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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
[어디서나 찬양할 수 있는 은혜 - 바리톤 윤 형]
하나님을 사랑한 아버지의 30년의 꾸준한 헌신,
어머니의 눈물의 새벽 재단..
"내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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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 집사에게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은 '사랑'이고, 든든한 '방패' !
감동과 은혜가 가득한 윤형 집사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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