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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생님 이나라는 지금도 변한겄이 하나도없읍니다 범죄자가 득세하고 전직 대통령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호의 호식 오직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나라는 누란의위기속으로 빠저드는데 적을찬양하고 우군을비판하니 정말 화가나고 걱정입니다 우리에게 히망은없는건가요? 오늘 선생님의 강연을들으니 작금의 현실에 탄식이터집니다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종인선임기자님 감사합니다.

애국자입니다 구독합니다

선생님 ㅡ 고맙습니다 ~*

이런 유형의 인간이 지금도 우리 주위와 정치권에 널려 있지 않나?

인문학 중에서도 역사를 좋아하는사람 입니다 특히 한국사 듣기 조심스러운데, 오늘 이시간을 택한것은 왠지 실망하지않을것 같아서요, 사실 그동안 한국사를강의하는 많은 유명한 유투버들이 대부분 좌파였고 듣다가 차단했지요 어떻게 역사가르치는 사람들이 좌파가많은지 걱정하는사람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 CA에서

감사합니다. 계속적으로 바른역사를 품위있게 방송해 주시기바랍니다.

선생님의 방송을 듣고 또 며칠전 건국전쟁 영화를 보곤 정말 대한민국의 탄생은 기적이었습니다

좋아요 ☀️ 😀 👍 😎

건국전쟁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이박사의 업적은 박통에 몯지않은 위대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역사를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구독하고 들어 보니 참 재미있고 과거를 보는 느낌이네요. 그당시 선조들의 생활상, 정치색등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벽수산장을 착공할 때쯤엔 보나마나 서울 도심에도 납작납작한 초가집이 즐비했을 시절인데 어떻게 저렇게 대궐보다 더 화려한 집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도 자신이 무슨 일을 해서 번 돈이거나 가전보물이 있어서 그것을 팔아서 지은 것도 아닌, 나랏님께서 나라를 매물로 내놓고 그것을 판매한 돈이 시차를 두고 흘러나와 저런 집을 지었다니 그 역시 백성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저런 거사를 감행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 대목에서 짚히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일제가 한국을 강탈했나요? 강탈은 강제로 빼앗는 행위를 말하는데 윤덕영 같은 일개 척족이 저런 어마어마한 돈을 일본으로부터 받았다면 그것은 강탈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 고종은 얼마를 받았을까요 요즘 흔히 기존 '일정시대' 라는 말을 거두고 일제강점기라는 말이 유행처럼 사용하던데 '강점'이 맞나요? 강점이라 하려면 빼앗은 자와 빼앗긴 자가 있어야 하는데 빼앗은 자도, 빼앗긴 자도 없으니 그게 어떻게 강점입니까? 그냥 가져다 바친 것은 강점이 아니라 '헌정' 혹은 '증정'이지요, 물론 노회한 이등박문 술수에 걸려든 부패한 민비 고종의 소행이겠지만 국가의 법통과 백성을 지켜야 할 왕이 그 의무를 수행하지 못 했다면 그 잘못 한 가지만으로도 망국의 책임은 모두 왕에게 돌아가야 옳지요, 어떻게 허구헌날 을사오적 타령입니까? 을사오적 탓을 하려면 '강탈'이란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 강탈이란 말을 하려면 을사오적 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간단하고 명백한 논리적 오류가 왜 바로 잡히지 않고 그대로 한 세기를 관류하고 있는지 도무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을사오적에도 들어가지 못 하는 윤덕영 쯤이야 사실 잔챙이에 불과할 텐데도 실상은 저처럼 받은 돈이 막대하네요. 당시 조반석죽은 고사하고 사흘에 피죽 한 그릇이 호사스러울 저 아래 버러지 같은 백성의 눈엔 벽수산장이 집으로 보였을까요, 도둑이 웅거하는 산채로 보이지않았을까요, 요즘 우리네가 바라보는 여의도 국회 의사당이 당시 벽수산장 노릇을 일정부분 대시 맡아 하고 있는데 국민 분노는 좀처럼 끓어오르고 있지 않네요. 일정초기 윤덕영 아방궁을 바라보는 백성들 시력만도 못한 현재 우리 국민 수준에 다시 한 번 분노합니다. 역사를 바로 알면 현실이 올곧게 보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역사 공부하였습니다.

