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씨 화이팅!!

버는건 존나 힘들고 쓰는건 존나 쉽지. 재벌들도 돈 쓰는건 벌벌 떤다. 돈의 속성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지.

카드보다는 아내와 가정재정상태를 의논한 후에 합의한 돈을 통장으로 정정기적으로 입금을 해주셔서 아내가 주도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카드는 사용내역이 모두 남편이 볼 수 있으니 자신의 경제활동이 남편의 통제하에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지인 중에 남편이 '왜 비싼것을 사냐, 뭐하러 이것을 사냐' 이렇게 말하지 않는데 결제수단을 남편이 주도권을가지고 있으니까 얻어쓰는 것 같아 자존감이 안생기고 늘 삶에 불만이 많이 생기고 재미도 없고 무기력하다고 하더군요.

자식 귀한것도 좋지만 밖에서 돈 버는 남편 더 귀히 여기길

조영구씨 너무 웃겨요 음악들은 젖소 우유에서 완전 빵 터졌어요

조영구 울 남편가 똑같아 사람 미치게 해. 본인은 힘들건 하지도 않고

아들은 며느리건데ㅋㅋ 재은씨 아들 어찌 장가보내려나ㆍ ㆍ남편한테 잘하길~~

ㅋㅋㅋ부부가 다 재밌네.

돈의 많고적음은 다르지만 비슷하네요.

남녀가 제일 비슷한 인종이 한국인이랍디다.. 그래서 맨날 부딛혀 싸움 ㅋㅋ

조영구 찐 이네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영구씨도 주식해서 많이 날려다면서요 ㅎㅎ

애보다 남편한테 더 좋은걸 주면서 남편식성위주로 살았는데..내가 이상한가봉가

이혜정씨 모습이😢😢😢

이 두 부부 나와서 자기네들 사는거 얘기하는게 왜 이리 재밌는지 ㅋㅋ

재은씨처럼 사랑스러운 사람 별로 없던데❤

부인 가르친다는 말은 시대에 역행하는 말같아서 비호감이네요.

상 비호감이네요, 왜 여자만 가사일 다 해야 해요? 냉장고 맘에 안들면 스스로 정리하시면 돼지~ 꼰대 같아요, 박수홍씨도 그렇고 남자들도 요리 같이 하잖아요. 돈 아까다가 꼭 어뚱한데 다 날리더라😊

부인한테잘하면토종계란

조영구와 신재은은 어울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여자들 대부분이 저런다. 뭐가 중요한지 몰라.

여전히 같이 살며 지지고 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