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방하고 채아랑 좋은시간 보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지금은 채아가 어려서 엄청 엄마와의 시간 아빠와의 시간을 갈구하는 나이일거에요ㅠㅠ 방송도 좋지만 시청자들도 팬들도 채아가 서러워한다면 휴방하는것에 확실히 큰 아쉬움을 느끼지않을거같아요
@lliiliiliill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ㅠㅠㅠ우리가 그렇게 괜찮다고~~괜찮다고 하는데도 ㅠㅠㅠ휴방하자고 하는데도 꽃빈님 징짜 말 드릅게 안먹으시더라구여 ㅠㅠㅠㅠ 우리가 째아타임 언제나 환영한다고 했는데도 ㅠㅠㅠㅠ또르륵 ㅠㅠㅠㅠㅠㅠ
@kimchuchu1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주말에 휴방하시고 놀러가시기로함 ㅋㅋㅋ
@kimyoungwoocokr5 жыл бұрын
영상에도 나왔듯이 집에서 방송하기 때문에 일하는 중이라는 걸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다른 워킹맘도 오전마다 겪는 일이라고 하셨어요 시청자들도 휴방하자고 했습니다 ㅜㅜㅜㅜㅜ
@user-rv5je3jj1l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 거기서 방송 끄고 놀면 애들은 아 엄마가 마음대로 방송 안하고 놀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조심스러우실거 같아요..... 뭐 한번만 그러면 안그러겠지만...... 저도 안타까웠지만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저 어릴때 생각하면 그럴거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ㅎㅎ
@user-dw8hz8mo9x5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가 잘 몰라서그러는데 러너님 군대가시지않았나요?
@user-tq5ii2pb2x5 жыл бұрын
어.. 제가 아직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 나이때 아이들은 엄마와 일때문에 떨어지는걸 이해 못하고 슬퍼하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거고 그런 감정을 그때그때 떼쓰며 표현하는게 오히려 더 건강한거라고 배웠어요..! 아이를 달래주고 이해시켜주려는 과정에서 “이해하지? 괜찮지? (이해하는거)예쁘네~” 하고 말해주다보면, 아이가 슬퍼도 이해하고 참는게 예쁜일, 잘한일, 당연히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앞으로도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삭히는걸 습득하게된대요ㅠㅠ 똑같은 의미이지만 조금다르게, “이해해줘서 고마워. 슬프고 힘들텐데 고마워” 이런식으로 “너의 행동이 엄마를 돕지만, 당연한건 아니야 그래서 고마워”라는 인식을 주는게 제일 좋다고 배웠습니당 꽃빈님이 얼마나 세심하게 채아에게 최선을 다할지 알지만, 이 영상으로만 봤을때는 나이답지 않게 눈물을 참으려고 하고 소리내지도 않고 끅끅 우는 채아가 걱정되고 마음아파서 오지랖으로 훈수를 구구절절 적었네요ㅠㅠㅠ 채아도 꽃빈님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채아한테 그래도 정말 마음따뜻한 엄마와 든든한 삼촌들이 있어서 부럽고 다행인것 같아요!
@user-ln6vz6be3b4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 친구 가족이랑 고기먹으러 갔다가 엄마가 없어서 운적있음
@YEJUNWIFE9125 жыл бұрын
코큰애는 울었을까...울 눈물 많은 코큰애...
@KMT01235 жыл бұрын
아자뵤 코큰.. 빡빡이..
@Juble7245 жыл бұрын
코큰 아조시도 울엇을듯 ㅠㅠ
@user-lu7ip3uu5h5 жыл бұрын
코큰 구닌
@user-dm3fi8xc5u5 жыл бұрын
아 군인 아들도 있었지...
@user-el8ec3lz5j5 жыл бұрын
아 이집에 울보 한명 더 있었지...
@user-rb8kg2bd4m5 жыл бұрын
채아가 운 것도 슬펐지만.. 일 때문에 딸을 보내야 하는 꽃빈님이 더 마음에 쓰여서 더 슬펐고, 그래서 저도 울었어요 ㅠㅠ 딸이 우는데도 같이 놀아주지 못하고 보내야 하는 꽃빈님 마음은 어떨까 싶었고, 채아는 모르게 눈물 흘리시는 꽃빈님을 보면서 저도 눈물샘이 터짐 ㅠㅠ
@vkrnlrmrak1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나이엔 아직 엄마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지기 싫어할 때죠.. 그동안 할무니랑 삼촌 이모들 옆에서 꿋꿋하게 참고 있었을 것 같아서 채아 우는 순간에 저도 진짜 코 끝이 찡했네요..
