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an broke korean stereotypical norms, introduced a new dimension, became CEO, managed a whole bunch of artists brilliantly, gave us the taste of amazing music, gave us many songs with LOCO and GRAY . He's a champ, a leader, a mentor, a kind person . JAY you deserve every drop of happiness. You have worked like anything . No matter what happens all around the world fans will support you forever

He came from being blacklisted to starting his own company’s he deserves to rest and live a little respect to you Jay you one of the hardest working person I know.

That shot with everyone in AOMG is so powerful to me. Talented rappers, singers, composers, producers and even a world class MMA fighter chose to follow Jay and place their trust in him. The fact that he founded 2 labels with different focuses and made them so well known proves that Jay Park is more than a boss, he exemplifies a true Leader.

Got emotional when he put down his ring and his chain, it hit me hard seeing all the artists surrounding him. He leaves behind a legacy he can truly be proud of.

Jay Park is one of a kind. This song is literally a letter for us 🥺 man I don’t want him to retire, but I support him regardless

재범씨 안녕. 2012년부터 몇년간 당신본다고 수많은공연, 수많은 나라 참 많이도 다녓네요. 태어나 처음 간 런던. 당신 공연보러 갔던 그 런던에서 지금 남편 만나 아기낳고 행복하게 살아요. 신기하고 고맙고.. 정신없이 사느랴 잠시 잊고 살았는데 그 사이 당신은 역시 참 박재범답게 열심히 살았군요.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팬과 연예인을 떠나 정말 멋진사람이에요 박재범.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는지 너무 잘 알아요. 시애틀로 돌아가던 날부터, 화장실에서 올려준 유튭영상을 시작으로..지금까지 참 멋지게 살았다! 영원히 리스펙합니다. 고생많았어요 정말! 내 여권속에 당신을 보러갔던 기록. 아직도 소중히 간직해요. 멜버른에서, 시드니에서, 런던에서, 암스테르담에서, 싱가폴에서.. 정말정말 고생많았어요.

02:50 이 부분 너무 멋있다...대한민국 연예계의 굵직한 이름들과 UFC 랭커가 양 옆으로 서있고 그 사람들을 자신 곁으로 모이게 한 박재범... 여태껏 잘 이끌어온 AOMG를 사퇴하는 건 너무너무 아쉽지만 박재범이 모은 본인의 사람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다고 판단했고, 또 본인 스스로도 대표가 아닌 연예인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끼도 많고 다른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기 때문에...이런 결정을 내렸겠지... 대한민국 3대 기획사의 대표 아이돌 그룹을 탈퇴하는 것도, 잘 나가는 회사의 대표를 사임하는 것도 누가 봐도 파격적인 미친 결정처럼 보이겠지만 그만큼 그 사람이 이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아직 더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박재범 응원한다.

This song is literally him telling us, he's moving on, yet he is greatful for all he was able to achieve during his career. Enjoy your life. We'll love you forever #sexy4ever

It feels so weird to reach the end of a journey. Being a Jay Park fan from when he was in 2PM, watching him grow to break tattoo stigmas in South Korea, creating two labels and becoming CEO. Just watching him grow as a person, I’ve never seen someone who hustled as hard as he did for himself and his company. Wishing him nothing but the best in his retirement. It’s time for him to rest and enjoy his accomplishments.

10점 만점에 10점을 외칠때부터 좋아했던 내 가수. 미국으로 돌아갔을때 다시왔을때 그 어떤때라도 항상 응원했던 내 가수. 당신이 그 어떤 선택을 하던 어떤 길을 가던 전 지금처럼 계속 당신을 응원할겁니다.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당신! 무슨일을 하던 당신이 행복하다면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학연...지연..혈연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시쳇말로 빽하나 없이 무에서 유를 만들어냄. 그 중에서 특히 돈도 중요 하지만.. 사람보다 위가 아니라는 그의 가치관과 언행일치... 그 어떤 현자의 말씀 보다 큰 울림이었다.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는 그의 태도 또한 그의 팬이길 주저하지 않는 결정적 한방이었다. 사려깊고...성숙하고..예쁜..진짜 어른 박재범!!! 사랑합니다 💕

