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음원 영상이 이거 하나밖에 없었구나.. 업로드 날짜 올해 2월 ㄷㄷ 얼마 되지 않았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user-cj4ct1xe8m Жыл бұрын
이젠 돌아갈수가 없구나
@JINSBOY16 ай бұрын
후렴부는 핑클이 불렀다고 해도 믿겠어. ㅋㅋㅋ 내 말년 때 자주 듣던 곡이지. 감회가 새롭다.
@Happydreammoney1004 Жыл бұрын
제가 7살 때 나온 노래군요 쥬얼리 누나들 네가 참 좋아 부터 처음 알았는데 일찍 데뷔 하셨구나 이 노래 너무 좋네요 나인뮤지스 세리님이 커버 하신 걸로 기억
@user-cy7vp3fg9v3 жыл бұрын
가사 좋네^^ 이떄가 내가 25살때네 지금은 어느덧 41살이구만 ㅎㅎㅎ
@user-rl4yq3wb5b2 жыл бұрын
난 43살ㅎㅎ 그땐 노래가 그저 그랫는데 이제와서 들으니 새삼 좋네.🙄♥️
@user-if7ze2zl2k2 жыл бұрын
이때 21살이셨겠죠ㅋㅋ 지금 41살이시면 81년생이실텐데 이거 2001년도 노래입니다ㅎ
@ufo90222 жыл бұрын
ㅋㅋ하긴 저두 군가기전 듣던노래임.
@user-up6hw3ro8l Жыл бұрын
이노래 군대있을때 들었네요.. 상병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pe3yq9bb9r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또래님들 이시네요
@azamarabear5 ай бұрын
Omg a great song from classic kpop
@vesper_709 Жыл бұрын
이때 박정아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놀라고 부드러우면서 윤택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놀랐었지ㅎ 그 후 오랜 활동기간 지켜보니 사람도 좋은 사람 같음.
@user-bq5sl5ef5u7 ай бұрын
윤택이랑 썸씽
@user-yx8pl1qu8m Жыл бұрын
좋아요~~
@papaya466542 жыл бұрын
이지현이 부른 곡중 최고음을 뽑아낸 곡이네~
@user-nx1ph6pj8q2 жыл бұрын
비슷한시기 SES도 좋았지만 이때 박정아님 많은 분들이 좋아했죠~ 수없이 부른 노래이기에 자꾸 찾아듣게되네요~ 힘들었던 시기 잠시나마 위안이되어 고맙습니다.
@azamarabear5 ай бұрын
Lee jihyun forever😮
@macchias4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서 포트리스 스타 냅다 욕하면서 하던 어린 추억이 나네...
@user-iq6zm6kg5f2 жыл бұрын
노래 자체는 핑클 이상임
@user-yx8pl1qu8m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도
@user-if7ze2zl2k2 жыл бұрын
박정아) 왜 내게 말을 못해 매일 내주위만 맴돌고 있니 너에 눈빛 느껴버린 그순간부터 나도 너만 기다리는데 전은미) 늦은 저녁 내게 전화해 망설이다 끊어 버린말 혹시 니맘 고백하려 했던 거였니 그랬다면 너는 정말 바보야 이지현) 사랑이란 가끔은 용기도 필요해 내가 먼저 너에게 말한 순 없잖아 박정아) 이젠 하루라도 그냥 보내지마 더 기다리는 건 날 지치게 할뿐 난 느낌만으로 다 알수 없잖아 이제는 말해줘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정유진) 사랑이란 가끔은 용기도 필요해 내가 먼저 너에게 말할 순 없잖아 박정아) 이젠 하루라도 그냥 보내지마 더 기다리는 건 날 지치게 할뿐 난 느낌만으로 다 알수 없잖아 이제는 말해줘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이지현) 더는 바보처럼 망설이지는마 박정아) 나의 외로움도 너무나 길었어 난 지금이라도 니품에 안긴채 말하고 싶은데 나도 널 사랑하고 있다고
@user-ji1cf4ct2p Жыл бұрын
난 이노래 왜 지굼 알았징? 그땐왜못들어봤징? 모징?
@user-yr5qb1zx4k2 жыл бұрын
못 떠서 그렇지.. 1집때 멤버들이 더 비쥬얼이 괜찮았는데 ..
@tomato84412 жыл бұрын
박기영 마지막 사랑이랑 똑같구만 ㅡㅡ
@vghhjjjj2 жыл бұрын
진원 고칠게보다 뭐..
@happystudio1392 жыл бұрын
핑클의 [To my prince]랑 리듬이 비슷한것 같아요.
@user-ug4yh2ms1n2 жыл бұрын
To my prince와 같은 신인수 작곡가의 곡이어서 꽤 비슷하죠 ㅎ
@happystudio1392 жыл бұрын
@@user-ug4yh2ms1n 그렇군요. K-POP에 그런 노래가 어디 한둘이어야죠.ㅎㅎ DJ.DOC의 [미녀와 야수]와 구피의 [많이많이]도 작곡가 윤일상의 곡인데 [미녀와 야수]도 원래 구피 데뷔곡으로 신철이 가져가려던거 [많이많이] 라는 똑같은 리듬의 곡 하나 더 작곡해줌으로써 마무리 된 사례도 있으니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