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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들이 도끼를 사용했던 이유(The history of viking a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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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의 판타지 사전

오랑의 판타지 사전

Күн бұрын

#바이킹 #도끼 #장작 #프란시스카 #프랑크 #프랑스 #무기 #바랑기안
중세를 공포에 떨게 한 해적들, 바이킹들이 도끼를 애용했던 이유! 바이킹들이 사용한 거대한 양날 도끼에 대해 한 번 알아 볼게요!
*다음편 예고: 중근세 도끼와 둔기의 역사

Пікірлер: 269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본 영상은 시리즈 중 5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kzfaq.info/get/bejne/nsx1rbik3ZnLkpc.html 2. 창 시리즈 보기: kzfaq.info/get/bejne/gat8i7eYttO6oX0.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kzfaq.info/get/bejne/i8-giax5tNDcomQ.html
@jjangrymoomin762
@jjangrymoomin762 Жыл бұрын
나무도 잘 패, 동물도 잘 패, 사람도 잘 패.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 시대의 진정한 “패자”들
@Yarorepapa
@Yarorepapa Жыл бұрын
와 너굴맨이다
@TAKAMINE73
@TAKAMINE73 Жыл бұрын
패?자
@user-sj8ni1gc2q
@user-sj8ni1gc2q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찢었다
@ambrosius1056
@ambrosius1056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싸패
@ADISUOO
@ADISUOO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이분은 진짜 퀄리티가 미침 ㄹㅇ 돈주고 책 사서 봐도 이정도의 고품질 정보를 쉽게 이해하지는 못할 듯 진짜 유튜브계의 봉사자임 ㄹㅇ
@user-wi4pj4hk4z
@user-wi4pj4hk4z Жыл бұрын
@@BerlinBerlin365 이런 쓰레기 댓글 달면서 수준이 어쩌고 하는 사람의 수준도 알겠다
@user-wi4pj4hk4z
@user-wi4pj4hk4z Жыл бұрын
허허...욕먹으니까 바로 댓삭튀했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칭찬에 어울릴만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_^
@ragranxchronicle
@ragranxchronicle Жыл бұрын
책에 담으려고 해도 수익성이 없어서 국내 출간 불가예요. 설사 책으로 나온다고 해도 분량이 어지간한 백과사전 수준임. 그래서 유튜브가 유용한 것이고요.
@ADISUOO
@ADISUOO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끄아! 이 댓글을 4일이나 방치하다니! 영광입니다!!!
@user-jg6wu7bh8x
@user-jg6wu7bh8x Жыл бұрын
바이킹 스칸디나비아 반도 에는 자원 이 부족하여 나무방패&도끼 는 제작하기 쉬웠고 철금속 도 조금밖에 안들고 그렇기에 도끼전사 가 많은것이고 자원 이 부족하기 때문에 약탈을 하는것이며 추운북부지방 자원 이라곤 나무 가 다라서 식량도 항상 부족하니 약탈할수 밖에요 혹한 환경 이기때문 이랄까 ...
@user-wr3ic7wf9n
@user-wr3ic7wf9n Жыл бұрын
앵글로색슨족이 바랑기안친위대가 된 이유는 러시아계 노르만인인 바랑기안들을 구하기 힘들어졌지만 프랑스계 노르만인들이 영국을 점령하면서 피난 온 앵글로색슨족들이 대신했다고 알고있습니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사실상 유민이자 포로였다죠.
@user-rr4hz9mv8o
@user-rr4hz9mv8o Жыл бұрын
타그마 톤 앵글로바랑기라고 불렸다던데 동로마인들 입장에서는 북부인들이나 앵글로인들이나 별반차이없게 보이긴했나봄 ㅋㅋ
@user-uq7fo7tm4r
@user-uq7fo7tm4r Жыл бұрын
바랑기안은 앵글로색슨족보단 노르드족이 주계열인데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user-uq7fo7tm4r 영상 안 보셨구나…
@user-wr3ic7wf9n
@user-wr3ic7wf9n Жыл бұрын
@@user-uq7fo7tm4r 네 노르드족이 주였겠지만 제가 적었듯이 노르만인들이 영국을 점령하고 난 뒤 이민간 앵글로색슨족들을 바랑기안으로 고용했다는 말입니다
@jun8390
@jun8390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나서 생각해 보니, 지금 현대에도 도끼는 가장 쉽게 구하고 가성비 짱인 무기이네요~! 영상내 밈으로도 등장한 다이소에서도 파니까....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투척용으로 구입한 손도끼가 두자루나 있습니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크~ 역시 도끼의 매력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무기죠 ㅋㅋㅋ
@user-nk2nc7hl9h
@user-nk2nc7hl9h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도끼를 투척용으로 ㅋㅋㅋㅋ
@LUCKYWE
@LUCKYWE Жыл бұрын
가장 가성비짱인 무기는 묵직한 통짜쇠버클이 달린 두꺼운 통가죽 허리띠입니다. 강력반 형사들 중에 일부가 애용하는 칼에 맞서는 비공식무기. 가죽부분을 손애 한바퀴감고 반대편의 쇠버클로 제대로 한 대 맞추면 팔 정도는 금가거나 골절이고 단단한 뼈도 한방에 함몰됩니다. 금강제화에 가면 좋은 거 많아요.
