올라가면 비산되는 양이 늘어날거고 자연스럽게 가스에 함유된 오일량도 많아지지 안을까요?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고 하잖아요 변화를 주었는데 문제점이 생겼다 그럼 그변화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유추를 하자면 지금 문제되는 스마트스트림엔진은 현기 일반 가솔린엔진의 간극을준것보다 크게주었다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스커핑문제 슬립 문제도 유독 심해진것 같은데 이는 간극문제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슬랩현상이나 스커핑현상이 이슈화되지 않는건 밀봉작업을 통해 알아볼 겨를이 없으니 그렇더군요. 또한 오일량이 증가→블로우바이가스↑ 명장님 보시면 엔진오일량이 증가하면 실린더내 태워지는 오일량이 증가됬다고 보시는거같아보여요.

아 gif라는게 있구나 함 찾아봐야겠다.. 데게 신기하다!

제 개인적인 소감은 명장님이 좀 오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비전문가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생략 하셨다고 해명은 하시지만 사실 관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면 설명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논쟁이 되는 것은 피스톤에 오일 드레인 홀에 대해 특정 채널 비난하는 형태로 번졌는데 처음 드레인홀에 대해 지적한 채널의 경우 이런 변화가 있었고 최소한 제작사에서 오일 감소 문제 해결책으로 피스톤 형상 변경 및 드레인 홀을 변경 했다면 기존 차량들에 대해서도 교환을 해주는 것이 맞다는 주장을 “이 것을 하면 다 해결할 수 있다”로 비판을 하시는데 글쎄요. 물론 앞 채널에서 피스톤 직경 차이로 인해 실린더 내벽 손상이 발생한다는 설명을 좀 강하게 비판한 것도 있지만 이 부분은 사실 명장께서 설명을 충분히 안해서 발생한 부분이니 여기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시면 끝날 부분인데 두 채널 모두 오일 드레인 홀이 없으면 오일이 줄어든다는 것에는 동의하면서 “날 비난해?”라는 식으로 방송하시는 것은 좀 부적절하게 보이네요. 이 전 몇 차례 잘 못된 예를 사용하여 설명하신 전례도 있기도 하구요. 저도 항공기 유압 계통 정비사로 나름 긴 시간 근무하면서 은근히 엔지니어를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건 확실히 분야도 다르고 지향하는 방향도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넘어가면 되는데 다양한 경험이 도리어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고 직접 경험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인과 관계를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가능성들이 있고 방향을 제시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차 엔진에는 실린더 헤드의 갭이 스마트엔진과 비교시 거의 없던데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제가 이해한 박명장님 결론은 1. 스마트 스트림은 직분사와 간접분사의 장점을 살리기위해 만든 엔진이다. 2. 이 엔진은 직분사시 실린더 헤드의 열팽창을 대비해 헤드를 작게만들었고 그로인해 포트분사때 열팽창이 적게일어나 적정크기에 못미치고 슬랩이 일어난다. 3. 이 유격으로 인해 포트분사때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들어가고 블로바이가스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이것으로 엔진오일 감소와 엔진내 그을음들을 설명할수있다 이런식이었습니다. 4 궁금증 포트분사와 직분사간 엔진 온도차이가 심합니까?

엔진 블록 재료 공학의 문제는 없을까요? 그러니까 열변형이 일어나기 쉬운재료로 조합을 만든것이 아닐지도 확인 부탁해요...

아니.. 명장님이 그렇게 틀린내용을 말한것도 아니고 미생님이 딱히 비판을 한 부분도 없는데 다들 왜이렇게 비판적이신지.. 그래도 소비자들 위한다고 저정도까지 진행하셧는데...ㄷㄷ 아 그리고 스커트 부분이 라운드 졌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요즘은 내마모성 페인트까지 발라져 나와서 항상 스커트 마모된걸 보면 일정해서 당연히 동일치수일줄 알았는데.. 새피스톤은 있는데 마이크로미터가 1000분위 짜리는 없어서 딱히 재보질 못하겠네요 ㅠㅠ

저거 바꾼 오일게이지로 full로 채우면 5.8이아니라 6.2~6.5리터 들어가는데 지금 현대에서 오일감소 해결책으로 내놓은게 오일게이지 바꾸고 full로 채운 다음 차주가 손 못대게 봉인하고 15000타고 오라고 하는데 해결의지 따위는 없는거지.

