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높은데 자존심은 안부리는 성격 .. 주변사람에게 당연히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음 ㅋㅋ

가벼워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5살 어린 정국이를 받아주는 모습이 참 기특함.. 사회에서는 한살이라도 가오잡는게 심한데 그런 분위기를 없애고 다가가주는게 정말 대단함..

진이가 맏형인 게 정말 신의 한 수. 겉으로는 장난도 많이치고 아이처럼 찡얼대는 모습도 보이지만. 늘 재밌는 이야기와 특유의 에너지로 멤버들 웃게해주고 분위기를 풀어주는 진. 늘 긴장의 연속인 현장에서 멤버뿐 아니라 스텝들까지도 진이 덕분에 한 번 웃고, 일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도움일 것.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멤버 한 명 한 명 일일이 챙기는 걸 보면, 일을 할 때 시야를 넓게보면서도 또 세심하기까지 하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재능있는 멤버들 사이에서 다같이 잘 성장하려고 두배 세배 더 노력하는 사람이니...그저 칭찬할 것밖에 없는 사람ㅇㅇ..

근데 진짜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꼰대기질이나 열등감하나 없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변함없이 이쁘고 깨끗하고 긍정적이고 그르냐 대단하긴함

진 솔로곡중에 " 너 넌 정말 괜찮은거냐고 , 난 대답했지 아니 나는 너무 무서워 그래도 여섯송이 꽃을 손에 꼭 쥐고 나난 걷고있을뿐이라고 "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보고 참 김석진은 방탄한테 없어선 안될 존재라도 다시 한번 느낌 진이 최고다 진짜ㅠㅜㅜ

지 힘들게 노력하고 있다고 시끄럽게 떠드는 부류가 아니라 넘 좋음. 어차피 라이브 할때 다 드러나고 콘서트 무대에서 실력 는거 귀로 확인하고 얘다, 얘가 찐이다. 싶었음

진이니까 버틴거 같음. 동생들이 실력으로 뭔가 말 할때.., 그럴때마다 진이는 열심히 했고, 동생들도 크면서 그 나이가 되면서 형보면 달라보이는거겠지. 지금 방탄보다 어린 친구들도 가득한데. 이젠 형이 보이는거지. 다들 7명이 행복하게 끝까지 잘가면 좋겠다.

진이 맏형이였기때문에 성공할수 있었던 그룹 욕심많은 사람이 큰형 이였다면 절대 오늘날의 성공을 이룰수 없었을겁니다. 항상 동생먼저 챙기고 늘 양보하고 팀을 위해 본 인의 이미지를 기꺼이 소비하는 멋진사람입니다. 잘모르고 겉만보고 동영상몇개 대충보고 진이 그냥 웃기고 가벼운사람으로 판단하는경우가 많은데 절대 아니라는걸 찐팬들은 알지요

방탄아 진이큰역할하는걸 너희들이 잊지말거라

한마디로 처신할 줄 아는 굉장히 지혜있고 똑똑한 사람인거임.소년미와 으른미를 조화시킬 줄 아는.유머와 진지함을 버무릴 줄 아는.

그치 진이 방탄의 맏형인게 지금의 방탄이 있게 한 큰힘이지!!

실수도 별로 없고 컨디션관리도 잘하고 기복도 없고 저렇게 꾸준하기 쉽지않다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 월드와이드핸섬인라는거

석진이가 항상 하는 말이 울컥한 것 같음. 혼자 많이 울 것 같고, 고뇌도 많이 할 것 같다. 남들이 밝지 않다면 자기 혼자라도 밝아야 한다, 밝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남모를 강박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번쯤은 매일 웃을 필요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음. 자기보다 나이많은 형들 사이에선 애같이 구는게 더 많아서 흐뭇하기도 하고...

사실 진짜 성격은 엄청 진중하고 생각의 깊이가 엄청 깊은 사람인 것 같다 근데 겉으로는 티를 안내고 늘 밝게 행동하려고 하는게 보이는 듯 하다 마냥 실없는 사람이고 재밌는 형으로 느껴지지만 그 속내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다는게 느껴진다

진은 백조 같은 사람 같달까.. 겉은 멋지고 고고한 자태를 보여주지만 물 속에서는 얼마나 발버둥 쳤을까.. 남몰래 끝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 것. 진정으로 멋지고 진국인 사람!

