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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총수에서 제외됐던 쿠팡의 김범석 의장이 이번에도 규제를 피하게 됐습니다.
국내 기업과 형평성 문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또한 거대 빅테크 기업을 규제하는 '플랫폼법' 재추진 의지를 드러냈는데, 한차례 통상 마찰 이슈로 제동이 걸렸던 터라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배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오후 17시 55분~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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