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6.8mm쓰지 않키로 했다는데요? 5mm 전후의 푸라스틱 탄피에 탄알이 내장된 극 소의 탄을 사용한답니다.. 제조사는 투레텍에서 제조 실전 배치 시작이라고 합니다. 사정거리1km에서 장갑차를 관답니다.

대한민국 육군의 참혹한 수준을 한번더 보고 갑니다.

다산기공 재계시켜 경쟁구도를 만들어야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역시 총기 설명은 '건들건들'을 따라갈수가 없구나...

처음 베트남전 때에 습하고, 진흙으로 인해서 병사들의 총기의 오염과 작동불량 등등의 문제등으로 주무장에 고민이 많았다가 유진 스토너의 m16과 새로운 탄종인, 5.56mm탄이 등장 하면서 장난감총이라거나 작은 탄두 때문에 "토끼나 잡을 수 있는 총" 이라는 뜨뜻 미지근한 평가를 받았지만 이내 고속탄이였던 5.56mm탄의 위력에 만족을 했고, 이후에 미군이 개발 중이던 oicw 계획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임시방편의 성격으로 채택을 했다가 지금까지 ar 계열 소총과 5.56mm탄을 쓰고 있는데 이제는 이 5.56mm탄의 위력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조금씩 커지면서 새로운 탄종에 대한 의견이 나오면서 "6.8mm"라는 탄이 나오 게 되었는데, 일단은 한동안은 새로운 탄의 위력이나 명중률, 사용무기의 선택 등등에서 검증을 해야할 부분들이 남아있기는 하 고 바로 기존의 5.56mm탄과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하지는 않겠고, 한동안은 이 6.8mm탄과 관련무기를 혼용해서 쓰는 방 식으로 하다가 조금씩 그 비중을 늘려나가겠지요... 근데 미군이 새로운 구경의 탄종으로 바꾸게 된다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 국의 우방국의 군들이 무기체계에도 영향을 줄 것 같네요...

6.8spc탄과 ngsw 6.8탄을 혼동하고 설명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4^^ 잘보고갑니다d2

👏👏👏👏👏👏👏👏👏👏

한국도 k2 수명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준비좀 해야할지 않을려나...

이번편은 총체적난국이네

우리나라도 NGSW XM5 소총 & XM250 기관총 새로 설계디자인해서 개발했으면 좋겠다 😁👍🇰🇷

nato 7.62x51mm 탄과 ngsw 6.8x51mm 퓨리탄을 호환해서 사용할 수가 있는 국산 제식 k시리즈 반자동 저격총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압 사격에 필요한 연사 속도 그로인한 반동제어 그에 따른 병사 피로도가 문제 겠네요

소총에 부착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론 킬러 시스템이 필요...

한국의 총기도 명품총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첫화면에 탄피가 함께 발사되는 그림이......

어느 분 돌아가시기 전에 만든 에피소드인가 보네요. 시의 적절한 주제인 듯합니다. 그나저나, 우리도 제식 총기로 6.8mm 탄이 채택되면 좋겠네요.

결론은 전쟁이라는 시장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흥하냐 망하냐가 결정되겠네요. 일단 미국은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경험으로 6.8mm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확인해서 개발, 사용 확정한 것이고, 최근에 일어난 가장 큰 전쟁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영토분쟁인데, 신형장비의 테스트 베드는 아니니.... 검증은 아직도 진행되는 중인거군요..