벽수산장 윤덕영이 이완용이 보다 더한 놈이라 나올만 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재산3등 이완용보다 , 재산2등 윤덕영과 재산 1등 민영휘가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제목만 보고 선 리플부터 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인 기자님 ❤

선생님 의 말씀을 듣다보면 력사를 다시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와! 삼갑일중의 그 윤덕영을 다루셨군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새로 배우는 역사 후련합니다

썩은 성리학의 나라가 500년이나 지속되었다는것이 신기합니다ᆢ조선역사는 볼때마다 화가나는 역사입니다ㅡ

봄을 맞이하는 마음은 언제나 기대 가득하죠? 주필님 께서도 용의 해 건강하시고 불완전한 와중에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잘 견뎌내셨으니 신비로운 '요지경'조선시대 이야기 상자는 마음 껏 풀어 놓으시고 재밋는 내용 많이 많이 들려주시길 응원합니다.

역사에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이런 악질은 부관참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유익하고 즐감했습니다 치료가 불가능한 나쁜 풍속 따위에 한껏 젖어 원칙없는 행위는 권력남용이었겠죠. 아마도 인류가 망하기 까지는 계속될듯요.

잘 보았습니다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Thanks가 처음이라 안내받은대로 입력하며 결재합니다. 잘 들어갔기를 바랍니다. 역사를 올바로 밝혀주시는 노고에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많은 것을 새로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간악하고 사악한 윤덕영과 같은 사람이 지금 우리 정치계에도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왜곡된 역사를 바로알고 정신 바짝차리고 4.10 총선 에세 압도적 승리하여 종북좌빨 들로부터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냅시다. 박종인님의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__()__

그옜날 인왕산오르면 뾰족뾰족 보이던 건물이라 뾰족당이라불렀는데 어느날 불에타더군요 벽돌터지는소리가들리도록 심하게 타던데 그건물이 그런사연이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벽수산장 건물이 너무 멋있게 생겼네요 건물주와 상관없이 사라진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시대 근대건축물이 지금도 남아있다면 서울이 좀더 풍성한 인프라를 보유한 역사적인 도시가 될 수 있었을 텐데요 개인적으로 구)중앙우체국 건물과 구)부산역 건물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물론 구)총독부 건물도!

Thank you for enlightening me about corrupt ancestors.

기냥서글프다 일본에 식민지가 된것이 학생때는 일본이 나쁜걸로만 배았는데 ㅡ망하게 되인네 ㅡ씁쓸하네 ㅡ

개버~린~ 훠훠

😢차카게 살자

제 본적이 옥인동 47-2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옥인동 큰 길 입구에 높은 돌기둥이 양쪽에 서 있었지요. 지금은 엉뚱한 곳에 방치되어 있는듯요. 66년 식목일에 인왕산 나무 심으러 갔다가 건너편의 백수 산장 불타는 것 목격했지요. 언커크에서 사용할 때, 세단차들이 지나가면 남자애들이 차를 쫓아가며 '껌', '초콜렛'을 외치는 모습 부끄러웠지요. 제 살았던 집은 현 군인아파트 정문 옆에 담장에 남아있다가 3년 전에 큰 건물이 지어지며 주차장이 되었더이다.

윤덕영이 마지막 매국노가 아니라 지금 현재도 또 다른 매국노가 살아가는데 세상살이가 참! 이런 매국노들에겐 어떤 영혼을 가져야 악랄하게 사는지 궁금하다.

윤덕영 수사 결과보니 요즘 검찰 꼴이네요~ 법원도 그에 못지 않지만~ 이것들은 자기 이념이나 이익에 따라 법을 흉기로 휘두르는 짓을 하고 있어요.

썩어도 썩어도 어떻게 저렇게 썩었을까

현재 박노수 미술관을 지날 때면 외할머니께서 친일파 놈집이라고 노려 보시며 지나다녔지요.작은 실개천 지나면 옥인동이었지요.

