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듣고계신분 ✋

혜성오빠 명곡~ 다음에 박혜성팬클럽이 있어서.. 가끔 팬미팅도 하고 있어요. 과거 팬이시라면 ..함께해요.

술 한잔 하면서 듣고 있어요 댓글도 읽으면서 ㅎㅎ 근데 난 박혜성군과 동갑인데 솔직히 맘에 안들었어요 자격지심이겠죠 초라한 나보다 넘 잘나 보이는 이 친구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그런 거 없고 너무 그때가 그립네요 멋진 친구를 팬으로써 좋아하면 그만인 것을^^ 혜성씨 건강하시고 어디에서든 행복하길 바랍니다

2024년에도 들을 분?🧧

49세입니다 쓸쓸한감정이들땐 이노래가 달래주네요

쌍팔년도 고1때 수학여행 때 비내리는 차유리 창문 밖을 보며 들었던 노래~~ 캬~~ 추억돈다. 다시올 수 없는 아려린 시절.....

오늘 라디오에서 듣는데 왜그리도 슬픈지. 고등학생 시절. 그것도 사랑이라고 참 많이.

전 혜성씨 신당동 사무실 밑에 미술 강사였어요 저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학생들이 얘기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노래도 너무좋고 아직도 너무좋아요 도시의 삐에로 불멸의 명곡입니다 존경합니다 박혜성씨 정말 최고 미남 가수였죠

이 노래 많이 좋아하고, 따라불렀는데 이렇게 다시 들을수 있어 좋아요❤

박혜성 가수님 너무나 그리워요!

43살…중년으로 향해가는 남자… 제 마음을 노래해 주네요. 둥지잃은 삐에로..

현재 21살,,태어나기 16년전 노래지만 경험해보지도 못한 80.90년대 감성이 너무 좋다,,, 하루라도 저때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네..

이런 곡을 알고 있다는 게... 추억으로 기억한다는 게... 참 좋다!!!!

엣 추억 그시절 가슴 시리게 듣던 나에 눈물나는 내 청춘 듣는건만으로도 ᆢ

노래방에서 노래 안 부르는데 꼭 부르라 하면 이 노래 불러요~ 현재 2023년6월14일~ 좋다♡ 첫사랑도 생각나고

보석같은 노래 눈오는 겨울에 더 생각나는 노래 지나간 과거를 사무치게 그립게 하는 노래

박혜성씨 하면 '경아'라는 노래로만 기억을 하는 분들이 많죠. ' 도시의 삐에로' .... 이 노래는 그저 한편의 회화죠. 굉장히 시적인 노래로 이런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끼는 건 지금 저만이 아니겠지요 그 시절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이 두루 보고 싶습니다.

넘 좋아하는 곡이라 최근에 반주기를 구입해 통기타치며 불러보았는데 3일간 열공해서 겨우 훙내를 내봄,, 부르기 까다롭지만 참 아름답고 쓸쓸한 노래^^이제는 자주 부르게 될듯,^^

대입학력고사시험 공부에 여념없을 때 이 노래는 나에게 한여름철 땀 흘리는 나뭇군의 시원하고 고마운 산들바람이였답니다.

목소리가 가녀린 외모+아저씨 파워보컬 뭐야이거

지금 TV '불타는 청춘'에서 박혜성씨의 동갑내기 가수들, 김승진 이재영씨가 박혜성씨를 언급하네요.. 이 노래는 저도 무지 좋아했었던 기억이.. 조만간 슈가맨에 나오시면 좋겠어요..

이런 좋은 추억의 명곡을 요즘 tv 에서보고 듣기 힘들다는게 이해하기 힘드네 70 80 90 좋은 명곡들

그립다 벌써 35년이 지났네 그때 그시절 그 감성으로...

가끔 오는데 이 목소리가 너무 달어 꿀같어~

2024년에 들으실 분! ✋️

중딩때.많이.들었던 생각이.나네요..이때 많이.좋아했어요

추억속의 그리움…80~90년 그때 그 감성 너무 좋다. 아날로그 그립네…

찐 명곡

혼자였던 푸른시절 따라부르며 감상하던곡 전주시작하자마자 추억소환해버리는 불멸의 명곡

고1때 박혜성씨가 좋아서 티비에 나오면 친구에게 유선전화를 걸어 함께 좋아했던 노래~~^^💜💜 추억입니다~~

80~90년대 노래는 추억이며 꺼내보기 아까운 보물상자같아요~ 노래마다 깃든 추억때문에 한동안은 일부러 노래를 안들었는데...지금은 좋은 오디오 구매해 자주 듣네요! 슬프면 참지않고 울고 친구가 그리우면 그시절 함께 찍은 사진도 꺼내보며 이젠 온전히 추억을 만끽하고 있네요 ^^

라이브도 CD튼것마냥 깔끔했다는,..... 외모도 목소리도 천생 연예인인데,.......... 지금은 전설로 남은 몇안되는 노래죠!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추억속의 그리움

고등학교때 듣던 노래인데요 정말 순수한추억만을 떠올리게하는 그럴수밬에없는 혜성오빠의 맑은목소리 간만에 들으니 넘나좋네요 고딩때 분식점가서 듣던 바로그노래 이노래들으면 안조은기억은 떠오르지안고 오빠의목소리처럼 청량하고 조은기억만 떠오른게 하는 노래이네요 감사함다 대박 작곡이 박혜성이네요

하아 ....... 너무 좋아 혜성오빠도 그립고 이노래도 눈물나고 ... 그 시절도 기억나는 ....