2020년 기준으로 전세계 승용차의 55% 이상이 GDI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장님이 말씀하신 미쓰비시가 개발 하다가 버린 기술을 현대가 가져와서 쓰고 있다라고 하는 말은 마치 현대만 GDI라는 못 쓸 기술을 사용한다라고 해석 될 수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24:40 오일켓치 사용기는 유튜브에서 oil catch can 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제가 링크를 하나 걸었는데...BMW 535i 한 컵 거나하게 나왔네요. kzfaq.info/get/bejne/iN-TeJehmMicpGQ.html&ab_channel=GrantJohnson

누구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엔진오일 감소 안되게 해주면된다

설명은 이렇게 해야지!!명장님껀 그냥 지적에 불과하단 생각뿐 뭔가 정해져있고 이것때문이다 끝~ 이분은 이것때문이면과 함께 자세하고도 친절한 설명 굿

엔진오일이 늘어난다는건 이론적으론 블로바이 가스 압력이 올라간다는거임. 기름은 공기에 비해 압축도가 낮기에 이론적으론 엔진내부 압력이 상승할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가스가 빠져나가는 관의 유속이 증가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오일이 더 많이 밖으로 빠져 나올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네. 압력의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말 아닐까?

1,3,4,2.... 아닌가요^^; 스마트스트림은 엔진 크랭크실로 신기가 에어크리너 호스로 통해서 유입되고 블로바이가스가 로커커버에 부압으로 공급되는 구조라서 오일소모가 다소 있어요 피스톤 문제는 아닌걸로 알아요 스마트스트림 2.5엔진 오일레벨게이지 뽑고 시동걸면 부조하는 이유입니다 ㅎ

양쪽 유튜버들 영상보니깐 소비자를 위해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그냥 서로 인신공격하면서 자존심싸움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미생 형님 질문 하나 있습니다 스마트 스트림 2.5터보 엔진은 왜 오일 감소가 없는걸까요? 몇개월간 2.5터보 장착된 차들 동호회 다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아직 오일감소는 없는걸로 보이는데 몇몇 사람들은 2.5 자흡이나 터보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블로바이 가스가 많은거랑 오일량이랑은 크게 상관없을건데요

걍 틀어놨다가 들었는데. 엔진보링 말씀하셨는데 현식적으로 일반 승용차 가솔린 엔진은 보링이 불가죠. 대형차들도 시린다라이너가 분리되는 타입들이 있었요. 게네들이나 교환하는거지 시린다블록의 구멍을 새로 뚫는것은 현실적으로 완전 불가 입니다. 저거 보링하고 호닝한 후 측정해서 거기에 맞는 피스톤사이즈를 끼울 기술력이 민간에 있겠습니까... 시린다블록이 몇십만원 안해요. 그냥 블록을 고물로 팔고 새거 하나 사는게 훨씬 싼 세상입니다.

엔진오일 더 채우면 블로바이가스 덜나오게 되는거아닌가요.....아래 공간에 공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게 되서 미비하게나마 덜나오게 될것같은데...엔진구조 잘몰라서 혹시 답변해주실 분 있나요 ㅠㅠㅠㅠㅠㅠ궁금합니다....

요즘도 크랭크샤프트로 엔진오일을 비산시키나요? 예전에 그랬다는건 들었는데 2000년대 이후론 딥스틱 MAX까지 채워도 크랭크샤프트와 오일표면이 만나지 않게 설계되는걸로 아는데요? 오히려 엔진오일 과다시 크랭크샤프트가 오일팬의 오일과 직접 접촉하면 생기는 부작용이 많아서 과다한 경우 오일을 빼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추가로 엔진오일 연소시 배기매니폴드의 삼원촉매가 녹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밥을먹었더니 똥이 마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생님, 블로우바이 가스가 많아진다는 것을 한글 그대로 해석하신것 같아요. 명장님 영상에서 블로우바이 가스에 오일이 증가되는 것을 지적하신것이고 미생님이 이해하신 명장님의 의도로 영상에서 설명하셨고 그렇게 이해했었습니다.

예전에 본 영상인데 혹시 재업인가요?

엔진 스크레치는 세타2 MPI 시절 부터 있습니다. 세타 엔진 때문에 보링 업체 사장님이 좋아합니다. 저도 보링 해볼까해서 경찰들 순찰차들이 보링 하는 업체도 수소문해서 알아봐지만은 실리더 1개만 스크레치가 있어 그냥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본차 욕하지만은 이런 기본적인 문제가 없어니... 미생님 타고 있는 NF 도 점화 코일 빼고 내시경 검사해보시면..검사는 간단하더군요. 스마트엔진이 세타3라 아직도 세타엔진의 문제는 계속 되는것 같아요. 엔진 부조가 있는것 같아서 PCV벨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교환을 했음. 벨브는 1만원 정도의 가격 손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 주변을 모두 들어내서 손이 들어가서 짜증나는 교환 현대가 전동화에 목숨을 걸고 개발하는 이유가 내연엔진에서 답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내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기차를 개발하는지 모르겠군요. 코나 배터리 사용량 세팅한것 보면 기술 자랑을 하고 싶어서 안 달인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