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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인권사회팀 장인수 기자입니다. 서울시 산하에 기술교육원 4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업자들이나 전직을 고려중인 사람들에게 음식 조리나 미용 기술을 무상으로 가르치는 곳입니다.
교육비와 운영 예산은 전액 서울시가 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육원들의 비리가 심각하다며 내부 직원들이 제보를 해왔습니다. 사실인지 확인하러 바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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