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고 신디와송 특징을 유지하고 있는게 좋아요

역시 남들 안가는 길만 골라가는 신디와쏭 요런 마이너한 여행지 픽 감성이 좋아서 항상 챙겨봐요 뻔하지 않은 여행지에서도 뻔한데만 가는 여행유튜버들과 달리 뻔한 여행지에서도 뻔하지않은 곳을 찾아내는 능력 너무 좋습니다👍👍

타 유트버 분들께는 볼 수 없는 재0있는 영상이었어요 비둘기호 생각도 나고 80년대 시절 엄마들이 기차타고 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기차를 타고 팔러 다니시던 생각.. 옛추억들과 함께 즐거운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7시 선댓글 후감상♡ 타인의 불행이 나의 행복에서 바라보면 끝도 없겠죠!ㅎㅎㅎ

시작부터 긴박한 편집에 현지 시장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연예인 씬디님까지 ㅎㅎㅎ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신디님 확실히 인싸 맞으시네요. 귀엽고 ㅎㅎ 항상 느끼지만 쏭님 곡 선택 너무 잘하세요. 한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일요일 아침부터~~~~~반가운영상♡♡ 긴박한 기차타기! ㅎㅎ 끝까지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지금 당장 편히 기대 앉아서 흐뭇하게 웃으며 이 영상보는 내가 세계 상위5프로의 안락함과 편안함 그리고 안전을 누리며 산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감사한 영상입니다 항상 건강히 안전여행하세요😊😊

현지 갬성을 보여주는 두분 완전 감사드려요~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늘~~그렇지만 영상보고나면 신디와쏭님 더더 응원하게되요~♡

기차 여행 해보고 싶네요. 야간 근무후 퇴근해서 집에서 영상보며 힐링하네요.

70년대 후반에 어린시절 서울 판자촌에서 상하수도 없이 살아봤어요. 물은 공동우물에서 지게로 길어다 먹고 오수는 부엌밖으로 던지고!! 부엌 문 여는 순간 시궁창냄새 진동해도 그러려니 살았어요. 또 그당시에 노후차량들이 너무 많고 매연에대한 규제나 인식도 없어서, 도로에서 검은매연 엄청 많이 뿜고다니니 냄새 진동하고 대기가 뿌예도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요. 우리의 옛모습이 해외에서 많이 보이네요. 나라가 가난하거나 분배가 잘안되면 저리 살수 밖에 없지요!

태국 로칼은 원래 그래요 그것이 그들의 일상 입니다. 로칼 여행한다면 익숙해지셔야

오늘도 재미난 영상 잘봤습니다.❤

문득.. 흰색 티셔츠는 어떻게 세탁.. 하세.. 넘 뜬금 없는 질문이죠..?

7년 전 방콕에서 치앙마이 갈 때 에 탔었는데 70년대 같은 느낌! 갬성은 최고~ ~ 고생은 좀 하지만 ㅋㅋ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세계여행 같이 하는것 같아 정말 좋아요~ 항상 컨디션조절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들이 인식을 못하고 말을 타는 행동에 화가 나고 가슴이 아파 말이 불쌍해 보기가 힘든데 우리 신디님도 그러시네요~ 오염된 물 주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을 보고 눈물아 맺히는 사랑스런 신디님. 저와 신디님처럼 같은 공감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길…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특히 관대한 사회가 되어주길 바래요~~

영상감사!

안방에서 편안하게 공짜구경 자알 했으니 구독자수라도 올려드려야지 동부에서 71살 할아버지가 고맙습니다. 🍀🍀🍀🍀🍀🍀🍀

오 여기 넘 좋은데요. 태국 여행가면 꼭 가봐야지

선댓후감! 오늘은 현지분위기 뿜뿜이네요 현지에 있는거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오늘도 관광객 모드 👍저 매끌렁 그때 갔었는데 ㅠ 생소하고 신기했지만 너무 정신이 없어서 .. 힘들더라구여 ㅠㅠ 그래도 안가봤으면 언제간 또 가겠다고 할꺼같아 잘 다녀온거 같아요 ㅎㅎ 아 감자탕 ㅠㅠ .. 역시 한식이 땡기쥬 !!

위험한 시장이네 기차길에서 시장 자판을 깔고 장사를 한다니...ㅡ.ㅡ

아무래도 선진국보다는 현지인의 삶이 한국인이 느끼기엔 힘들 수있지만요^^ 방콕에서 거주중인 1인으로써 외국인이 가는 곳만 사고,백화점 쇼핑몰만 다녀서 그런지.. 힌국보다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삶의 질이 더 높아지고 있어요~ 한국 비싼 호텔,호팩,골프가 부유층만 할수있다면,,태국에선 일상이니.... 가정부도 저렴하고 한국보다 더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1인 입니다 ㅎ 콘도에 정화수 시설도 설치하고 공기질도 한국 미세먼지 보다 좋아요~

방콕 로컬시장 마하차이가 훨씬 정감이 가는 군요, 관광객이 많은 매끌렁시장, 수상시장도 관광용으로 괜찮은 것같아요, 한식이 제일 이군요 최고예요 👍

기찻길 시장 여러번 가봤는데 기차는 못타봤는데. 나중에 가면 타봐야겠어요. 정말 생생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보면서 저도 많이 웃었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영상이라니🙈🙈

