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어요~~~ 화려한 불금 집콕하며 방콕스토리로 위안 받는 K 고등 수험생 엄마 선댓글 후감상 갑니다!!! 오프닝 잠시 보니 넘넘 가보고 싶은 엠스피어 소개네요!!! 🎉🎉

태국은 정말 빈부격차가 큰 나라네요. 태국을 좋아하고 경제력있게 여행이나 거주하려면 태국어의 필요성을 또 한번 느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반지랑 시계랑 심플하니 참 잘어울리시네요 멋져요 오늘영상 감사해용♡

방스님 영상에서 제가 지금 있는 곳이 나오니 반갑네요. 저는 3층에서 미술전시회를 다음달 초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나뵀으면 정말 반가웠을텐데 아쉽네요 ㅎ

너무 재밌게 봤어요. 더운 날씨에 너무 티를 안내시길래 더운지도 몰랐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비교 영상 너무좋아요 ! 겨울방학에 여행 오래동안 방콕 가고싶은데 이렇게 가성비 알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두곳의 비교 영상 잘봤습니다 ㅎ 날씨가 너무더우셔서~;; 오늘의 태국어가 없네요 ㅎ;;

체감45도라니! 그날씨에 두 쇼핑몰을 다니시며 비교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너무재밌네요! 예전에 방스님영상보기전엔 방콕가면 항상 외국인들이가는 값비싼 식당들을 갔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방스님영상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무더운날씨에 로컬식당에서 땀흘려가며 먹고 또 야시장도 가보고 평범한 서민들의삶을 느껴보는것도 여행의 재미 인것같아요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

더운데 촬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저도 가성비 많이 따지는 편이라 로컬이 좋은데 술마시면 이상하게 가성비 안따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

태국에서 제일 행복할때 비슷하게 이야기 하셨는데 땀에 절어서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에어컨의 그!시원함!정말 행복합니다 😂 더운건 잘견뎌서 후후😊

진짜 저기 오픈할때 딱한번 가봤는데 진짜 서울이랑 물가가 비슷하더라구요 저는 이케아만 돌아보고 바로 나왔는데ㅋㅋ

기회되면 방스님이 알려주신 현지 쇼핑몰에 함 가봐야겠어용^^

9:35 방스님의 맥주사랑은 언제봐도 재밌고 공감돼요😄 맥주나 음료 마실 때 만족하시는 그 찐반응이 늘 기다려진달까..! 더운 날씨에도 소소함에서 행복감을 느끼시는 모습이 늘 보기 좋습니다. 태국의 이모저모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와우 ㅠ 더현대랑 물가가 똑같네요!!!

지금 방콕인데 방스님 길에서 마주치기를 기대합니다! ^^ 센트랄 엠바시 몰도 엄청 고급지던데요, 오늘 모처럼 날씨가 맑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오늘 영상이 올라왔네요.. 특이하게 1층에 식당가랑 고메마켓이 있죠.. 가격대는 2층 식당가에서 점심 먹었는데 둘이서 8만원 정도 나왔네요.. 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았다요~~~❤

쌈롱에서 지냈었는데 임페리얼월드 자주 갔었어요ㅎㅎ 그립네요

제일 재밌고 태국에 대한 자세한정보가 많아서 좋아요

평균적으로 저기서 마음대로 뭘 살수없는 인구 비율이 더 높을텐데 저런 쇼핑몰을 세개씩이나 있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그리고 어떻게 쇼핑몰이라해도 가격이 한국 식음료 뺨따구 갈기네요

방스님 10월 14~20일 파타야를 갈 예정인데 혹시 이번 로컬 쇼핑몰 처럼 추천해주실 곳이 파타야에도 있을까요 과일시장이랑요

어르신들 맥주 드시는 쇼핑몰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유튜브각에도 좋을것같아요!

