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귀한 사랑 💕 오늘 아침 이찬양에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 목소리를 주신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은혜롭고 감동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분!!! ❤❤❤❤❤❤❤❤❤❤❤❤❤

이렇게 유튜브로 들어도 좋고, 실제로 들으면 더 좋고. ^^ 감사해요~

나같은 죄인 살리신 ~~첫곡을 듣는데 어쩜 이렇게 은혜가 되는지... 실력과 은혜는 별개라 유영광님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는 하나님이 주신 음성! 건강하세요^^

찬양 한소절 한소절마다 아멘이됩니다!!♡

너무너무 은혜됩니다 한주 시작되는 월요일 집사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또 한주를 시작해보렵니다 아멘!!! 샬롬!!!

아멘🎉 유영광!

감동의 물결♡

새롭게 하소서 간증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주님께 영광!!!!!!!!

천성에서 들려오는 소리예요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 가사가 기도인 찬양으로 올려주셔서 은혜가 됩니다 🙏

주일을 앞둔 저녁에 올려주시는 센스!!! 힘 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너무 은혜로워 오늘 많이 눈물이 나네요♡♡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영혼의 찬양 감사합니다❤

늘 멋진음성으로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터 팬입니다 천상의목소리입니다 은혜됩니다 영광님을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 사십시요

받은은혜 감사하는 하루

영광님 천국에서 울리는 찬양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영광형제님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찬양들이 깊이 와닿아 함께 은혜를 누립니다. 자녀로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큰 특권임을 감사드리며... 겸손히 앞으로도 귀한 찬양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저역시 새롭게하소서 보고 여기로 또 왔습니다 영광님 주님께서 큰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

찐 팬이되었습니다. 영성과 지성이 있는 유영광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모든 찬양이 좋지만 특히 '감사해, 내 영혼아'는 정말 은혜롭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함께 찬양할 것을 상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역시 '자비로운 주 하나님" 할렐루야 입니다.

귀한. 찬양. 듣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

천국 음악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목소리로 듣는 찬양이 너무나 좋습니다❤

찬양이 넘 은혜롭습니다.할렐루야...

격하게 브라보!

영상만봐도 은혜되는데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안하나요?

언제쯤에나 공연현장에서 직접볼수있을까~? 손꼽아 기다립니다~^^

감동입니다^^ 늘 축복된 삶이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또 들렀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기에 코로나19의 그 참담하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을 멀리해야만 했던 그 안타까웠던 시기에 어쩔 수없이 여러 음악가들의 노래를 귀로 듣는일에 꽤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교적인 소리는 좀 싫어하는 편이고요.. 젊은 영광님의 바리톤에선 온몸으로 느껴지는 감동이 있습니다. 왜 인사하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건성이며 무성의한 인사.. 영광님의 노래에선 기교가 아닌 '진심의 소리'가 읽어진다 그말입니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그 믿음과 '성악인으로서의 그 태도 ' 잘 유지하시어서 주님만을 높여드리는 성악가로 모두에게 기억되길요! 24년도 사순절을 지나면서 바리톤영광 님의 찬양곡에 푹 빠져버린 7학년6반 할머니 ~^^*

오늘도 영광스럽게 영광 영광. 영~~~~광. 글로리 할렐루야.

악~~피아노연주까지하시면서 ;;;;감동의감동

언제나 위로를 주는 영광님찬양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무교입니다만 10여년전 성시경님 말씀 듣고 너투브 확인 후, 너무 감명깊었습니다. 종교와 관계 엄씨.

영광님 멋진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다 은혜로운 찬양 입니다! 한시간 듣기 소원도 올려주세요~♡

😂❤

우리나라 예비군 님들 짱 !!!! 엄청 영광스럽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부터 잘 듣고 있습니다 아니다 군악제부터요~~~^^

매일매일 들어요 회사에서

요즘 유영광님의 바리톤에 푹 빠져있습니다. 어메이징그레이스는 '白眉'이지요.^^ 저역시 지금은 '고인되신지 오래인 목사님'의 딸입니다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영광님의 노래도 좋지만 흐트러짐 없으면서도 당당한 그 모습이 더욱 맘에 듭니다. 제가49년생이니 6.25지나오면서 사회계몽과 함께 의료적인 도움을 꼭 함께하여야만 되는 5,60년대 당시와 일제시대의 그 사회적상황에서 예수그리스도 복음 전파도 확실하게 하여야만되는 목사님들의 실상을 혹시라도 상상 하여보셨는지요? 이제 저도 나이가 퍽이나 들어 버렸고..~* 아무튼 영광님의 당당한 모습에서 느껴지는 감동, 더하기 실력있는 바리톤의 성가곡의 은혜와 감동은 속 깊은 곳에서 뭔가가 느껴지며 올라옵니다 오래토록 그 믿음 잘 지키면서 주님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높이 ~ ~ ~ * ! 하시길 축복합니다. 아~ 영광님의 목소리는 정말좋아요. 천군천사들도 부러워할것입니다.

목소리는 끝내줘요 얼굴(비주얼)은 그다지 끝내주진 않네요 #외모 지상주의, 평가 절하 아님주의 모든 이에게 용기를 북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