겉으로는 실없는 장난도 많이 치고 가벼워보일 수 있지만 속이 제일 단단하고 굉장히 똑똑한 사람인거 같음

멤버들 모두의 칭찬이 석진이에겐 다 행복하게 들리겠지만 개인적으로 태형이의 “저는 진형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 말은 어떤 부연설명을 더하지 않아도 될 최고의 칭찬으로 들릴 것 같다 누군가의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된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좋겠다 석진아

진이는 눈동자부터가 정직하게 생기고 맑고 착해보여요 딱 얼굴에 "나 착해요" 써있는데.. 문제는 진이가 속으로 곪아터지지 말았으면.... 속앓이같은게 혹여나 있을까봐 걱정이긴한데 진이가 알아서 컨트롤 하리라 생각해요~ 방탄에는 진이가 없으면 안되죠~

우리 석진이 안밖이 모두 아름답고 투명하며 말과 행동에 진심이 있고 자기철학과 줏대가 확실해서 중요한 사안에는 휘듄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사람

나도 석진이가 제일 좋다. 빠질수 없는 보컬실력과 댄스도 늘고있고, 맏형이지만 팀의 윤활유같은 존재.

석진이는 그냥 실없는 소리하는 사람처럼 보여도 눈치도 빠르고 사람의 감정상태도 빨리 파악하죠 애들 얼굴에 뭐 묻어있거나 기분이 별로거나하면 귀신같이 알아서 매만져 주고 기분도 풀어줘요 눈이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그냥 기척으로도 그걸 느끼나봐요 예전에 태형이가 무대에서 힘들어하니까 석진이가 다가가서 태형이에게 손가락을 튕기는데 그걸 태형이가 보고 웃었어요 별거 없는 동작으로 순간 태형이를 웃게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저런 사람이 방탄소년단의 맏형이라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같이 살고 같이 일하는 사이라도 상대방이 뭘 하면 기분이 좋은지 파악하고 풀어준다는게 그 행위 자체가 적은 애정으로 나오는 행동은 아니잖아요 참 세심하고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에요 실력적으로도 할 말이 없구요 춤이랑 전혀 인연이 없었던 성인의 몸을 춤을 추는 몸으로 바꾸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석진이는 그걸 해냈어요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 더 빛이 나요 부직샵에서 보조개 안무하는 석진이 생눈으로 보면서 찐눈물 흘렸잖아요 ㅠㅠㅠ

JIN은 진짜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실력이 느는것 같고, 팀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담당하는것 같다. 맏형으로서도 열심히 팀을 이끄는것 같다. 뷔 말을 들으면서 진심으로 진의 모습이 너무 멋있다.

진 진짜 어른스러움 다른 옛날 프로들 보면 정말 배운 사람이고 되게 똑똑하신 것 같음 진심으로 속으론 눈치되게 빠르게 막냉이들 잘 챙겨주시고

석진이가 앞에서는 동생들 웃기려고 장난많이쳐도 뒤에서는 묵묵하게 동생들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면 석진이가 맏형이길 참 다행이라고 생각..

20년간 집에서 막내였던 김석진이, 지금 정국이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팀의 맏형이 되어서 아침엔 동생들 깨워서 밥을 해서 먹이고 정국이 차를 태워 등교시키고. 어떤 마음이었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그런 너를 존경해, 그런 너를 사랑해 💜

이 그룹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7명의 관계성이다. 어떤 멤버끼리 묶어도 그 유기적 관계는 감동스러울 정도다. 특히 그룹의 음악적인 중심이 리더 RM이라면, 7명의 인간적인 중심은 김석진이라 본다.

석진아 사랑해 많이 보고 싶어 .. 건강하게 제대해서 같이 노래하자

요즘 진같은 청년이 몇이나 될까 생각할 정도로 배려심많고 지혜롭고 또 너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보여 맘이 아픈 성숙한 청년입니다..진 덕분에 연예인에게 처음으로 댓글을 쓰게되네요.고마워요

진이는 으른이야.진짜어른 참어른.

멘탈강하다는 태형이 표현이 제일 정확한것 같음. 정국이 말처럼 노래가 가장 많이 향상된 멤버이기도하고- 데뷔초반에 본인 파트가 부족해서 속상했을텐데 다 이겨내고, 오늘이 오기까지 맏이부심 전혀없이 본인보다 어린 멤버들한테 권위 안 내세우고 본인 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이겨낸 속 깊은 멤버임. 진국.

