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질문하고 대답하고 둘이서 껄껄껄 웃고 또 맞장구 치며 둘이서 껄껄껄 웃고 어떻게 저렇게 해피한 사람들이 있나!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주시는 두분도 항상 행복하세요!

따뜻한 물에 샤워가 행복했다...어쩌면 우리는 너무 먹는거 입는거 편한거 넘쳐나서 행복세포가 망가진것일수도 있겠네요. 다시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하네요...두분꼭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북에서 굽주리고있는 우리 민족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품니다 유미씨 항상건강 하기를 바랄께요

유미씨 진행 솜씨가 공중파 방송 mc를 해도 손색이 없을듯해요~👍👍👍

유미씨를 자주 보는것도 내 행복의 일부 ,,,,,, 😘

두분의 이야기를 종일 들어도 안지겨울 것 같이 재밌네. 죽이 착착 잘맞으시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유미씨는 조금 일찍 와서 한국에서 연예인이 되었어도 스타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유미씨 채널 보는게 큰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이렇게나 유쾌하시고 웃음도 많으신분이 북한에서 고생많으셨어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북한에서의 삶의 경험이 한국에서 하루하루 감사히 지낼 수 있는 건강한 정신에 도움이 될 것 같고 남한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또 유미카를 보면서 긍정의 기운도 받아가고 그러는 거겠지요. ㅎㅎ 유미님의 중간중간 상황재연이 너무 재밌고 게스트분들도 덕분에 많이 웃고 그러는 것 같아서 진짜 최고의 진행자세요!! 유미카 최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얘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유미카 TV는 항상 울림이 있습니다, 위만 보고 사는 우리에게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여유와 현시간에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전국민 필수 구독 기원합니다

두분 얘기 들으니 어렸을때 70년대 명절 전날, 학교에서 신체검사하는 날 물데워서 목욕했던거 생각나네요.ㅠ 북한의 지금 상황이 그렇다니 참 안타깝네요! 부디 통일이 빨리 이루어져 남북한 국민이 모두 편안하게 사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사람도 반짝일 수 있네요, 하은님!!! 보는 사람이 행복해지네요^^

빨간 속옷에 빵 텃짐! 항상 응원 할께요

북한 생활을 얘기해주니 우리하고는 다른세상이지만 거부감없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우리 유미씨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늘 지지합니다 사랑해요~^^

하은씨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비록 북한에서 힘들게 어렵게 살았지만 이젠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동대문시장 하니 어릴적 생각나네요. 모친께서 옷장사 했었는데 지방에서는 버스 대여해서 상인 들끼리 단체로 올라갑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당시 차로 3~4시간 걸리는 거리였는데 밤12시쯤 올라가셨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이것도 벌써 30년이 흘럿네요.

앞으로는 마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쭉 잘 살아가세요

박 하은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하은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늘 즐겨 보는 방송입니다. 때론 눈물도 나고 너무 웃기기도 해서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합니다. 나오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남한땅 대한민국에서 적응 잘 하시고 자유 누리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자유가 주어진 만큼 책임감도 뒷 따른다는 것을 인식 하시고 함께~~멋진 나라 대한민국을 이뤄나갑시다.~~^^홧팅입니다. 늘~ 응원하며 기도하는... 애청자❤

유미님 하은님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남한 사람들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살지요 박하은 님도 열심히 성실하게 사셔서 남한 정착 잘 하시고 좋은 결과를 얻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음 아픈현실인데 듣는 우리는 재미?있습니다. 박하은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유미카덕분에 우리가 얼마나 좋은나라에 사는지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계속해서 탈북민들의 경험담을 올려주세요~~^^

정식 구독하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게스트들께서 한국에 처음 오셔서 느낀 국정원, 하나원 등 에 대한 감동의 이야기 못지 않게, 북한에서 사셨던 북한의 소소한 평범한 일상(한국에서 잘 모르는,,,)에 대한 이야기도 더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유튜브도 유미카~

하은씨 목소리 너무 매력적입니다. 힘있고 발음 정확하니 성우하셔도 손색없을정도입니다.

