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23년 4월에도 이노래 하얀겨울 듣고 있는 나..! 2024년 겨울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_
@user-sx2wg5qu6l3 жыл бұрын
2020 12월 듣고있는 으른들손!
@user-dg3zk9oj2n3 жыл бұрын
저요
@Zombie-wx9cq3 жыл бұрын
신가하네 2020 12월에 이걸듣사람이 저 말고 또 있었다니요. 오늘은 11일입니다 :)
@-woong-3 жыл бұрын
🤚
@sangholee96843 жыл бұрын
저도 있어요 ^^
@user-wc8ns7dr9e3 жыл бұрын
손~~~오늘은 눈까지 오내요 13일
@BlueSea7777775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다. 길거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 나오던 그 하찮던노래 하나하나가 지금의 내눈을 촉촉히 적셔주는 소중한 추억임을...
@user-do3mt4hr7p3 жыл бұрын
공감요.
@hyenhopapa55263 жыл бұрын
갱년기입니다..
@hyenhopapa5526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간 미치도록 그립내요...
@user-hw9ox9qy7k3 жыл бұрын
@@hyenhopapa5526 울다가 웃었읍니다~저두여ㅠ^^
@Zombie-wx9cq3 жыл бұрын
@@user-lh9ee8kz6b 웃고갑니다 ㅋㅋㅋ
@user-uw5fu4fy3c4 жыл бұрын
과거로 갈수는 없어도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이순간 행복합니다.
@user-hv7bg7pk4s3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다 90년대~~ 찬란했던 나의 젊은날~눈물나게그리운 90년대~
@user-rv8xs1cg4j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리워요ㅠㅠ 그때 그거리 그때 그친구 그리고 그때 내 첫사랑 ㅠ
@user-hv7bg7pk4s3 жыл бұрын
@@user-rv8xs1cg4j 저두 그렇습니다~ㅠ
@ganbukstyle3 жыл бұрын
IMF만 빼구요..
@user-cu4sp1yf6m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요 ㅠ
@JoachimJHLee3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 없기때문에 더 애틋하고 그리움이 큰 것 아닐까요?
@MJ-ue6ky5 жыл бұрын
93년 겨울 ..롯데월드 잠실역 부근 리어카 에서 항상 틀어줬었지,학생 회수권을 들고 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던 기억. 수많은 사람들과 캐롤송 그리고..눈.. 어느순간 정신을차리고보니 중년이 되어있다. ㅠㅜ
@user-uy9dy5tz4p2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저네요.
@user-rs9ui7qp1s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발매했는데 겨울에 빛을본거네요
@uukogo78514 жыл бұрын
어리숙한 23세살때 군대를 갓 제대하고.. 세상을 사랑을 너무도 모르던 나..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 50이 넘었네요.. 한국의 매서운 겨울맛을 느끼고 싶어요.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처량합니다.ㅠㅠ
@warriorpoet81193 жыл бұрын
I still love this song! I am not Korean but this was the song that made me study Korean and 한글
@nyangnyang5342 жыл бұрын
hi
@warriorpoet81192 жыл бұрын
@@nyangnyang534 안녕하세요! Hello!
@user-uz9iq4vy9y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사랑해.행복해
@warriorpoet81192 жыл бұрын
@@user-uz9iq4vy9y 감사합니다 😊
@user-ub3fj5so5k5 ай бұрын
2024년 1월 듣고있는 분손!!!!
@user-wj3ph8rx7s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계속 들어도 좋다 겨울어 딱 맞는 곡
@user-ui1zz5uv7v4 жыл бұрын
하얀겨울을 듣는다는건 또 겨울이 찾아왔다는
@sungdaelee44474 жыл бұрын
아련하게 생각나네..나의 20대..지금은 40중반
@hyenhopapa55263 жыл бұрын
갱년기 ㅊㅋ.ㅊㅋ
@user-oy1wc2gh3z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나이 비슷한 감성
@user-ht7lu8ct5q3 жыл бұрын
당시 10대 지금은 30대 중반 저도 추억에 잠기네요
@bankpark208510 ай бұрын
전주로 시작되는 종소리를 들으면 묻혔던 기억들과 추억들이 회오리처럼 끌어올려져 가슴이 아리고 머리가 터질 듯 합니다
@user-bb2jj7jo4b4 жыл бұрын
군대시절 외박 나와서 의정부 거리를 동기들과 거닐며 들었던 추억이 드네요 이제는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
@user-cb1jf3ze6x3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떄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ksjin724 жыл бұрын
철원에서 군복무할때 세상에나온노래. 전역하고 사회로 돌아와서 정말 많이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BourbonPeat3 жыл бұрын
잘 살아온 걸까. 유행가로 흘려들은 노래일 뿐인데 흘러가버린 어느 옛날의 그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판다. 왜 그 시절이 사무칠까. 무엇을 후회하는 걸까.