혜성오빠 아니면 절대 대신할 수 없음을 ㅜ

가끔 추억 속에서 떠오르는 멜로디... 뭐였지?? 알듯 말듯 기억이 안나 우연히 유튜브에서 듣고선 잃었던 추억을 한꺼번에 되찾은 느낌을 갖게 해준 노래랄까

가사가 머릿속에 그대로 또렷이 남아 흥얼거리고 있네요

가라오케 18번 비오는 늦은 밤에 죽이죠~~^^

이때 얼굴이 참 천진난만하고 순수해보이네요. 우리네 인간사 가장 이쁜 얼굴을 오래오래 간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때는 참 이뻤는데 멜로디는 세월이가면 최호섭 만큼 웅장하게 좋습니다.

노래방가면 최소3번은 부르는 최애곡 비오는날 들으면 나도모르게 80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간느낌

히키코모리도 연애하고픈하는 설레는 노래 🎵 ❤️

바로 채울수없는 부족한 우울한 내삶에 고독과기쁨을 한층더해주며 위로와 소망을주는 박혜성님과 나의 도시에 삐에로

맘이 뭉클 ❤

초6때인 87년도에 발표된 노래.

가슴이 너무 허하던 젊은 시절...내 마음과 같던 노래

낭만이 쩔고 떨어지던 80년대 감성 그대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더 가치가 있는 그때 그 감성들과낭만들~

슈가맨에 꼭 나왔으면..

23년에 듣고 계신 분 🤚

지금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네요... 난 늙어버렸는데....

옛날생각나네,,,돌아가고싶다

그때도 이노래를 좋아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가사가 좋아요. 시간이,세월이 서글프게 할뿐이죠.

감사합니다.. 지금과 다른 아날로그 그시절 추억... 풋풋한 지난날 회상하다 감니다~^^

최고네요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힐링하며 잘 들었습니다^_^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중학생 때 너무 좋아했던 혜성옵빠님.. 추억이 새록새록 눈물이 핑 돌아요!!

너무 그립고 그립네요...혜성옵빠님~~♡

추억속에 그리움ᆢ

이십세기힛트쏭 만찢싱어에 나와서 오랜만에 듣고 있음 진짜 만화에 나올만한 잘생긴외모에 노래도 잘하고

사랑하는 그녀 ㆍ ㆍㆍ날 아가버린. ㆍᆢ낭만의. 추억속의 그리움

2023년에도 듣는 내18번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과 한 편의 서정시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늘 조심하셔요^^

지금들어도 넘좋네요 보구싶네요💛

너무 멋진 가사말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멋져요

우연히 불청에 들었지만 한번쯤은 들어본 노래네요.들을수록 옛추억과 감정이 북받히네요..

불타는 청춘을 통해 알게된 노래인데 옛날 노래지만 너무 좋네요 꼮 혜성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 진짜 좋다. 울컥하네. 요즘 이 노래에 빠져 찾아 듣는 중.

추억속에 노래 이제까지 들을수 있으니 행복과 감사를 함께합니다

그시절 그감성 그립다

참좋아요 요즘처럼 비가오는날엔 더욱더🌸🌸

중학교때 도시의 삐에로가 너무 좋아 위에 있는 레코드판 산 기억이 있네요~

국민학교때 즐겨듣던 노래

보고싶어요...그리움

2023년에 듣고 있어요ㅎ

아.. 추억이다..

2022년 8월7일 ...인데 목소리..앨범...사진....왜 다 기억이나는 걸까요! 30~40년전으로 되돌아간 느낌!

감쏴합니당~~2021년 추석앞두고 웃프고~~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

70. 80. 90. 노랜.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날 설레게한다 ...그때로 다시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립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애창곡 도시의 삐에로...첫 반주부터 정말 좋다...

가사 좋네요~~ 멜로디도 좋고

세월이 지나도 이런 노래는 점점 더 깊이 남지요. 명곡입니다. 비록 큰 인기는 없었지만 .. 당시에 너무 젊어서 듣는 사람이나 부르는 가수나 소화를 못했던 것! 지금 나이 정도면 흡수가 잘 될 법한 명곡입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무슨 추억을 이야기한다는 것도 한참 벗어난 설정이었지요.

아 … 눈물이 나요

참 좋아했던 노래... 감사합니다.

진짜 명곡

이 곡 너무조아 한 번부럿다가 볼 디지게 뚜르러 맞앗음 ㅠ 내 나이에 50넘어서 너 나가ㅠ 진짜 목소리 모습 걍 ㅠ너무조아

죽기전에 틀기 좋은 노래

넘 좋아요 😀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나와서 부르던 장면이 생각나요. 그땐 전국 노래자랑이 그렇게 보기 부끄러워 저 무대에서 부르는게 좀 어색하게 생각되던 중1소년 이었네요 ^^

어렸을때 피아노 배우고 젤 처음 연습했던 노래... 아련하네요.. 좋네요

혜성이 형, 많이 보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혜성오빠의 노래는 하나도 질리는게 없고 더더욱 그리워지네용 티비출연을 안하시니 언제 한번 꼭 나와주세용 어릴때 쁘띠디아블 팬클럽 계시던분들중에 지금도 오빠와 연락하시는분 계신가요?궁금하네요

은근히 명곡

순수한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와ㆍ찐 명곡이다ㆍ❤❤❤❤❤

좋은곡은 늘 들어야 제 맛!

다음 판타자이 회원님이 게시글에 이곡을 올려줘서 들어왔는데 오랫만에 추억 돋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구독 누르고 갈께요/^^

박혜성님 그립습니다.

불청에 꼭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