@user-so1ch7dm8t
@user-so1ch7dm8t Жыл бұрын
사시미가 있읍니다
@user-ei1jc3uu8d
@user-ei1jc3uu8d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도끼를 두자루나 ㅋㅋㅋ
@user-yf5so7mt3g
@user-yf5so7mt3g Жыл бұрын
5:15 역시 바이킹의 후예들답게 무시무시한 무기로 여러 사람들에게 공포와 고통을 안겨주는군요..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Жыл бұрын
도끼질 몇번해보면 안다 체력이 금방 후달림 그러나 창은 찌르기 몇번? 수백, 수천번은 반복해서 할 수있음 그만큼 민족의 성향에 대해서 알아야함 창은 농업국가에서 국민을 모집해서 단련되지 않은 사람을 훈련시키지않고 바로 사용하기에 너무나도 가성비가 최고 극상인 무기임 그러나 약탈과 전쟁이 패시브인 바이킹에게 도끼는 전투로 다져진 근육으로 충분히 스킬적으로 사용 할 수 있었음 도끼는 상대 방패를 뺏고 무기도 뺏는 기능이 있음 그야말로 기술적으로는 검 다음으로 다루기 어려운 수준이 높은 무기임
@user-zs4rc3ii9y
@user-zs4rc3ii9y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숲속에서 통나무로 오두막집 짓는 영상들 많은데 보다보면 확실히 도끼로 통나무 다듬는 영상들 많더군요. 어릴적 소설 로빈슨 크루소에서 주인공이 통나무를 도끼로 다듬어 판자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상상이 안갔는데 유튜브 영상보면 도끼로 어떻게 통나무를 판자로 다듬는지 알수 있었죠.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거 보니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돌도끼로도 나무 한 그루 베는 데 9분 밖에 안 걸린다고 하니…
@jyj371
@jyj371 Жыл бұрын
바랑인 병사들은 황제의 친위대이자 최고의 전사들이죠. 무엇보다 이들은 배신을 몰랐습니다. 약간 종교적이유도 있는데, 불명예스러운짓을 하면 신들이 사는 세계로 초청을 받지 못한다는 신앙심도 있었죠. 이슬람이 쳐들어왔을 때, 황제와 함께 최후를 맞이했을 정도였고, 이들의 영향으로 유명한 각국의 용병대들이 영향을 받았으니, 최고의 프로 용병들이였습니다.
@user-vq1gt6th2h
@user-vq1gt6th2h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있는 이야기랑은 엄청 다르네요 중세 때 검이 인기가 있던건 사실이었지만 검은 권위의 상징이기 때문에 산호된거지 실제전투에선 메이스나 도끼 폴암류가 대세였습니다 창이야 워낙 가성비좋고 쉬운 숙련때뭉에 선호됬지만 난전에선 별 효력을 못봤고 검은 다른무기들에 비해서 엄청난 숙련도를 요구하는 무기이고 위력또한 다른무기들에 비해 떨어쟜기때문에 실제 전투에선 도리깨 메이스 도끼 싸이드 등이 주로 이용됬습니다 싸이드로 유명한 용병집단이 스위스 용병들이었고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사들의 중갑을 뚫기위해서죠 제아무리 힘좋은 사람이라도 검으로 풀플레이트를 못뚫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글라디우스가 많이 사라진거고요 심지어 롱소드는 바이킹들한테서 배운 무기죠 검은 도끼나 메이스에 비해서 가벼우니 갑옷사이를 찔어넣기 좋지않냐 라고 쉽게 말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직접해보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고도의 숙련이 필요한 무기가 검이고 그런 검으로 도끼랑 1대1로 맞붙으면 도끼든애는 방패도 필요없을정도로 짓눌러버립니다. 그걸 알고싶으면 도끼 휘둘러 보라하고 검으로 막아보면 바로 알수있죠 그리고 바이킹시대가 끝나고 십자군 전쟁때 1190년대 중동에서 덴마크식 도끼로 무쌍을 찍고 다닌 사람이 바로 사자심왕 리처드 입니다. 그마만큼 도끼의 위력이 어마어마 하단걸 알수있는 전쟁이었죠. 유럽인들은 그런 무기들에 피해를 받지않기위해 갑옷을 점점 단단하게 발전시켰고 이에 맞서 갑옷을 뚫기위해 무기들들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렇게 나온게 워해머 배틀액스 같은 중무기류고 나중에는 이걸로도 힘들어지니 폴암류가 주를 이루게 되는거죠 그리고 폴암류 거의 최종 태크로 할버드라는 도끼창이 나온겁니다. 단순히 갑옷을 찟어버리기 위해서 말이죠. 집단의 싸움에선 창보다 나은무기가 없고 어느 전투든 끝까지가면 결국 난투가 되고 그때 빛을 발하는게 도끼나 둔기류였습니다. 도데체 어디서 정보를 가져와서 이런 말을 하고다니는거죠?
@mangonel563
@mangonel563 Жыл бұрын
게임 할 때마다 도끼랑 메이스만 애용하는 제 입장에서 참으로 귀한 영상이네요ㅠㅠ 구독누르고 갑니다! *혹시 추후에 플레일도 다루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user-km4dk6yl6t
@user-km4dk6yl6t Жыл бұрын
도끼가 솔직히 싸움에 제일 짱이지 둔기 예기 모두 가능하고 칼처럼 큰 정비 보수도 필요없고 녹이 슬면 슨데로 그게 또 파상풍같은 걸 이용할수도 있고...
@snow_bear_kim
@snow_bear_kim Жыл бұрын
5:02 유목민의 칼 편에서도 유목인들이 직업의 세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칼이 좋은 무기이자 일상 도구라고 했는데 바이킹들에게도 도끼가 유목민들의 칼과 비슷한 포지션이었나 보네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그래서 바이킹들도 색스라는 도구이자 전투용 검을 많이 썼더랬죠. 가끔 고증 철저히 지킨 바이킹물 보면 색스가 맥가이버 칼처럼 나오는 장면이 있더라구요.
@user-ni2rh1lz6x
@user-ni2rh1lz6x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전투용검이 참 섹시하네요
@hgkim5529
@hgkim5529 Жыл бұрын
바랑기안 근위대를 너무 아쉽게 다뤄서 아쉽네요.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멸망할 때도 끝까지 동로마편에 서서 싸운것도 바랑기안 근위대 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전선에서 싸워서 전세 역전한 경우도 많았어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실제론 활약 많이 했죠. 쟤네 이야기만 다뤄도 영상 한 편 뚝딱인데
@hgkim5529
@hgkim5529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아 무기와 용편 이야기 끝나시면 역사적으로 유명한 군대, 용병 집단을 한 번 다뤄 보는게 어때요?
@snow_bear_kim
@snow_bear_kim Жыл бұрын
@@hgkim5529 그럼 스위스 용병인 라이슬로이퍼도 100% 나오겠네요
@jyj371
@jyj371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이참에 전설적인 용병대도 다뤄보시는게?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jyj371 아직 요청 받은 주제들이 많으니 나중에 다뤄보겠습니다. 우선은 무기들을 다뤄보고 그 다음에 판타지와 역사 속 전사들 하면서 다뤄볼게요!