@user-pn5hj3mm9j5 жыл бұрын
5:34 아 이 말 나도 울컥해ㅠㅜㅜㅜ 엄마가 방송해서 미안해ㅠㅠㅜㅜ흐우ㅠ유ㅜㅜ
@kim31715 жыл бұрын
원래도 이쁘지만 내가 본 꽃빈언니 모습중에 엄마가 미안해라면서 채아안고 같이 우는모습이 제일 아름답게 보엿다 역시 엄마는 엄마구나
@fair_y__035 жыл бұрын
채아도 얼마나 서러웠을까ㅠㅠㅠ 나도 저나이때 엄마한테 따개비처럼 붙어있었는데.. 가끔 휴방하고 채아랑 같이있는 시간을 늘려주세요..ㅜㅜㅜㅜ
@user-bd4zf2xu7z5 жыл бұрын
??? : 저 옷 저금통 같아 ???: 돼지저금통 누구야 ㅋㅋㅋㅋㅋ ???: 돼지라고 안 했거든요!!!!ㅋㅋㅋㅋ
@user-sl3ny7uf2u5 жыл бұрын
근데 예전부터 느꼈던거지만 팔근님같은 존재가 있어서 꽃빈님도 엄청 든든하실 것 같다. 나도 내주위에 저런 동생이 있었다면 진짜 고맙고 감사할것 같음 ㅠㅠㅠ
뭐랄까.. 채아도 저 조그만 머릿속에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솔직히 서운하면 바로 울어버릴 수 있는 나이고 엄마가 괜찮지? 이해하지? 해도 그냥 싫다고 울어버릴 수 있는 충분한 나이인데 마지막까지 서운해도 울지않으려고 참아도 보고 어떻게던 이 상황을 이해해주고 싶어하는 표정이라 더 마음이 아팠네요.. 혹시나 나중에 채아가 자라면서 이 기억들이 엄마의 일은 엄마가 집에 있지만 나와 함께 할 수 없게 만드는 직업이라고 부정적이지 않게 되길 바라요.
@user-od2mi8bp2j5 жыл бұрын
팔근이형 너무 멋지다.. 재밌을땐 재밌고 멋질땐멋지고 팔근이형같은 친형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
저도 꽃빈님팬이자 러너님팬이자 채아덕후인 시청자인데요ㅋㅋ 오늘 영상은 맘이 너무 찡하세요ㅠㅠ 저도 외동딸이라 꽃빈님과 채아같이 떨어지기싫어서 울면 일하러가는 엄마도 속상하셔서 운날이 셀수없이 많앗어요ㅠ 그런데 전 어린나이에 우리 엄마는 날 사랑하지않는다고 생각해서 엄마에게 더 잘보이려 애썻거든요ㅠ 근데 지금은 제가 컷으니까 엄마 일을하느라 저와 시간을 못보내주셧다는걸 이해하지만 저때는 그런걸 다 이해할수잇는 나이는 아니니까~ 지금에서야 저희엄마 그때 더 같이있어줄껄 미안해하시거든요ㅋㅋ 근데 시간은 돌아오지않자나요ㅠ 그러니 꽂빈님도 후에 채아에게 미안해하기보다는 추억거리를 많이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가타요 다른분들을 모르겟지만 전 채아랑 함께하는컨텐츠 늬무 조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 채아가 또 여자아이라 엄마와의 시간을 더 원할거예요(저의 경험담ㅋㅋ) 채아와의 컨텐츠 앞으로도 기다리고있을게욥!! 앞에글이 쫌 오지랖일수있는데 채아를 보면 항상 이입이되서 그만,,,, 쓸때업는 참견이면 죄송해요,,(머쓱코쓱)
@user-pq5sp7ty8y5 жыл бұрын
아 짠하달까 그러고 보고있는데 팔근님 진짜 매력 어쩔꺼야 잘 놀아주시고 바로 웃겨주이고 ㅎㅎㅎㅎㅎㅎㅎ
꽃빈님 우시는 거 보고 같이 울다가 팔근님 나와서 웃고 마지막에 노래 듣고 다시 우는 중...