막내라인에 비해 저평가되는거 사실인데 본인이 그거 제일 잘 알고 수긍하고 자기보다 어린애들한테 더 배우려고 노력하는 그거..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다

본보야지4보면 알수있죠 운전도 많이하고 멤버들한테 캠핑카 텐트 양보하고 혼자 차에서자고ㅠㅠ 자기도 캠핑카에서 쉬고 싶었을텐데 양보하고 배려하고...진이는 그릇이 너무 커요.....

진처럼 저렇게 뒤에서 계속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진짜 누군가를 위할줄 아는 사람임. 앞에서는 분위기 풀어주고 웃어주고 농담과 개그들로 가볍게 사는척 해도 뒤에선 팀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나이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원래 배우의 길을 걸었기에 팀에 민폐같은게 되지 않으려 남몰래 누구보다 열심히 계속해서 연습하고 대신 멤버들에겐 전혀 티내지 않고 자신을 낮추며 멤버들의 기를 살려주는 모습이 진짜 최고의 그룹에 속한 최고의 맏형임을 증명하는 모습인듯 하다 겉으로는 가벼운척 해도 속내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생각이 많은게 자연히 드러남...

태형이는 분석능력이 볼수록 뛰어난것 같다. 어둘한 말투인것 같은데 뭔가 가장 분석 잘 해서 이해 할 수 있도록함. 숨기지 않고 잘 표현함 순수해서 그렇겠지🤗

꽃여섯송이를 쥐고있지만 가장 향기로운 사람

나이많다는거 가오잡는 사람있으면 멤버들 화합이 어려웠을텐데~석진이는 자신을 내려놓고 노력하는거같다 동생들 챙기는 모습보면 존경스러움

겉으로는 하하호호 행동하지만 제일 어른이야. 김석진을 칭찬하려면 24시간도 모자라 너무 진국이라서!

난 진이 제일 좋다. 슈가가 제일 좋았는데, 진 때문에 슈가도, 뷔도, 정국이도 돋보이고 멤버들 전체가 다 살아나는 것 같다. 저렇게 이쁘게, 잘 생겨놓고 티 안 나게 노력하고 저리 잘 생겨서 개그맨 일 자리 걱정하게끔 기절하게 웃기고, 먼저 망가져주고, 그리고 노래! 정말 잘한다. 목소리 참 이쁘고 감수성 좋다.

김석진 맑고 고운 목소리 너무 좋음. 라이브를 들어도 탄탄해서 진 무대가 끝나면 저절로 박수가 나옴.

태형이 진짜 진심이 묻어난다 나도 솔직히 진 첨에 봤을 때 너무 가벼워보여서 별로였는데 계속 보다보면 ㄹㅇ 진국이라는 게 느껴짐... 생각이 깊은 사람이야 리얼

김쓱 입장에선 화날 수도 있는 동생들의 장난스런 장난에 화내지 않고 오히려 웃어주고 멤버들 말이 다 맞아 진짜 힘들었을 시기인 15년도 16년도에 자신이 힘들다는 걸 티내지 않고 역으로 힘들어하는 동생들 챙겨주고 웃을 수 있게 장난도 쳐주고 이런 면에서 아재개그를 좋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님)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는 걸 보여주는 멤버. 방소단 마음 너무 예뻐

맞아요. 저평가. 솔직히 너무 저평가된 우량주였죠. 이제라도 능력에 맞는 평가 받았으면 좋겠어요. 보컬이 그냥 늘은게 아니라 너무 잘하죠. 두말하면 입아파요. 라이브킹이잖아요. 춤- 머스터 보조개만 봐도 알죠. 춤부심 부려도 되요 이제. 못하는 춤이 없어요. 외모- 나날이 리즈죠. 귀여운데 섹시함도 짙어져요. 성격- 여전히 활달하지만 세월이 성숙미도 가져오고 있어요. 진 팬하고 매일이 더 좋아져요. 진이 이상한거에요. 이렇게 더 좋아지게 만들수가 없잖아요. 매력에서 못 헤어나오겠어요. 너무 엄청난 사람을 좋아하게 된거 아닌가 싶어요.