@yckim4901
@yckim4901 11 күн бұрын
늦게나마. 좋은걸보고, 토를 달고 싶네요. 우선 도끼는 만들기가 쉽습니다. 가내 작업으로 숙련도 가 떨어져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철이 많이 안 들어가서 가격도 저렴 합니다. 추운 지역에서는 나무를 자를 일이 너무 많아서 도끼질을 진짜 많이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도끼질을 아주 잘합니다. 한국사람 젓가락질 하듯 바이킹은 도끼질을 잘해요. 칼은 만들기도 어렵고 많이 비싸요. 배고파서 약탈 하러 가는 건데 비싼 무기를 가졌을 리 없지요. 스프러스 나무방패 에 긴창 집에서 쓰던 도끼를 들고 약탈을 가는것. 모두 가내에서 직접 만들어서 준비할 수 있는무기.
@fishing-damedameyo
@fishing-damedameyo Жыл бұрын
칼, 창, 도끼같은 메이저 무기의 역사를 소갷래 주시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마이너한 무기를 쇼츠로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Inceptor_key
@Inceptor_key Жыл бұрын
과거 유럽 대평원은 떡갈나무로 뒤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숲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은 농토를 만들기 위해 도끼로 나무를 모조리 찌어낸 결과 입니다. 그래서 도끼는 가장 중요한 생활 도구였고 전투시 긴요한 무기가 된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유럽 문화를 도끼자루 문화라 하더군요.
@user-cd1sb7fq7p
@user-cd1sb7fq7p Жыл бұрын
단체전에서는 창과활이 최고지 어떤 중세무기도 대체할수 없다~~
@riverred101
@riverred101 Жыл бұрын
오랑님. 제가 생각할 때 날있는 둔기류중 제일 범용성 좋은 것은 삽이 아닐까요??
@user-vg9hy4yj3u
@user-vg9hy4yj3u Жыл бұрын
당시 걸어다니는탱크 중갑기사들과 싸우려면 찌르기 베기는 어림없고 질량으로 으깨야됬으니까요..그래서 망치.철퇴.사슬 각종 병기가 고안됬지만 쟤네 생활특성상 다목적에 가장 손에익은 도끼가 주를..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Жыл бұрын
5:18 그리고 훌륭한 비살상 대인지뢰이기도 하죠
@dbb01013
@dbb01013 Жыл бұрын
어ㅓㅓㅓㅓ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hnDoe-iz1gl
@JohnDoe-iz1gl Жыл бұрын
도끼는 공구라 항상 몸에 차거나, 쓰고 다녔으니 제일 손에 익은 무기인데다, 위력도 일단 마빡에 도끼머리만 제대로 꽂혀도 뭐...
@user-fc4pz5on4o
@user-fc4pz5on4o Жыл бұрын
투구를 쓰고 있어서 도끼를 막았어도 무게때문에 어질어질 했을거 같아요
@leewilliam8111
@leewilliam8111 Жыл бұрын
@@user-fc4pz5on4o 뇌진탕으로 감
@WARHAMMER-CAPTAIN
@WARHAMMER-CAPTAIN Жыл бұрын
구독이 합당한 채널이다.
@user-pw5zx6uv7m
@user-pw5zx6uv7m Жыл бұрын
평소 바이킹,북방민족같은 특정민족을 모티브로 한 만화를 그리는데 큰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Жыл бұрын
바이킹의 도끼를 보면 마치 수염처럼 날이 길게 뻗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상대의 방패를 걸어당겨 넘기기 위한 용도라고 하지요.
@Douglas_mortimer
@Douglas_mortimer Жыл бұрын
용용이 시리즈가 이어져서 까먹은줄 알았습니다요 행님~ 도끼 좋아하는 바이킹의 최고 인기신이 망치쓰는 토르인건 재밌네요. 묠니르가 도끼가 될 법한데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이번 시리즈 마지막 편에 다룰 예정이에요. 도끼 전사들의 신이 둔기를 쓰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그 이유가 나름 사정이 있는데 진짜 재밌을 거에요.
@lelouch1535
@lelouch1535 Жыл бұрын
으 중요한 지점에서 끝나다니..... 언제 올라올지 기달려야 되는 ... 다음주는 올라올지..
@user-sj6xr3jd8x
@user-sj6xr3jd8x Жыл бұрын
도끼가 피범벅 내기 좋은 무기라서?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만은 아니였던 것 같네요.
@masarukim6216
@masarukim6216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다니...
@LGtwins775
@LGtwins775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에 바이킹은 놀이기구가 아니야 라는 소설 있는데 그거 보면서 이거 들으니 꿀잼
@user-kn3ce6ro6i
@user-kn3ce6ro6i Жыл бұрын
곧 십만!
@user-bo7zt5gk1z
@user-bo7zt5gk1z Жыл бұрын
저 무서운 바이킹들의 후손들이 복지최강국이라니......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적은 인구, 많은 자원, 주변의 강대국들, 식민지배 등등 덕분이죠
@GOBA412
@GOBA412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재미있네요. 역사 유튜브들 보면 막 지식을 들이부어서 감당을 못하는데 딱 무기하나에 적당한 양의 역사 사실만 들어있으니 부담이 없달까...
@seaname1
@seaname1 Жыл бұрын
12:20 바랑기안 가디안 (바랑인 친위대) 진짜 센 병과입니다. 사기 또한 높아서 게임에서 격퇴할려면 몇배로 싸워야 했음 13:48 구르카 용병 같네요.
@RiseHigh333
@RiseHigh333 Жыл бұрын
휴대용 핵무기에 대해서도 다뤄 주세요.
@user-wx8cg2zs3d
@user-wx8cg2zs3d Жыл бұрын
바이킹은 도적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예전 왜가 그리했듯이...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바이킹때문에 영국이 대영 제국으로 가는 토대가 된것도 우습고.. 바이킹 힘을 빌어 스페인의 무적 함대를 격파 시키고 영국의 전성기가 시작됨..
@gloomydreamer
@gloomydreamer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도끼는 현대전에서도 여전히 쓰이고 있습니다. 브리칭이라던지.. 사람 머리위에서 카누 탈 때라던지.. 몇 년 전에는 벌목도끼 들고 다에쉬들 목 따러 다닌 사람도 있었는데 크루드족이었는지 이란 사람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1q2w3e4r.-
@1q2w3e4r.- Жыл бұрын
장첸
@knottedjfk
@knottedjfk Жыл бұрын
@@1q2w3e4r.- 장첸도 바이킹의 후옌가요
@rustykim3856
@rustykim385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처음인데 바로 구독해버릴 정도의 영상… 추천해요!