하은님! 반갑습니다. 밝은모습보니 하늘에서 비타민이 내려옵니다. 늘응원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하시는일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건강하세요. 유미님! 오늘도 영상제작 하신다고 수고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표현력 짱 👍)

하루하루를 위해 살던 사람들에게 일주일을 위해 혹은 한달후를 생각하면서 살아야돼는 현실은 정말 하기 힘든 결심이나 각오 이겠지요. 탈북 하셔서 한국에 정착해서 사시는 분들 존경 합니다. 그 도전 정신과 노력은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보다 몇배로 고생하시는지 이유미씨께서 만드시는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반성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이 열려서 한국과 하나될때 대한민국은 세계의 선두로 우뚝 서게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때의 산증인이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두분 얘기 너무 재미 있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자유시장경제가 공산주의 차이점이 열심히 일한만큼 그 댓가를 내가 가져가는 거지요. 열심히 살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멋진분이 인민군으로 썩었다는게 너무 아깝다.

대전시는 고학력자 많고 한국에서 살기좋은 곳으로 항상 꼽히는 과학도시예요 매우 깨끗하고 조용한 대도시

입춘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 계룡산 갑사로 가는길 바람소리가 상큼합니다. 유미씨와 게스트분 웃음소리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투리도 귀한 자산이므로 다음에는순 북한사투리로 토그하면 재미날 듯 싶어요

저는 광고가 나오면 어느정도 보다가 댓글을 봅니다. 광고를 봐줘야 유투브를 운영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개인재산을 취득해서 내것이 된다는 것에 경쟁력의 원천이 있습니다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런 단계를 넘어서 기업으로 나아가면 남에게 봉사도 많이해야됩니다 그래야 더 큰 돈을 벌수 있습니다

하은님 국정원에서 린스를 쓸줄 몰라 했다는 소리가 웃음짓게 하네요 ㅋㅋ 이쁜유미님 진행 매끄럽게 잘하십니다

연변 백화점 겨울에 갔더니 1층에 문마다 비닐막 문하나씩 덧불여 놨더군요 ᆢ

박하은님 목소리도 또랑또랑하게 맑고 귀여우신대 말씀도 참 재밌게 잘 하시네요!!!!....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북한은 한국의 60년대 같은 세상이네요 옛날 우리 어릴적생각이 나네요 두분 너무 재미있게 방송잘 하십니다~♡

박하은 !!! 행복하시길

유미씨 날 울리시네, 출연시키는 섭외도 잘하시고 이북의 같은 탈북민이라서 대담을 잘 이끄시는것이 아니라 재능이네요 통일이되면 대한민국의 인재가 늘어날터인데 엘에이사는 7학년 눈물짜게 하지 마세요. 나도 부모님이 황해도 재령 작고 하셨지요 고향 방문 못하고 .

두 미녀 덕분에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오늘도 별일없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감사합니다...^^

백만불 짜리 의웃음 응원합니다 파주 시민 김 ㆍ기입니다 평북구성 에서월남한 노인입니다

한국 사회에서도 사람에 대한 대우 대접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우가 다릅니다 자신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때 대접이 따라옵니다 이게 문명화된 사회 대한민국입니다

유미씨!당신의 진행,탈북민과의 인터뷰를 보며 다시한 번 대한민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동시에 소상하면서도 적나라하고 확신과 신념 소신에 찬 나라 사랑,나도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하는 내 나라,내 조국이 아니라면 우리 어디에 가서 이렇게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울 수 있으리오,내 가족과 내 이웃,내 조국에 오로지 충성!또 충성, 충성은 군에 한정된 구호가 아니라,우리 국민 모두의 구호입니다,내 몸과 마음,정열을 바쳐 사랑하겠노라고!

하은씨..잘적응하고있네요ᆢ건강하시고 모든소망 이루세요ᆢ

북한 사람들은 서로간 의심을 한다 !