방송에서는 대부분 아이처럼 행동하지만 어쩌면 그게 본인의 상처와 아픔들을 숨기기 위해 그러는거일 수도 있다는게 너무 슬프고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석진아

김석진만큼 잘생기고, 착하고, 재밌고, 책임감 있고, 의외인 사람 없다.....ㅜㅜ

석진이가 맏형이길 천만다행.. 김석진 올해들어 진짜 다시봄ㅠㅠ 진짜 진국임

너무 사랑스러운 맏내. 유머감 갑 얼굴천재 떠올리기만해도 웃음이 나와

원래 진이같은 성격이 제일 고생하는 성격이다. 석진 짱

방탄블로그에서 떡국이랑 꿀떡 올리고 마지막에 엄마 사랑해요 라는 단어에 새벽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7사랑둥이들 인격 정말좋은데 진의 나만 알게 하잔 수고는 정말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이부심 안부리고 리더의 자리를 위협하지 않도록 최대한 낮추고 동생들을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의젓하고 다정한 맏형. 우리나라에서 나이 부심 안부리기 정말 힘든데. 정말 따뜻하고 정도 많고 든든하다. 착한 형보고 동생들도 착하게 잘 자랐어ㅎㅎ 외모만큼 인성도 잘생기고 멋진 우리 석진이, 사랑해💜💜💜

뷔는 고백하는줄ㅋㅋ 귀여워 형아가 제일 좋대ㅋㅋ

태형이 말 너무 이쁘게 한다

맏형인데 형인척 않고 친구처럼 지내려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겠냐? 진한테 잘해줘라! 어느 그룹 맏형이 저렇게 티없이 맑고 밝고 분위기 메이커역할을 하겠냐?

그래도 형으로써 얼마나 마음적 힘들었을가 하는마음 에피파니 들을때면 마음이 아프다 내자신을 보는것같아서 방탄 좋아한지 몇달안되었는데 정말 찐펜이되었네 석진아 힘내렴 행복하렴

석진님은 내 최애일수 밖에 없다 진짜.. 멤버들 심한 장난이라도 잘 받아주고 노력하는 모습과 분위기도 띄워주고 .. 태형이가 제일 좋아하는 형이다 라고 말할정도이고 , 착하고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니깐.. 대단하죠!!

뷔의 말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아요~~! 보면 볼수록 따뜻한 사나이 뷔~~~!

진짜 석진이 저평가야 ㅠㅠㅠㅠㅠㅠ 최고의 아이돌이라고.... 춤 못 춘다고 하는 건 옛말이다... 얼마나 노력했을지 눈물나 엉엉엉😭😭😭😭😭😭😭 노래도 얼마나 잘 부르고 춤도 얼마나 잘 추고 늘 겸손하고 착한 인성에 지구 뚫는 외모 🤦🏻‍♀️ 하 김석진이 최고다💜💜💜💜💜💜💜🤦🏻‍♀️

호석이 말에 백퍼 공감 방탄소년단이 나이부심이나 서열로 서로를 누르고 기싸움하지않고 정말 평등한 관계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맏형부터가 만들어주는 강한 멘탈 소유자 분위기 메이커

전체적으로 다들 말 너무 이쁘게 하는데 태형이가 석진이한테 한 말이 제일 감동적임 뭔가

방탄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맏형이 진이라는 것.

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행복해 집니다.

몇 번의 콘서트를 다니면서 확실하게 느꼈던 건 진 보컬 진짜 장난아니라는거...👍 정말 말도안되게 안정적이고 갈수록 실력이 더 늘어가는 것 같다..! 평소에 장난끼 많은 맏형이지만 보이지 않게 노력하고 잘 해내는 모습에 다른 멤버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진짜 좋은 맏형 최고 맏형 우리 진 그리고 그런 맏형을 알아봐주는 멤버들 모두 사랑스러워 💜💜💜

외유내강형이고 분위기 흐름을 빨리파악하고 시야가 넓어 앞으로 MC로 활약을 기대해본다. 진은 볼수록 완벽하다.