@seungjaelee3132
@seungjaelee3132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구독까지 설정했네요 ㅎㅎ 혹시 추천할만한 중세 전투씬이 들어간 영화가 있을까요? 오랑님 영상 보다 보니 명작 영화가 많을 것 같아서요. 로마 군대, 바이킹, 게르만 등등... 몇 가지 추천해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user-nh9tc8lk7f
@user-nh9tc8lk7f Жыл бұрын
그럼 시대상 이교도대군세나 바이킹들의 흑해 지중해 러시아 진출때도 도끼를 사용했던건가요??????
@user-pc8ez3vd4o
@user-pc8ez3vd4o Жыл бұрын
나중에는 현대근접무기 다뤄줄수있어요? 삼단봉 그런거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재밌겠는데요? 적절히 섞어서 다뤄 볼까요?
@user-pc8ez3vd4o
@user-pc8ez3vd4o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감사합니다
@user-pc8ez3vd4o
@user-pc8ez3vd4o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또 다뤄줄게있는데요 편곤이나 봉, 쌍절곤도 해줄수있어요?
@user-wl9hi2rs6f
@user-wl9hi2rs6f Жыл бұрын
도끼가 근접전에서 최고인게 어느 정도 경지에만 이르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기죠. 방패 쪼깨버리고 투구 깨버리고 공격일변도 무기인 도끼.
@kokekuka24
@kokekuka24 Жыл бұрын
카타나가 훨씬 낫죠
@minseo4823
@minseo4823 Жыл бұрын
@@kokekuka24ㅋㅋㅋㅋㅋㅋ
@riverred101
@riverred101 Жыл бұрын
@@kokekuka24 ?? 카타나는 모든 장검중에서 최약체임.
@user-bu5wr7ks7e
@user-bu5wr7ks7e Жыл бұрын
@@kokekuka24 쓰레기 칼이에요 ㅋㅋㅋ 일본사무라이들 펜싱선수한테 눈찔리고 매번 병신됐어요
@user-fc4pz5on4o
@user-fc4pz5on4o Жыл бұрын
@@kokekuka24 저때시대의 도끼랑 카타나랑 부딪치면 카타나는 그냥 쪼개집니다... 저때 카타나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Жыл бұрын
14:38 거기다가 4차십자군때도 끝까지 맞서싸운게 바랑기안 친위대였습니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대단한 친구들이었죠. 나중에 기회되면 무기 시리즈가 아닌 전사 시리즈 한 번 해볼게요. 그때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snow_bear_kim
@snow_bear_kim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그럼 4차 십자군들이 라틴 제국을 세운 이후 바랑기안 친위대들의 근황도 나오겠네요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Жыл бұрын
@@snow_bear_kim 아니오. 그때부터는 바랑기안 친위대는 사라졌습니다.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바랑기안을 다뤄주실거면 투르코폴레스도 다뤄주세여
@No-sweets
@No-sweets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또 핌멜 형님 보고싶어지네 바이킹스 정주행하로 가야지
@handling913
@handling91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ypagm
@ypagm Жыл бұрын
바이킹의 도끼 단검과 같이 필수요소로 어디로 떠날 때는 항상, 가지고 갔을 것 같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모험 갈 때 도끼 없이 떠나는 건 말도 안 되죠 ㅋㅋㅋ
@DISCO_MAN
@DISCO_MAN Жыл бұрын
토마호크 도끼도 다뤄주세요!
@user-dc8ui7nl5w
@user-dc8ui7nl5w Жыл бұрын
바이킹하니까 버서커(광전사)생각난다 그리고 러시아의 전투도끼 버디슈도 나올려나?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Жыл бұрын
10:05 유럽의 전장에서 방패가 주력에서 내려간 시기도 15세기 완전한 플레이트 아머가 나온 이후였죵 그 이후는 화기의 시대니깐 뭐 당연히...
@user-bz7nt4fi1p
@user-bz7nt4fi1p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모든 분들은 어릴 때부터 해적이나 도적 이외의 악당캐릭터 하면 무조건 도끼를 들고 황소뿔투구를 쓴 우락부락한 외모의 무서운 성인 남성을 자주 떠올리고 그랬을 텐데 이게 바이킹과 자주 부딪혔던 유럽인들의 공포에서 비롯된 거였네요.
@user-wr3ic7wf9n
@user-wr3ic7wf9n Жыл бұрын
사실 바이킹들도 뿔달린 투구를 쓰진 않았습니다 아마 이곳저곳을 약탈하며 다닌 이도교들을 악마의 화신이라 생각해 뿔이 달렸다고 생각해 그대로 굳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user-fl7ij6ci7s
@user-fl7ij6ci7s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딱히 비교했을때 덩치가 월등히 크다거나 하지도않았고 실제론 영양부족때문에 은근 왜소했다하죠.
@user-bz7nt4fi1p
@user-bz7nt4fi1p Жыл бұрын
그럼 뿔투구는 원래 어느 민족이나 나라에서 기원했을까요?
@user-fl7ij6ci7s
@user-fl7ij6ci7s Жыл бұрын
@@user-bz7nt4fi1p 뿔투구는 기원이 확실하지않은게 거의모든 문명권에 비슷하게 존재함. 다만 실운용방어구가 아닌 제례용등으로 많이쓰임 (뿔이있는 동물들중 큰뿔을가진건 대체로 수컷이여서 예로부터 뿔은 남성성의 상징이였음(특히 소)) 추측하기론 이후 기독교의 세력이 커짐으로서 타종교 = 이단, 즉 타종교의 상징인 뿔은 악마의 상징이란 공식이생겼고 이거에 영향을 받았을 확률이 높음.