윤덕영은 본관이 해평윤씨로 해평윤씨는 파평윤씨와는 시조가 완전이 다른 집안입니다

구한말은 악인과 의인 뒤섞여 있고 어리석음과 무능력으로 현실적 변화를 제대로 주도하지 못하고 외세의 의도에 따라 흘러간 참으로 암울하고 무기력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백성들 각자의 삶은 그냥 그렇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외가에 구한말 중추원 의관을 지낸 분이 있는데 친척들에게 벼슬을 사줬다고 합니다. 이때 벼슬을 하게된 분들은 일제강점기에도 총독부 산하 관리로 있었고 해방 후에도 그대로 대한민국 공무원이 되어 이승만 정권 때 다시 주변 친척들에게 공무원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친척 덕으로 공무원이 되신 분 중에 주일대사관에 근무하신 분도 있습니다. 이를 보면 일제강점기는 현재와 너무 시기적으로 가까워 객관적이고 도덕적인 정리가 안되서 그렇지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에서 작은 소요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알아보지 못해서 너무도 죄송합니다

임금이 팔아 먹었으니 나머진 괜찮다?

도덕국가가 목표인 왕조에서 관직자가 되는 것은 곧 도를 실천하는 것이었고 역사 속에 이름을 날림으로써 조상을 영광스럽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었다. 입신양명에 대한 욕구는 강력한 성취동기를 제공하였을 것이다..

6 25 일 빨갱이 이야기도해주세요

ㅋㅋㅋㅋ백년전이나 현제는 판박이........

윤덕영이는 해방되는걸 못보고갔네 아까비. 해방되는거 보고 괴로워하다 갔어야하는데요. 그리고 망한국가 관직도 사는거보면 요즘 한정판 명품이 왜 잘팔리는지 알겠네요 😂

윤씨네...😁😁😁😁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생기는데요 이미 나라는 일본에 합병되었는데 관직이 존재할수 있나요 이상하다 생각하는 인간들이 없었나요 😂😂😂😂😂

원수는 사라졌지만 입구의 냥이 홀로 귀엽네.

재산회수는했겠지 ?

동아일보가 중요한 것은 우리의 암담한 시기의 기록을 가감없이 보도했다는 점입니다. 과연 우리가 100년 후에 한겨례 신문의 기록을 역사의 한 사실로 인용할 수 있을까요? 동아와 조선이 지금은 욕을 먹고 있지만 우리의 가장 암담했던 시절을 돌아볼 때 이 두 신문은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잔인하고 엄정하다는 것이지요.

근데 여기 뭔 좌쪽이 이리 많음?

🎉선생님 공부많이되어요 근데 똑똑하고 많이 가진 사람이 일제 강점기에 더많은 재물을 모으고 못배우고 가난한사람은 목숨이라도 부지하기위해 일제의발밑으로 들어가지 않았나 싶으네요 독립도 중요하지만 나라를빼기는일이 애초 없었어야~~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고 갑니다.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황현필 쪽에서 임시정부 애기를 클린스만과 비교를 하네요 이에 반박을 해주셨으면 함

윤덕영의 후손은 어드렇게..

너무많아요 보통 사회정치문화에 온건한 사람들중 내면에 든 이야기할때면 가면선 악마 즉 악의 평범성을 보게 됩니다

윤덕영의 수완으로 애국을 했으면^^ 기자님의 옳곧으며. 예리한 정보제공과 논평에 늘. 감사 합니다❤

훠훠

한일합방은 식민지가 아닙니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그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 가장 평화롭게 나라를 합친 모범 사례입니다... 역사를 정직하게 솔직하게 인식합시다 ...!! 그렇지 않고 거짓으로 역사를 알면 온고지신의 교훈을 배우지 못하게 되지요...ㅎㅎㅎ

우리역사에서 윤씨가 행한 것들 아쉬움이 많다 기대를 접는 것이 나라에 기여한다고 봐야

지금 현재 있는 이재명과 같은 사람

나라 팔아 먹고 후손들는 잘살잖아요

덕영이 아들 손자들은 뭐하나요?

댓글에 저쪽 아이 많네.