4월 말에 찍으신건가요?ㅋㅋ 저 4월 25일에 방콕 여행갔는데 와 주말에 43도 찍더라고요ㅋㅋㅋ 진짜 죽는줄 알앗습니다… 근데 방스님 말대로 세븐일레븐가서 아아 한잔먹으니까 와…. 아아가 이런 맛이엇나 싶더라고요ㅋㅋㅋ 빙수도 훨씬 맛잇거요.. 방스님의 원영적 사고 넘 좋아요ㅋㅋㅋㅋ

방스님 영상, 오늘도 응원 합니다 ^^~

쌈롱 주변에 아마 유일한 한국인 가구가 저희 본가일텐데 여길 오셨군요 ㅋㅋ 그래도 베링에서 지상철 더 연장되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해당 임페리얼 백화점이 위치한 쌈롱느아가 속한 암퍼므앙이 태국의 암퍼들중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전 역시 로컬이 좋은것 같습니다. 방콕을 자주 가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싶네요 ㅎ

오늘까지 열흘 정도 방콕에서 관찰해보니 비싼곳은 외국인도 별로 안보이고 거의 현지 부유층인것 같습니다. 외국인에게 태국은 아직도 가성비의 여행지란 인식이 강하니까.

항상 태국의 작렬하는 뙤약볕에 걸어다니시는데 어떻게 얼굴이 하나도 안탈수가 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음 덕분에 다음방콕여행땐 사뭇쁘라깐주를 가보겠네요 ㅎㅎ 근처에 가성비숙소만 있어도 먹거리는 해결되니 한달살기도 괜찮을듯

다음에는 꼭 로컬지역도 한번 천천이 돌아다녀 봐야겠어요.택시타고 지나가거니.쑝태우타고 휙이 아니라 .

진짜 공감가요 ㅋㅋㅋㅋ 진짜 덥다가도 세븐일레븐에 들러가면 시원함의 행복함.... 잊지못해!!! ❤❤❤❤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제가 방콕가있는거갗아여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많은 도움 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ㅋㅋ 방스님과 맥주한잔 하고싶네요😊

20년전 태국에 치앙마이에서 한달 살기 할때는 중국인이 이만큼이나 없었는데.... 아쉽네요. 그때의 분위기 느낌은 방스님의 유튜브가 아니면 찾아볼 수가 없겠네요 ㅜㅜ

와 한국 백화점 가격이네여😢

40도 넘는 태국 더위에 완전 적응하신 분이야 버티지만 솔직히 적응안된 일반인은 힘들어요

공감 돼요. 걷다 편의점 가서 쉬었다 가고 쇼핑몰 들어가면 행복하죠 ㅎ

제가 영상을 놓친걸까요? 저번영상부터 반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여사친 분하고 알콩이신건가요.?너무 궁금해요!여사친분보고싶어요!

방스님 잘보구 갑니다 ~~^^

전 방콕 가면 로컬 가고 싶어도 너무 더워서 쇼핑몰 들어가서 음료를 먹고 간단하게 먹는게 좋더라구요 4박5일 6박7일 정도 여행가시는거면 30% 정도는 로컬 나머지는 깨끗하고 맛있는데 찾아서시원하게 편하게 즐기다 오는게 나을것 같아요.

6월에 태국에 갈려고 하는데 보통 6월 날씨는 어떤가요?

방스님과 여행 정서가 비슷해서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묻고싶은것들이 있어서 이쯤 Q&A 공지한번 띠우셨음 좋겠네요.

시원하게 맥주 한 잔을 행복하게 드셨네요~^^ 맥주 영상 종종 보여주세요~ ^^

제가 자주갔던 쇼핑물이네요 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오늘의 태국어 안해주세요 ??? 매번 아는 태국어 해주셔서 반가웠는데,,,,새로운 어휘 배우는 재미도 있었구요...ㅎㅎㅎ 늘 건강 ,,,, 조심조심 하세요^^

정말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전에 동영상 보고 쌈롱 가봄. 옆에 로컬 시장도 구경햇음

방스님 왜 더 잘생겨보이는거죠? ㅎㅎㅎ 방스님이 맥주마시며 흡족해하실때마다 그 기분이 찐으로 느껴집니다. 더운날씨 고생하셨어요.

디테일 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방스님 전 요 근래에 방스님 알게된 구독자인데요~ 방스님은 태국에서 직장생활하시면서 살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길게 여행하시는건가요??