@Lord_Unicorn
@Lord_Unicorn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추가 내용 및 내용의 오류가 있어 한번 댓글을 남깁니다. 우선적으로 프란시스카의 몰락 즉 프랑크족의 도끼 사용의 인기가 떨어진 이유인 단점 중 하나로 난전 같은 개인전에서는 효과적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들어가 있어 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정도로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족 단위로 싸웠을 때는 프란시스카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었다는 표현도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으며, 대체 어떤 부분에서 효과적이라는 건지 이 영상에서 그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에 너무 애매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도끼라는 무기는 단순하게 방패와 같이 한 손 무기로 적은 철을 이용하여 도끼 날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여 타격하는 둔기와 같은 파괴적인 무기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창과 같이 적은 철을 사용하여 머리 부분에 도끼날을 끼워서 강력한 한 손 무기를 금방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었죠. 다만 전투시 도끼는 "개인전 및 난전"에 유용한 것이 아니라, 창과 같은 이유로 싸고 금방 대체가 가능했으며 프랑크족의 이름에 들어가 있듯, 프란시스카가 주로 사용되었고 도끼를 다른 민족과 달리 유달리 많이 사용했다는 점 말고는 솔직히 그 당시 상황과 문화 그리고 여건상을 고려해서 그들은 프란시스카를 사용했고 도끼를 좀 많이 사용했으며, 프랑크 족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들도 마찬가지로 도끼를 들고 사용했습니다. 왜 몰락했느냐 물으시면 도끼에는 단점이 존재했는데 바로 대열에서 전투에서나 개인전 난전 같은 경우 방패와 한 손 도끼를 들고 싸우기에는 사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도끼는 특히 한 손 도끼는 검과 달리 날의 면적이 극히 작으며 찌르기도 하기 어려운데다가 그 날에 집중하여 그 면적으로 타격하는 메이스과 타격 둔기들과 같은 짧은 무기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생각하는 것보다 것 보다 효율이 나오지 않는 무기였습니다. 역으로 이 영상에서는 "일상 도구였던 값싼 도끼를 계속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 라는 이유가 있으나, 사실 도끼는 그렇게 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금방 인기가 식었습니다. 그리고 봉건제를 시작하고 정착을 하면서 좀더 효율적인 무기를 찾게 되었고 원거리 무기 석궁이나 활을 좀 더 발전할 수 있었고 특히 봉건제와 정착과 동시에 프랑크 왕국에서 프랑스로 발전하면서 영주들이나 기사들은 "성"이라는 영주들의 방어시설이 발전하면서 좀 차 원거리 무기의 발전이 이루어졌고 당연히 자연스레 원거리 프란시스카는 금방 도태됩니다. 그리고 모순적인 부분을 지적하면 그들도 마찬가지로 창을 사용했고, 창도 마찬가지로 값싼 무기였으나 계속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창이 엄청난 가성비의 효율적인 무기였기 때문입니다. 도끼는 창에 비해 너무 짧고 엄청 가까운 거리에서 싸워야 했기에 때문에 창에 비해 위험부담이 컸고 또한 그에 맞게 갑옷도 어느정도 방어력이 있어야 했던 문제점이 있었기에 프랑크 왕국은 도끼를 금방 버립니다 설령 방패가 존재하더라도 갑옷의 존재 유무의 차이는 너무 컸기에 방패 있었어도 상대 적군도 방패와 도끼를 들고 있으니, 이것은 결코 효율적인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건 바이킹도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값싼 이유로 사용을 안했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볼 수 있기에 오류가 발생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도끼는 효율이 그렇게 좋은 둔기 무기 아니였습니다. 사용하기도 버겁고 검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수련이 필요했고, 사실 창이 전장을 지배했던 상황에서 이 도끼마저도 사실 검과 같이 부무기에 해당했습니다. 그리고 오류 두번째 기사들이 도끼보다 검을 선호했다는 것은 사실이나, 그 이유인 "당시 검은 기사의 상징으로 여겨져..." 이부분이 좀 애해한데요. 사실 기사들은 말을 타고 한 손에 도끼이나 검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였고, 당연히 주로 창을 선호했습니다....네 창입니다. 다만, 그들은 기사적 상징성 즉 자신의 권위와 상징 그리고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서 검을 선호한 것은 맞으나 "검은 기사..." 글쎄요. 이건 검은 기사 상징이라기 보다는 좀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고대 문명에서부터 시작된 검의 상징성의 전통이자, 권위자와 권력가 그리고 왕권이나 지주, 영주들이 주로 자신의 권위를 보여주기식으로 검을 선호했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이쁘기도 했구요. 그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나 "검은 기사" 글쎄요. 좀 애매합니다. 그렇다보니 검은 성징성에서나 외모적인 이유도 한몫해서 주로 권력층과 왕들의 주 베스트 셀러였습니다 고대부터에서 내려오는 상징성 전통이죠. 그에 비해 한 손 도끼는 메리트가 창에서나 검에서나 모두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고 금방 도태되고 인기가 식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죠. 그리고 양손검에 대해서는.....엄밀히 말하자면, 바이킹들은 양손 검을 쓰질 않았습니다. 존재한 것 같지도 않구요. 전부 한손 검이었구요. 그리고 양손도끼는 엄밀히 말하자면 바이킹 시대가 막을 내리고 바로 그 초기 노르망 시기에 인기 끌었던 덴마크 도끼가 있죠. 다 사용했다고 볼수도 없구요. 주로 방패 한손검 도끼 창 이런 식으로 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양손도끼 전사들은 등에 방패를 메고 싸우는 묘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무래도 그들은 그 적은 방어력을 어떻게든 메꿀려고 등에 방패라도 등에 달아서 싸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연히 없었다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그렇다고 그들은 양손검과 양손도끼가 존재했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손도끼같은 경우는 솔직히 전투에서 주 병과라기 보다는 보조 병과로 소수 정예인 것은 맞으나, 사실 개인적으로 양손도끼는 방패벽으로 싸우는데 도끼로 마치 갈고리마냥 방패에 걸어 방패를 내리는 역할을 주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랑인 친위대는 언제나 바이킹의 후손으로 이미 바이킹 시대가 끝나고 남은 세력으로 보시면 되고 양손도끼가 한참 인기를 끌었던 그 시기에 일이기도 하죠. 자, 여기서 정리를 하자면, 첫째 도끼는 생각하는 것과 달리 비효율적인 무기다. 둘째 무기가 싸다는 이유로 도태가 된 것이 아닌, 위험성이 크고 효율이 적은 무기였기에 도태되었다. 검과 창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 양손검과 양손도끼는 바이킹시대에 존재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며, 바랑인 친위대나 양손도끼가 인기 끌었던 시대는 바이킹 시대 끝난 직후 시대다.
@SeaKing_Bonobono
@SeaKing_Bonobono Жыл бұрын
배너로드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양손도끼로 기마돌격하면 쾌감이 지린단다.