모어비전까지 성공시킨 시점에서 보니까 더 멋있네 도전을 멈추지 않는게 너무 리스펙

방송 엔딩때 골판지에 이름을 적어 신곡 홍보를 해주던 가수는 음원 차트 1위를 수없이 한 국내 최정상의 프로듀서가 되었다 이불과 봉투로 얼굴을 가리고 새 멤버를 예고하던 회사는 이젠 새 멤버를 영입하기위해 오디션을 개최하게되었다 작은 사무실 한 층에서 모든걸 해결하던 사람들은 이젠 3층짜리 건물에서 편하게 일할수있게 되었다 5명뿐이었던 창립멤버가 18명의 대식구가 되기까지, 자본금 2억으로 만들었던 회사가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기까지 박재범은 쉬지않고달렸다 박재범의 9년은 참으로 헛되지않은 시간이었다

태생이 연예인 그리고 힙합 그자체라 잊혀지기도 힘든 삶이니 이번 생에 사라지긴 글렀다 생각하고그냥 앞으로도 팬이 닿을 수 있는 자리에만 있어 주기를 바랄 뿐...

처음에는 음악이 좋았고 이제는 사람이 너무 좋다 그의 음악으로 삶이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았고 그가 살아온 인생을 보며 깨달음을 얻는다 멋있다는 말로는 부족한 사람 다시 없을 내삶의 스타 그가 어디에서 무엇을하던 응원할 준비가 되어있다 toast to life

화장실에서 노래부를때도 사랑했다 영원히 응원함

I cry watching this MV 😭 Following you since you were member of 2PM till now CEO of 2 big hiphop/RNB label ini Korea make so sad. But what ever you do, you still the boss, Jay!!

When he put his ring nd chain down and when everyone appears beside him I got goosebumps srsly....but Jay Park whatever you choose to do we'll always support and love you....❤️

It honestly makes me tear up, he really left his own print and made khh industry better. He made a path for a lot of new artist to come and gave a save space to ones we already know. I understand his decision and I hope he is proud of himself. Thank you for everything Jay 🙏🙏

대표직에서 내려오는 과정까지 이렇게 멋질 일인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모든 행보가 결코 쉽지 않았음에도, 꿈꾸고 바라온 것 모두 이뤄내고 다음 챕터를 향해 나아가는 박재범 당신 진짜 그저 빛... 매 순간 경이로웠지만, 다음으로 나아가는 이 순간까지 감동과 귀감을 주네요ㅠㅠ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말로도 모자랄 만큼 감사해요ㅠ 앞으로의 모든 행보도 응원할게요ㅠㅠ 박재범이 젤 행복해라ㅠㅠ Peace&Love까지 한결 같은 사람ㅠㅠ

제이, 당신이 힙합씬에 끼친 영향력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그 이상입니다. 자부심을 갖고 우리 모두가 전하는 리스펙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이제 대표님 아닌 아티스트 박재범의 행보를 더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옴그랑 하이어 내려놓을때 뭔가 뭉클하다... 울오빠 아무 일 없이 롱런하길...

그동안 ceo로서 정말 수고했고 10년 넘게 달려왔으니 이참에 잠시 쉬었다가는것도 괜찮음 어떤 모습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할지 넘 기대됨 곧 나올 앨범들과 코로나 끝나면 시작될 공연, 원소주 기다릴게 많군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대표직 사임하는 경우는 처음인듯.. 아옴그 식구들 나올때 소름 돋았어ㅠㅠ박재범이 내린 모든 결정과 행보를 나는 항상 응원하고 따라가니까. 앞으로의 박재범이 너무 기대돼! 우리도 we got your back ❤️

재범아 너를 열혈남아때부터 알아왔지만 늘 너만의 길을 잘 계획해서 걸어왔다고 생각해. jyp 나온거부터가 너의 시작이였다 생각했고 보컬.비보이였던 박재범이 힙합씬에서 AOMG설립하고 헤이터들도 많았지만 여러가지 성과로 모든걸 증명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인간 박재범으로서의 앞날이 늘 밝고 행복하길 바랄게!! 고생많았어!!!❤

박재범 진짜 멋진 아티스트고 리스펙한다..앞으로 뭘 하던 응원한다

Come back here after listening to Still Life. Why does it remind me of To Life and it hurts?

