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송진 바르는 방법 & 송진 비교(사은품 송진 vs 베르나델 vs 맙사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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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0:00 인트로
1:10 송진 바르는 법
3:13 사은품 송진(사냥꾼의 합창)
3:44 베르나델(사냥꾼의 합창)
4:24 맙사허니 (사냥꾼의 합창)
4:48 사은품 송진(타이스의 명상곡)
5:25 베르나델(타이스의 명상곡)
6:06 맙사허니(타이스의 명상곡)
6:50 개인 소견+우리 학교 악기 자랑
@_banports129 6 күн бұрын
우와 이거 보니까 맙사 송진 써보고 싶어요!
@SomeMusicT 6 күн бұрын
중저가형 쓰셨다면 드라마틱하게 차이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user-wc2vf3yj9w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칠 학년 노년 바이올린 취미반 이예요 어떤 송진이 좋은지 소리 구분이 앙되네요 ㅠ ㅠ
@SomeMusicT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인데요~ 저는 활이 착 감겨서 쉽게 소리나면서도(밀착감) 날카롭거나 거친 소리가 나지 않는(음질) 송진을 선호합니다~ 베르나델 정도면 음질은 무난한데 착 감기는 느낌은 좀 덜하고요~ 개인적으로는 맙사네요^^; 유튜브에 악기 가격대별 비교 리뷰 많은데요~ 들어보심 10만원짜리 vs1억짜리는 한귀에^^ 알아차리실 수 있지만 몇백vs몇천 짜리는 제3자 입장에서 들어보면 미묘한 차이라 읭? 싶으실 때도 있을거에요~ 근데 연주를 직접해보면 확연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비싼 악기는 좋은 퀄리티의 소리를 비교적 손쉽게? 낼 수 있어요~ 반면 저가형은 악기가 가진 최선의 소리를 뽑아내는데 조금 내공이 필요하달까요^^; 송진도 좀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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