탄의 변화도 큰 특징이겠지만 ngsw 사업의 중요한 의미 중 하나는 소총용 사통장치의 제식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후 앞으로 실전에서 어느정도의 효과를 발휘할지가 관건이겠죠. 우리 입장에서 개인화기용 사통장치 하면 생각나는게 과거에 사업이 엎어진 k11일텐데 결국 언젠가는 가야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100% 완전히 틀린 영상 내용입니다. 본게임이 이정도로 완벽한 오류인건 처음보네요;;; 6.8mm NGSW 탄은, 5.56과 7.62의 중간탄은 커녕 "가장센탄" 이에요. 중간에 설명한건 전~~혀다른 6.8mm SPC 탄에 대한 내용이고.. 이건 "개량형 5.56mm 탄에 성능이 밀려서" 쓸 이유가 없어지고 도태된 탄환이구요. 6.8mm SPC 탄환이 5.56과 7.62의 중간탄이고 이 동영상 내용의 전부인데.. 제목과 주제인 6.8mm "NGSW" 탄환과는 아예 쌩판 다른 탄입니다. NGSW, SPC 이렇게 둘을 줄여쓸게요. NGSW는 중간탄이나 둘의 장점을 합한게 아니라, 대놓고 "세상에서 제일 쎈 무적의 탄을 만들어서 방탄복따위 다 작살내겠다" 하고 위력을 7.62보다 훨씬 세게, 그것도 더 짧은 총열에서 구현가능한 탄입니다. (얼마나 세냐면 5.56mm 보다 2배의 운동에너지 입니다.) ★영상 중간에, 기존 5.56mm에 비해 100에서 144로 올랐다는 "치명적 오류"가 설명되어있는데..★ 사실은 5.56mm 보다 2배보다 약간 더 셉니다. 7.62mm 보다도 10% 가까이 더 세구요. 7.62mm 보다 더 작은 부피, 더 가벼운 무게인데... 더 짧은 총열로 "총까지(!)" 더 가볍고 짧은데 위력은 오히려 더 센. 말 그대로 미래형 탄약규격이죠. 이정도니까 주목받고 육군에서 맘먹고 밀어붙이고 전세계가 주목하는거죠..... 그래서 NGSW 탄의 발사시 약실압력은 80000psi 인데 이게 어느정도냐??? 문자 그대로 "K2 흑표전차 등에 사용되는 120mm 활강포의 압력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 단지 그 크기만 작을뿐이지, 과장없이 핸드캐논이죠. 손에서 쏘는 대포. 직사포.. 말 그대로 탱크의 포를 사람 손에서 연사로 갈기는 셈입니다. 7.62보다 작은 반동요? 터무늬없는 소리고 당연히 반동 엄청 셉니다. 덕분에 온갖 기술이 집약되서, 주퇴기와 유압식 반동감소장치 등이 적용되어 현재 시제품만이 나온 상태인데 앞으로 양산될 물건은 반동이 눈에띄게 줄어들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NGSW 사업이 논란도 많은 사업인겁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은 원래 끝이 없는건데 이렇게 무식하게 파워만 세게 가는게 맞는 방향인가? 인간이 군대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할 정도의 반동과 사용감이 맞는가?? 등등.. 여러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머스켓시절부터, 또는 현실적으로 1차대전부터 제식 총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위력 자체는 이번 NGSW 보다 강력한 탄환이 의외로 꽤 군대용 제식으로 "잘만 쓰여왔습니다". 다만, 그만큼 총알도 크고 연사도 엄청 느리고 군인들 어께가 불편하든말든.. 총이 너무 길든말든 무겁든 말든(;;;) 별 신경안쓰고 무조건 사용자 편의보다 생산성의 편의와 사거리나 살상력만을 중요시했을 뿐이죠. 이번엔 총 무게도+길이도 현실적인 수준에서 맞췄고, 최신기술로 총알의 크기나 무게또한 기존의 개인화기 수준으로 맞췄습니다. 높은 반동만이 논란이 될만한데.. 처음으로 적용되는 개인 제식 라이플용 주퇴기능과 유압장치가 들어가는만큼, 양산형 NGSW 총이 현역 군인들에게 사용되게 된다면 그때 평가를 들을 수 있을테죠. 만약 NGSW 사업이 잘된다면 정말 "전 세계의 미래를 바꿀 혁신적인 총기 세대교체" 가 될겁니다. 7.62mm보다 작고 가벼운 탄환인데, 더 강력한 위력과 함께.. 가장 흔하게 쓰이는 5.56mm 탄의 위력의 두배에 사거리는 3배를 가뿐하게 넘어가니까요. 1000m 밖에서 대구경 기관총을 쏴도, 최신 방탄복으로 무장한 특수부대끼리 전투를 해도 무서울게 없는 무적의 분대지원 화기가 등장하는 셈이죠. 아무튼 결론을 내자면, 이 영상은 안보시는게 낫습니다. 잘못된 정보"뿐" 이라서 오히려 머리에 오류만 집어넣게 되니까요. 차라리 제 댓글을 찬찬히 정독하시고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게 낫습니다.

자랑스런 KF21 전투기를 해주세요!!

SPIW, ACR, OICW와 같은 꿈과 희망과 사랑과 용기가 넘치던 미 육군 보병화기 선정 사업의 결말을 아는 사람들은 NGSW도 언제나처럼 거꾸러지고 레이저 총기가 나오기 전까지 결국 AR-15 & 5.56mm! 또다시 AR-15 & 5.56mm! 일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지요.

일단 한국도 해병대나 특수전 부대 위주로 테스트 해보면 될듯.

과연 NGSW탄이 7.62나토탄보다 나은 점이 뭐죠? 탄약교체 비용을 능가하는 이득이 있나요?