음...뭔가 많은 감정이 드는데...중학교 때 학교에서 박재범의 투피엠 탈퇴 소식을 듣고 크게 충격을 받았고, 집에 곧장 돌아가 기사들을 읽으며 엉엉 울었던 기억이 참 쎄게 남아있는 걸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당시 나는 박재범을 정말 많이 좋아했나보다 싶다. 그리고 그 이후 박재범이 다시 돌아와서 솔로로 나왔을 때부터, 그냥 계속 응원했다. 열정적으로 서포트해주진 못했지만 그냥 계~속 마음 한 켠에는 박재범이 잘됐으면 좋겠고, 하고싶은거 다 했음 좋겠는 마음을 갖고있었지...약간 이렇게 말하면 웃긴데 내 아픈 손가락 느낌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멋진 행보를 보여줘서 언젠가부턴 마음 졸이며 응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맘 놓고 편하게, 그의 행보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박재범은 성공했고, 항상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음. 뭐 몇 번 은퇴 언급을 했을 때도 팬으로서는 더 이상 못본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아쉬웠지만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박재범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남들이 바라는 것만 하며 사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고, 모든 선택에 스스로 후회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알기에 나 좋자고 징징댈 수도 없는 노릇이고...이 음악과 마지막의 메세지들이 어떤 걸 가르키는지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그냥 항상 응원합니다. 당신 너무 대단해요. 진짜 이렇게 말하면 웃기겠지만ㅋㅋㅋㅋ한국 가요계 역사에 한 줄 정도는 확실하게 그은 사람임. 아주 찐하게. 그냥 대단하고 멋지다

Can't believe he's no longer the CEO of AOMG & H1GHER MUSIC - the end of an era. Jay was absolutely amazing at his job, having founded 2 labels with amazing artists. Seems just like yesterday when I first saw him on 2PM's music video for Again and Again. He really went up to the top. The retirement from the position is well-deserved. I am happy for him, hope he'll be able to focus more on himself and reap the benefits of his hard work ☺️

I met him 1 time on the street walking in korea to clothing that was hella expensive. Bro was hella chill and nice and cha cha was with him cool dude. He's worked hard and deserves this victory lap for him to go on and keep growing in different ways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수험생이였던 사람입니다! 한때 저는 우울함과 부담감, 그리고 시작해야하는데 용기가 없는 그런 상태였어요.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한없이 낮아진 자존감..해도 안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때 박재범씨의 Love my life 노래를 듣고 진짜 침대에만 있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마 이 곡도 그런, 힘을 주는 노래인것 같아서 그때 제가 생각나서 댓글을 끄적여봅니다 ㅋㅋㅋ 기사에서 봤는데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앞날에 행복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을 바꿔주셔서~^^

It took a long time to figure out how to say all I wanted to say as someone who’s been with Jay since his 2pm days but I’m gonna try my best. I was 14 when I first got into kpop and with my whole heart I can say that Jay was my first ever “idol.” He was my first ultimate bias and 2PM was the first male kpop group I ever loved. Needless to say when he left the group and everything went down I was heartbroken but I stood by him. To this day I remember every moment of that and I especially remember the day that he posted that video of him singing nothing on you in his bathroom. I stood by him through all of it praying that he would find his way back to us. When he returned to kpop I was right there supporting his every movement. I watched him debut as a soloist and then when he founded AOMG. I even attended AOMG’s first concert in America being front row. I met him that day and despite meeting tons of kpop artist meeting him was the only time I have ever cried meeting a celebrity. I got older but I always remained a huge fan of his music. I watched him found H1gher and supported many artist under that label. I watched members of my favorite kpop group of all time GOT7 move to his label and now I will watch him retire from the industry. While there were moments in these 13 years that I didn’t always agree with the things he did or said what I won’t deny is what he did for the industry. Until him I had never seen black and brown people in kpop videos or producers/ choreographers getting the credit they deserved. There are soooo many artist and industry changes that wouldn’t be there if Jay didn’t push for those changes. He mainstreamed hip hop in Korea and openly showed tattoos. He stood up to a big 3 company and gave them the biggest fuck you any artist has ever done. Jay gave me a lot of strength in my younger days when I needed it most so I’ll be here when he needs it most❤️ JWALKERZ 4 Life!