@user-DyeHI75iNWw
@user-DyeHI75iNWw Жыл бұрын
중세 무기, 뭐, 바이킹, 이런거는 진짜 1도 관심 없었는데 알고리즘 떠서 봤다가 뽕찬적은 처음이네 ㅋㅋㅋㅋ
@lorallo
@lorallo Жыл бұрын
장첸이 도끼를 사용했던 이유도 만들어주세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다이소에서 팔아서요 ㅋㅋㅋ
@riverred101
@riverred101 2 ай бұрын
오랑님. 이 동영상 화질이 360밖에 안되는데 오류인가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1080까지 되거든요? 근데 프리미엄이라고 써 있는데 혹시 유튜브 프리미엄만 고화질 볼 수 있게 정책이 바뀐걸까 싶네요;;; 우선 좀 더 알아보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Kang-kg3ux
@Kang-kg3ux Жыл бұрын
드워프들이 도끼를 잘 썼죠
@charleslee5880
@charleslee5880 Жыл бұрын
로마와 동로마의 전통이자 민속놀이 -> 크고 아름다운 내전. 놀이에 지나치게 심취하여 국가가 위태로워졌음 읍읍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에오엠에서 프랑스 특기병이 도끼투척병이 였구나..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번 영상 보시면 이해가 잘 될 거에요.
@hwanvaleum1kka
@hwanvaleum1kka Жыл бұрын
유달리 도끼는 현대인들도 좋아하긴해요…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도끼를 잘 사용하려면 일단 완력과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중세에 노르웨이를 방문한 아랍 학자가 바이킹들을 숲의 나무처럼 키가 크다고 묘사 했을만큼 당시 기준에도 이들은 체격이 좋았을거라 봅니다. 제 생각엔 평균키가 약 180cm 정도? ㅎ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user-qn7bh2ld4m 아 맞다… 말씀 듣고 보니 어디서 본 적 있는듯 합니다. 그 나무도 야자수 나무 같다 표현 했던것 같군요. 백인들과 악수해보면 놀랄때가 많아요. 특별히 운동 안했어도 같은 키에도 손이 크고 두껍고 팔뚝 역시 길고 훨씬 더 두껍지요. 평균이 175였다면 진짜 잘나가는 전사들은 180을 훌쩍 넘었겠네요..
@tonsk2k322
@tonsk2k322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유럽인 중 노르웨이인들이 제일 작아서 평균 신장이152센치 였다고합니다. 현존 최고장신민족인 네덜란드인 역시 하멜 표착당시 평균키가 당대 조선인보다 상당히 작은 150초반정도 였습니다. 이것은 전문가들이 당시 범선의 침상이나 해먹을 근거로 추정한 것입니다.역사상 장신으로 유명한 노르만디공 윌리엄의 신장은 고분 실측에 의해 173정도로 측정 되었지요. 과연 스칸디나비아인들이 척박한 땅에서 굶주림에 시달렸던 바이킹 시대에 그리 신체가 건장했을까는 의문입니다. 다만 작물이나 어획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나 조류의 변화시기에 따라 변동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북구인의 평균 체위는 지난 300년간 특히 후생 복지에 힘쓴 지난 120년간 크게 개량된 결과로 보입니다. 후세에 얻은 유전자는 유전되지 않지만 그것이 집단화될때 그것은 유전자 집단(유전자 풀)이 장신유전자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tonsk2k322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면서 육식을 덜하게 되어 체구가 작아지고 탄수화물 섭취에 의한 질병도 발생해 평균 수명이 줄었다는 학계의 정설인것을 생각해 보면 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서구인들을 이야기 할때 한국에서 꼭 생각 못하는 문화가 바로 단백질의 안정적인 공급원인 수렵 입니다. 이는 서구가 좀 더 총에 친화적인 이유 중 하나이고 사냥에 대한 편견과 혐오도 동아시아의 정주 민족국가들의 그것 보다 훨씬 덜 합니다. 아주 큰 숲이 발달한 유럽의 사냥을 통한 단백질 공급은 아주 오랜 새월 그 꾸준함이 있어 왔고 게다가 북유럽인들은 대구나 연어등도 아주 오랫동안 먹어 왔지요. 하지만 북유럽에서 감자가 재배되고 낙농업이 발달하기 전후를 비교해 본다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공급량의 차이는 매우 클 것이라 봅니다. 게다가 소빙하기가 종료됨에 따라 급증한 인구덕에 원정을 떠나야 했던 바이킹들의 역사를 보면 아주 못 먹고 굶주려 작은 신체를 가졌다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그들의 압도적인 보병 전투 능력을 보더라도요. 전문 전투 훈련을 받지 못한 농노들로 이루어진 병사들간 싸움의 제1 조건은 힘 입니다.. 반대로 콩알만하지만 평생 싸움만 한 사무라이들은 임진왜란때 1당10 이상으로 조선 농노 출신 병사들을 베고 다녔다는 조선의 기록이 있지요.. 님이 예로 든 범선의 경우는 인권이 무시되던 시대이니 작은 배 안에서 충분한 공간은 주기 어려웠을 것이고 이는 2차대전의 전함 같은 초대형 수상함들도 그랬긴 했습니다. 그리고 전 셰익스피어의 생가와 아직도 보존된 주변의 가옥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미니 하우스 같아서 놀란적이 있어서 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수긍이 갑니다. 그런데 침대 사이즈들을 보면 150대 초반 같지는 않아 보였고요.. 미국인의 서부 개척 시대때 미국 백인 남성 평균 신장이 168 후반, 170 초반 정도 였던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이 역시 미국 이민 시작 후 유럽에서 보다 잘 먹어서 100년 안에 백인들의 평균키가 5~7 cm 정도 커진 결과 이었죠. (영,미 백인들 모두 바이킹들의 후손들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 해 봅니다.) 님 말씀을 듣고 찾아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저 역시 발굴된 바이킹 추장의 유골이 180정도 되었다는 영문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 기사 역시 팩트로 고려해 볼만 합니다. 제 생각에도 평균이 180 이상은 좀 그렇고 중세 후반, 근세에 북유럽인들이 의해 쓰였던 병장기들이나 갑옷의 크기를 직접 보고 고려해 볼때 150 초반도 좀 믿기 어렵고 전사들이라먼 다들 덩치가 크다고 여겨진 170대의 남성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 군사에 관심이 많아서 유럽에서 살때 군사 박물관 열심히 다녔거든요. 저보다 큰 갑옷은 많이 보지는 못하였지만 병기들을 보면 제가 들고 천천히 휘두르기에도 벅차 보이는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의장용 병기들도 있었겠지만요. 참고로 저는 177에 몸무게는 체지방이 적은 스타일로 90kg 정도 입니다. kudara03.tistory.com/1054
@heekim5188
@heekim5188 Жыл бұрын
평균이 150~160대인 사람들 속에 살다 평균 20센티 긴 사람들보면 놀라긴 했겠네요.. 유럽이라도 중남부랑 북쪽지방은 또 차이가 엄청나니..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heekim5188 저는 177인데 암스테르담 공할에서 탑승줄에 서 있을때 난장이가 된 느낌 이.. ㅎㅎ 웬만한 아줌마들도 다 저만큼 크더군요. ㅜㅜ 그런 느낌이었울듯.