@user-du3dj2dn4l Жыл бұрын
2022년 12월 77년생입니다 다가오는 내년이면 법적으로 만 나이로 공식화 한답니다..지금 이 시간에 듣고 계신분 손~!! 대구 사는 정재석입니다 내년 12월에도 이렇게 살아서 들을 수 있을런지..
@user-ug4yh2ms1n4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하얀 겨울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 정말.... 2010년대 마지막 겨울에 뮤비와 함께 감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rvf750007 ай бұрын
내 친구 동근아 잘지내고 있니? 벌써 마흔중반이다 고1때 힘들어 찾아왔던 널 위로도 없이 보냈던 때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중학 힘들었던 때도 우린 참아냈었는데.. 널 그렇게 보내고 지금까지 후회하며 산다 살아는 있지? 잘살고 있지? 보고싶다 친구야 그리고 그때 그렇게 보내 너무 미안하다
첫 사랑이 생각나네요.눈 내리는 밤에 이별하고, 만난적이 없는데,..만나볼려고 했지만, . 가슴 저린 추억이네요.
@leehun30807 жыл бұрын
이재규 잘사시고 계실것예요..😭
@user-no2ni1sb1s5 жыл бұрын
ㅇㅣ땐 그래도 희망도 있었고 거리에사람들 얼굴엔 그래도 웃음도많고 추웠어도 추운줄모르는 따뜻함이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의 얼굴에 빡빡한애환들이 많이보여 안타깝네요.
@user-ll2ow2oy6w6 ай бұрын
와 지금 들어도 미쳤네..
@user-ok6zi9cr7n2 жыл бұрын
21년 12월에 듣고 있는 80년생 잔나비띠 화이팅 포에버~~!!
@user-wf6tu7xc9s5 жыл бұрын
일병시절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마음속으로 무언가를 한없이 그리워라던...
@user-hl5rl1qp9r8 ай бұрын
93년 겨울.... 에혀... 21살... 아....
@user-kn7fw1xo7e Жыл бұрын
2022년 12월 13일 오늘도 천안에 눈이 내렸네요.
@user-im1id6vp3g Жыл бұрын
2022년12월 듣고있어요
@hyeuni09294 жыл бұрын
이순간 듣는 노래가 더욱 애틋한건 어렴풋이 기억나는 추억이 아닐까 싶다.. 사랑이라면 더더욱 그러겠지만..^^
@user-gi6mx1ez2b10 ай бұрын
역시 여름에 들으면 더 좋은노래
@user-ig3pn4vp7k5 жыл бұрын
와 눈물나 국민학교때 가요톱텐에서 저노래 1위하고 완전 기뻣는대는 벌써 30년이 넘엇네요ㅜㅜ
@user-ip1xg3zl7u8 жыл бұрын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친구생일 이노래 같이 들으며 쑥스럽게 내 손을 잡아주던 19살때 첫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 내 모습을 잊은지 오래인데.. 예전 노래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듯...새벽에 한참을 듣고 있네요.. 예전을 추억할수있어서 좋고.. 그때 좋았던 사람들 시간을 생각하며 지난날을 돌아보네요.. 좋은 자료감사해요..
@user-fv2gc8dp5s8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미스터 투 하얀 겨울 들으니 노래 무척 좋네요 ㅎㅎㅎ^^
@user-gb1ox3yw1y Жыл бұрын
93년 20대초 청춘이 이제 50대 중반 아련하다 23년을 맞이하는 11월 건강,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