When he put his ring and necklace down and walked away I started crying really hard, thank you for everything Jay. Forever AOMG & H1ghr Music boss 🤍🤟

Jay park really paved the way for kpop idols/artists to have real freedom and to do things what they like and love and not being treated as robot

삶이 힘들때 위로가 되고 동기가 되어주는곡 나의 영원한 뮤즈

Feel so bad he was showing smiling face and cheering everyone all the time when deep inside he was going through all the hardship n pressure😭 aomg and H1ghr music are his babies. Must have been really hard to make this decision. I hope jay still own his labels just in case if any mishap happens in the future he can take over. It’s so heart breaking for real fans. Definitely cheering for his new ventures n obviously supporting all the way. Just please don’t disappear. Forever jwalker

We’re all so proud of you Jay ❤️

새로운 시작을 앞두었다면 항상 찾는 노래인 것 같다

보고싶다

'Man I hustled I hustled I hustled for this I swear to god.' To the haters, He did work very hard to reach where he is now, so respect him and not say shits about him everywhere. Being a CEO of two top labels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Asia, isn't a child's play, so respect him. This king deserves a lot of love and respect❤

나는 대표 박재범, 아티스트 박재범을 좋아했던 게 아니고 박재범 인간의 모든 정신, 행보를 좋아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무얼하든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this is not a song, its a timeless piece of art..

Man, i just got into his music recently. And it makes me so sad that im so late. I wish i had discoverd it before. After Everything he has gone through he came out to be even stronger than before and that is seriously so inspirational for me. He is one of most humblest artist i have ever seen and his vision is legendary. I just wish him happiness and peace! ❤️

I’ve been his fan since his debut in 2pm, I’ve cried and prayed for him when he left the group , cried when he returned and now he making me cry again for retiring😭 a bloody legend who does not know how many life he has touched with his music music and inspiration. Thank you for being my consolation when I was going through hard times. This hurts more than a break up 💔💔 I’m glad i see you at your last concert. Will always support you no matter what roads you’re taken. #alwayschoosetheroadlesstaken #legend 😢😢😢😢

this go crazyy, appreciate the years of music you gave us all

아 나도 다시 열심히 살어야지😊

More Love More Laughter More Vision 이것만 믿고 있다 괜한 말 하는 사람이 아니니깐요

As a long time fan I've had to think long about why he made this decision and I'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is is the best step in his career and it's the right step for him and us his fans. Jay has been working so hard ever since making aomg and highr music, so much that he never rested and never went on a vacation, so much that most of his post on his instagram were of him promoting other artists instead of himself. He lived and died for these labels to be succesful and gave absolutely everything he had. He has so much songs but he has no time to release them and no opportunity to promote them. That's why I think with him stepping down as the CEO jay is just going back to his roots as a pure artist for the fans, he said he will release his r&b album this year and hopefully go on another world tour. Now that he doesn't have the burden of taking care of all the artists in his label, it gives him time and opportunity to focus on himself first and foremost and that's the best we as fans can hope for. I love you jay park and i can't wait for your next moves i know it will be amazing. Bless you and we'll be here for you when you are ready.

멋진사람의 멋진이야기

Thank you jay park 🥺❤️ 대가 없이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천재 아티스트 He is a genius artist who taught me how to love someone without price

인성좋은 사람 우리아들도 당신처럼 인성바르게 자라줬으면 기도합니다

🙏🙏🙏🙏🙏🙏🙏🙏🙏 두번째보는데 갑자기 눈물나네 이해되는데 뭔가 마음속 영원한 박사장 계기가 뭐였을까 저런마음의.. 몸이 10개는 되야했던일들을 박재범 멋졌다. 앞으로도 계속 흥하길

박재범.. 이 글을 볼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내 인생에 긍정 기운을 몰아준 사람. 내 삶의 긍정 원천은 박재범이다. 지금은 내가 박재범처럼다른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고마워요 박재범 정말 사랑합니다. 외적으로도 좋지만 건강한 그의 내면으로 10년 이상을 한결같이 좋아할수 있었어요. 어떤 선택이든 박재범이 행복한 길이라면 응원할 수 있어요. 너무 너무 인생에서 고마운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건강 늘 챙기고 행복한 인생이기를 바라요.