시그나 텍스트론같은 해외 총보다가 s&t보면 답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6.8mm 탄환 쓰는 무기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아베가 죽었는데 참... 이번 주제가 방탄복인게 신기하네

저 두 총들은 탄(TAN)컬러 밖에 없나요?

문제는 24시간 동안 입을 수 있느냐 ! 총도 러시아의 소총이 아닌 짝퉁 소총 같다..그리고 저격수는 가슴보다 머리를 조준 한다.. 마지막으로 방탄복은 비싸다..

미국놈들. 영국이 7mm탄 개발 했을 때 제식으로 썼으면 지금와서 이런 탄을 또 개발할 일도 없었잖아.

*실 방호력과는 별개로 영상의 그것은 5.45mm

아무래도 이런 소화기쪽은 홍편집장님이라도 잠시 모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많이 꼬이네요.

유용원이라는자 예전에 대한민국 핵잠수함사업 입에 올려서 중단 시킨자 아닌가? 국방TV 나라의 안보를 다루는 TV인데 퇴출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군인들과 서로 정보 주고 받으면서 공생 하나 그렇다면 국방부가 나라 안보를 더 말아 먹을 수 있는 더 큰 문제인데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세분 고생하시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유기자님 얘기할 때 “쓰읍~ 쓰읍~” 하는 들숨 소리를 좀 안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가끔 이어폰으로 들으면 좀 크게 들려서……..

우리는 차라리 탄약 일체화 겸 비용 절감 및 위력 상승 목적으로 7.62 소총을 만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보병 소총 부터 기관총 전부다 7.62로 통일 시키면 굳이 탄을 보급하는데 조금이라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산간지역인 국가인데 미국에서 해외 파병 경험으로 지금 탄의 종류를 바꾸는것 같은데 이왕에 우리나라도 7.62로 보병부터 차량 기관총들도 전부다 통일을 시켜서 비용 절감겸 보병의 위력 상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차량 이동이 예전부다는 많아 지도록 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예전에 앞으로 미래 육군은 걷는 보병이 아닌 차량 탑승 보병으로 한다고 예전에 했었던것 같습니다 저의 기억에는요 그래서 이왕에 소총의 탄을 7.62로 통일 시켜면 조금이라도 이익이 될것 같습니다

사냥 안해보신 분들...ㅋ 총탄크기 질량에 엄청난 사정거리 파괴력이 차이가 납니다 꿩만 잡아봐도 알 수 있음 멍청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엄청난 예민함을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데 사냥 중에 눈으로 보이는 거리보다 굉장히 먼 거리 입니다 물론 군용으로 충분한 사정거리가 나오겠지만 시가전이 대테러전이 아니고는 대부분 너무 멀어서 사정거리가 멀죠 실사거리 밖에서 총격전이 일어난다고 봐야겠죠 공기총만 쏴 봐도 아는데 표적 앞에서 힘 빠져서 M16으로도 사정거리 멀면 꿩잡기도 힘듦 앞산에 꿩이나 사람 사슴 노루 있다고 뻔히 보이는데 몇 백 미터 밖에 안 될 거 같은데 1Km 2Km 됨 군용으로 실 사격 가능해도 맞춘다는 것도 문제지만 맞아도 치명상으로 맞기는 힘들고 방탄이 있으면 맞으나 마나 꿩이나 노루 들도 사정거리 먼 곳에서는 제대로 급소 안 맞으면 맞고도 날아가거나 그냥 뛰어서 도망 감 나중에 어디 가서 죽더라도 탄의 화약이나 그 밖 총구나 탄환의 크기 질량이 맞아야 최대한 효율과 파괴력 회전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탄을 개발한 게 아닌 게 참 아이러니

15분경에 보여준 5.56mm가 아니라 300blk 아닌가요 물론 길이는 5.56mm긴하지만;;

우리나라는 전쟁나면 아마 적군이 쏜 총에 맞아 죽는거보다 총기 사고로 죽는 군인이 더 많을듯 , 안전핀으로 돌리기가 너무 힘들어 , 그리고 총기 사고 예방한다고 총을 매번 총기함에 쳐 박아두니 총기를 다룰수가 있나, 탄은 엄격하게 관리하고 총기는 좀 평소에 다룰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우리총알이 방탄복 뚫으면 적군 총알은 못뚫을까?

에잇 유용원이다..

