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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조금 전 기각됐습니다. 구명조끼도 없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스무살 나이로 숨진 채 상병, 그 죽음의 원인을 수사한 박 대령이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했다가 '항명'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풀려나게 된 겁니다. 이로써 박 대령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으며, 대통령실까지 연루됐다는 수사외압 의혹 주장을 계속 이어갈 걸로 보입니다. 바로 군사법원으로 가보죠.
김민관 기자. 대기하던 박정훈 대령도 이제 나왔겠군요? 입장 밝힌 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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