저렇게 기차를 타고 매끌렁을 거쳐 암파와 수상시장까지 처음 가 본 게 2009년이었으니 벌써 14년이 지났네요. 방콕 근교 기차 여행 코스로 좋은데 관광객들은 도심 돌아 다니기에도 시간이 모자라 잘 안 가는 코스죠. 마하차이 기차역 인근 철길에는 예전에는 저렇게 철길 안으로까지 매대가 침범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약간 매끌렁처럼 되었네요. 마하차이 수산시장은 그 규모가 매우 커서 가 볼만합니다. 20년 코로나 초기에 저 쪽에서 대규모로 코로나 확산이 일어나서 이슈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죠. 배 타는 곳 옆 카페는 2013년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까지만 해도 없던 건데 좋네요. 그 옆에 있는 강변 식당은 처음 갔을 때도 있던 건데 나름 괜찮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항상 건강살피면서 여행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태어나기 전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70 80년대때는 한강근처에 가건물짓고 사는 분들이 많았다네요 다 비슷한 역사인가봅니다

영상 처음에 기차탄곳 역 이름이 뭔가요? 출발을 어디서 하는건지, 기차시간은 어디서 알아볼수 있는지 궁금해요

진짜 여행다운 여행 너무 잘 하신다~~~

👁👃👁 👍

송님 요새 일 열심히하시네요..더 마니올려주삼♡

오~ 내스탈! 가보고싶은곳

저도 겨울에 방콕 여행 갔을때 MRT, BTS, 조그만 하천에 운행하는 작은배, 오토바이 택시, 썽태우, 로컬 버스... 등 일부러 골고루 타 봤는데 진짜 현지생활 체험하는게 무척 흥미로왔어요. 보니까 또 가보고 싶네요. 로컬 기차는 못 타봐서...

마지막 암파와에서 방콕 오는 밴은 어디서 타신건가요?

와...기차구경 넘 신기합니다. 신디님 저랑 MBTI도 같은데 저보다 훨 인싸같아요 ㅋㅋㅋ

아니! 매끌렁 아줌마~~ 우리 귀엽고 예쁜 신디님을 찰싹 때리다니!😤🤯 인스타에서 여러번 보았던 …. 시장을 가로지르는 기차에 탑승해서 아슬아슬 영상 실감나게 동영상으로 잘봤어요 ㅎ🥳 제주살이 손꼽아 기다리는중 이라는…..🥰

참! 착한부부~~~😊

여행 스타일 참 비슷해요 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로로 다녀온 것 같은데 암파와에서 1박도 했던듯요. 십몇년전엔 반딧불 투어가 있어서 반딧불 보려고 1박 했는데 그때도 기름냄새에 엔진소리로 반딧불이 줄어드는 중이라 곧 망하겠구나 했어요 ㅠㅠ 두분 마시는 소주 너무 맛나 보여요 ㅋㅋㅋ 제주 오면 접짝뼈국에 제주막걸리 한잔 하세요~~~

26:58 맞죠?

나라마다 문화와 환경이 다 달라서 모두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번 영상처럼 기차옆 시장은 이해불가네요. 거기서 장사하고 이용하고 주거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길 바래봅니다.

우당퉁탕 급하다 급해 쎌럽놀이 너무 잘 즐기는 디 기차기달리는 것보다 타고지나는 것이 더 재미지네

이번영상 그동안 쭉 봐왔던것중 상위5%!!!

신디는 넘 구여우셔.

어서오세요🙏재미있어요. 툭툭 흥분👍럭셔리 호텔😳정마 맛있는 태국음식 🤤🍻팟타이 카오만카이 똠얌궁 카오팟 뿌팟퐁커리 모닝글로리 쏨땀 바나나로띠 망고🤤수영 😁아름다운 사원 😳📸쇼핑 마사지😚 귀여워😍 사랑해요.❤😂룸피니공원 🐊😮 행복 여행 🥳

안녕하세요, 그동안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잘 지냈어요? 난 목요일에 귀국하였습니다. 아직 서울에 있는 것이지요? ㅎㅎ 다음주에 이사를 가서 이번주에 시간 있어요. 인스타로 메세지에 전화번호 보내줄께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깐 누릴수있는것같아요

방콕스토리 나왓던 그 기차인가?

그게 다 미군들이 한국을 지켜주고 한국사람들은 경제활동에만 집중하니까 가능했지

진짜 요리가 사 먹는 것보다 더 비쌈 ㅜㅜ

400원을 400만원으로잘못읽었네요. 400원이라니!

내용다 좋은데 작년12월분 방영이라 넘하는것 아닌가요? 6개월전 ㅋㅋ

쬐끔 불편하네요. 왜 태국사람하고 비교해서 우린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나요? 조금 더 잘사는 나라에 태어났다고 그들은 불행하고 본인은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자살율 1위에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공부만하고 일만해야하고 남 눈치봐야 하는 나라가요? 행복하냐고 물으면 한국인은 대부분 그렇지않다라고 대답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낀답니다. 본인도 행복하고싶어서 태국에 여행오셨잖아요. 그들과 비교해서 우월한 존재라고 느끼기위해서 그게 행복이라고 오신건 아니잖아요.

70년대 초반 지방 태생으로서 제가 지금까지 겪은 나라의 발전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입니다. 회상해 보면 지독한 가난의 그림자가 온 사방을 휘감았고 그 변화의 과정마저 너무나도 지난했던 과도기를 거쳐 발전의 터보날개를 달고 내달리기 시작했던 시기, 그리고 현재까지 소위 발전집약기를 거쳐 온 저희 세대들은 느끼는 가가 조금은 다른 측면들이 존재합니다. 언제 또 고꾸라질 지 모를 위험요소들이 산재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