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국빈급 대우 받으면서 열일했을땐데 , 진짜 사람의 본성은 어디 안간다. 털털하고 검소하고 부지런한 사람. 연예인인데 일반인과 다를바없는 친근한 모습, 이래서 황치열편이 공감많이받았던듯. 이때 나혼산 진짜 그립다.
@givemestbcake3 жыл бұрын
이때 그 사람냄새 나는 나혼산 너무 그립다....ㅠ
@user-ow9el7hu2g3 жыл бұрын
이때 나혼산에서 치열이형 집구조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남ㅌㅋㅋㅋ 꿀잼이였음ㅜㅠ
@user-gu6ft3xw1v3 жыл бұрын
매일 듣는 노래의 주인공이신 황치열님! 저 정말 황치열님의 팬입니다! 원래 되게 힘든 과정 속에서 음악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지금 너무 잘 되셔서 기쁠 따름이에요. 영상 보니까 사람 냄새 나는 것 같기두 하고 그립네요! 황치열 화이팅!
@hyeni60943 жыл бұрын
진짜 찐이였는데...이게 바로 나혼자산다지... 요즘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집들이 호화로운 집구경 수준으로 취미도 럭셔리한것들만 나오고 저런 소소한것들이 없음. 뭔가 다 짜여진 각본인게 너무 티나고..광규행님은 찐이지만!! 광규형님 외에는 볼게없다..
@HK-xg6vo3 жыл бұрын
황치열 나왔을 때의 나혼자산다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새 나혼자산다는......
@user-ht3gq1qg5d3 жыл бұрын
어무니 말씀 진리! 다 내삐리야제 ㅋㅋㅋㅋㅋ 🤭😉👍
@susannac48393 жыл бұрын
Lovely 😊💕😂
@user-ht3gq1qg5d3 жыл бұрын
존귀 존멋 황치요리 꺄아악 ❤
@lyl_1711 ай бұрын
치열오빠 다시 나와줘요❤❤
@user-rg4hd9tt6b3 жыл бұрын
와 저때 엄청나게 바쁠때였다고ㅋㅋㅋㅋ그래도 정리 잘한다 나같음 뭐부터 치울지 막막했을거 같은데
@fghu65m613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성수동 트리마제 사신다던데 황치열 이 남자 나빼고 다 가진 남자...
@user-ih8bm5lj7g3 жыл бұрын
와~ 저걸 다 치우네.. 대단하네..
@user-or7yr1ij4m3 жыл бұрын
재밌고 귀엽고 다하네ㅋㅋㅋ 황치열 정리도 잘해~
@user-hb4wq4tu8n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karrywanglove19103 жыл бұрын
致列,好可愛
@user-bd1eq9qp9f2 жыл бұрын
와 잘치운다..
@user-gg7jo7bj5r3 жыл бұрын
바빴을텐데 집 정리하느리고 고생 많았네요
@user-rp3zl5nz5g3 жыл бұрын
나혼산 또 나와주세요오~~
@user-sf6zm5yx1y3 жыл бұрын
나혼자 산다 저때가 레젼드
@kio8813 жыл бұрын
이편은 주기적으로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롤코 책상정리편같음
@GOMDOLLS23 жыл бұрын
뭔데 정리정돈 하는 것까지 귀엽고 그러냐
@user-ht3gq1qg5d3 жыл бұрын
내 토마토! 귀여버라 🤭☺️
@user-ru5om5of9u2 жыл бұрын
0:57 1:40 2:36 5:03 아... 귀여워 진짜 황치열은 보면 볼수록 사람이 능글거림과 순수가 같이 보임...
@With_Yu-j8b3 жыл бұрын
Love HwangChiyeul in " I live alone". Thanks for uploading again.
@user-bl2iw5pd9j3 жыл бұрын
이때 나산 정말 꿀잼이였는데......
@user-kk3kd4gy4m2 жыл бұрын
不知道多久沒回家了!東西都壞光了!ㄧ個人而已買這麼多東西沒吃完壞了很可惜耶
@showshowchiu64103 жыл бұрын
黃致列😍😍😍
@Nana_Ten71023 жыл бұрын
I love watching him in this show 😍😍😍
@user-kk3kd4gy4m Жыл бұрын
為什麼買那麼多東西、沒吃那麼多都壞光了!好可惜喔!浪費錢、多久沒回家了吧!❤❤❤😂😂😂
@happyfeelingmsb53053 жыл бұрын
Mom is so very funny:)
@lorettatang67152 жыл бұрын
Dear Chi-Yeul is so very authentic, unpretentious, and comfortable in his own skin that makes him so incredibly special and wholesome. Love his devotion to his parents and his relationship with his mom. But omg.... why did he buy 😳 those perishable food when he had such a busy schedule.. haha... adorable chi-yeul back in thos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