@user-vz2uw9mu1b
@user-vz2uw9mu1b Жыл бұрын
제철, 제강 기술력의 발달과 발전이 가장 큰 영향입니다.
@2sdle112
@2sdle112 Жыл бұрын
도끼 순서가 어떻게 되는가요???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재생목록 도끼둔기편 누르시면 순서대로 나옵니다.
@vicious2392
@vicious239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출처 영상,이미지 좀 남겻음 좋겟네요
@user-ru5ze3sh8t
@user-ru5ze3sh8t Жыл бұрын
질문요 로마후기 전력이 엉망이었지만 로마군은 집단..진을 만들어서 전투을 하던 군대인데 그런 군대을 무너뜨리고 프랑크제국을 만든건데..본인들에 장점이었던 도끼을 버리고..그러니 바이킹 도끼에게 당했다니 아이러니하네요
@user-pe8ej6bi7q
@user-pe8ej6bi7q Жыл бұрын
바이킹이 도끼를 든 이유 중 세상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지만 모두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제철 기술의 한계로 과거에는 도끼를 선호하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중세 제철 기술을 조사해보니 그 당시 왜 그런 무기들이 쓰였는지 대략적으로 유추해지더군요. 제작 기술도 수월하구요. 이 당시는 연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후에는 전보다 더 순도가 높은 철을 얻음으로써 검의 품질이 올라갔기 때문에 그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도끼는 철덩어리에서 시작하므로 검에 비해 두들기는 시간이 적게 걸립니다. 날부분만 갈아내면 도끼날이 되는거죠. 하지만 칼은 제작할 때 얇고 길게 펴줘야 합니다. 당연히 생산비용이 높죠. 거기다 제철 기술이 중세 후기보다 덜 발달되어 아직 단단한 수준이 아닐겁니다. 전장에서 싸우다가 날끼리 부딪히면 칼날은 부러지기 쉽상이죠. 도끼날은 본체가 이미 두꺼워서 잘 부러지진 않을겁니다. 날이 무뎌져도 둔기가 되죠. 대신 부유한 층이면 칼날이 부러지든 말든 간에 검을 두 자루 들고 다니든 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너무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바이킹의 이미지가 굳어져서 그렇지 이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 당시 좋은 무기는 탐이 났을 겁니다. 실전에서 도움이 된다 싶으면 창, 활 가리지 않고 다 사용했을 거 같습니다. 연습하더라도 말이죠. 제가 예전에 훈련하느라 바이킹과 같은 방패는 아니었지만 다른 모양의 방패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방패 써보면 왜 쓰는지 몸소 알게 되더군요. 이게 또 갑옷이랑 다른 게 공격 방어 다 되는 방어구더라구요.
@vivoltneh9042
@vivoltneh9042 3 күн бұрын
도끼와 둔기는 낭만
@Hathawayyyy
@Hathawayyyy Жыл бұрын
부족 모두가 상남자 상여자 이고 전사들이던 바이킹족 저시대를 실제로 살았다면 바이킹족들 보면 진짜 무섭겠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오? 생각해보니 여자 바이킹 전사들에 대해서도 다뤄보면 좋을 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 하나 얻고 갑니다!
@Hathawayyyy
@Hathawayyyy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오 ~ 여전사 정예부대 " 발키리 " 😂 그외 역사/신화속 여전사들 파보기도 좋을것같아요
@user-xr5mh5gt5u
@user-xr5mh5gt5u Жыл бұрын
저도 검보다는 도끼가 좋아요 투박한 멋이 있어요 검은 좀 멋을 감안한것같은데 그저 힘 남자 그자체를 상징하는것같아서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Жыл бұрын
도끼 특유의 다목적성은 쓸모가 많거덩 7:30 사실 이거 자전거 헬멧 광고임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아시는 군요 ㅋㅋㅋ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kzfaq.info/get/bejne/pqpdmZdmucjadas.html 무우울 스키 배나앍! 알 유 오케이???
@strv1030
@strv1030 Жыл бұрын
포아너에서 바이킹 만나는 순간 존나 털렷었는데 진짜 ㄹㅇ 저것들 힘만 더쌔면 배틀엑스들고 다리우스 궁극기 쓰겠어
@user-xx9rr9be3h
@user-xx9rr9be3h Жыл бұрын
배 이름이 노르 맘에 드네요
@hajunj
@hajunj Жыл бұрын
도끼가 둔기였다니 충격.. 배우고 갑니다 근데 말이 없는거 보니 다들 아신듯 ? ㅎㅎ
@ReadytoABM2drip
@ReadytoABM2drip Жыл бұрын
이거이거 헬 버드대가리누~
@user-sq5ml7qj1s
@user-sq5ml7qj1s Жыл бұрын
토머스 모어의 작품속 유토피아 에서도 무기로 도끼를 쓰던데... 바이킹을 참고했나 보네
@user-ic2sw5rs4x
@user-ic2sw5rs4x Жыл бұрын
도끼하면 바바리안 도끼로 휠 돌아봐 최강임 ㅋ 아메리카 인디언들 도끼도 한번 해주세요
@user-nn4rc6ul6g
@user-nn4rc6ul6g Жыл бұрын
실제 전장터에서 무기들고 빙글빙글 돌면 제일 먼저 죽임당함 ( ˃̣̣̥᷄⌓˂̣̣̥᷅ )
@user-wm9bl4pf2e
@user-wm9bl4pf2e Жыл бұрын
토마호크?
