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득북 매번사서 하던 시절 부터한 유저의 경험상 당시 4직업중 압도적인 인기 자랑 주술사 도적 전사 도사 순 1.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데 나름 데미지도 쎘음 2. 옆동네 인기게임 메이플은 포션값 허덕여서 법사가 무과금 힘들던 시기 바람은 동동주 사서 1잔 남겨두고 주막에 팔기가 가능 해서 회수도 가능 3.사냥과 힐의 환상의 조합 4. 지존 찍고 지옥 시작
@strawberry_jellv9 ай бұрын
일단 다른 조건(격장비 or 미친 물약들) 없이도 솔플이 가능한 캐릭인게 큰듯. 친구 없거나 걍 파티사냥 귀찮은 사람은 대부분 주술사 한번씩 손 댔음 ㅋㅋ
@user-nq7pr7dh2e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바돈이고 현돈이고 둘다 없어서 템이 후져서 전사 도적키울때 도사가 파티를 잘 안해줘서 저도 주술사 했던 기억나네요
주작선택하면 3단계부터 소리가 바뀌어 라이터에 가스쏘는 이얏호응 소리가 났지만 현무를 선택하면 3단계부터 셄쉛삾솴 하는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좋아서 보통 자무주를 선택 많이 했죠 전... 그뒤로는 성려멸주를 배워도 크게 강해지는 느낌은 없었어서 빨리 헬파이어를 배우고 싶어서 배웠더니 마력 오링나서 또 나름 현타가 왔던..
@user-yl4ou3qf2d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은 변하는게 별로 안느껴지고 백호는 간지가 아니고 주작은 약해보이고 현무는 얼음간지뒤지고 소리도 좋아서 택했던걸로 기억함 ㅎㅎ
@user-su9zn1im5y2 жыл бұрын
추억.....밤늦게 칠봉 들고 혼자 노가다 했는데... 지금은 딸 둘 아빠...ㅜㅜ
@dungjunhan310 ай бұрын
바람의나라 브금 들으면서 댓글창 쫘악 읽으니까 옛날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거만큼 재밌는 게 없다
@jinjinn127 ай бұрын
저런 스토리가 만들어지던 그시절이 정말 재미있었음.
@piece11662 жыл бұрын
성려멸주 없던 시절이 진짜 힘들었는데 성려 나오고 편해짐 ㅋㅋ
@sibang32 жыл бұрын
딱 4차까지 있었을때가 넘사 바람이였고 이젠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좋은 게임임 추억팔이 하면서 시작하기엔 너무 많이 와버림
@user-qj3to6wt8o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재밌었던 이유중 하나가 죽을수도 있어서 그랬던거 같음 요즘 게임은 거의 몹들 학살하는 수준이라 죽을일 없는데 저때는 진짜 둘러쌓이면 죽는 경우많아서 1-2굴에서만 놀았던거같음 죽으면 템도 떨구니까ㅋㅋㅋㅋ
@user-jx4yq4dx4u5 ай бұрын
둘러쌓이기 직전에 식은땀 ㅈㄴ남ㅋㅋㅋㅋ
@user-ic5wp2xh6i6 ай бұрын
조랑이 팬더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이름인가 했더니 조랑의 바람일기 였네요 ㅋㅋㅋ 진짜 재밌게봤엇는데 옛날에 주술사 키울때 중독 마비 저주 배우면 몹 몰아서 내 주변 몹만 마비 걸어놓고 나머지 중독 저주 걸어서 피 빠질때까지 기다렷다가 첨으로 잡고 그랫는데 추억이네요
@user-uq6zo9nc6j Жыл бұрын
진짜 거를부분 1도없이 잘봤어요ㅋㅋ
@user-wb1sv2bo3d Жыл бұрын
영상 고퀄
@user-jg7fm1qp7u2 жыл бұрын
우와 그립다. 화염주 뿌려서 몹들 싹 건드려서 몰아온 뒤 저주뿌리고 4방향에 불여서 마비걸고 공력증강으로 엠피 체우고 구름의기원으로 피체운 다음 진화열참주첨으로 팍팍 치우고놀았는데... 그 대신에 손이 좀 바빴어. 전사는 풀버프걸고 스페이스나 꾹 누르면 되고 도적은 투명과 비영승보만 연타하면 됬는데 주술사는...
