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을 보면 제가 올린 '직관적 암기법'(구조화 독서법)과 유사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구조화 독서법이 조직화 암기법, 맥락화 암기법, 정교화 암기법의 세 가지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본 영상은 그 중 일부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영상입니다. 다만 종전 영상들에서는 전체적 흐름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영상에서는 ①어떤 식으로 맥락을 발견하는지, ②구체적인 순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③그 과정에서 주의할 것이 무엇인지의 3가지 면에서 '맥락화 암기법'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형식적인 부분들 말고, 사고를 하는 방향과 순서에 주의를 해서 봐주시면 실력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변호사님 이번 상반기 5대 발전 공기업 합격했습니다. 2년전 첫 영상 볼때가 어제 같은데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고등학교때 6-8등급 받던 깡통머리였고 대학생때도 공부안하던 방황쟁이 였습니다. 큰 마음 먹고 블라인드 채용인 공기업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무공기업만 가서 입에 풀칠하고자 시작했습니다. 한국사,기사필기 점수도 형편없고 암기도 잘 안되더라구요. 중간중간 공부는 나의 길이 아닌가 싶을때마다 선생님 영상보며 직접 제걸로 만드는 과정속에서 시간과 노력해보니 왜 그때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왜 기출 위주로 보는지.인강만 보는건 공부가 아니다. 압박을 가지지 말고 게임처럼 자연스레 집중해라. 복습의 중요성..처음 제 공부의 척도가 되어주신 분이셔서 오랜만에 댓글 남기자 들렸습니다. 2년간의 수험을 마치고 나니까 정말 도전해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좋은 일 가득하세요.

역시 변호사님 영상은 배울점이 많네요..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변호사님 채널은 책 선정에 있어서 확실한 기준이 있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아~ 요즘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최근 궁금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 영상으로 나타나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네다 👍👍

제도권 공부법에 국한되지 않고 평생 공부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임용공부중인데 맥락암기법 예시가 중국사라 이해가 더 잘되었어요😀!! 적용하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맥락암기: 의미단위가 달라지는 부분을 찾는것 고유명사, 숫자는 맨 마지막에 맥락 상 가장 중심이 되는 단어(진,성장,정책)-> 한층 깔고 잘 외워졌는지 체크 (진-최초,통일,황제 혹은 8가지)->또 한층 체크 8가지-> 자동으로 떠오르는거 빼고 세부적인 맥락으로 암기(큰맥락 4개--> 한층)-->또 한층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이걸 맥락암기법이라 하는군요. 평소에 이렇게 암기를 했었는데 괜찮은 방법이었다니 다행입니다..^^

암기가 싫다, 무작정의 암기는 피한다, 하며 막상 공부시간은 적고 핑계를 대는 시간이 많았던 제가 부끄럽네요 ㅜㅜ 변호사님처럼 이해후 구조화 하는 암기로 다시 흩어진 자세를 잡고 새벽 공부를 하려 합니다 ^^ 잠이 달아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막막한 마음에 보고 자신감 갖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기술사 공부 중인데, 장판지 암기법이랑 비슷한 방법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일본분의 공부법인데 변호사님 공부법과 겹치는 영역이 꽤 느껴지네요. 이분의 공부법도 그렇고 최근 소개되는 영상들 보면 마치 이윤규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증명하는것 같네요. 체화될수 있게 마르고 닳도록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락(분류)암기범 예시를 깔끔하게 잘 표현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이윤규 은사님...🌝

최고~~

선감동 후익힘입니다!

오 저도 저렇게 암기하는데 뿌듯하네요 ㅎ

제가 암기하는 방식이랑 똑같아서 뿌듯.. 하면서 지나갑니다ㅎㅎ

- 자동으로 생각나는 것을 암기하려고 하면 망한다. 자동으로 생각나는 건 굳이 외우려고 하지 말아라 - 한 번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잡한 것은 : 세부적인 맥락을 발견 (9:35) - 세부적인 맥락을 정리한 이후에는, "머릿속에서 다시 한 번 떠올려본다" / 암기는 한 층을 쌓았으면 그것에 대해서 회상을 해보는 것 - 고유명사나 숫자는 맨 마지막에 외울 것(14:03)