대체불가 김석진♡♡♡ 방탄에 관심이가기시작한 계기가 석진이였다 물론 우리탄이들 다 좋고 사랑하지만 그중 석진이가 좀 더 좋은건 어쩔수없는듯 ㅎ BTS 💜💜💜JIN

진오빠는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항상 천진난만하고 조금은 철이 없어 보이는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어떻게보면 맏형이라고 자신을 뽐내고 잘난척하는게 아니라 동생들의 장난을 허물없이 받아주고 어색한분위기가 되었을때 분위기메이커역할을 하며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또 못하는게 있으면 자신의 자존심을 챙기기 보다는 어떻게든 배우려고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단한 사람인것같다 그러기에 멤버들이 더 믿어주고 의지하고 저역시 이런모습때문에 진오빠가 최애이고~ 그냥 진오빠 넘 사랑♥

진을 보면 초를 보는 것 같다. 스스로를 태워 다른 사람이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스스로의 자존심을 내려놓음으로써 타인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오로지 '얼굴이 잘생겼다'는 말을 반복해서 부심을 부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말로 상대방을 웃기고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진정한 외유내강형의 상남자!!

내가 살면서 본 모든 사람중에 가장 올바르고 좋은 사람.... 자존감은 높지만 자존심은 없는. 정말 좋은 맏형의 표본이자 참된 사람의 표본인 김석진 ㅠㅠㅠㅠ

석집옵은 멤버들도 배려하고 팀이 잘 화합되게 하는거 같음 심지어 멤버들이 나이가 많다고 놀리기도 하고 장난도 잘 치는게 석진옵이 맏형역할을 잘한다고 생각함 오죽하면 5살 차이나는 막내랑 거의 동갑급으로 놀고 장난을 칠까

석진이는 외모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성격, 인성, 예의까지 너무 바른 것 같음. 그냥 도덕책을 사람화 한 것 같달까.. 눈치도 빨라서 자신이 뭘 해야하는지 척척 알아서 해내고, 자신과 나이차이 많이 나는 지석진하고도 서스럼없이 다가가서 요즘도 많이 연락한다고 들음. 언어표현 하나하나가 사람을 되게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게끔 예쁘게 말해줌. 웃어른께 완전 극존칭 쓰고.. 이래서 이 사람을 어떻게 미워하나. 하는 짓마다 이쁜짓인데.. 멤버들이 말했듯 노력을 잘 해주고, 분위기 메이커인듯. 외모적인 부분을 보자면 두말할것도 없이 미치게 잘생겼고, 어떤 옷을 입혀도 옷이 사는 느낌. 키도 크고 어깨도 넓어서 핏도 잘 살고, 얼굴하고 몸이 되게 조화롭게 매치되서 실물 진짜 아름다움. 건국대 들어갔음면 공부도 꽤 할거고, 연극영화과 출신이라 원래 꿈이 배우였던 만큼 가끔 보이는 감정연기 같은거 진짜 잘함. 팬들이 원하는게 뭔지 딱 알고있는 것 같음. 항상 무대에 서면 팬들 얼굴 담으려고 하는거 눈에 보이고, 팬서비스도 진짜 최강임. 자신이 잘생긴걸 알고있어서 그런가 그 얼굴을 되게 잘 쓰는 것 같음. 표정도 다양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그윽하게 쳐다보면 냉미남 분위기라 진짜 잘 어울려서 그대로 심장 멎기도 쌉가능. 화보 찍을때도 헤실헤실 웃다가 셔터소리 들리면 바로 표정 확 바뀌고, 진짜 외모적으로도, 인성이나 이런것들도 걍 완벽한듯. 근데 하나 문제점이 있다면 회사지. 맨날 막라만 띄워주고 파트 분배도 석진이가 훨씬 떨어지고. 그나마 이번 옛투컴이 파트 분배 잘 된 것 같은데, 이번엔 막라 파트 적다고 뭐라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억울해 죽겠음. 석진이 진짜 적은건 찬 3초 될라나. 진짜 심각한데 회사는 아직까지도 막라만 둥둥 띄워주는 느낌인데도 10여년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활동해준 석진이가 너무 고마움. 석진이도 보컬인데 솔직히 석진이 포지션 서브보컬 1개밖에 없는데 그것마저도 제대로 안챙겨주는 느낌이라 이건 회사가 욕먹을만함.