@user-yu8cd2ty5w2 жыл бұрын
@@kimtykimkim 뭐야 이 잼민이는
@aomine6432 Жыл бұрын
주술사는 마비, 중독, 저주, 절망 4콤보는 기본 ㅋㅋ 길 뚫어야 할때는 광속 마비돌리기 ㅋㅋ (갠적으로 나중에는 절망으로 변경 절망이 실패확률도 없고 지속시간도 길었던지라) 그때도 느낀거지만 길뚫은 도적이 제일 개꿀이었음 ㅋㅋ
와 옛날이 그립다...주술사로 해골사냥 진짜 지루했었는데 ㅋㅋ 결국 2차는 못찍고 1차 후반에서 접었지만 OX퀴즈 남북대전 새시마을 등등 아직도 기억나네 사기꾼 만나서 용셋 괴력선창 다 털릴땐 정말 울고불고 난리났었던 기억이 ㅋㅋ
@user-ol4xl1er7w2 жыл бұрын
브금이 너무 좋아
@user-uh6oi9yb6u6 ай бұрын
도삭산800층은 1~10층 11~20층 같이 10층 단위로 출잡고 사냥햇던 기억이 나네요. 11층이상에서 사냥하는 사람들은 비영타고 다시오르기도햇지만 중간중간 떨어지는 함정을 통해 비영타고 오르지않아도 쉽게 내려갓엇죠... 1격2밀로 하는 파티에 격수 도사 셋다 컨이 좀 되면 그냥 900빽이나 41층이상 올라갓엇구요 😊
@user-yc3uo1uq5z7 ай бұрын
98년 컴퓨터에 있는 모뎀으로 띠~루~~삐~~~ 소리나고 인터넷 연결되면 전화 못쓰던 시절, 전화비 폭탄맞는 인터넷 피시방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던 그런 시기에 시간당 800원 하는 피시방에 가서 친구하고 같이 바람의나라 하던 시절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id322319 ай бұрын
정말 그립네요
@Make_Step2 жыл бұрын
와.... 조랑이 진짜 추억의 이름이네요ㅋㅋㅋ 20년도 더 전에 했었던 바람의 나라ㅋㅋㅋ 저도 현사까지 만들고 열받아서 다른 게임으로 넘어갔죠ㅋㅋ
@dayflydayfly19072 жыл бұрын
그정도 忍耐心이면 무슨일을해도 성공할듯...lol
@K-wak Жыл бұрын
97년도 부터 2003년 까지 바람 했었는데 그립습니다. 요 때보다 재미난 게임은 없었네요..
@YagamiIori6412 Жыл бұрын
1:38:36 만리장성 브금은 만리장성 노래로 나오는데 선비족 브금은 선비족 노래가 아니라니.... 선비의 영혼이 깃든 그 노래가 그립습니다. (선비선비 선비족 선비선비~ 선비조옥~~~)
추억이네요 초등학교때 부터 했었는데ㅎㅎ pc방 시간당500원했을때부터 도깨비방망이 야월도 현철중검 얻으려고 6시간했었던 기억이.. 그 후에 버그가 너무많이 발견되서 돈복사 터지고 안했었는데.. 오랜만에 음악도 들어보네요 중독적임..특히 반고음악은..
@dayflydayfly19072 жыл бұрын
그시대가 가장 비쌌을텐데 뭔소리임?...lol
@90cjy176 ай бұрын
2002~2003년 초딩때 피시방가서 주술사 75까지 키워서 극진자천무주로 잡고 다녔던 추억이 떠오르내 ㅋㅋ 그 당시에는 컴터 보급 자체도 적었고 정액제등록 되있어야 플레이 가능해서 대부분 초딩들 피시방가서 바람 주로 했고 주술사 99까지 필경이 엄청나서 99만 찍어도 그 동네에서 유명인사 될정도로 바람인기 장난아니였음
@jacoblee87302 жыл бұрын
ㄹㅇ 난무하는 여러가지 사기들에 익숙해져서 강한자들만 살아남았지ㅋㅋ 직접 당한 사기는 배워서 더 강해져서 배로 돌려받아야함
@weareone9542 Жыл бұрын
와 개추억ㅋㅋ
@user-di4vz5ml8l7 ай бұрын
아... 초중딩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이때가 그립당 ㅎㅎ
@user-hn2yk2jm6k2 жыл бұрын
주술사 진짜 너무 힘들었다...
@user-ex1we8cl4g2 жыл бұрын
800층 선퀘 흉노퀘 흉노사냥 900층사냥 제일 재밌었다 진짜로 거기서 문파성 지하수로 최종사냥터일때최고였지 공성때 성못먹으면 한주는 못가고 그랬는데 ㅋ
@user-xj1xr9eq8f Жыл бұрын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ㅠ 야열노가다로 천연검흰해갑까지 장만했었는데 ㅠ
@user-qs5yz3qj8e10 ай бұрын
ㅋㅋㅋ추억을 싹다 영화로만든느낌ㅋㅋ 조랑만화도 생각나고좋네욕ㅋㅋㅋ😂 술사가 유일하게 혼자피채우고죽이고다해서 편했던..😢혼자사냥가능❤
@user-hq1kj1xo3f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ㅠㅠ 이제 삼십대후반이라니 즐이라는말 엄청써는데 ㅋㅋ
@Happiness_JJ3 ай бұрын
아웅님 인생을 바람으로 채워주세요
@user-yk2fg5ne9t2 жыл бұрын
주술사가 많았언 이유 옛날에 레벨 20넘으면 돈내야 겜할수있었던 시절 주술사가 자무주나 이런 마법스킬을 6때배워서 즐길 수 있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