@forceofnature49885 жыл бұрын
우리째아 우는데 꾹꾹 참으면서 우는거 넘 맘이 아프다ㅠㅠㅠㅠ
@user-nl7in8dn6h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채아 우는게 참을라구 입빼쭉 내미는거 넘 귀여워 ㅠㅠㅠㅠ 엄마가 얼마나 좋을나이에, 엄마랑 자주 떨어져있음 얼마나 맘이 아플까 ㅠㅠㅠ 했는데 팔근님이 감동파괴
@traveler_ming5 жыл бұрын
팔근이 삼츈 최고 ㅠㅠ
@user-if1gm8dr5l5 жыл бұрын
채아우는것도맘이아팠지만 저는개인적으로 꽃빈님이 눈물흘리실때 같이울었다는....ㅠㅠ
@sxngseob51155 жыл бұрын
ABCD 얼마나 부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큐큐큐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uingmuingg5 жыл бұрын
꽃빈님이 채아에게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주고, 마음을 이해해주는걸 보면서 유아교육전공자인 저도 꽃빈님보다 육아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이 없는 것 같아요! 방송도 좋지만 꼭 휴방날짜, 휴가 만들어서 커가는 채아의 모습을 놓치지말고 열심히 담고 기억하시길 바랄게요! 또 채아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많이 쌓이길 바래요!
보고 또 봐도 너무 슬프네요. 방송 끝나고서도 다시보기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몰라요. 마음이 아련해져서요.. 채아마음과 꽃빈님의마음이 너무 잘 전해졌거든요, 저도 어렸을적 늘 일하는 엄마를 그리워 했고 같이 있어주기만을 바랬어요. 중고등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다보니, 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늘 존경스럽다고 느꼈어요! 채아도 꼭 그럴거에요! 꽃빈님과 채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AKI-___4 жыл бұрын
팔근님이 정말 삼촌역할 제대로 해주시는거 같네요 채아가 팔근님께 자연스레 안긴다는건 그만큼 팔근님을 의지한다는게 느껴지네요^^ 팔근님은 정말 채아에게 멋지고 좋은 삼촌인거 같네요 ☺️
@YEONGASHI_5 жыл бұрын
채아 진짜 많이 컸네요ㅋㅋㅋㅋ 한번더할까?ㅋㅋㅋ 깜짝 놀랐어요 시청자랑 소통해서ㅋㅋㅋㅋㅋ 채아가 한참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 나이이기도 하네요. 저도 어릴때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 아래서 홀로 자라며 항상 혼자있거나 삼촌한테 가있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그나이 엄마가 곁에 없어 외로웠던 감정이 생생해요. 많이 같이 있어주세요. 정말 엄마랑 계속 같이 있고 깊은 나이이니까요. 그래도 채아는 재밌는 삼촌두 많고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씨 왤케 눈물이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jjy04035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일을안하시고 항상 집에 계셨기 때문에 저런 감정을 못느껴봤는데 저나이때 저러면 정말 슬프겠군요.. 채아랑 꽃빈님 울때 저도 울뻔ㅠㅠ 너무슬프네요ㅜㅜ
@user-gw7nj7cm1d5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보면서 울었네요...ㅎ채아는 엄마랑 못놀아서 서운하지만 안 서운한척 하려하는게 보이고 꽃빈님도 그런채아한테 더 미안해 하는모습이..너무 마음아프네요 그래도 채아가 이쁘게 잘 자라는거 같아 괜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ㅎㅎ 저도 현생에 치여 꽃빈님 방송 자주는 못보지만 엄마,와이프,구단주,트수들의 추장님 등 많은 역할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내색하나없이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네요 항상 사랑합니당♡♡
@user-ly6di3jt9t5 жыл бұрын
채아도 어리지만 생각이 깊다고 느껴지고, 또 시청자분들도 참 성숙하다고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엄마랑 떨어지는게 싫은걸 참다가 우는 채아 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짠하던지... 그래도 밝게 웃는 모습들을 보면 엄마아빠가 얼마나 사랑을 주고 있는지 느껴지네요 ㅎㅎ