@user-ic2sw5rs4x
@user-ic2sw5rs4x Жыл бұрын
@@user-wm9bl4pf2e 그게 토마호크인가요? 아파치 족인지 아메리카 인디언들도 손 도끼 썼던거 같은데
@aphextriplet.
@aphextriplet. Жыл бұрын
@@user-ic2sw5rs4x네, 그게 아메리카 원주민 투척겸용 무기 토마호크 입니다.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토마호크 다뤄 볼게요! 지금 자료 조사 중인데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sumanyang7913
@sumanyang7913 Жыл бұрын
도끼를 주로 썼던 사자심왕 리처드는 뭡니까?
@sunkim3999
@sunkim3999 Жыл бұрын
왕이 직접 뛰는 상황이면 근접전 전술을 자주 썼던게 아닐까요?
@mulumppyoping1601
@mulumppyoping1601 Жыл бұрын
도끼가 난전에서 강하고 대열 전투에서 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user-ki5xm2zk2m
@user-ki5xm2zk2m Жыл бұрын
평지에서 대열맞춰서 싸울때는 3-4미터 창을 든 창병으로 미리 고슴도치를 만들어서 , 도끼나 단검같은 짧은 무기를 든 상대가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해놓고 적에게 진격하는데 이후 상대 고슴도치와 부딫혀서 결국 창 대열이 박살나고 적과 아군이 이리저리 섞이는 혼전이 일어나면 적과 아군 할것없이 거리도 워낙 좁고 창으로 갑옷 빈틈을 노려 공격하기도 힘드니 그냥 도끼나 나무몽둥이 뽑아서 상대 투구를 막 찍는겁니다.
@grj3616
@grj3616 Жыл бұрын
전쟁용 도끼는 두께가 얇아서 도구로 쓰이는 것과는 꽤 많이 다른 특성을 가진 물건이 아니었나요?
@onelee7741
@onelee7741 Жыл бұрын
전쟁만을 위한 도끼라기보다 일상 도구로 만들고 약간 튼튼하게 만든거죠. 양손 도끼는 좀 가늘게 만들기도 했는데 보통 한자루씩만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라 그냥 도구처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도끼에서 나중에 검으로 바뀌었을 때는 도구용 단검을 따로 패용했으니까요.
@sfk1031
@sfk1031 Жыл бұрын
고대에는 목책으로 성을 만들었지. 아무리 강한 병력도 목책은 이기지 못하지. 히데요시는 목책으로 성을 만드는게 특기였지. 숲에 있는 나무를 활용해서 바로 목책성을 만들었지. 대규모병력을 동원하기 힘든 시절이니 목책성을 공략못하고 쳐발렸지. 전쟁은 위치를 선점한 쪽이 쉽게 이기지.
@user-fk5fo9be9c
@user-fk5fo9be9c 6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조선시대 병사들도 도끼를 애용했나요?
@user-uh5im5vd9o
@user-uh5im5vd9o Жыл бұрын
저도 도끼 좋아하는데요
@thekite3h
@thekite3h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지금은 순항미사일로 활약 중..
@bcan5110
@bcan5110 29 күн бұрын
가리봉동 대림동 가면 아직도 현역인 도끼...
@huntersis1655
@huntersis1655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들이 도끼를 가지고있으니 도끼전사가 되었고 모든사람들이 말을 키우니 기마병이 되었다 일부러 만들지 않아도 세계 최강의전사가 되었다
@user-bw4dt6xh8j
@user-bw4dt6xh8j Жыл бұрын
저도 도끼를 사랑합니다 그리삐따 최고
@Dominique_Vollerei0983
@Dominique_Vollerei0983 Жыл бұрын
도끼는 "낭만"이 있으니까....
@albamdaechu7776
@albamdaechu7776 6 ай бұрын
Good 👍 👍 👍
@user-wh8dx7xl3d
@user-wh8dx7xl3d Жыл бұрын
크레토스가 북유럽에서는 도끼를 쓴 이유가 있었구만
@user-rf8oi5em3d
@user-rf8oi5em3d Жыл бұрын
진짜 중장갑을 한 덩치 큰 형님들이 양손도끼까지 들고 황제를 경호한다? 황제 앞에선 순둥해질 수 밖에 없지ㅋㅋㅋ
@jun2880
@jun2880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발헤임을 다시 켰습니다
@Danieljkim0126
@Danieljkim0126 Жыл бұрын
아....총이 진짜 다 씹어먹네ㅋㅋㅋㅋ
@user-fj2pr7sk7n
@user-fj2pr7sk7n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ks8yw2bl6i
@user-ks8yw2bl6i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버디슈인가...!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비슷해요! 영상 만들어봐야 알겠지만 다뤄볼 게요!
@user-de7od8oi3s
@user-de7od8oi3s Жыл бұрын
대본 누가 만들어 주는걸까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아쉬운데
@dunpelcruel8701
@dunpelcruel8701 Жыл бұрын
아ᆢ 저때부터ᆢ 휠윈드를 썼구나
@nopain2948
@nopain2948 Жыл бұрын
칼로 갑옷을 뚫을수 없으니깐 도끼로 찢어버렸구나 ㄷㄷ
@s2zzins2
@s2zzins2 Жыл бұрын
아 유달리하니까 다른게 생각나네.. 미쳤당
@mool_tissue
@mool_tissue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Жыл бұрын
후욱 후욱.... 도끼 다음은 뭘까...둔기편이니까. ...메이스?? 메이스!! 도리께도 메이스류인가?
@user-oh8rx3ct5q
@user-oh8rx3ct5q Жыл бұрын
이건 영상보기도 전에도 알법한 뻔한 이유 아닌가? 춥고 숲이 많은 지역에 자랐으니 당연히 땔감이 필요하고 나무를 하기위해 저들은 도끼가 생활필수품이겠고 그만큼 익숙했겠지..유목민이 말과 활이 사냥하기위한 필수품이고 친숙한 도구이듯이...
@sunkim3999
@sunkim3999 Жыл бұрын
거주환경과 사냥도구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무기와의 상관관계도 알아채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금방 알아채지 못해요.
@Lee_Hyunseok8848
@Lee_Hyunseok8848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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