두 분 너무 재밌게 말씀도 잘하시고 참 재밌네요 방송

하은님 웃는 모습이 참 이쁘십니다!!!!!!

재미있는 유미카 화이팅입니다 복받으세요

여기도 예전엔, 겨울날 덥힌물을 세숫대야에 담아 방에 들여놓고 아버지먼저 발씻고 그물에 애들 발씻고 마지막에 엄마가 발씻고 했었지요

유미님 북한말투 재연할때 너무 웃김 ㅋㅋㅋㅋ

유미카 누나 요즘 추위가 조금 나아졌는데 인천은 괜찮으신지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셔야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볼게요.

북한에서 오신 분들 말씀하신 거 보면 제가 어린시절 가난했던 40~50 전 서민들의 삶과 정서가 스며있습니다. 그땐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잘 살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을때죠. 어린 아이들이 오늘의 풍요가 저절로 오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3탄 기다리는 심정이 드라마 다음편 기다리는 심정.ㅎㅎ 사실 저는 드라마 안봐요. 다 지어낸 이야기라,.. 그러나 이건 사실적 이야기라 신기할 따름. 단순한 호기심거리가 아닌 남북한 통일을 바라보며 북한을 다양하게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는 차원에서도 좋은 유투브입니다. 진행도 짱이고 지루할 툼이 없어요. 칭찬 칭찬... 어짜든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행복하세요.

아따, 울 유미언냐 오늘도 이쁘다.옷어디서 산겨? 잘어울리넹.ㅎ 이쁜 미스박 방갑습네다.근데 어디 박씨에여? 난 밀양박가인데. 방송을 늘봐도 궁금한게 너무 많아,올겨울 따뜻하게 잘나세요.♡♡♡

박하은님 조금있으면 2월15일 될텐데 행복한 생일 맞이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진행을 참 잘하시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설이 지난지도 며칠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들 다 성취하시기바랍니다.

유미씨! 최고에요! 아마.한국에서 태여 났으면 한가닥! 하실 분! 응원하고 건행❤

우리나라도 70년대는 시골 사람들도 읍에 목욕하러 가던가 아니면 가마솥에 물 데워서 부억 ,정지 , 고무통에서 추워 하며 목욕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북한은 유미라는 보물을 몰라봤네 넘재미있고 시청할때마다 느끼는것이 너무많아요

박하은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이유미님은 항상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미녀 게스트와 품격남 섭외가 최강점인데 이번에도 엄청난 미녀를 섭외하셨군요. 잘 봤습니다. 박하은님 너무 예쁘시네요. 풍요로운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사랑하시고 자랑해주시고 소개해주서서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유미는 최고연기자! 헐리우드 능가할 재능 아깝다아까워

유미님 방송중 은연중 우리 대한민국 우리 대한민국 완전한 한국사람이네요 ㅎ 열시미 사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

유미카tv를 찿아주신 구독자 여러분 열렬이 환영합네다. 구독자여러분 동포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네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탈북인들의 얘기는 늘 재미 가 있습니다. 작은것에도 늘 감사하는 그 마음이 있으 면 정말 행복하게 살 것입니 다. 타인과 비교하며 남 부러 워하지 말고 내가 더 잘살고 싶으면 더 열심히 남들이 하 기 싫어하는일 하면 됩니다 그러나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남의것을 부러워하면 만족 이 없고 감사도 사라집니다 모두 부자되시고 매일매일 작은것에 감사하면서 사시 길 바랍니다. 저희가족도 매일 저녁 예배드리며 그날 하루 감사했던것을 나누며 매일 예수님께 감사함을 드 리며 삽니다. 그것이 행복 입니다^^

진솔한 말씀이네. 꾸밈없고. 이 땅에서 태어난 나도 매일 샤워하며 감사함을 느끼는데, 그걸 언급하는 저분은 솔직한 사람이네.