멀어도 비티에스로 갈 수 있잖아요~^^* 덥지 않게~ㅎㅎㅎ 퐈이팅~

와 물가차이 실화임?? 어마어마하네요ㄷㄷㅠ

산타페--태국에서 나의 최고의 식당. 닭고기 스테이크-샐러드-타이스파이시 소스-아이스티-머쉬룸스프 세트가 160바트 정도 할꺼에요. 다이어트 할때 최고의 식단 이었는데 ㅋ

방스님 대표컨텐츠 물가비교 역시 흥미롭네요 태국놀러가면 온통 점원들만 보이고 태국인들은 어디서 숨어 생활하나.. 싶었는데 이런비밀이 있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가성비 동남아여행도 옛말이 되어가는듯...

저 로컬 쇼핑몰 담에 꼭 가바야겠네용

제가 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쇼핑몰인 임페리얼 월드와 가장 좋아하는 체인점인 싼타페가 나왔네요 ㅋㅋㅋㅋ 한 달살기 할 때 유용했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딱봐도 백화점은 아니네요. 로컬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가성비최고네요! 어느나라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존재하기 마련인것 같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여사친도 한번~~

비싸긴 한데 팟타이만봐도 들어가있는 세우가 엄청크고 맛은 있더라고요...

치우치지않고 있는 그대로 태국의 모습을 보여줘서 잘보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장기간 살면서 뽀얀피부 유지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진짜 한국물가네요😂 구경은 가보겠지만... 태국의 매력은 로컬이죠 에어콘만 매력있음 팡차는 못 먹어봤는데 저건 그래도 한국보다는 가격이 착한편인듯 담에 한번은 먹어봐야겠어요 둘이서는 먹어야 겠더라구요 뭔가 두번째 쇼핑몰은 경기도쪽 뉴코아 분위기네요 ㅎㅎ 친숙합니다 그리고 저 브라운슈가밀크티 한국에서는 4500원 이상인데 700원이라니 태국 가고싶네요❤

다른주 말고 방콕에 저렴한 쇼핑몰 소개해주세요~~

카놈 브앙 먹고싶어요 ㅠㅠ 다다다. 태국은 백화점이죠

우리나라도 빈부격차 큽니다 저기는 현지인들을 위한곳이 아닙니다 외국인들을 위한곳이지

누가 구성했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구성은 잘해놓은것 같습니다. 태국 쇼핑몰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쇼핑몰에 가나 있는 브랜드들이 거의 없습니다. (MK수키나 일본 고급 김밥천국 같은 후지, 야요이, 이딴 브랜드들) 잘 모르는 브랜드 힙한 브랜드들 멀티샵 등이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일반 손님도 끌어오려고 이케아 입점시키고.. 저는 우연찮게 여행 시기가 작년 12월이여서 첫 날 가오픈 때 가보고 얼마나 변했을지 궁금해서 송크란 때도 가봤는데 진짜 좋다. 좋다. 만 계속 연발했던 것 같아요. 첫 가오픈 때는 카드도 안되는데 많아서 현금결제만 하고 그랬었죠. ㅋ

장기간 머물(1~6개월) 숙소 컨텐츠 어떨까요? ㅋㅋ 제가 필요함 -_-;;;;;

QR 결제 머 쓰시나요?

잼있게 잘봤어요

엠스피어 가보니까 뭔가 현백 벤치마킹을 한거같은건 저의 착각일까요 ?ㅋㅋ 특히 의류브랜드같은게 진짜 닮았더라구용...

두번째 쇼핑몰도 에어컨 틀어져있나요? 에어컨이 없어도 가봄직한 가격이지만..

같은 생각입니다...

급(?)이 낮은 데라 해도 일상을 전부 거기에서 보낼 수는 없잖아요. 교통 문제도 그렇겠지만 귀찮아서라도 편도(?) 같은 것으로 한두 끼 떼울 수도 있을 테고... 확실히 멀지 않은 두 공간에서 너무나 편차가 큰 그것에 위화감이 얼마나 있을지 현지인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갈까요. 예전에 낮은 계층(?)에 있는 사람은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과 겸상도 안 하고 또한 그런 화려한 데를 아예 쳐다보지도 못한다고 하셨는데 이 얼마나 살떨리는 건지

한국으로치면 피자 한 판에 거의 10만원 내고 먹는 느낌.. 할인 최대한 받아서 3만원에 메이커 피자 포장해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영상 재밌음 ㅋㅋ

어제 엠스피어 갔었는데, 3층에 캠퍼 매장에 한국 배우인지 가수인지 왔다고 젊은 태국 여자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더군요. 1층은 숏츠 찍는 중국 여자들 투성이구요.

