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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본 금강경 - 붓다, 절대관념을 설하다 _ 지은이 무각 _ 부크크 _
[즁국어본]
'수보리여, 만약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붓다가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을 말하였다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은 나의 말한 바 뜻을 이해하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여래께서 말씀하신 뜻을 알지 못합니다. 무슨 까닭인가 하면 세존께서 말씀하신 아견, 인견, 증생견, 수자견은 곧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이 아니고 그 이름이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입니다.' '수보리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한 사람은 모든 법에 응당 이와 같이 알며 이와 같이 보며 이와 같이 믿어서 법이란 상을 내지 않아야 하느니라. 수보리여, 말한 바 법상이란 여래가 설하되 곧 법상이 아니고 그 이름이 법상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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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480. 숲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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