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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초보를 위한 발전소 원리-중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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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발전소 원리에 대해 초급과정보다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발전소 원리를 이해하여 면접시에 본인 경험과 연관지을 수 있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user-jb9np6bs5o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보니 이해가 많이됩니다
@user-wg3su7nq5m 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e9ke2cr2t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peace3656 7 ай бұрын
설명감사드립니다. 제가 복합화력에 부족한점이 많아 공부려고 자료찾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후반부 설명에 복합화력 중 다축형시스템 장치선도인듯한데 가스발전기가 터빈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지않나해서요. 그림에선 컴퓨레셔(압축기)에 발전기2대가 연결되어 있어 물어보게 됩니다.
@user-rs7cq4hg9o 6 ай бұрын
복합화력의 경우 2+1(가스터빈2+스팀터빈1)의 방식을 사용하는데 스팀터빈은 일반적으로 터빈축 후단에 발전기가 있는방식이고, 가스터빈의 경우 터빈 후단은 배기가스를 재활용해야 하기에 컴프레셔 앞단에 발전기가 위치합니다. 두 방식 모두 긴 로터 축에 같이 커플링되어 회전하기에 앞에 있든 뒤에 있든 발전기가 회전하여 얻는 전기 방식은 동일합니다.
@osh4926 Жыл бұрын
두 사이클의 아름다운 조화
@jm05181 Жыл бұрын
다스베이더 님 그럼 열병합 발전은 발생한 스팀을 열교환기에 보내 난방수를 만들어 판매하니 HRSG에 계속 물 공급을 해주어야 하겠네요? 복합화력발전은 복수기에 의해 물이 다시 회수가 되지만 열병합 발전은 다시 회수를 안하니까요?
@user-rs7cq4hg9o Жыл бұрын
메일로 문의주세요. 설연휴로 인해 25일이후에 답변드릴께요
@user-mf7lh8vn1b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스베이더스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마지막즈음에 1,000MW를 생산하는 발전소에서 GT1호기가 OH에 들어간다면 GT2호기 333MW와 ST는 334/2(절반값)MW인 총 500MW 출력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 상황에서도 ST가 full load를 낼 수 있는건가요?
@user-rs7cq4hg9o 2 жыл бұрын
GT와 ST가 개별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드릴려고 언급했던 내용인데 정확하게는 풀로드가 나오진 않습니다. ST 풀로드기준은 GT가 2대 기동기준이며 한대만 기동중이라면 덜 나오겠죠.
@rayanhn9663 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gt만 기동해서도 발전이 가능한가요?
@user-rs7cq4hg9o 2 жыл бұрын
GT와 ST 개별로 발전하기에 GT만 기동 가능하지만 ST는 필연적으로 GT가 기동되어야 가능합니다.
@userD0501 Ай бұрын
열병합발전소도 같은 원리인가요?
@user-rs7cq4hg9o Ай бұрын
복합화력과 열병합은 연료의 차이는 있지만 1차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면에서 같은 원리이고, 부가적인 열회수로 복합화력은 스팀터빈 사이크을 운영하지만 열병합은 지역난방이나 기타 열수요 공급처에 활용하는 차이가 있겠네요.
@userD0501 Ай бұрын
@@user-rs7cq4hg9o 열병합은 브레이튼 싸이클까지는 같은데, 랭킨 싸이클부터가 다른 방법이라는 뜻인가요?
@user-rs7cq4hg9o Ай бұрын
랭킨 사이클은 증기터빈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니 가스터빈 사용시에는 브레이튼 사이클까지 동일하다고 보시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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