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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서 물거나 발버둥 치는 강아지를 반려하는 반려인 여러분! ㅋㅋ 발톱을 깎는다는 것은 사람에게는 별 일 아닌 일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본능적으로 발잡히는 것을 싫어하는 강아지에게는 엄청나게 싫은 일, 불쾌한 일일 수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발톱 깎는 일은 별 일 아니야, 무서운거 아니야. 라고 알려준다면, 발톱 깎다가 물리는 사고도 예방하고, 무엇보다 강아지가 좀 더 편안하게 발톱을 깎을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