AOMG창립 직후부터 팬입니다. 모든 과정이 너무 멋있었고 박재범님만이보여준 행보였던것 같아요. 너무 신선하고 혁신적이고 이상적인데 그걸 현실화하고 성과를 보란듯이 보여주신것은 놀라울 따름이고 경이롭다는말이 오버 아니죠. 그래서 이렇게 커진 회사 대표직을 선뜻 (물론 고민을 많이 하셨겠지만)내려놓는것 또한… 앞으로도 아티스트 박재범은 볼수 있는거죠? 축구계의 손흥민선수,배구계의 김연경선수,피기어에 김연아선수,k-pop에 bts님처럼 각 장르에 실력도 인성도 자랑스러운 히어로 히로인이 있듯이 대한민국 힙합계 박재범 있다!!!사랑해요!건강하세요!

I mean he wasn't the leader of 2pm for nothing. He is a boss!

늘 상상을 능가하는 행보 시작할땐 고개를갸우뚱하지만 그 끝엔 모두가 인정하게 만드는 당신은대체 몇수를 앞서가는지

박재범은 항상 발전하고 인생의 시간을 낭비 안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같다. 돈 많이 벌고 성공한 많은 연예인들이 플랙스하고 안일하게 겉을 멋있게 치장할때 박재범은 심지어 미국인이 한국에서 그 누구도 못 해낸 것들을 많이 해내고 이제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 소주를 전세계적으로 홍보하는 연예인이 되었다. 한국 연예계를 깨끗하게 만드는 청정수 같은 박재범 항상 존경하고 많이 배우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도 힘도 얻고 그런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영상이 왜이렇게 먹먹하지... 정말 내가아는 지구에 현존하는 인간중 가장 멋있는 사람임. 멘탈 인성 열정 그외기타등등. 박재범팬이라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함.

오빠 사랑해요 😘 AOMG 는 오빠가 어렸을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그려왔던 비전이자 오빠 삶 그 자체였다는걸 알아요 그 레가시가 쭉 이어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 가수 화이팅

박재범 보고싶어 또 왔음요

그룹 시절 때부터 팬 되고 몇 개월 뒤면 14년차를 맞이하게 되네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먼저 개척해나갈 때마다 사람으로서 정말 놀라웠어요 큰 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이뤄내고 그 끝에 최종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이..... 그렇게 멈춤없이 계속 성장하면서 주변 사람들도 같이 챙기고 박재범의 선한 영향력이 닿아 덩달아 그 분들까지 잘 되는 광경도 계속 목격했고요. 지금까지 팬질하면서 힘든 시기가 가끔 찾아오고 그랬지만 박재범의 판단은 틀린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응원하고 싶고 계속 팬으로 남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 AOMG, H1GHR MUSIC의 대표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하겠다는 말과 이 뮤비를 보고 나서 저도 새로 다짐하게 됐어요. 처음처럼 박재범을 응원하겠다고. 앞으로 어떤 형태로 활동하게 될지 아직 모르겠지만 박재범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분명 잘 될 거라 굳게 믿어요. 사랑해요! I Got Your Back^ㅠ^

I haven’t commented in a while, but this seems incredibly surreal. I became your fan when I was only 17 years old and I am 30 years old now. To see the incredible empire you have built is astounding and something that will stand the test of time. I have the utmost respect for you. Thank you for giving me the most wonderful memories over the past 12 years. From concerts to meet and greets. From amazing tv moments and even being one of my high points when I went to Korea for the very first time over a decade ago. Thank you so much for all of your hard work. May God bless you and keep you wherever you and whatever you decide to do next.

최초의 최초의 최초의

목걸이 하나하나 내려놓을때 아직도 심장이 뭉클하고 슬프고 그러네 시간이 지난다는게 참...이거 다시 듣기는 못하겠어 아직은ㅠㅠ

저 고등학생 때 2PM 사건 터졌을때 였는데, 지금 30살 어른이 되었네요. 박재범은 그 모든 역경 이겨내고 멋지게 수많은 기회와 문화를 창출해줬네요 ㅎㅎ 저는 박재범이 가장 멋졌던건 그의 외모와 음악이 아닌, 역경을 이겨낸 십수년간의 모습이 제일 멋진거 같습니다. 미국 출국할때 제 친구가 같은 비행기에 탔었는데 그때 표정 되게 안 좋았다고 했던 얘기도 들었었고, 유튜브로 Beautiful Girl 올린거도 보고, 다시 귀국해서 SNL, 불후의 명곡 출연한것도 보고, 군 제대한 연도에 AOMG 설립할때 너무 신나고 멋져했었고, 그 이후에 멋진 행보들 다 보면서, 오늘 1월1일 박재범의 멋진 도전의 한 챕터가 점을 찍는 모습까지 보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멋진 음악, 멋진 행보 많이 보여주세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영감 늘 많이 받고, 힘 받아갑니다.