@royzen995 жыл бұрын
꽃빛님이 good morning 노래라고 하자 알람노래 생각난 거 나뿐인가..? Good morning~ 빠빠빠빠 빠빠빠♪♪♪♪
@hyunjuk21365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맞벌이셔서 저렇게 운날이 있었는데 그때 엄마도 같이 울고있었다는걸 꽃빈님보고 알았네요
맞아요 워킹맘분들도 아침에 유치원, 학교 보내고 저녁에 퇴근하면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많이 없죠ㅠㅠ 꽃빈님도 채아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고 너무 죄책감 가지거나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채아가 완전 애기때부터 방송봤는데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 이렇게 보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ㅠㅜㅜㅜ 랜선이모ㅠㅜㅜㅜ 가끔은 채아랑 러너님이랑 좋은 시간도 보내시고요! 다 이해해요❤️
@user-mz1os6nq7h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왜케 슬프냐 아무리 엄마가 편해도 엄마 앞에서 울면 아직도 민망한데 그 감정이 저런 애기한테까지 가서 채아가 울음 참는 표정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ndan3-5 жыл бұрын
4:53초 채아는 이미 삼촌이랑 선물 뜯어보라고해서 서운하고 실망스러움을 겪었고ㅠㅠ 하는 모습이 하이고ㅠㅠㅠ많이 슬프다 감정을 숨기기엔 서툰 나이지 우리 채아가,, 하이고 이모도 울어요ㅠㅠ 팔근이 삼촌도 평생 같이 행복하자요 다이어트도 해서 오래오래 같이 지내요 에헤헤
@user-tf4mg9dh7g5 жыл бұрын
오구ㅠㅠㅠㅠ채아 이뻐라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천사야ㅠㅠㅠㅠㅠ..팔근님도 꽃빈님도 너무 힐링되는 영상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하고갑니다ㅠㅠㅠ
@user-bp4xk1qk7v4 жыл бұрын
꽃빈님 채아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 보다가 저까지 울어버렸어요ㅠㅠ.. 음 채아가 감정을 숨기고 숨기다가 우는 모습을 보니 채아가 감정을 숨기는 데에 익숙한 게 아닐까 싶어요. 외동이나 맏이인 경우는 특히 더 그렇게 되어요. 제가 그런 케이스라ㅎㅅㅎ,, 잉 그래도 채아가 어른스럽고 엄마를 잘 이해하는 것 같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하네요ㅠㅡㅠ 착한 아이 증후군만 피할 수 있게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얘기해주세요! 어른에겐 당연한 것들이 아이들에겐 낯선 것들이니까요:^) 아아 아무튼 꽃빈님 채아님 다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 같아요. 우리 채아님 쑥쑥 크자 앞으로도s2
@sxngseob51155 жыл бұрын
채아 울때 나도 울뻔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igh8165 жыл бұрын
채아 웃는거 너무 이뻐 ㅠㅠㅠ ㅠㅠ
@MJYSWR5 жыл бұрын
트수들 다같이 오뱅알 하는것도 너무 착하구!! 꽃빈님이랑 채아 다 화이팅!!
@bamese4 жыл бұрын
교육적이고 유쾌하기도 한 훌륭한 영상이네요. 추천합니다!
@zlsmep554 жыл бұрын
팔근이형 하드캐리 ㄷㄷ
@hayoungkoh64325 жыл бұрын
채아가 평소 서운했는데 또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또 되려 먹먹해졌나봐여 ㅠㅠㅠ 의젓하다싶다가도 아가는 아가네욤 😭😭 저도 눈물났어요
@yuntrawberry5 жыл бұрын
언니 화이팅이예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니의 인생도 놓지않고 열심히 살아가는거 멋져요!
@user-qt4rp4ur5q5 жыл бұрын
채아ㅠㅜㅜ 너무 귀여워요 ㅠㅜㅜㅠㅠㅠ 심장멎어 ㅠㅠㅠ
@user-zw3js3es1g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돼지 저금통 뭔지 한참 찾다가 알아보고 진짜 개쪼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younji1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므웃기넼ㅋㅋㅋㅋㅋ
@user-ki6ll4yg7n5 жыл бұрын
전아직도못알아봄 ㅠㅠㅠ뭐에요??