태국처럼 더운 나라는 집 동향이 인기잇나요? 아님 더워도 남향이 인기가잇나요?

세요? 방콕에 정착한지 2달 다되어 갑니다 영상보며 좋은 정보들 얻고 있어요~!! 저는 온눗쪽에 사는데 이곳에촬영오시면 저희부부가 맥주 한잔 쏘겠습니다.^^ 여쭤볼것도 많고 (이번달 전기세 10000밧 나온거 등등)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용~

영상 초반에 소개해준 음식 금액만 따지면 한국 백화점 물가랑 동일한 듯 하네요 😱

만약 고급 쇼핑몰이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그곳 다니면서 경제적으로 능력 있는 태국 친구 사귀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한국물가 생각하면 태국 비싸다는 쇼핑몰 물가도 싸게 느껴지네요 .. 한국물가 엄청납니다

삼롱 저기 환승역이죠 옐로라인도 다니고... 얼마전 홍콩 다녀왔는데 홍콩물가와 비교하면 방콕의 비싼 물가가 비싸지않게 느껴지네요 홍콩이 미식의 도시라는 얘기가 있던데 개인적으론 방콕이 더 위라고 생각하고요 (저가음식이 존재 안하는 홍콩보다 저가부터 고급 모두 있는 방콕이 더 위)

พาไปร้านขาหมูบุฟเฟ่ต์ ก๋ยวเตี๋ยวไก่บุฟเฟ่ต์ราคาถูกให้คนเกาหลีเห็นหน่อยครับ คงจะชอบดูกว่า

태국물가 개싸네요 빨리놀러가야지~~ ㅎㅎ

아 태국병…또가고싶다 ㅠㅠ

저기 온 사람들 중 차가 지고 온 사람들 대단한게 그 교통체증을 뚫고 온 것도 대단한데 가지고 온 차 보면 그것도 대단하고 그 차 가격을 그것도 대단함. 태국의 양극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곳

태국서 한국과 비슷한 가격을 소비하러가는건 매력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완전 현지인 물가까지는 못한다 해도 한국보디 저렴하게 쇼핑을 해야 그나마 신나죠…

이런 비교 컨텐츠 재미있네요 !

앗 방스님 반지 꼈다!!!! 뭐징뭐징♡♡

몇일번에 방콕 다녀왔는데...와 한국인들도 많고 서양사람들도 많다 싶었는데 진짜 중국인들은 말도 못하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명품파는곳 있는 고급쇼핑몰은 물가가 비싼만큼 사람도 별로 없고 저렴한곳은 또 사람이 바글바글하더군요 같은 지역내에서도 물가차이가 어우..

우리나라 호텔에 가도 뭐..... 예.... 자기 수준에 맞게 소비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오히려 부자들이 저렴한 것만 이용하면 큰일나죠

똑똑한 여사친이 보고 싶네요. 폭풍 에너지가 없으니, 영상이 대체적으로 허전합니다. 감정기복없는 방스님에겐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같은 에너지가 필요한 듯 합니다.

헐~~한국보다 진짜 비싸네요. 수박 몇 조각 밖에 안되어 보이던데 3600원^^;;

귀여운 여사친은 언제나오나용 나올때가~~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쇼핑몰이 더 정감이 느껴지네요.

같은 나라 맞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인종이 다른듯.

엠스피어 이케아 가서 이케아 식당 오늘의 할인 음식 먹으면 저렴하게 퀄리티 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요. 덤으로 무료 멤버쉽 가입하면 커피나 차 한잔 공짜로 줍니다. 임페리얼 쌈롱 야시장에 60밧짜리 크리미 똠얌 만들어 주는 분 있는데 진짜 최고의 똠얌임. 임페리얼 쌈롱가면 항상 2인분 추가로 구매해서 집에 가서 또 먹음

관광객 , 상류층 물가 … 현지인 물가 진짜 5배이상 나는듯 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