This song hits me. He built his own business from the ground up. Now, he can move onto his next venture. Be safe and healthy, Jay!

혼자힘으로 여기까지 왔기에 벅차고 동시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새삼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걸 모두가 알기에 리스펙을 보내는거라 생각해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기뿌게 기다립니다 toast to life

공항팬으로서 정말 눈물나게 자랑스럽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을 만큼.

2008년 열혈남아때부터 지금까지 박재범을 알아가며 음악을 들으며 행복했따.. 내가 항상 박재범 팬인게 너무 자랑스럽고 넘사 커리어를 쌓아가며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으로 인정 받으며 내 인생에도 좋은점을 본받아 나아갈수 있게 해준 박재범ㅠㅠㅠㅠㅠㅠ 초등학생때부터 내 인생은 오빠의 노래로 이루어져 있는데ㅠㅠ앞으로의 내 삼십대 사십대 백살까지 책임져... 항상 너무 고맙고 박재범의 팬인걸 단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어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어떤길이든 응원할테니 하고싶은거 다하자❤️

내가 박재범을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하는지는 말로도 글로도 다 표현할 수가 없어서 늘 마음껏 표현하는 걸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가끔은 정말로 이 마음을 박재범에게 꼭 가서 닿게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인거 같다. 나의 영웅, 박재범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진짜 멋진 사람이야 형

진짜 은퇴하는 줄 알고 울 뻔 했었는데…. 사실 진짜 울었지만ㅠ ㅠ.. 노래 잘 듣고 있고… 언제나 응원핮니다

I have been following Jay's career since before his debut back in 2008. I've seen Jay at his highest of highs, his lowest of lows, I've been there he left Korea and when he came back. I've seen each and every step he's taken to be where he is today and I am so proud of him. While my heart breaks that Jay will no longer be big boss, all I want is for him to be happy. I know he's choosing to do what is best for himself and I cannot ask for anything more than that. When he does come back, I'm sure we'll all be blown away with what Jay has planned. Forever a Jwalker and forever supporting!

아옴그, 하이어 대표로서 뿐만이 아닌 박재범 본인, 가수 등 많은 역할을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그동안 많은 부담감도 있고 심적으로 힘들었을텐데 이겨내줘서 고맙고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지 응원하고 믿을게요 박재범 그 자체로 존경합니다

Miss you :(

Man is a legend. Toast to Jay Park's life and the legendary man that he is!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도 음악으로 발표하는... 삶 자체가 힙합인 사람 ㅠㅠ Aomg 뮤지션들 다 함께 나오는 장면에서 뭔가 소름돋으면서 감동...... 앞으로의 찬란한 행보 기대해 ㅠㅠ 아티스트로서 더 많은 활동해주길!!!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JAY PARK'S MUSIC LEGACY WILL NEVER BE FORGOTTEN 🙏

Jay park in black SHEESH 🥵🥵🥵🥵

2022년도 jaypark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he broke the stereotypes, worked hard and slapped all the haters on the face. he deserves the break and rest. rooting for him and the entire fam till the end!

Jay Park hands down is the MAN. I started following his Music Career probably later then most. And I've never been disappointed. He has that Puff Daddy/ Jay Z type of vibe. He bring a totally different type of Music as well as energy . His level of talent has been shown in every project he has been a part of. I personally apperciate the fact that he's not afarid to have a voice and speak up and speak on things that other Artist may not. His Song All The Way up in the begining . The Message. Black Lives Matters and the Mention Of Brianna Taylor. Thank You Jay Parks for the Music and always staying true to who you are. Thank For Your Voice and breaking down those walls of Sterotypes in the Rap and Overall Music Indusrty .