변호사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유튭에 뜨길래 책도 사서 읽은 적이 있는데. 변호사님의 코칭대로 하면서 이번에 노무사 시험 1차를 붙여 놓았습니다. 이시험 1차를 19년도에 한 문제 차이로 붇고 21년에는 한 문제 차이로 떨어져 버렸는데, 이런 일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공포감을 주더라구요. 그러던차에 기출문제 강조의 동영상을 보고, 올해는 7개년치 기출을 풀고 또 풀고 했습니다. 평균 12점이 뛰어서 가채점상 합!격! 그간 이해지상주의자였는데, 오늘 이 영상을 우연히 발견. 암기지상주의적 학습으로 노무사 시험 마무리지어 보렵니다. 변호사님의 공부법 공유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암기라는 정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외워야 한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이 영상 링크 제 sns로 보내서 수시로 꺼내봐야 겠습니다.

제가 왜 역사를 좋아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흐름이 있었고, 사건이 발생하고 그로인한 다른 사건이 발생하는 인과관계가 있어서 외우기 쉽다? 스토리를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없는 다른 과목에도 적용하려면 맥락이 어떤 것인지 구분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는데, 역사처럼 인과관계가 주어지지 않으니 진짜 밑에 분처럼 돌에 새기듯이 외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교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정말 좋은 교재를 찾아야 합니다. 어떤 교재들은 무슨 내용인지 전혀 감이 안 올 정도라는..

설명하시는 데 시간이 더 많이 드는 듯요~ 참고서에 정리 돼서 나와 있는데 정리가 잘 된 참고서를 보고 이해를 하면서 외우면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할 게 많아서 시간이 없다 라는 게 문제죠~ 한번만 보고 외운다? 외워진다 해도 한번씩 보는 데만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죠~ 수능은 교과 내용 많고 시사까지 봐야 하니까요~ 실제 고딩 때 교과서와 다른 책을 많이 보고 시사를 같이 했던 사람으로 시간이 모자랍니다~ 과학 철학 사회과학 등은 재미두 있고 안 볼 수가 없죠~ 😅

공부법 영상중에서 변호사님처럼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는 분은 없는것같아요 ㅎㅎ 숟가락으로 한숟갈 한숟갈 떠먹여주신다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이 영상으로 공부의 본질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 다른 공부법이 아니라 이 변호사님의 책정리법이나 도쿠다 씨의 맥락적 암기법이 각자 개인에 맞게 체화한 형태로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할 수 있네요.

저도 재수할 때, 한 나이 많으신 학원 수학선생님께서 수학은 푸는게 아니라 외우는거라는 한마디에 깨닫고 나오는 유형을 암기했더니 수능 3등급에서 1등급으로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 개인기록용 * 암기는 모든 학문의 근간이 된다 기본적인 사항을 알고 있지 못하면 그 이후의 응용도 할 수 없다. 암기를 정복하지 않으면 공부를 시작도 할 수 없다. 암기를 기본으로 하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 • 맥락암기법(처음부터 단어를 외우는것은 최악) - 의미 단위가 달라지는 부분을 찾는다 - 고유명사,숫자제외 요약단어를 찾을것 - 여전히 복잡한 곳은 세부적인 맥락 발견 (묶어서 암기가 필요한 부분만 암기 , 자동적으로 도출되는 부분은 암기X) - 마지막으로 숫자, 고유명사등을 외울것

헐..저좀 충격받았어요 ..여태 단어로 외웠는데 낼공부할때 적용해볼게요!!

저 글을 구분해서 외우니 내용의 이해력이 확 달라지네요 확실히...