여기도 60년대에 그렇게 살았네요. 때에 손님 오는 것 등.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모두 눈물나게 행복할 수 있는 요소라는걸 생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은씨 행복한일 많이 생기기 바래요. 담에 차살때 유미카에서 사야겠어요.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어쩜... 옛날 이야기 들어보네요. 어릴적에 들어보던 날 잡아 목욕하는 의미, 양동이에 물 떠오는것, 등등 60년대 생각이....

두분이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헐~ 북향민 보다 내가 촌놈이네요~ 동대문 시장을 80년도 초에 가보고 지금 까지 한번도 안 갔으니 어떻게 변했는지 인터넷이나 뉴스로 보고 직접은 못 봤는데 갈 일도 없고 바쁘다 보니 ㅋㅋ 많이 다니시라요. ╰(*°▽°*)╯

계란이 간간히 이야기거리로 나오는데 첨엔설마했습니다.근데 이야기하시는분마다 귀하다고하니 사실인가봅니다.앞으로는 계란하나를 먹을때도 감사히먹겠습니다.

두분 다 에너지 넘치는 진행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행사 할 듯 합니다. 유미씨도 동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샤워.. 물을 길러다. 따뜻한 물에 샤워가 행복.. 그 행복한 박하은님 미소에 한국 국민들이 행복할 것입니다. 12월 31일에서 북한에서 목욕… 그 목욕과 함께 출산률 상승 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북한이 유일하게 한국 보다 나은 사회적 현상 출산률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12월 31일… 저는 1990년대..친구들 모여 술 먹은 기억 밖에… 가끔은 한강 가서 폭죽도 보고.. 혹은 남양주 팔당쪽에 분위기 괜찮은 카페가 있었는데.. 모닥불 피고 고구마 구워먹고 막걸리에 파전.. 먹으며 모닥불 주위에서 각각 소원도 빌고.. 그 곳도 12월 31일 보내기 좋은 곳이죠.. # 사투리… 평안도 방언, 함경도 방언, 경기도 방언’, 전라도 방언, 경상도 방언, 제주도 방언이 있죠.. 방언은 다 소중한 유산 이죠… 경상도 여자, 전라도 여자.. 서울에 상경해도 그 사투리가 남아 있죠.. 이들도 서울말 쓸려고 엄청 노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 고향가면 사투리 진탕 쓰죠.. 사투리를 쓰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독립 후 김일성.. 이밥에 불고기.. 김일성은 정권을 절대 잡았으면 안되는 인간입니다. 스탈린 꼭두 각시에 완전 극좌입니다. 유토피아적 마르크스 공산주의를 기형적으로 변형 시켜 정치에 대입.. 독재, 사이비 종교 정치. 군주제, 봉건제를 추구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지금 이렇게 비참하게 살고 있는 것이죠.. 이밥에 불고기를 준다는 배급제는 동물을 사육하는 방식과 다를 바 없는 제도입니다. 독립 후 극좌로는 김일성 좌로 볼 수 있는 박헌영 우로는 김규식, 김구, 이승만이 있었습니다. 박헌영은 남로당 쪽에 가깝게 갑니다... 여운형과 김규식.. 좌우 합작 주장 하고 김구 그 의견에 동의 하지요 이승만은 완전히 우로 빠지고 결국 자기 자리에 위협 되는 사람은 다 죽이게 됩니다.. 김일성도 스탈린 꼭두각시 되고 그자기에 거슬리는 사람 다 숙청 시키고 결국 독재, 사이비 종교 정치, 군주제. 봉건체를 추구 하여 지금의 비참한 북한을 만들었죠.. 여기서 한반도에서 한반도 공화정을 잘 이끌어 갈 사람을 구태여 꼽으라면.. 여운형이나 김구 정도 된다고 봅니다. 여운형이나 김구가 통일된 대한 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그 모습은 어땠을지 모르죠.. # 전기.. 항상 나오는 이야기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치치 않으니.. 전기, 물을 해결 해서 중고 가전 세탁기라도 사용하고.. 쌀만 해결해도.. 북한 여자들의 삶의 질은 꽤 오를 것이라 봅니다.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급한 것은 전국적 전기, 물, 쌀의 해결입니다. # 동대문 평화 시장.. 시초는 북에서 내려운 실향민들이 판자집에서 봉제 기구 1~2개 두고 미군복을 염색 탈색 개조 하여 팔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라 봐야죠.., 그러면서 큰 상권이 형성 되면서 실향민의 비중은 60% 이상이 되었죠.. 그러면서 1930, 40, 50년생들에게 최악의 노동착취가 일어나는 시기였습니다. 70년도에 전태일이 "근로 기준법을 준수 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 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하며 휘발유를 끼얹고 분신 자살을 합니다." 이 정도로 당시 노동착취는 극에 달했습니다.. 한국에 아무 자원이 없었기에 착취 할 것은 오직 노동.. 이 최악의 노동착취는 대기업들이 기반이 되었죠.. 그 대기업들 과연 그때 노동자들의 고마움이나 알고 있을지.. 그렇게 최악의 노동착취를 당한 노동자들의 자식 손자들은 잘 먹고 사는지는... (물론 당시 중소기업도 극에 달하는 노동착취를 했죠.)