오래 사셔서 뭉가 찟가도 평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왕이 썩어 빠졌는데 그 신하를 욕해 무었하랴 오늘날 이재명과 이성윤을 보는듯 해서 씁쓸 하구나

윤덕영 혼자 다 했을까?

너무 쉬워서, 1원도 못 받는 퀴즈: 윤덕영,윤석열...........공통점?

윤씨네요?

김덕영은?

설명 안하셔도 지금 살아있는 윤가를 보면 알수 있읍니다

선생님 봄에 꽃필일적에 만나보세요 끔찍한 친일 파 끔찍합니다

이죄명이 같은 작자군요

이런 구체적 사실을 알리는 모습에 성원합니다.

댓글 하나 하나 국정원직원들이

탐관오리의 특징 중에 하나는 자신의 거처에 많은 돈을 쏟아 붓는 것입니다. 윤덕영도 자신의 구중궁궐 거처 마련에 매우 큰 노력과 공을 들인 전형적인 탐관오리입니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도 보면 퇴임 후 자신의 거처에 공을 들인 대통령과 댗 ㅇ 살다간 대통령들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퇴임 후 자기 집이 없어서 고생한 대통령으로 1) 이승만, 2) 박정희, 박근혜, 3) 전두환, 4) 노태우, 5) 이명박, 6) 김영삼, 7) 최규하 정도를 들 수 있겠습니다. 퇴임 후 자신이 살 집을 건축가의 설계로 새롭게 장만한 대통령으로는 1) 노무현, 2) 문재인, 3) 김대중 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윤덕영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닌 수준이지만, 1) 노무현 대통령 사저의 규모는 황교안 총리가 가서 보고 노랐다는 신문보도가 있었고, 2) 문재인 대통령은 평산 단지라고 할 정도로 방문객이 많아서 세련됨이 있다고 합니다. 평산 책방이라는 부업도 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명박 대통령이 기가 막혀 했다는 유튜브 영상도 있습니다.

윤보선네..ㅉ

윤씨

우리역사상 최악의 인물 10명 중 하나로 꼽힐만한 나쁜 사람이 윤덕영입니다. 진보든 보수든 그 누구든 이 윤덕영에 대해 좋은 말 해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겁니다.

굥의 선조? 아님 환생!

이 윤씨집안이 대대로 부패와 탐욕, 매국질로 호의호식한 대표적인 집구석아닌가

윤씨가나라의아 ㅁ이다

다 아는 사실을. 한데도 지금 방송되는 방송을 보아라. 범죄자들이 두번째로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가지고 있잖으냐. 박종인이도 아무 소리 못하잖으냐? 그런 녀석부터 잘못되었다고 방송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이러니까 윤덕영이 해골바가지가 된 지 오래여도 그런 녀석이 아직도 설쳐대는 게 아닐까? 윤덕영 얘길 모르는 사람이 어딧느냐. 정신차려라.

그 당시 시대 상황은 먼저 본 나라가.... 한국 먹어다....윤 덕영이 없어도 먼저 본 나라가 한국 먹어다.....

국짐당의 추세대 입니다.

이재명이랑 똑 같군.대장동 돈 갈취해서

조선일보에서 왜 짤리신거에요?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기회가 와서 열심히 살았던 사람인듯 함 저런분이 진정 전생에 나라를 구한분인듯 벼슬 판것도 강매한건 아닌듯 😂

현재도 진행형 입니다.

윤도리 아버지가 일본 장학생이었다는데 맜나요

조선은 아주 잘 망했어.. 아무나 나라를 팔아 먹을정도로 한심스러웠던가? .. 나라가 이미 일본에 넘어갔는데 .. 독립운동?개뿔 .. 무슨 애국이며 조국이냐? ... 그냥 한 몫 챙기고 인생 잘살다가 갔으면 된거다. 후대에 자기 후손들이 어떤 욕을 먹던지 말던지 ..이미 무덤에 들어간것을

한반도에서 없어져야 할 조선역사

지금 시대면 국짐의원 될 것 같아요

고종 순종 헷갈리게 하시지말고 확실히 해주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