러시아도 6.8미리 도입하겠네

러시아 6B45 방탄복과 5A 6A 방탄판을 다량 소유하고 있는데 러시아제 방탄장비의 실성능은 중국제 수준입니다 방탄 섬유의 성능도 상당히 떨어지고 방탄판은 세라믹 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방제 방탄판은 일체형이라 방호면적이 확실한데 중국산은 2인치 러시아산은 0.5인치 가량 보호가 안됩니다. 후변형 기준치도 없어서 후면변형도 상당히 심해요

6.8m 구경소총과 탄약은 실패작이다. 두레텍의 공기저항저감고성능탄두가 살길이다.

다산기공 화이팅...ROC유출이라고 말하나 S&T는 없을까요....더하면 더했지 않을까요. 냄새가 나네요...

썸네일은 게런드썸 썸내일 긴빠이치고 탄은 탄피까지나가는 썸네일보고 보려다 거른다

제작진님 국산방탄 플레이트사가 있더만 굿이 러시아꺼를 사용하시나요. 국산도 레벨4가 있더만요.... 그리고6.8mm 소총은 반동문제와 총기무게에 문제점과 장탄수와 총알휴대용량에도 문제가 많은거로 이야기한던데요...

전쟁나면 결국엔 포탄 맞아 죽음

무전기로 작전이 안되서 카톡으로 훈련하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사제 광학 장비에도 시비거는 똥별, 국방위원이 예산부터 일선 부대 창고에 들어간거 확인하고 또 지랄해야 보급나가는 수통.. 똥별들이 말하듯 군인들은 장비가 아니라 정신상태에 문제가있다. 어디부터 잘못된건가.....

SNT 모티브 답이없네......ㅠㅠ

토마토 막는게 무슨 방탄 우산이냐!

HK 사를 안 선정하기 위해서 저렇게 한 거임

이런거 보면 일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럽기만한데 ,직업이 군인인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자괴감들지 좀 안타까움. 국민 헌금이라도 모아서 좋은 총,장비 사주고 싶다 솔직히, 신형 이라고 나오는 K 시리즈 총기류 아마츄어인 내가봐도 좀 거시기한데, 실제 들고 전투에나가는 본인들 심정이 어떨지 ...

그노무 S&T 모티브 징그럽다 정말.. 방산의 수치.

우리는 차라리 7.62미리 분대저격수를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6.8*51mm 는 아직 시기상조구요, 미국가격 보니까 10배는 비싸고, 사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급하게 미국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탄도에너지가 7.62*51mm = 3600J, 6.8*51mm = 4000J 나온다는데 큰 차이는 없구요, 200m 이상 교전시에는 7.62mm 로 충분하다고 보구요 6.8 쓰면 보급체계도 후달릴 수 있어요. 6.8이 더 좋다는 쓸데없는 말은 할 필요가 없어요

아프가니스탄에서 고지대로 사격시 살상력이 떨어지고,살상력은 Ak47 월등하다는 다 아는 사실.

아베 암살사건이 터져서 그런가 오늘 본방야사가 참 후덜덜하네요... 그거랑 별개로 SPC탄하고 XM1186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SPC탄하고 XM1186이 구경만 같지 완전 별개인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거기에 풍산 6.8mm는 어떤 모델을 참고해서 만들었는지도 설명이 부실하고. 젤 중요한게 사통장치인데, 이것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실하고. 소식이 나온지 좀 됐는데도, 너무 대충 설명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NGSW에 대한 우려(풀 무장했을때 무게, 장탄수, 화력과다우려)가 미국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는것도 알려주지 않은거 같으시고. 처음 보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았다곤 해도, 꺼라위키보다 더 부실하게 설명한게 아쉽네요.

아무것도 안주고 알총으로 사격훈련하는 한국놈들 참 불쌍하네,,,

썸네일 좀 더 신경 쓰지... 무슨 탄피랑 탄이 같이 날아감?... 나름 국방TV인데 썸네일 작업한 사람이 미필인가?...

6.8mm반동 심하지않을려나 한국도신형총기 사업할거면 6.8mm로가라그냥 5.56으로했다가나중에 6.8바꾼다고돈쓰지말고

아베 총맞는거 예언 하셨나? 방탄이야기가 나오네? ㅋㅋㅋㅋㅋ 아베는 왜 방탄우산이나 방탄 서류가방이 없었나? ㅋㅋㅋㅋ 아유 우습다~ 우스워

썸네일 제작자 누구냐? 미필인거 티내냐? 실탄이 날라가는데 탄피랑 같이 날라가네?

s&t 먹을거 또 던져주려나 ㅈ같이 못만드는 경쟁력 없는 회사에 세금 뿌리네 ㅋㅋㅋㅋㅋ

지금 5.56미리 k15보급하는 똥별들 모두 감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