진이가 방탄의 맏형이라 정말 너무 좋아~~😍😍😍😍😍😍😍😍😍

석진씨는 handsome지만 귀여워ㅠㅠㅠ

진은 볼 수록 괜찮음. 정말 착한 것 같음. 그리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남

입덕하기전엔 차갑게 생기고 성격도 점잖고 새침한 성격일 줄 알았는데 영상 보면 볼수록 김석진한테 완전 빠져버림❤❤❤ 눈빛이 너무 맑아 넌😍❤❤❤❤❤❤❤❤

석진이가 가진 마인드나 보여주는 행동은 지극히 평범해요 거창하지 않아요 간단명료하죠 휘황찬란한 언변을 보여주지도 않아요 언제나 담백하죠 그래서 그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점이 오히려 석진이가 대단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제가 본 석진이는 쉽지 않은걸 쉬워 보이게끔 하는 저력을 지녔어요 사람들은 늘 행복을 꿈꾸고, 노력해서 더 발전된 나를 꿈꾸고, 좋은 의미로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싶어 하고, 호칭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나만은 절대 꼰대가 되지 않을 거라 다짐하곤 하죠 다들 살면서 자연스레하는 생각들이에요 하지만 그걸 지키며, 제대로 해내며 사는 사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는 걸 다들 잘 알잖아요 행복의 기준이 달라서 쉽게 좌절하는 사람도 있고 마음으로는 노력하고 싶지만 실제로 실행하기는 어렵고 노력을 해도 발전으로 이어지기도 어렵고 꼰대는 싫지만 나보다 어린 사람이 친구처럼 대하면 날 무시하는 걸까 싶어 기분이 상하고 그래서 내가 연장자임을 잊지 않게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어요 맏형이란게 그냥 나이가 제일 많을 뿐이지 직위는 아니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맏이에게 암묵적으로 맏이다움을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나이 신경쓰는 꼰대는 싫은데 말이죠 참 아이러니해요 그런데 석진이는 다 해내요 이 쉬운듯 어려운 것들을 해냅니다 석진이가 하는 말에는 실체가 있어요 말과 행동이 일치해요 거기서 오는 신뢰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 정말 좋은 쪽으로 한결같은 사람이더라구요 이걸 캐치한 사람들은 석진이가 정말 멋진 사람이자 어른이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석진이의 머릿속으로 들어갈 순 없으니 그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행동으로 보여주는 석진이가 있고 그래서 저는 석진이를 간혹 그저 아재개그 혹은 맏내라는 틀에만 가두며 쉽게 소비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까울 수 밖에 없나 싶어요

이 영상의 킬링 포인트는 태형이. 말을 너무 잘해서 놀라움.

진정한 형의 참된 모습인 것 같다...

말들도 어찌나 이쁘게하는지..

내 노력과 수고는 나만 알면 된다는 진...정말 바르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걸 지켜봐 온 아미라면 알 듯.. 이 밤 Awake Epiphany 노래들을 들으면 정말 가수, 그리고 인간 김석진을 느낄 수 있어서 자꾸 찾아 듣는다...힘들고 그냥 포기해 버리는 쉬운 길보다 그냥 지금 내 자리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고 싶을 때 마다 찾아 듣는 진 솔로곡들

석진오빠는 콘서트 직접가서 보면 방탄 라이브의 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오빠다. 목소리가 완전 cd를 씹었고 파워풀하고 다양한 목소리? 팔레시토 하이노트 진성 가성 다 잘함ㅠ 석진오빠 라이브 목소리 듣고 주변 머글들 다 석진오빠 펜됨ㅋㅋ

제이홉이 진이 방탄소년단이라는 팀내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는지 정확히 말한것같당 나이에 민감한 한국에서 그것도 그룹으로 가족보다 더 붙어지내는 멤버들과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진이 자신을 낮추면서 팀이 더 유지가 잘되는건 분명한것 같다 아이돌세계에서 나이나 인기로 부심부리고 형동생 너무 따지고 들면 팀 분열 한순간이고 해체도 한순간임 내 친구도 방탄만큼 인기가 많지는않지만 현재 아이돌 하고있고 그 친구에 고충을 들어보면 멤버들끼리 서로 성격 안맞고 그런 부분을 인정안하고 서로 고치지 않으니 나머지 멤버들까지 같이 스트레스 받고 팀내에서도 짝이 나뉘어져버려서 방송할때 억지로 친한척 가식떨려니 토할것 같다더라 친구한테 뒤에서 들은 얘기를 보고 그 친구가 방송활동 하는거보면 연예계 정말 혹독하고 무서운 세계란걸 알게됬는데 방탄은 멤버 조합이 참 좋은것 같아서 보기좋다 다 착해보여

진이같은 사위 얻고싶당~~진심~~^^

리더를 위해 항상 자신을 낮추는 석진오빠 항상 시도때도 없이 장난치지만 뒤에선 열심히 부족한점을 채우는 석진오빠 분위기를 텐션업 시켜주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석진오빠라서 아미들은 고맙고 행복해요

우리 맏형~방탄의 맏형 해줘서 고마워. 정말로. 그리고 너의 수고는 너만 알면 된다고 했지만, 가끔씩은 우리한테 힘들다고 해주면 안될까?