@younji135 жыл бұрын
팔근씨 옷에 돈넣는 구멍...그림
@user-zw3js3es1g5 жыл бұрын
조례 9:14 쯤에 자막 내용이 팔근님 옷에 일자 그림이 저금통 구멍 같다는 의미 인것 같아요😊
@ghji04025 жыл бұрын
채아가 뭔가 우는 걸 숨기려고 하는 모습에 다 컸네 싶으면서도 슬펐네요ㅠㅠ 채아랑 보내는 소중한 시간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Viewsomeone5 жыл бұрын
새삼 느껴지는게 팔근이는 가족을 넘어 더 가까운 가족이에요. 자식같은 존재에요.. 눈치도 빨라서 채아 늘 원하는거 알고 챙겨주고 너무 고마운 존재에요. 그쵸😂
@user-cp4lr1ku5k5 жыл бұрын
에구에구 울기 일보직전의 저 입모양!!너무 귀여워ㅜㅜ삼춘이 짱이네ㅋㅋㅋㅋㅋ
@ASMR-qz6x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채아 봤는데 진짜 많이 컸고 짱 귀여워요ㅠㅠㅠㅠ♥
@user-bx2iq8ii1p4 жыл бұрын
휴방하고 채아랑 시간을 같이 가져보는게 좋을거 가타요 ㅜㅠ 근데 채아가 문밖에서 팔근이 삼촌이랑 놀면서 꺄르르르 하는게 너무 기여워 ㅠㅠㅠㅠ
@yeni._.5 жыл бұрын
혼자 노래 부를때부터 표정이 울것같앴는데 엄마가 슬퍼하지말라니까 울음 터지는 모습 보면서 ㅠㅠ 그동안 많이 참고있었구나 느꼈어요
@nine_39395 жыл бұрын
억!!75만 이네요 축하드려요!! 빨리 빨리 백만갑시다!!!
@user-ij2fq3cc1c5 жыл бұрын
아직 채아는 엄마곁이 필요한데 방송하는 꽃빈님은 그래주지 못하는 맘 이해하죠ㅠㅠ 진짜 채아맘도 꽃빈님 말도 이해가 되네요 채아가 있으니 덕분에 꽃빈님도 웃고 좋네요ㅎㅎㅎ
@elegant7417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엄마 좋은 삼촌인 것 같아요... ㅎㅎ채아 행복한 길만 걸으며 자라...❤️
@efilfossik4 жыл бұрын
맨처음에 똑 부러지게 영어로 노래 부르는거 보고 러너,꽃빈 님이랑 삼촌 분들께서 진짜 잘해주시는게 보인다 애들을 꽉 잡아서 공부 하라고 강요 하는게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아이를 가르치니까 자기가 좋아서 노래 외우고 웃으면서 부르는게 보기 좋다.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 채아야!! 러너 꽃빈님과 삼촌분들도 화이팅 !
@user-iz5cf8jh2p5 жыл бұрын
아가 천사에겐 넘 큰슬픔인데 그래도 잘참다가 울음이 터져버렸네용 ㅎㅎ 귀여워라~
@user-ib7yc6ii2r5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와아앙!!! 하고 울음 터트리는게 아니라.. 꾹꾹 참다가 마지막 엄마 손길에 와락 터져서는 울면서도 소리 안내고 끅끅하는게 진짜 너무 마음 아파서 같이 울었네요.. 애기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엄마랑 같이 있고 싶고 같이 놀고 싶은 마음에 차마 보채지도 못하고 울음 터트린듯.. 애기 보는 엄마 마음도 너무 짠하고 아프겠어요ㅠㅠ 먹여살리려면 일을 해야하고.. 일을 하자니 한 번 더 안아주고 한 번 더 쳐다보고 싶고.. 워킹맘이란ㅠㅠ 꽃빈님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user-pv2cu1qz9o5 жыл бұрын
채아야 뜬금없지만 너가 나보다 영어 잘한다
@Alien--3 жыл бұрын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픈댓글 읽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뜬금없자너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