여러문장에서 핵심정보 부수정보(보충정보)를 나누고, 그 핵심문장에서 요약단어를 찾아서 전반적인 흐름을 조직하는게 큰 글을 읽는데에서 빠르고, 사고적인 이해와, 암기가 잘되는거 동의합니다

‘이해’라는 말을 ‘질문을 하고 찾는다’는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네요

변호사님 >_< 오랜만이에요 !!! 수험생 때 변호사님 공부법 참고 많이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이윤규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이해가 잘 가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친절히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으로 올해 대학원에 다시 진학하려 새로운 공부를 도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공부를 효과적으로 잘하고 싶어서 변호사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 열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공부할때 항상 범위가 많아 겁을 내며 공부를 미루는 학생이었는데 알려주신 방법을 적용하면 지식을 쌓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많은 영상을 보면 쓰면서하는 공부는 지양하는게 좋다고 설명해 주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방법 중 핵심 내용만 구조화해서 보여주신 표정리(13:57 상단) 같은 경우는 책 옆에 포스트잇 등으로 간단히 정리하며 암기하는 것이 좋은가요? 혹은 머릿속으로만 표 같이 만들어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본문에 (13:57 하단 붉은색 필기) 표시해두고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왠지 될 것 같아!

그리고 댓글 중에 공무원 국어 수능화 및 수능 국어 Leet화 많이 봤는데. . . 변호사님 영상 중 Leet 고득점자 인터뷰랑 문해력 시리즈 영상 보시면 이해될 겁니다.

진짜 조온나 천재다.................와...............

암기를 공책부터 덮고 외우면서 하는 타입인데, 따지고 보면 왜 외우는지 어떻게 외우는지 고민 안 하고 돌에 새긴다 라는 마음으로 우직하게만 공부했던 것 같아요. 말씀하신 공부방법은 주관식 공부를 할 때 - 특히 현출할 때 도움 많이될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암기노트나 단어장처럼 본인이 끝까지 안외워지는 것들을 단권회 해서 그것만 딸딸 외워야할때는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안외워져서 죽갔습니다 ㅠ

필기 합격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트나 ncs pset같은 시험들은 기출을 많이 보면서 유형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는건가요?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위에 세시험 같은 경우는 타고나는게 비중이 크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영상잘들었습니다. 이건 책한권을 통째로외우는 직관적암기법의 미시적버전인가요? ㅎ

1. 의미 단위가 달라지는 곳을 찾고 그 곳의 핵심 단어를 찾는다. 2. 머릿속으로 반추하는 습관, 원활하게 떠오를 떄까지, 탑 쌓는다는 느낌으로 한 층씩 차근차근 3. 맥락 속에서 맥락을 만들자. 4. 디테일한 정보(고유명사나 연도)는 가장 마지막에 / 맥락이 없으면 고유명사나 연도 백날 외워도 흩어지고 만다

올해 국가직 9급 시험 교정직 응시생입니다. 이 글과는 관련이 적은 내용이지만 공부초기에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 보고 듣고 있던 기본 강의 때려치고 바로 기출문제집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에서 총점 485점(국 95 영 95 한국사 100 교정학 95 형소법 100)의 좋은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공부 초창기에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법 책 내용 적용하여 공부 방법을 바꾼 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예전에 말씀하신것 중에 1. 강사 풀커리에 대하여 풀커리 다 안 타도 되는 이유 2. 요약강의 (예를들면 시험직전에 열리는 파이널 정리 강의) 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 컨텐츠 여쭤봐도 될까요?

예전에 이윤규 변호사님이 올려주셨던 독서법의 내용과 비슷하네요. 그 영상에서는 손흥민선수의 기사로 예시를 보여주셨던 것 같은데, 그 내용을 기반으로 특정한 글을 읽을 때 짧게나마 단락별로 나눠서 체화시키는 연습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생각없이 눈으로만 읽어서 휘발성이 강했다면, 한 번 문장 전체를 읽고 머리로 곱씹어보면서 다시 제 나름대로 요약해서 읽으니 머리로 읽는다는 의미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

구조화독서법이랑 똑같아 보이네요... 역사로 예로 들어서 이해는 가는데 민법 이런 법 과목에는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아예 읽히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의미 단위가 달라지는 부분을 찾는 단계에서 법조문 같이 법에 문외한인 사람이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모를때마다 찾아가서 물어볼수도 없고...

너무 유익한 영상이고 실제로 구조화암기하는데로 따라해보니 무지성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저렇게 구조화시켜 정리하고나면, 해당 본문내용은 (예를들면 기본서) 안읽고 계속 구조화정리내용으로 반복해도될까요? 아니면 위처럼 해도될지 안될지 판단을 , 위처럼 해보고 문제를 푸는데 지장이 없는지의 기준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예시를 이제는, 다른 과목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국사는, 예시 자주 보여주셨고, 국사는 분류하고 암기하기가 가장 수월한 과목같습니다. 안 외워져서 그렇지.^^

내 어릴 적 이윤규 변호사님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인생의 은인.