진이도 마음을 기대 쉴 수 있는 대상이 있길 바랍니다🙏

남아이돌 그룹보면 대부분 나이부심있다 1살이라도 어리면 형들 눈치보게되고.... 근데 석진이는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히 동생들한테 배울려고하는 노력파이며~~ 원래성격은 과묵하고 나서기도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하지만 팀을위해서 쓸데없는 자존심같은건 내세우지도 않고 동생들장난 다 받아주면서 최대한 밝게 행동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인다... 그런 석진이의 모습이 어쩔땐 안스럽게 비춰진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런 석진이가 있기에 방탄이 이렇게 잘 될수 밖에 없는거같다 김석진 보라해 진짜존경존경

존경한다 우리슥찌~

석진오빠 ㅠㅠ언제나 노력 많이하는 멋진 맏형 💜💜💜💜💜💜💜💜💜👍👍👍👍👍

진 정말 인격이 훌륭함

모르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데뷔 초엔 수줍음도 많고 .. 가끔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 없어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였고 .. 난 아직도 일본 팬미팅에서 윤기한테 쓴 편지를 가슴에 담아두고 산다 그 진심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으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단번에 꿰뚫어볼 수 있음 결국 전설이 된 방탄소년단과 김석진... 수줍고 자신 없어해도 그런 올곧은 심지를 가진 사람이었으니 팀의 맏형으로서 손색 없고, 멤버 모두가 말했듯이 모두가 보는 앞에선 무게 잡지 않고 혼자 있을 때 스스로를 갈아가며 연습하고 노력한다는 게 절대 쉽지 않고 참 대단한 일인데... 한없이 고맙고 대단한 사람 끝까지 믿고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작년 투어 영상 찾아보니 진짜 석진이 라이브 실력 진짜 많이 늘었더라 에피파니 듣자마자 이 고음을 내뱉고 부를 멤버는 석진이 한명밖에 없다는게 느껴짐 방탄 멤버들 전체 다 성장을 더 한것같음 멋지다

댓글들 보니까 다 맞는 말이다.. 제가 오랜 세월을 진오빠와 함께한건 아니지만 인터뷰 영상이나 예능같은걸 보면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이구나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석진오빠 외모도 외모지만 전 성격에 반해서 팬이됐어요. 장난을 많이 치지만 항상 상황파악이 빨라서 멤버들 다 배려해주고 곤란한 상황에서도 재치있게 해결하고...물론 다른 멤버들도 서로를 정말 아끼고 위해주지만 팀 내에서 김석진이라는 기둥이 있었기에 세계가 알아주는 방탄소년단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른멤버들에 비해서 능력적인 부분에서 제일 저평가 받고 누구보다 그걸 잘 인지하고 있기에 나이부심을 떠나서 동생들에게 물어보고 배우고 뒤에서 남모르게 노력하고 성장한 멤버💜

Jin😊😊

방탄은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라서 막내들이 나이가 들수록 본인들이 그때의 진형 나이가 될수록 진형을 존경하게 될듯.. 스물에 시작한 아이돌.. 벌써 십년이나 지나고..곧 군대갈까봐 그게 너무 슬프다 😭 일곱명 단체로 군입대해서 공연다녔으면 좋겠다는..

진이 젤 조아요

단단하다 석진이는..

뷔씨 진형을 제일 좋아한다 진형 멘탈이 가장 강하다 ❤ 제이홉씨 진형이 팀유지를 시켜준다 힘이 되어준다❤ 저도 100% 동의합니다 👍🏻👍🏻👍🏻👍🏻👍🏻

힘든 건 너만 알면 돼. 아니야, 혼자만 알면 슬퍼, 진~~너에겐 너도 의지할 수 있는 다 큰 동생들이 있어.

맨날 자기 월드와이드핸썸이라고 하고 다녀서 특이하고 재밌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내면에 치임...☆