지금 봐도 너무 멋지네요 🩵 너무 잘해가고 계셔서 팬으로서 뿌듯합니다

아 나는 왜 노래들으면서도 그렇고 마지막에 우리한테 하는 영상보면서도 자꾸 눈물이 날라고 하지ㅠㅠ내가 학창시절부터 좋아하던 모습이 겹쳐보여서 그런가ㅠ 뭔가 복잡한 기분인데 나는 박재범을 믿는다 뭘 하든 해낼거라고..

Never thought that i would cry for someone that doesn't even know i exist. Your music made me fall in love with krnb and khh and i will forever be grateful for your existence. Thank you Jay Park! No matter what will happen in 2022, i will always support you! Pokoknya aku sayang kamu bangeeet❤

2008년부터 15년차 팬으로 있으면서 언제나 믿고 응원하며 사랑해왔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위로받고 힘이 되는건 오히려 나였는데 감사하다는 말도 많이 못했어요 이제 다른 길을 가려는 거겠죠 새로운 여정에서도 항상 뒤에서 박수치며 따라 갈꺼예요 은총이 가득하길,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박재범 보고싶어

Jay Park은 그냥 영원 그 자체!♡♡ 사랑하는데는 모두 이유가 있음을...또한 없음을...

I started crying the moment he left his ring and chain.You know what's even more painful watching him dropping the 2 things that are so meaningful to his life. It doesn't matter what position you are in as long as you are healthy and happy. You worked hard,we all know that well. I'm sure it was difficult for you to make this decision.Whatever decision you make from now on, I'll be behind you!! You did great work.You are the CEO of our heart ♥️ You just didn't make your own dreams come true. Thanks to you, many artists have achieved their dreams.I started listening to Hip Hop because of you. You introduced Khh to the whole world.I've never once regretted admiring you. I am honored to be your fan♥️ I will wait for you until you come back🙏🏻 I hope you always be happy. JWALKERZ GOT YOUR BACK BABY🙏🏻♥️ I hope you are very happy in your new challenge. I FCKING LOVE YOU SO MUCH 😫😭♥️

This is genius. It’s makes me sad to see you handing over the reins BUT we all have our own journeys in life. LET’S TOAST IT UP JAY!!

대한민국 슈퍼스타 박재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엄마 내동생 여자셋이 함께 좋아한가수는 박재범이란 가수가 처음입니다!!옛날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주욱 그럴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이름 박재범..우리가 너무나 사랑하고 항상 박재범편이고 안보이는곳에서도 늘 응원할거니깐 코로나 끝나고 공연장 1열에서 만납시다~~~

시애틀로 편지 보냈던 시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단 한 번도 멋 없던 적이 없는, 진실된 사람.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에서 더 나아가 의심없이 리스펙할 수 있는 아이콘이 되어줘 항상 자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며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자!!!

This song broke my heart and also made me so proud of him. Aside from Thequiett and Doki 2, he also broke the norms as a korean artist/ influencer. He inspired many people of any age,race,sex,etc to become artists. He made other artists of former labels to sign under him. He left a big print in the khh/Krnb industry. And this is in 2021 that the AOMG and H1GHR MUSIC close their chapters while ending his era. I knew him for 4 years and I knew that he was a PIONEER. I wish him the best in the future.

Master troll. He left to start a new company. Only you bro. 😍 love it

Almost half of my life, you've been a part of it. Whatever life may lead you and whatever path you decide to choose, please always know that you have inspired a lot of people including me. You've been with me through the lowest and highest moments of my life and I'm really grateful for that. You're my motivation, my source of happiness, my idol and as I've always say, MY LOVE. I'm praying and hoping that you fulfill everything in life. I love you so much and I'm really proud of you.

I lost it the moment he put down his aomg ring and h1ghr necklace. Burst into hysteria at the end with all AOMG artists beside him. Couldn't stop crying once i saw jay himself speaking to us at the end. Jay, i love you so so much and i know you'll lurk in the comment section sometime soon. You have always blazed your own path, taken the road less travelled, spread love and worked so fckin hard to get where you are right now. I hope after this you will be less burdened, doing things that make you happiest, surrounded by people you love. Your happiness and well being are everything to us. We love you. No matter what. Like you said, this is not the end. You are just taking yet again a new path. I'll always be here rooting and supporting you all the way. ❤❤❤❤❤

재범이 하고 싶은거 다 해라~ 당신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and knowing that a year ago he was crying over this song and knowing that he was inactive for a while, but he came back the best, strongest and happiest i love you jay park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