남한에서도 이삼십년전 빨간 내복을 어머니에게 사드리면 장수한다해서 빨산 내복 사드는 풍속이있었습니다.

박하은씨 예쁘고 귀여워요 유미카방송화이팅입니다😅😊🎉

유미씨 얘기를 듣다보니 생각났어요. 어릴때 설이면 항상 대중목욕탕메 가서 목욕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묶은 때를 베낀다고... ㅎㅎ 목욕탕물위에 둥~둥~ 떠 있는 떼덩이 를 목욕탕일꾼이 잠자리채 들고 와서 떼를 걷어나곤 했지요. 목욕탕도 밤새 영업했고 떡방앗간에 떡하려고 밤새 줄서있었던 기억, 벌써 50년쯤 지나버렸네요

그 소방 물뿌리개를 스프링클러 터졌다 ㅡ라고 헙니당~ 잔디에 물 주는 시스템도 스프링쿨러 라고 부릅니다. 잔디를 위해 물나올땐 터졌다기 보다는 물 나온다고 하죠.

ᆢ두 분 이야기 듣다보면 푹~ 빠졌어요ㅎ 박근혜 대통령의 비밀유심칩ㆍ메세지가 ''대한민국의 품으로~'' 라고 알고이써요.

"식사시간에 손님방문 미국놈보다 더 싫다" ---> 이말에 현웃터짐. ㅎㅎㅎ 😆 😂

대한민국 참좋은 나라오셨으니 감사합니다

두분이 엄청친한 친구 같아요~

두분 토크 케미가 넘 잘 어울리고 감칠맛 나네요 에브리데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낼 또 영상 기대 할께요~!! ㅎㅎ

붉은색... 중국영향을 많이받나보네요

북한에서 빨간(붉은)옷에 대한 관념은 아마도 중국 영향 때문인 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붉은 색과 돈은 관련없고 행운이라든지 하는 것과도 연관이 없거든요. 반면 중국인들은 붉은(빨간)색에 환장을 하고 엄청 좋아합니다. 의미나 상징도 행운, 돈이고요 ㅎㅎ

ㅎㅎㅎㅎㅎ... 동대문시장은 진짜 60년살아도 어디에 뭐가잇는지 모릅니다.~~~~엄청나죠..

북녁동포들도 정치체제만 바뀌면 한순간에 성장하는 것은 일도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남북한이 완전한 통일을 위해서는 정치체제가 일치해야 합니다. 정치체제가 다른 나라가 통일한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의 연방국가들도 정치체제는 일치하고 있습니다. 정치체제가 다르지만 통일한 경우는 예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서로 분쟁이 일어나서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유미씨체널보는재미로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박하은씨 항상 행복 하세요 유미카 홧팅

어릴때 들었던 북한 이야기가 아직도 같은 달라진게 없다니....

한국도 과거에는 불 죽이라고 했어요. 할머니가 항상 불 죽이라는 표현 많이 사용하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