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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장로님이 서울구치소에서 보안계장으로 계실때 그곳으로 여자 사형수
한명이 오게됩니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구원을 받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으며 성경을 50회이상 통동하였고 1000여명의 미결재소자들에게
행함과 진실함으로 전도하여 그들의 영혼을 구했습니다. 박효진장로님이
1년 반 가까이 그녀와 함께 하면서 그와 그녀가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음악 - 크리스찬BGM
/ @christian-bgm
박효진 장로님 저서 - 하나님이 고치지못할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