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일 & 신미희 & 차경희 | 5·18 그 안의 진실 혹은 진심을 말하다 | 5/17(금) [김준일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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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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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
@only-jesus3
@only-jesus3 16 күн бұрын
5ㆍ18 항쟁 광주민주화운동 특집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뉴스공감 늘 감사합니다.
@user-xg8om6np8n
@user-xg8om6np8n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netkim4925
@monetkim4925 15 күн бұрын
저는 고3이었고 전남 도청에서 1km 이내에 주택가에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관련 영화들를 끝까지 보는 것이 힘듭니다 모두 다 장님 코끼리 만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 당시에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고 해서 시민들이 mbc에 불을 질러서 활활 타오르던 장면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0bluebella
@20bluebella 14 күн бұрын
저도 국민학생 이었습니다. 저도 광주사태로 들어왔구요, 부모님이 전라도것들.. 하시는걸 들으며 자라서 막연히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전라도에서 시작되었고 왜 하지 말라는걸 할까 싶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끼리끼리 똘똘뭉치고 한 사람이라도 무리에 들어오면 물든다 그러니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한번도 왜? 라는 생각을 해 보지 못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야 그 잔인했던 진실을 마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user-qk1zm7rl9k
@user-qk1zm7rl9k 15 күн бұрын
5,18일이 벌써44주년이네요. 제가 아가씨때 당했네요.영화 택시,서울의봄, 1980을 다 본 사람은 제대로 인식을 할텐데요.
@user-lf4dt3dz5m
@user-lf4dt3dz5m 15 күн бұрын
김준일 대표님 너무 재밌고 좋아요 늘 존경합니다 ^^ 개혁신당 바른정치 멋지게 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개혁신당 흥해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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