혹시, 한 문장에는 하나의 의미가 있는게 맞나요?

12:00:00

수학공식 외우는데 좋은 암기법 없을까요?

2:57 시간 멈춰놓고 제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읽었습니다. "진 중국 최초 통일, 4세기 강성, 기원전 221년 통일, 지주제 폐지" 이렇게 한 다음 영상을 재생하니 제가 하던 공부방식이 최악의 방식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서 소름이였습니다. 공시생이지만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은 볼 때마다 참회의 시간을 느낍니다. 이번 영상 안봤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제 자신이 되겠습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대부분의 수험서는 요약서 형식으로 되어있죠. 이것도 맥락으로 암기하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같은 과목도 이런 맥락 암기법이 통할까요 ㅠㅠ? 전공 아니라서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싶어서 기출 보고 기본서를 보려고 해도 잉?싶을때가 많네요

시험이 암기의 기본이라는건 당연히 동의하지만.. 요즘 수능 국어 비문학은 리트화가 되어서 정보를 최소한으로 주고 나머지는 사고력으로 응용하도록 풀게되어있어서 ㅜㅜ.. 배경지식이 암기라면 암기지만 뭐가 나올지 알수가없으니 공부해야할 배경지식이 불분명확한게 많고.. 요즘 비문학만큼은 암기의 영역이 아닌거 같습니다 ㅜㅜ 그래서 더욱 답이없죠..

법과목도 맥락으로 외워도 되나요..!?

맥락 암기법은 맥락을 제대로 만들수 있을지가 어려운 부분이라 과연 제대로 된 암기가 될까 ㅋㅋㅋ모르겠다

맥락 암기법 미친거같아요 왜 다 외워져있는거죠?

변호사님! 이번 영상은 저에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항상 두꺼운 전공서 읽으면서 뇌정지가온달까요ㅠㅠ... 맥락 암기법이 절실하게 필요 했는데 드디어 이해했어요 : ) 감사합니다! ex) 진나라정의/ 성장/ 정책 첨부터 단어 암기 X 그래도 너무 복잡한 맥락 있음? 세부적인 맥락을 또 나눠서 외워보자 마지막에 고유명사 및 숫자 외우기 ->내가 한 과오? 첨부터 단어, 숫자 위주로 외웠음 (맥락이 다 외워졌다 착각함) 기출에 갇혀서 ㅠ 이제는 맥락 부터 나누고 기본서 읽기

레알 암기는 대화할때도 인간관계에서도 근간이됨 ㅠㅠ

9:21 나의 실수: 자동으로 떠오르는 것을 암기하고 있었다

소방기본법 체험실별교수위원 자격 5년 소방공무원 기술사 시설관리사 석사 관련업무3년 이런 맥락없는 부분도 방법이 있을까요?

이해, 창의력, 상상력,가 없는 돌대가리에 먹히는 암기법이면 인정..

난이분처럼 체계화해서 설명 못하는데 평소에 내가 하는방식이랑 비슷하네

1뜽

영상 보기 고정댓글도 참조

4빠

박지성 축구법을 배운다고 모두가 박지성이 될수는 없다

어....이거 제가 하던거였음에도, 단순히 전공인 전기공학 중 암기과목에만 적용할 뿐 이해가 부족한 한국사나 컴퓨터, 통신분야엔 적용하지 않았던걸 알앗어요 1. 의미단위가 변하는 부분을 찾을 것 2. 고유명사 단위의 요약단어를 찾을 것 3. 맥락을 구분하고 당연한건 당연하게 생각하여 넘겨뛸것 4. 여전히 복잡한건 세부적인 맥락을 발견해서 그나마도 연결시킬것 5. 마지막으로 고유명사 숫자등을 외울것

아무생각없이 읽어나가서는 소용없다.

1빠

고등학교 때 공부를 얼마나 안했다면 이걸 공부법이라고 하다니.. 고등학교 국어책만 읽어도 나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